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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용원맛집]외가집 - 외식하기 가장 좋은 집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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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용원에 있으면서 정말 특이한 이름의 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외가집이라고 해서 그냥 그 외가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외식하기 가장 좋은 집의 준말이더군요

진해용원의 외가집(외식하기 가장 좋은 집)의 음식이 맛있다고 지인들이 이야기 하여 집에서 엄청 가까운곳이라 점심특선을 먹으로 들렸습니다

외가집 전경

진해 용원의 외가집은 가계입구에 주차장이 위치해 있으며 깔끔한 외관과 15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수 있는 크기의 음식점입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음식점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양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돼지갈비등 구이정식 및 점심특선이 장점인 외식하기 가장 좋은 집인듯 합니다

입구

외가집 입구에는 점심특선관련 메뉴가 크게 붙어 있고 입구는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입구에 음식을 보면서 점심특선을 먹기로 했습니다

130여평의 부지위에 깔끔하게 지어져 있으며 150명을 동시에 수용할수 있는 크기치고는 외관에서 보는 것은 좀 작은 느낌은 나지만 상당히 현대적이고 모던한 모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 오후 3시~5시
특징 : 고기를 구울필요가 없다. 고기냄새가 없다.불에 다칠 필요가 없다
주차장 보유. 놀이시설 보유하고 있음

외가집 내부

외가집의 내부는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풍에 테이블과 넓은 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이 놀이방 시설과 테이블마다 인덕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칸막이 구조로 단체룸과 가족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천장의 인테리어는 목재를 이용하고 블랙톤과 나무톤이 적절히 혼합되어 있어 보기에 깔끔해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외가집 내부

단체룸의 인테리어는 각각의 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은 음식을 먹기에 편하게 되어 있고 각 테이블마다 인턱션은 고기가 식지 않도록 설치가 되어 있으며 각 단체룸은 나름대로의 인테리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붙어 있는 광고도 번잡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분위기 입니다

외가집 내부

고풍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구조입니다

주방

주방은 개방형으로 되어 있으며 고기를 굽는 곳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깔끔하게 정리 정돈이 되어 있고 깔끔합니다.

놀이방

놀이방의 규모도 제법 있습니다

내부촬영은 못했지만 안의 내부는 넓고 아이들이 놀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돼지갈비

외가집의 점심특선 주메뉴인 돼지갈비입니다

쉐프가 꾸워주는 돼지갈비의 맛은 정말 환상적인입니다

불과 시간의 조화가 정말 탁월하게 되어 그 맛과 풍미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점심특선의 양이 너무 작은것은 흠입니다

고기의 양이 너무 적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남는것 빼고는 정말 그 맛은 탁월합니다

막국수

외가집 점심특선 돼지갈비를 먹고나면 된장과 막국수가 나옵니다

고기양은 적어 실망을 했지만 된장과 막국수의 맛도 엄청 맛이 좋습니다

된장의 맛은 어머니의 손맛처럼 정말 단백한 맛이 좋고 막국수 또한 그 맛이 좋은듯 합니다

외가집의 음식맛은 어디하나 나무랄때가 없을 만큼 완벽합니다

금일 점심특선은 정말 선택을 잘한듯 합니다

외가집(외식하기가장좋은집) 용원점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만금로 11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음식점을 방문한듯 합니다
입맛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맛과 그 깊이가 좋은 음식점입니다
한번 가족들과 같이 방문하여 즐거움을 나누어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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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귀산맛집] 식당솔(sol) - 귀산의 바다와 아름다운맛이 공존하는곳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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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에 아직도 겨울이 못내 자리를 감추고 있는듯 합니다

몽우리들이 하나둘 영걸어 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 이시국에 감기라도 걸릴까 노심초사 하는 마음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무장을 반듯이 하고 마스크도 챙기고 오늘은 귀산의 현대적인 감각의 음식점 식당솔(sol)로 이른 점심식사를 하러 갑니다

식당솔의 전경

귀산동 끝자락으로 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현대적인 감각의 돼지갈비 숯불고기집 식당솔이 웅장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특이한 건물구조와 아름다운 소나무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창원 귀산동 식당솔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486번길 19-6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구조는 1층 식당 2층 식당 3층은 천국의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바다전경을 볼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인근에는 224카페와 아름다운 바다뷰를 자랑하는 모조카페 그리고 같은 분이 만드셨는지 모르겠지만 카페솔이라는 동종의 이름이 있는 카페가 인접해 있으며 복합문화공간인 엘리브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단위 그리고 연인들이 이용하기 좋은 곳입니다

식당솔입구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터오더는 오후 8시
점심특선 : 11: 30 ~ 14:30
주말(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예악을 받지 않고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원분들이 친철하고 주문은 식탁위의 테블렛pc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식당솔의 입구는 깔끔한 입구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외부에서 2층과 3층으로 연결되어 천국의 계단과 식당으로 진입할수 있고 주차장에서 1층으로 바로 진입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식당입구는 조경의 시작이자 끝이며, 바다정원처럼 잘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나무의 자태가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외부조경
외부조경

식당솔의 외부는 아름다운 소나무와 파쇄석으로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 놓아 걷고 싶어지는 충동이 느껴지는 조경입니다

통유리를 따라 걸어가면 귀산의 바다가 아름답게 펼져지는 자연과 조화가 잘되어 있는 그런 식당인듯 합니다

입구

식당솔 내부에 들어서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계산하는곳 그리고 조리하는 주방이 감추어져 있고 요리하는 모습은 볼수 없는 페쇠적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정갈함과 깔끔함이 나타납니다 역시 블랙과 화이트는 인테리어의 진리인듯 합니다

식당솔 내부

식당솔 내부는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와 삼면이 통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시원한 개방감과 아름다운 뷰를 가진 식당입니다 테이블은 깔끔하며 좌석은 착좌감이 좋은 의자로 구비되어 있고 햇쌀이 넘실거리듯 들어오는 채광은 내부에 포근함을 감싸주기에 적당한 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 테블렛pc로 점심특선을 주문합니다

사람을 부를 이유가 없어 편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체게살스프

식당솔에 주문을 하고 나면 밑반찬이 셋팅되어져 나옵니다

우선은 야채게살스프를 줍니다

건강한 맛입니다 사실 건강한 맛이라고 함은 입맛은 다소 밍밍한듯하나 몸에는 건강한 느낌이 난다는 뜻입니다

밑반찬과 게살스프입니다

반찬들은 하나 같이 다 먹을만합니다 어느 하나 버릴것이 없는 맛입니다

특히 김치는 잘 익어 아삭한 맛이 정말 최고 입니다

숯불돼지갈비

주메뉴인 숯불돼지갈비 정식입니다

정말 전문가 쉐프가 잘 꾸워 놓은 숯불돼지갈비입니다

직접 꾸워야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옷에 냄새 날 일도 없어 좋은듯합니다

숯불돼지갈비의 맛은 정갈하고 단백하며 육즙이 잘베어져 맛의 탁월함이 느껴집니다

점심특선으로 공기밥과 된장도 제공됩니다

된장의 맛도 아주 잘 요리되어 맛이 정말 탁월합니다

된장과 그리고 숯불돼지갈비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고 루프탑으로 올라가 봅니다

식당솔 3층 루프탑 역시 아름다운 조경과 바다뷰가 정말 멋진 풍경을 제공합니다

시원한 마산만의 바다뷰와 천국의 계단에서 좋은 기념사진을 남기면 좋을듯 합니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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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구산면맛집] 노을보러왔굴 - 삼겹살과 석화(굴)의 환상적인 만남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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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보러왔굴

아침과 저녁으로 일교차가 많이 납니다

언제나 그렇듯 봄인듯 하여 바라다 보면 아직도 차가운 바람이 바람속에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매화는 피었고 벚꽃은 봉우리를 영글고 있는 계절입니다

오늘은 마산 구산면에 있는 신상 맛집 노을보러왔굴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경치와 삼겹살 그리고 해물세트가 정말 환상적인 곳입니다

신설 건물이라 그런지 정말 외관은 깔끔하고 주차시설도 양호한 곳입니다

노을보러왔굴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1594에 위치하고 있으며 저도 연육교와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는 유명한 카페들이 즐비하게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족단위로 주말이면 드라이브도 즐기고 연인들은 데이트코스로 안성맞춤인듯 합니다

영업시간 : 10:30 ~21:00
주차장 : 가계앞에 주차공간이 충분하게 있습니다
           주차에 스트레스는 없을듯 보입니다
이곳의 사장님 과 종업원 분들이 상당히 친철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의 신선도가 상당히 좋은 음식점입니다

노을보러왔굴 내부

노을보러왔굴의 내부는 전면에 시원한 통유리창문을 비치하여 마산만을 바라다 볼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테이블은 해물구이와 삼겹살을 동시에 조리할수 있는 좌석과 해물구이만 조리할수 있는 좌석으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입구에 들어서면 시원한 뷰가 정말 마음을 사로잡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 되고 있습니다

전면부 창문이 바다를 향해 있다면 뒷쪽은 폴팅형 문을 배치하여 봄 여름 가을에는 폴팅형 문을 열어 자연과 소통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테이블과 의자는 적정하게 배치되어 어디에서든 해물을 즐길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왼쪽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식기와 물품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메뉴판

노을보러왔굴의 메뉴판입니다

특별한것은 없고 세트메뉴을 중심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에서 소박함을 느낍니다

풍경

노을보러왔굴의 큰 유리창 너머의 풍경입니다

마산만의 푸르름이 느껴집니다 고요하고 조용한 느낌의 풍경은 사람의 마음을 더욱더 포근하게 만듭니다

스트레스 받은것이 있다면 저 바다속에 던져 버려도 좋을듯한 풍경입니다

내부

노을보러왔굴 내부중 안쪽으로 들어가면 독자적인 공간처럼 보이는 이곳이 나옵니다

사실 가족단위로 오신다면 이자리가 가장 명당자리인듯 합니다

바다뷰가 정말 아름다운곳입니다 

셋팅

주문을 하고 나면 빠르게 밑반찬이 셋팅이 됩니다

밑반찬과 채소 그리고 미역국등이 정말 싱싱하게 담겨져 나옵니다

밑반찬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구성입니다 밑반찬 하나 하나가 버릴것이 없을 정도로 그 맛이 대중적이면서도 입맛을 부르는 맛깔나는 반찬입니다

미나리 무침

미나리무침과 삼겹살을 같이 싸서 먹으면 청도의 한재미라니 저리가라하는 맛이 납니다

정말 미나리의 향과 삼겹살이 정말 잘 어울리며 향긋한 맛을 제공합니다

미역국과 그리고 밑반찬은 나무랄때 없는 맛으로 손님을 맞이해줍니다

이렇게 밑반찬이 셋팅이 끝나면 해물구이와 삼겹살이 나옵니다

불판

솥뚜껑 불판은 특수재작 되었는지 기름이 빠지기 쉽도록 되어 있으며 열전도율이 상당히 좋아 삼겹살 익는속도가 상당히 양호하며 삼겹살이 적정하면서도 빠르게 익어 고기맛을 더욱더 풍미있게 만들어 주는듯 합니다

삼겹살

해물이 준비되는 동안 우선 솥뚜껑에 삼겹살이 익어 갑니다

삼겹살의 모양과 신선도도 전문식당 못지 않게 적정한 살과 비게가 잘 조화되어 있습니다

삼겹살을 꿉고 있는 동안 반대편 솥에서는 해물을 준비합니다

삼겹살이 익어갈 무렵 솥에서는 이렇게 새우와 석화(굴)을 준비 합니다

이렇게 조개랑 굴 그리고 새우 달걀을 넣고 13분간 솥에서 익혀줍니다

바다의 풍미가 그대로 전달되는듯한 느낌입니다

솥뚜껑 불판도 적당한 시점에서 교환을 요청하면 교환을 해줍니다

불판은 정말 열전도율이 좋으며 고기가 잘 익어갑니다

그리고 기름도 양옆으로 내려 앉아 적절하게 잘 빠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삼겹살을 미나리 무침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의 깊이가 정말 특별합니다

한참 삽겹살 삼매경에 빠져 있을 무렵 13분이 경과했다는 알람이 울립니다

잘익은 해물이 나타 납니다

달걀 새우 석화 조개에서 모락모락 김이 솓아 납니다

보기만 해도 배부른 모양입니다

조개와 석화 그리고 새우를 까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자연스러운 맛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단백한맛과 자극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이 참 좋습니다

전복죽과 밑반찬

노을보러왔굴의 별미 중의 별미 전복죽입니다

전복죽의 맛이 기가 막힙니다

그렇게 먹고도 또 들어갈 것이 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전복죽 안에 전복들이 깨알같이 들어가 있으며 정말 건강한 음식을 마음껏 섭취하는듯 합니다

전복죽의 맛에 아니 매력에 빠지는듯 합니다

 

음식의 하나 하나가 정성이 가득한 맛입니다
풍경도 아름답고 그에 따른 산해진미가 있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는듯 합니다
깔끔한 식당내부와 아름다운 마산만의 오션뷰 그리고 친철함이 넘치는 곳입니다
가족들과 또는 연인들과 방문하기 정말 좋은 곳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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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체 실수] 착오송금, 송금을 잘못했을때 처리 방법

금융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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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발달과 어플들의 발달로 인하여 비대면 송금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터넷뱅킹 그리고 스마트뱅킹으로 인한 편리함이 있는 반면에 사람이면 누구나 실수에 노출되어 계좌의 송금을 잘못보내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업이던 개인이던 간에 이러한 실수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고민과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하시는듯 보입니다

오늘은 착오송금,계좌번호착오에 의한 잘못된 송금시에 어떻게 처리 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현대 사회는 정말 스마트한 사회입니다 예전에는 은행거래를 함에 있어 통장 도장 그리고 은행의 청구서를 이용하여 다른은행으로 다른사람계좌로 송금을 하기위해 은행 창구를 이용하여야 하나 현재는 간단하게 스마트폰 뱅킹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이체를 하는 시대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한번씩은 계좌번호 착오로 인하여 송금이 잘못되어지는 행위는 지금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래의 절차에 따라 가면 충분히 송금액을 돌려 받을수 있으니 차곡차곡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착오송금이란 송금인의 착오로 인해 수취금융회사,수취인, 계좌번호 송금금액등 착오(잘못) 입력하여 이체되는 경우를 말하며 계좌번호 착오이외에 이중입금,금액착오,계좌번호 착오가 대부분 입니다

착오송금시 계좌실수수시 반환방법
- 동일한 은행으로의 송금착오 및 계좌이체 착오

송금 하는곳이 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송금하는 동일한 은행이거나 기업은행에서 기업은행등으로 동일한 은행으로의 송금 착오 또는 계좌이체 착오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1.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으로 방문하여 온라인창구에 착오송금 되었음을 서면으로 신고합니다

이때 방문하실때 정당한 계좌번호와 금액 그리고 착오한사유등을 기재하시고 서면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2. 동일한 은행으로의 송금착오는 해당 수취인의 정보를 은행이 보유하고 있기 떄문에 은행에서 직접 잘못 송금한 분에게 전화를 걸어 반환을 요청합니다 해당 수취인과 통화를 하여 적절하게 반환철차를 밟아 대금을 환급해주기 떄문에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진행이 되어 집니다

가끔 해당 수취인이 전화를 받지 않아 시간이 걸릴수도 있는데 서면으로 신고를 받은 은행은 최선을 다해서 그 사람과 연락등을 취해서 그 사항을 전달하고 조치를 취합니다

설사 그 해당계좌가 압류나 가압류가 걸려져 있으면 법적으로 조치 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런 압류계좌 또는 법적지급제한이 걸려져 있는 계좌만 아니라고 하면 수월하게 대금을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 문제는 타행환 송금 관련 부분입니다 즉 동일한 은행이 아닌 다른은행으로 송금을 하는경우를 말합니다

타행환송금이라고 함은 하나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송금, 기업은행에서 농협으로 송금과 같이 보내는 은행이 서로 다른 경우를 타행환 송금이라고 합니다

타행환 송금을 잘못 보내게 되면 반환절차가 조금은 번잡한 부분이 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도 좀더 필요로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정보거래관련하여 제가 거래하는 은행이 하나은행이라고 하면 송금수취인이 하나은행에 거래를 할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고 계정이 하나은행이 아닌 다른은행에 이미 자금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기 떄문에 자금을 마음대로 취소할수 없기 떄문이고 특히 개인 통장이나 기업성 통장에 대하여 은행이 마음대로 취소할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상호간의 연락을 통하여 자금을 반환하여야 함에 시간이 제법 걸리기도 합니다

 

타행환 반환 절차(다른은행으로의 송금착오 처리절차)

1.해당은행으로 방문하여 타행환반환청구신청서(착오송금반환청구)를 작성하고 서면으로 거래은행에 제출합니다

2.여기까지만 하면 송금착오인이 해야될 일은 마무리가 됩니다

간혹 직접가야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가까운 거래은행으로 가셔서 신청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적은 금액은 전화로 문의하고 가시면 됩니다 가실때 마찬가지로 정당한 계좌번호 그리고 착오송금사유 금액등을 가지고 가셔야 신청이 가능하다는점 인지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신청을 하면 은행에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를 거쳐 자금을 환수 합니다

착오송금 발생 및 인지 ->본인 거래은행 방문 ->착오송금반환청구(타행환반환청구)제출(여기까지 송금인 할일) 
거래은행 자금부로 착오송금반환서 발송 -> 거래은행 자금부 확인후 착오송금 은행 자금부로 착오요청서발송-> 착오송금은행 착오송금반환서 접수 -> 착오송금은행 해당지점으로 이첩 -> 착오송금된 해당지점에서 수취인에게 연락 ->수취인 동의 및 착오송금분 반환 -> 반환자금 회수하여 착오송금 자금부로 송금 -> 거래은행으로 반환자금 수취 -> 거래은행으로 송금 -> 본인 계좌에 입금 (은행이 하는일)

이렇듯 타행환(다른은행으로의 송금착오는 생각보다 복잡한 루트를 통하여 해결됩니다)

은행에 방문하여 타행환송금(착오송금반환서)를 작성하시여 제출하면 나머지는 은행에서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그러나 착오 수취인의 정보가 없어 해당은행으로 요청하여야 하여 시간이 다소 걸리는 부분은 이해하셔야 합니다

보통 처리시간은 3~4일 길게는 일주일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여간 번거로운것이 아닙니다

또한 해당 수취계좌가 법적 지급제한이나 압류 가압류가 되어 있을시 이런경우에는 법적인 문제가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만약 압류와 가압류등 법적지급제한사항으로 지급이 보류된다고 하면 부당이익 반환청구소송 또는 소송을 통하여 해결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계좌 90%이상은 대부분 반환되어 들어옵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잘 못보낸돈을 다 써버리면 안주면 어떻게 하냐고.........

돈이 있으면서 안주는 경우와 본인과 아무런 상관이 없음에도 반환을 하지 않는경우는 법적으로 처벌을 받습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금반환을 거부하는 경우는 법적 소송을 하여 받으면 되고 수취인은 징역을 살아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반드시 해당은행으로 가셔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전에 송금을 보낼때 한번더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착오송금 관련 방지 방법

1. 첫번째는 뭐니 뭐니 해도 계좌번호와 수취인을 반드시 확인하고 완료 버튼을 눌리는 것입니다

2. 자주 보내는 계좌는 꼭 등록을 하셔서 실수 하지 않도록 하시는것이 바람직합니다

3.거래처의 결재 계좌가 변경이 되면 그떄 그때 확인하여 업데이트를 해 놓습니다

4. 반드시 송금후 상대방이 잘 받았는지 확인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5. 보내기전에 한번의 확인이 마음을 졸이는 행위를 하지 않는 지름길입니다 재차 확인하고 확인하시고 조금이라도 계좌에 이상이 있으면 반드시 전화하여 계좌번호를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시는것이 좋습니다

 

2021년 7월 6일 부터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가 시행됩니다

2021년 7월 6일 부터는 만약 금융회사를 통한 착오송금 반환 요청에도 수취인이 반환하지 않는 경우

송금인이 예금보험공사에[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이용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21년 7월 부터 송금인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착오로 송금한 금액을 반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 가 시행으로 다소 착오송금에 대한 부분이 많이 편리해 질것으로 판단됩니다

2020년 12월 9일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이제도는 돈을 잘못보낸 송금인이 ㅇㅖ금보험공사에 반환지원제도 이용을 신청하면

예금보험공사는 수취인에게 착오송금 반환을 안내 하고

필요시 법원의 지급명령 등을 통해 착오송금된 돈을 회수 합니다

착오송금액이 회수될 경우 예금보험공사는 관련비용(안내비용 및 제도 운영비등)을 차감한 잔여금액을 송금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번의 실수로 인하여 조금만 더 신경을 쓸껄 하는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송금이 한번 나가고 나면 내돈이 더이상 아니고 수취인 쪽에서 동의를 해주어야 해결이 됩니다

금융기관은 개인이던 법인이던 간에 마음대로 수취계좌에 손을 댈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 꼭 다시한번 채차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시면 좋을듯 합니다

오늘은 착오송금에 관한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다음엔 해외송금관련하여 반환하는 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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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배구단]이다영 이재영 배구 학폭 징계 - 정말 이게 최선의 징계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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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대중의 민심을 맛보게 되는 계기가 될듯

정말 진솔하게 흥국생명배구단은 이번 이다영 이재영 배구선수의 학폭징계가 무기한 출전정지, 정말 이게 최선의 징계 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사건의 내용

이다영 선수의 sns에 김연경 선수와의 불화설을 암시하는 글들이 올라 오기 시작합니다

본인의 sns에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별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대하면 돼? 안돼?"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라는 글과 곧 터지겠지이잉. 곧 터질꼬야아암.내가 다아앙 터트릴꼬얌"등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다 네이트판에 이들의 학교폭력 내용이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학교폭력 관련 내용을 정리 해보면

가해자들이 학창시절 피해자 학생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이를 따르지 않자 칼을 갖다 대며 협박을 했다고 주장하고 더럽고 냄새난다는 말과 함께 옆에 오지 말라는 폭언을 물론, 학부모가 간식을 사준다고 하자 귓속말로 조용히 x먹지말라 먹으면 xx다라는 폭언, 툭하면 돈 걷고 주먹으로 가슴을 떄리거나 기합을 주었고 본인들만 가해자가 되고 싶지 않아 다른피해자들에게도 나쁜 행동을 시키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이외에도 모친이 배구계의 과거 국대였고 둘이서 배구하고 나머지는 들러리 였다라는등 추가적인 폭로사항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사항이고 이 사건이 어디까지 진행될지 아무도 알수 없는 일인듯 합니다.

항간에서는 곧 터지겠지이잉. 곧 터질꼬야아암. 내가 다앙 터트릴꼬얌이란 말을 빗대어 남자배구선수 까지 학폭으로 논란을 빗자 이다영이 남자 부x랄도 터트렸다며 이제는 그의 무당수준이라며 비꼬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폭로가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어디까지 일이 진행될지 정말 걱정이 앞서는듯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흥국생명의 태도 또한 민심에 기름을 부어 활활 타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흥국생명배구단의 징계내용(스포츠뉴스발췌)

흥국생명이 과거 학교폭력을 인정하고 사과한 소속 선수 이재영과 이다영에 대해 15일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무기한 출전정지는 강력한 징계지만, 해석여부에 따라 조기복귀를 위한 모호한 징계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었다

무기한은 결국 기한이 추후 정해진다 이 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들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흥국생명 김여일 단장은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김 단장은 논란이 된 모든 부분이 완전하게 회복 되야 두선수가 돌아올 수 있다. 무기한이라는 의미는 이를 말한다라고 직접 설명했다

김 단장은 1년이 될 수 있고 2년이 될수 있다. 아니 영원히 두선수가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 전제는 모든 부분의 회복이다 라고 강조 했다 학교 폭력 피해자들의 용서, 그들의 마음 치유가 이루어져야 한다는것. 또한 추가 폭로가 이어질 경우 이 부분에 대한 해결까지 완전히 이뤄져야 이재영과 이다영이 다시 코트에 설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또한 출전정지가 기간 연봉 지급과 관련해 김단장은 미지급은 당연한 것이다. 단,법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 법무팀이 오늘 검토하고 결론을 낼 것이다 라고 말했다 미지급을 구단도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김여일 단장은 여러 고민끝에 구단이 내릴 수 있는 중징계를 내렸다. 가장 높은 수준의 징계다. 구단은 이번사태에 단호하게 대처 할것이다 라며 선처는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흥국생명은 이재영과 이다영의 학교 폭력 인정과 사과로 구단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었다 우승 전선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 여기에 보험 상품 불매운동까지 일고 있다. 사면 초가다.

이런상황에서 나온 이재영과 이다영에 대한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는 강력함이 뒷받침됐다고 설명했다

흥국생명은 급할수록 돌아 가겠다는 생각이다. 이번사태를 계기로 문제가 된 부분을 하나 하나 확실하게 바로 잡으며 체계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흥국생명배구단은 이사태가 잠잠해 지기를 기다리는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그 스토리가 맞는 수순입니다
무기한 출장정지는 언제든 다시 복귀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면죄부를 만들어준것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무수한 사례들로 이미 학습된 패턴에 익숙합니다
그들은 반성없이 이대로 다시 돌아 올것입니다 

흥국생명과 배구협회의 징계수위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을 알아 보겠습니다묵

1.무기한 출전정지란 말은 시간좀 지나고 분위기가 좀 풀리면 풀어줄테니깐 좀만 참아라 이말이야

2.영구제명 전까지는 무기한으로 한국배구는 안봅니다

3.여론이 잠잠해질때 까지 기다릴꼬얌~~~~~~~~~~~~~~~~

4.무기한 출전정지? 흥국이 쌍둥이 끌어안고 가겠다는 거네 그렇다면 김연경은 놔줘라 타팀으로 갈수 있도록...

5.무기한 출전정지 = 무기한 휴가. 흥국생명 불매운동 가기전에 알아서 대응바람

6.현재 학교폭력 가해자들도 이거 보고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너희들이 무얼하던 피해자는 울면서 어떻게든 복수할거고  사회가 벌할거야.

7.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구나

8.무기한 출전정지가 뭔말이고? 애매한 말로 국민들 농락하는건 아니겠찌 흥국이?

9.곧 복귀하겠네

10.영구퇴출 안시키는거보니 여론이 조용해지면 슬그머니 다시 복귀 시킬려는거 같네요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 ... 그걸 조용히 눈감아주는 구단이라... 실망한 국민들 곧 배구업계가  몰락하는 시작일거 같네요

11.내가 이런애들 잘아는데 반성? 웃기고 있네.... 집에서 공론하시킨 사람들 욕하고 있지

12.ㅋㅋㅋㅋ 애매한 징계네 ㅋㅋㅋ 어느정도 예상했다 니들이 그렇지머 ㅋㅋ 조용해지면 다시 투입한다는 건대 국민들이 가만둘것 같니? ㅋㅋ 국민청원이 10만명 다 되어가는데 흥국은 회사이미지 생각안하나 보네

13.무: 무기한

    기: 기다린다

    한: 한번 기회봐서 나올끄~~~야

14.애당초 급도 안되는게 식빵언니를 건들려서 ㅋㅋㅋㅋ 어떤면으로는 대단하긴하다 sns로 배애애액 거리더니 

   배구판 전체를 아사리판으로 만들었네 ㅋㅋㅋㅋㅋ

15.교육 겁나 잘받앗네 ㅋㅋㅋ 부모도 굿

 

흥국생명과 배구협회의 징계수위에 반발하는 댓글들이 대부부이며 이런 애매모모한 태도로 이번 징계조치로는 입막음이 안될듯 합니다

이번 사건의 민심들의 반응은 대체로 엄청 싸늘합니다
이 징계조치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고 하면 흥국생명은 기업의 존페에도 영향이 갈듯 합니다
인터넷 상에는 불매운동의 그림자가 다가 오고 있고 이미 기업이미지는 엄청 회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흥국생명은 단단히 각오해야 할듯합니다
여론이 너무 좋지 않은듯하여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흥국생명배구단 단장 및 배구협회에 이것이 정말 최선의 방법이고 최고의 선택이며 합리적인 징계였는지 묻고싶습니다

 

댓글의 반응과 민심의 반응을 보면 답은 나와 있는듯 합니다

눈가리고 아옹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뻔히 보이는 전술과 전략으로 어떻게든 꼼수라도 써서 막아보려는 심보는 이미 대중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대중들은 지금까지 연예인과 정치인들이 먼저 써온 이런 전술과 전략에 이미 학습되어 경험이 축척되어 있습니다

실력이 중요한것은 인정하지만 그 이전에 인성이 우선되어야 할것입니다

흥국생명배구단의 형태는 가해자를 보호하고 어떻게든 다시 기용해서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도가 분명히 내포되어 있음을 우리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흥국생명의 불매운동 또는 더 큰 화근으로 이어지기 전에 다시한번 재고해야될 사안이 아닌지 진진하게 묻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인격과 누구간의 꿈은 저 하늘로 날아 갔습니다

그들이 참고 인내한 세월이 이들이 누리고 누려온 나날보다 행복하진 않았을것입니다

그리고 불순한의도에서 시발되어 이렇게 배구계 전체의 문제를 일으킨 인성에 대하여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흥국생명의 형태도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대중들의 분노를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비인부전 부재승덕 (非人不傳 不才承德)

“사람됨에 문제가 있는 자에게 벼슬이나 재능을 전수하지 말며, 재주나 지식이 덕을 앞서게 해서는 안 된다.”

이는 중국 5호 16국 시대를 풍미했던 명필 왕희지가 제자들에게 가르친 말로 유명합니다. 인격에 문제가 많은 자에게 가르침을 주지 말고, 덕이 재주나 지식보다 앞서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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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맛집] 카츠혼 - 두툼함과 식감이 탁월한 마산 댓거리 돈까스 맛집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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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댓거리 두툼한 돈까스의 식감을 맛보다

마산 카츠혼 외부

햇살좋은날 바람도 고요한 오늘 같은 오후

마산 댓거리 간단한 미팅약속이 있어 점심도 해결할겸 겸사 겸사 찾아간 곳이 마산 댓거리에 위치한 카츠혼입니다

젊은분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그런지 이곳은 항상 활기가 넘쳐 보여 늘 생동감 있는 모습이 좋은 지역입니다

가츠혼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1길 8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권이 발달한 지역이며 인근에는 경남대학교가 인접해 있고 많은 음식점 및 술집들이 다양하게 모여있는 지역입니다

젊고 밝은 디자인의 음식점과 젊은 취향에 맞게 만들어진 상업지역이기도 하고 마산 남부 시외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산 카츠혼의 외부는 일본식 풍의 이미지가 강하게 나고 간판 조차도 어딘가 모를 일본풍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듯 합니다

입구와 외관은 이곳이 돈까스을 전문점이라는 이미지와 깔끔한 외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다소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문의 모습이 참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변해 있고 외부의 디자인 역시 나무을 활용하여 색다른 이미지이기 보다 익숙한 일본풍의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영업 시간 :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주차장 없습니다

이곳의 주차환경은 정말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골목에 주차하여야 하는데 정말 주차하다가 심장마비 걸립니다

유료주차장도 잘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인근 주차장을 찾아 주차하시고 걸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산 카츠혼의 내부는 중앙에 일본식 회전초밥집 처럼 둥글게 원형을 그려 앉을수 있도록 자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나르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일본식의 내부 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벽면 뒤쪽으로는 옷걸이가 디자인처럼 걸려져 있어 옷등을 자연스럽게 걸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각종 식기와 그릇들은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고 바닥과 그이외에 벽면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구조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체온과 방명록을 작성하고 원하는 자리에 착석하면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홀의 끝쪽에 안이 조금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비록 조리하는 모습을 볼수는 없는 폐쇄적인 구조이기는 하나 문틈으로 보이는 모습을 보니 잘 정리가 되어 있고 깔끔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제공되어지는 그릇과 밥솥도 잘 정비가 되어 있으며 정리 정돈이 참 잘되어 있는 곳입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메뉴판과 원하면 종이로된 메뉴판도 제공되어 집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메뉴판이 더 눈에 잘 들어 오는듯 합니다

그리고 카츠혼의 안내사항과 자리위에 각종 소스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히레카츠

히레카츠 입니다

깔끔하게 상차림이 되어 나옵니다

돈까스의 크기와 비주얼이 대박입니다

입안으로 넘어가는 식감과 돈가스의 육즙이 신선하게 살아 있는 느낌입니다

모듬카츠

모듬카츠입니다

히레카츠와 같이 두툼한 돈까스의 비주얼이 압권입니다

씹히는 식감과 두툼한 고깃살에서 나오는 육즙이 입안의 풍미를 더해주는 맛입니다한입 한입 베어물기 좋게 나와 먹기에도 편리하고 양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 마음에 드는 메뉴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물이 필요해서 시킨 에비우동입니다음식이 나오는 비주얼이 참 좋은 우동입니다국물맛은 약간 밋밋한 것이 있는데 유부와 표고버섯등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가 있으며 탱탱한 면이 마음에 드는 우동입니다하지만 저하고는 그다지 맞지 않는 음식인듯 합니다간단한 약속이도 좋은 사람과의 만남에 맛있는 점심까지 더하니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습니다한끼 잘 해결하고 돌아오는 길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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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도움되는글] 가장 치명적인 잘못은 잘못을 모르는 것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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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에너지 점검에서 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오켈리는 2004년 54세의 나이로 뇌종양을 선고 받았습니다

상태는 치료가 불가능한 악성이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에 그는 자신의 인생을 담은<<인생이 내게 준 선물>>을 내놓았는데, 이책에서 스스로 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내가 그 일에 파묻혀 살지 않았더라면? 일과 여가를 균형있게 유지했더라면? 직장에만 집착하지 말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더라면? 창조적이고 현명하게 일을 했더라면? 불행하게도 나는 한번도 그러지 못했다.

지금 까지 앞만 보고 달려 왔다 뇌종양을 선고 받고 죽음의 문턱에 들서선 지금에야 나는 비로소 내 인생을 되돌아 보게 됐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너무 늦게 깨달음을 얻습니다 

자신이 지금 일하는 방식이 본인의 인생은 물론이고 직원과 가족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일상을 이어나가는 동안 인생의 중요한 문제는 그냥 덮어 둡니다

하지만 그 뚜껑을 열어 문제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있습니다

그 기회를 얻기 위해 당신은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첫째는 당신은 얼마나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둘째는 얼마나 폭넓게 인생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라는 삶의 보는 관점에 대한 물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얼마나 깊이 자신을 이해하고 있습니까"?라는 궁극적인 질문입니다

손쉬운 만족을 위해 반사적으로 움직여서는 결코 인생의 중대한 문제를 똑바로 바라볼 수 없습니다

이기심에서 벗어나지 못한 옹졸한 마음으로는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면 자신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자신을 속이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두뇌는 심리적 방어기제를 통해 불편한 느낌을 떨쳐버리려 한다<거짓말의진화>에서 캐롤 트래비스와 엘리엇 애른손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자신의 행동과 믿음 그리고 존재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느낌을 갖기 위해 우리는 자기 합리화를 한다"라고 지적 했습니다

심리학자 산드라 슈나이더 역시 "현실을 직시하려는 노력이 부족할 때, 정보를 받아 들이는 과정에서 고정관념에 집착하면서 자기만이 모습을 드러낸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문제를 회피하는 순간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의 설명을 들어보자면 "자신의 기준에 못 미쳤다는 생각은 우리에게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노력은 종종 불쾌한 감정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똑바로 바라보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회피적인 자세 때문에 그 다음에 오는 결과는 더욱더 기준에 못 미칠수 밖에 없다 이러한 악순환이 지속되면 현실을 직시하려는 시도가 더욱 두려워 질수 밖에 없다"

우리는 스스로의 행동을 합리화 하고 정당화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낭비 합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초래하고도 자신들의 실수를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던 미국 금융기업들의 태도는 대표적 예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잘못은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라는 영국 비평가 토머스 칼라일의 날카로운 시선은 우리의 삶의 모습을 꿰뚫고 바라봅니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기꺼이 책임을 지려는 태도야말로 깨달음을 얻고, 성장하고 에너지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비결 입니다

 


최근에 불거지는 유명인 또는 연애인들의 학교 폭력에 관련된 내용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교차합니다

트로트가수 진달래 사건 과 흥국생명 배구선수 두 자매의 이야기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일로 세간의 입에 오르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폭력(학폭)관련하여 가해자들의 태도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가장 치명적인 잘못은 잘못을 모른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비난의 화살을 쏘아 올리면 그 때서야 몇줄의 손글씨로 본인의 진정성을 나타내고 진심으로 사과하는양 하는 모션을 취하여 더욱더 공분을 삽니다

어린시절 철없던 시절이라고 변명하기엔 너무 무책임합니다

대부분의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뻔뻔함입니다

그렇게 하고서도 자기 합리화를 통해 자기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정말 모르고 반성하는 흉내만 내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문제를 단순화 하고 그에 대해 본인이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으면 합니다 

직장내에서도 밑에 부하직원에게 자기는 엄청 잘해준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 착각속에서 자기는 좋은 차장부장이라며 자기 자랑하기 바쁩니다 

다시한번 자기가 정말 좋은 상사이고 좋은친구이고 좋은 사람인지 뒤돌아 보면 좋을듯 합니다

철없던 시절 누군가에게는 나의 행동으로 인해서
상처받고 좌절하고 힘겨운 삶은 사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수 있습니다
꼭 물리적 행동으로만 사람을 죽일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괴롭힘 철없던 시절의 비 합리적인 행동으로 누군가의 인생은 송두리채 날아갈수도 있습니다
서로를 감싸 안아 좀더 낳은 세상이 되길 기원하고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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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부산가덕도점 - 사계절 아름다운 바다를 품어 볼수 있는 뷰카페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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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파아란 하늘 그리고 거가대교을 품은 뷰카페

파스쿠찌 부산가덕도점

파스쿠찌 부산가덕도점은 사계절 내내 푸른 아름다운 바다의 뷰를 감상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용원에서 가깝고 거가대교를 타고 가다 요금내기전에 빠져나와 다시 용원쪽으로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카페입니다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거가대교와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볼수있는 뷰가 정말 좋은 카페입니다

파스쿠찌 외부 테라스

파스쿠찌 가덕도점에 주차를 하면 시원한 바다의 전경이 펼쳐 집니다 그리고 멀리 거가대교가 보이고 푸른바다와 푸른바람이 살포 불어오는 느낌이 좋은 그런 카페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뷰를 보기위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여 사람이 많은 토일요일 보다 평일에 가실것을 추천합니다

파스쿠찌 가덕도점은 야외 테라스가 이곳이외에도 주차장 바로 앞에 하나더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그렇치만 날이 좋은 때 밖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도 상당히 좋은 추억이 될듯 합니다

파스쿠찌 부산가덕도점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해안로 612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엔 투썸 플레이스 와 카페가 하나더 있고 올라오는 길쪽에 신상으로 만들어진 카페가 하나더 있습니다

전망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투썸플레이스도 그렇고 모든 카페가 거가대교를 바라다 볼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깨끗한 바다의 뷰와 확 트인 전망이 정말 사람마음을 환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파스쿠찌 외부전경
외부 전경

영업 시간 : 10:00 ~ 22:00

주차장 : 파스쿠찌 앞과 따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시설이 양호하고 주차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외부는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2층은 제가 간날은 개방하지 않아 위쪽의 풍경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외부는 정말 깔끔하고 현대적으로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파스쿠찌 내부

입구에 들어서면 체온과 발열을 체크하고 정면에 주문하는 곳이 나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머거컵과 커피를 부수적으로 판매하는 곳이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고 주문대에는 각종 빵과 우유를 비롯하여 커피등 다양한 것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부 주방 또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으며 주문하는데는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파스쿠찌 내부

파스쿠찌 내부의 홀 또한 깔끔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면의 통유리창을 통해 가덕의 아름다운 바다가 원 없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디를 앉아도 아름다운 가덕의 바다를 구경할 수 있고 아름다운 거가대교의 자태를 볼수 있는 구조입니다

바다의 빛깔이 너무 아름다워우며 시야가 확 터여져 있어 답답한 한쪽 가슴이 확 터이는 감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파스쿠찌 풍경

멀리 보이는 거가대교와 푸른 바다빛은 언제보아도 정답입니다

시원한 뷰는 정말 눈을 즐겁게 하고 쌓여 있던 억눌린듯한 감성을 쏟아내기에 충분합니다

바라 볼수록 아름다움에 취해지는듯 합니다

감성 깊은 조명과 내부의 정갈함 그리고 바라보는 시각마다 틀려지는 바다색이 너무 좋은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풍경

어느곳에 앉아도 참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교과서적인 해안선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학교 미술시간에 배웠던 해안선의 구조가 정말 교과서적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이렇게 어느곳에 앉아 있어도 나름대로의 이유있는 뷰가 참으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파스쿠찌 풍경

파스쿠찌의 내부는 혼자 앉을 수 있는 좌석과 단체석과 다양한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고 바다위에 떠 있는듯 한 느낌이 너무 좋은 곳입니다 

창문 너머 보이는 거가대교의 모습과 간간히 지나가는 어선들의 물보라가 참으로 이쁜 모습을 만들어 냅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수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가덕의 바다풍경

바다 풍경 감상 잘 하셨나요

가끔은 정말 가끔은 혼자 바라다보는 풍경이 아름다울 때도 있습니다

넓고 깨끗하고 부족함이 하나 없는 파스쿠찌 가덕도점에서 조용하고 아름다운 뷰를 바라다 보고 왔습니다

보고 또 보고 

바람도 보고 바다도 보고 푸르름도 보고

자신도 바라다 보고 세상도 바라다 보고 그렇게 보고 느끼고 오는 하루의 일과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바다사진 두장더 보내고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가슴이 간혹 시린날에는 한번 찾아가 보셔도 좋을듯 한곳입니다

2층을 가보지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하루하루가 즐겁고 좋은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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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언,마음명언] 목표의 실현을 위한 생각의 정밀화 그리기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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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현실을 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거나 목표를 실현하다 좌절하기도 합니다 어디까지나 마음속 다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목표를 향해 생각을 지속시키는 것은 꽤 힘듭니다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 그 에너지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매일 정밀한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그림을 그릴 충분한 명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그림을 그리지 못해서 성취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지 못합니다

1.이유를 명확하게 하기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실현하고자 하는 일의 지속성을 끌고 갈 명분, 이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사람이 행동을 하는 이유를 적는다는 것은 행동의 가치와 의미를 명확히 한다라는 뜻입니다

생각을 실현하기 위한 가치와 의미 간절함이 명료한 글로 표현 때 이를 위해 움직일 동기와 지구력이 강해집니다 좀 더 현실적이기 때문에 현실로 만들어지기 쉽습니다

2.단계별로 작은 목표를 구체화 하기

몰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확한 목표와 피드백입니다

목표를 향해 걸어가면서 잘 진행되고 있는지 피드백을 하는 것은 목표를 지속시킬 힘을 줍니다

하지만 목표를 너무 멀고 크면 구체화하거나 지속해 나가기 힘이듭니다 

정밀한 상상을 할수 있도록 작은 목표를 단계별로 나누어야 합니다

높은 산에 오르는 방법을 아는가요?

단숨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 목표를 잘라서 도전해야 합니다

3.작은 목표가 성취되는 순간을 정밀하게 상상하기

눈을 감고 목표가 성취되는 순간을 시뮬레이션 하며 정밀 화를 그려나간다는 것은 엄청난 주의력과 뇌의 발달을 필요로 합니다 목표가 달성되는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목표가 명확하고 그 달성을 확인할 만한 피드백이 명확해야 달성의 순간을 집어 낼수 있습니다

목표가 달성되는 순간이 확실해지면 우리의 행동은 그 정밀화의 믿음을 근거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성취되는 순간을 대충 그려보는것이 아니라 배경과 환경의 구체적인 묘사에서 부터 점점 자신 주변으로 까지 상상의 범위를 넓힙니다 상상할 때는 사람들의 옷 색깔 액세서리 표정까지 구체적으로 묘사합니다

점점 배경이나 환경에서 사람 한명 한명의 묘사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상상이라는 것이 단숨에 끝날 일처럼 들리지만, 마치 오랜시간 명상을 하는 것과 같아서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멀리서 사진을 보듯이 희미하게 그려가다가 장면을 조금씩 구체화 시키기를 추천합니다 상상이 현실처럼 느껴지는 순간부터 강한 확신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꿈이 언제쯤 현실로 실현될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목표를 세분화 하고 지금 당장 할수 있는 작은 단위의 일들을 통한 자존감과 자신감을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은

메모하는 습관과 테일리 노트를 통하여 자신의 시간과 목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그 관리된 것을 바탕으로 자신에 대한 무한한 신뢰부터가 우선되어야 할것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당신만이 정답입니다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그 꿈을 상상하며 그것을 맞이할 준비와 태도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하나 하나 시작하는 것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기억해야할 일입니다
오늘의 한발이 내일의 성공에 밑거름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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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언,마음명언] 괴로움과 아픔조차 삶의 한조각이다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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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여유는 긍정적인 태도에서 나온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중에 누가 위험을 먼저 감지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위험이나 부정적 상황이 지나갔음을 어느 쪽이 먼저 알아 차릴 수 있을까? 이렇게 질문하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이를 연구한 결과를 보면 긍정적인 사람이 부정적인 상황을 먼저 감지하고 그 종식도 먼저 알아 차린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상황이 종식되었음에도 그 상황에 매달려 고분분투 합니다.

그들은 같은 상황이라도 부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문제라고 인식되는 곳에 긴장하며 집중하므로 강력한 문제 해결력을 발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ㅏ 복잡하거나 장기적이고 다른 것들과 연결이 많은 유기적인 경우에는 오히려 해결력을 상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문제를 열린 상태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지닙니다

그래서 그 문제가 어떻게 다가오고 변하는지 그대로 관찰할 수 있고 연결된 것들의 변화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뭔가를 그대로 보고 경험한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내가 느끼는 불안과 분노를 활력과 희망으로 바꾸기

그런데 그것이 우리의 마음이나 경험과 관련된 것이라면 쉽지 않습니다

특히 부정적이거나 경험하기 싫어하는 것이라면 있는 그대로 보고 경험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고통을 줄 것이라고 뻔히 예상되는 것은 피하거나 극복할 방법을 찾기 마련인데 이것을 그대로 관찰하고 경험하라니 힘들기 마련입니다

걱정이나 불안과 관련한 인지치료 중에서 수용전념치료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 불안 걱정 분노 등의 부정적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그 과정중 하나가 "생각과 감정 받아들이기"입니다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개념입니다

어찌 보면 자신이 매달려 있는 부정적인 장면을 그대로 경험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이 모순되고 자신의 상황을 이해 못하는 편견 같아 기분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느끼는 불안과 걱정 그리고 분노를 내가 주인이 되어 조절하고 처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게 되면 생각하지 못한 활력과 희망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기꺼이 경험하기"가 되면 "내적인 자발성"이 향상되어 내가 주인으로 키를 잡게 됩니다

그런 자발성에서 놓고 보면 생각보다 그런 부정적인 경험들이 객관적으로 보이고 작아보입니다

그저 일상의 어느 단계, 인생의 한 고비로 보입니다 지속적이고 장기적일 것 같은 것들의 생명도 한정적으로 보이고 그 외에 긍정적인 측면도 볼 수 있어 의식적 빈곤에서 질서를 잡기가 수월해집니다

기꺼이 경험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수용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을 그대로 인식한다는 것이고 열린 자세로 경험을 관찰한다는 의미입니다

매우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리고 당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예상되는 곳을 미친 듯이 찾았지만 없었습니다

그런데 포기하고 나서야 바로 그 옆에 잃어버렸떤 물건이 있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한 번은 있을 것입니다

상황을 관망하고 전체적으로 폭넓게 볼 수 있었다면 쉽게 찾을 기회를 문제에 함몰되어 허우적거린 일 말입니다

행복한 순간뿐만 아니라 괴로운 순간까지 모두가 삶의 조각이다

우리는 부정적 상황과 경험을 피하려는 욕구때문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더 나은 방법의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또한 그런 부정적인 경험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를 알아차리지 못해서 그 다음에 대한 대비도 못하거나 소홀하게 됩니다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잃고 부정적인 상황에 매몰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꺼이 경험한다는 것은 아프지만 그것을 객관적으로 과정하지 않고 볼 수 있는 자발성을 높입니다

부정적인 것에 매달릴 때는 이를 극복하기보다 회피하려는 마음이 우선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당한사람 피동적 대상이 됩니다

기꺼이 경험가고 관찰하는 것은 지신을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걱정 불안 분노 등을 느끼면서도 조금더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괴로움은 피하거나 무작정 해결하려고 매달리 때 발생하고 강해집니다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무작정 해결하려는 것도 결국에는 피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대응하는 방법도 다양하겠지만 우리가 그동안 사용해보지 않았던 기꺼이 경험하기가 부정적 상황의 해결책이 될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발성이 커지고 객관적으로 떨어뜨려 보게 될수록 부정적 상황의 힘은 떨어집니다

무엇보다 부정적 상황과 경험 다음에 대응할 대책이나 실제 전념해야 할 것이 명확해지고 전념하기 쉬워집니다

기꺼이 받아들이면 전념하게 됩니다

기꺼이 경험한다는것은

기뻐하고 아파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은 감각과 감정 등의 경험 위에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사회심리학자 자기결정성이론으로 유명한 에드워드 데시입니다

그는 마음의작동법 이란 책에서 삶의 목표는 행복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면서 인간의 지유로운 자기 결정감을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의 목표일까?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행복만을 바라게 되면 오히려 인간 발달이 저해된다.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다른 경험ㅇ이 억압되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은 사랑하는 이가 죽을 대 슬픔을 억누르고 위험과 맞닥뜨렸을 때 두려움을 부정한다 살아 있음의진정한 의미는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감정을 온전히 폭넓게 경험하는 것이다. 행복만을 추가하다 보면 다른 감정의 경험을 가로막고 결국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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