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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스타

사회생활 부정적인 생각 그리고 우울증 극복하는 명언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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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명 밝은 빛

사회생활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중요한것이 인간과 인간과의 소통관계 입니다

이말 저말 다 빼고 나니 남는것은 사랑한다는 말이라는 노래가사처럼 세상사는거 별거 없지만 그래도 혼자살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보니 사회적 관계에 있어 정말 중요한것이 소통이라는 사실을 매번 느낍니다

언어를 어떻게 구사하느냐에 따라 오해도 생길수 있고 친밀도도 높일수 있고 그런듯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주옥같은 명언들 몇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힘이나는 명언들 하나씩 보면서 힘든세상 다같이 이겨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은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곳에 있었다
많이 보면 좋은 전략이 나오고 최고를 보면 최고의 전략이 나온다
다름에 미쳐보라 보이는 것을 차별화 하라 열정으로 호흡하라
- 박찬원<당신이 만들면 다릅니다> 중
자기 발에 맞으면 그 신발을 신어라
하지만 발에 맞지 않으면 미련을 두지말고 버려라
다른 사람의 비판 때문에 자기의 자신감에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
인생의 승자는 다른 사람보다 우월한 사람이 아닌
과거의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이다
- 로버트K-

우리는 악덕의 근본적인 원인과 맞서 싸워야 한다
화는 내가 상처를 입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그 잘못된 믿음에 쉽게 넘어가서는 안된다
우리가 받은 상처가 너무 확연해
눈에 띄더라도 절대 분노하지말라
때로는 잘못된 믿음이 진실인양 위장하고 있기도 하니까
진실을 알때 까지 적당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루카우스 안나니우스 세베카-

아름다운 정원

매순간 당신의 건강은 당신의 의식에서 흘러나오는 긍정적 부정적
충동의 합과 같다 당신은 바로 "당신이 생각하는것이다"
만약 당신이 행복하다면 그것은 당신이 대부분의 시간을 행복한 생각을
하면서 보내기때문이다 당신이 우울하다면 슬픈생각을 하는 시간이
더 많음을 의미한다
- 디팩 초프라-

30분의 차이는 출근길을 180도 다르게 한다
30분 먼저 출근하면 회사에 도착하는 시간은 최소 50~60분 빨라진다
이른 시각이라 러시아워에 걸릴 까닭이 없다
그뿐인가 당신이 콩나물 시루 같은 버스와 전철 안에서
이리저리 부대끼며 지칠때
그는 빈자리에 앉아 여유롭게 출근한다
그가 타고 있는 버스와 지하철은 자동차는 그의 인생처럼
막힘없이 시원하게 내달린다
-아놀드베넷<하루>


푸른빛

휼륭한 리더들은 종종 자신을 벼랑 끝에 세운다
그리고 그곳에서 뛰어내린다
모든 사람이 다 벼랑 끝에서 하늘로 날아오르는데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벼랑 끝에서 뛰어내리지 않고 하늘을 나는 새는 없다
- 구본형<사람에게서 구하라>
어느 분야에서 최고의 실적을 남긴 사람중에 고독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센다 다큐야<혼자이어야 시작할수 있다>

운이라는 것은 "기회"가 "준비"와 만나는 순간이다
한 글자는 꿈 두 글자는 희망 세글자로는 가능성
네글자로는 할수있어
"난 못해"라는 말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지만
"해볼거야"라는 말은 기적을 만들어 낸다
-토마스 빌로드-
나는 유별나게 머리가 똑똑하지 않다
특별한 지혜가 많은 것도 아니다
다만
나는 변하고자 하는 마음을 생각으로 옮겼을 뿐이다
- 빌게이츠-

당신은 소중합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있는 당신은
용감하고 충분합니다
강한 사람이고 또한 당신은 소중합니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할 대상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 루즈벨트-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다
- 바퀴흐 스피노자-

마지막으로 김구 선생님의 명언을 끝으로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 희망이라는 작은 꿈을 꾸며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과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는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또 별것도 없습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위기를 즐기며 극복하여 하루라도 더 웃으며 살기를 기원합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그 누구도 모른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오며 어둠이 지나나야 새벽이 온다
- 백범 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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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언] 세상을 살다가 느끼는 짧은 명언 과 성공 명언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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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가 만들어진 이유는 아니다 - 파울로 코엘료-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아버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랑은 언제나 완벽 합니다 - 바랏오칸트-
달걀이 외부의 힘으로 깨지면 병아리는 죽습니다
하지만 달걀이 내부의 힘으로 깨어진다면
그 병아리의 삶이 시작됩니다
위대한 일은 항상 안에서 부터 시작 되죠 - 짐퀵-
행복 과 불행 사이에는 다행이 있다
모두가 도랑에 빠져 있을 때도
누군가는 별을 쳐다 본다 - 오스카와일드-
내 경험으로 미루어 보건데
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 - 링컨-

희망에게는 아름다운 두 딸이 있는데
그들의 이름은 분노와 용기다
현실이 지금 그대로 인것에 대한 분노, 그리고 현실을 마땅히 그래야 하는 모습으로 바꾸려는 용기
자신에게서 시작된 모든일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상대방의 말은 들으면서 상대방의 눈을 또렷이 처다 보면 
그사람이 거짓으로 말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말 하고 있는지 한번에 알 수 있다

모든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면 근심 없이 편안하게 살수 있지만
그러나 자신만을 믿고 자만하고 방심 하게 되면 반드시 큰 위기를 겪게 된다 - 맹자-
나에게서 떠나는 사람을 굳이 잡을 필요 없고 , 나에게 배우고자 찾아오는 사람을 아무조건 없이
받아 들이는 것이 큰 사람이다

하늘에서 비롯된 재난은 피하는 것이 좋고
자신에게 비롯된 고난과 역경은 피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해결 해야 한다
남에게 받은 상처는 빨리 잊어라
그러나 남에게 도움 받은 일은 절대로 잊지 마라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 공자-

화가 치밀어 오를때 그 결과를 생각 하라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건은 기억하고
직접해본 것은 이해 한다

지식의 본질이란
지식이 있으면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고, 지식이 없으면 자신의 무식함을 인정 할줄 알아야 한다

말은 서툴고 어눌하게 해도 행동은 빠르고 민첩하게 해야 한다

자신 스스로를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당신을 존경 할 것이다

실수를 너무 자책하지 말라
실수를 너무 자책하면 실수가 최악이 될수가 있다

좋은 사람을 보면 그를 본보기로 삼아 모방하려 노력하고
내쁜 사람을 보면 내게도 그런 흠이 있나 찾아보라  - 공자 -

큰 뜻을 이루려는 사람은 자존심이 상하는 치욕스러운 상황에 처했을때
꾹꾹 참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큰 뜻을 이룰 수 있다

자신의 지위나 권력으로 사람을 따르게 해서는 안된다
사람을 따르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 스스로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사람은 스스로 따라오게 된다

앞으로 빨리 나아가는 사람은 상황에 따라 환경에 따라 물러 남도 빠르다
힘을 조절 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한번에 너무 많은 힘을 쏟게 되면 금방 쇠퇴하여 힘을 쓰지 못하게 된다

지식과 경험이 많더라도 인성이 되어 있지 않으면 
성공은 오래가지 못하고 무너지게 된다

인간의 천성은 비슷하나 습관의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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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언] 마음다스리기 - 인생에 힘이되는글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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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열린 마음으로 인생사를 바라보면,
가지지 못해 아쉬워 했던 것들이 사실,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것은 아님을 알게 된다 - 앙드레 모루아-
정신과 영혼 그리고 물질의 풍요를 이루는 
모든 과정을 한마디로 줄이면 그것은 " 감사한 마음"이다 - 조지프 머피-
받은 상처는 모래에 기록하고
받은 은혜는 대리석에 새겨라
한글자로는 꿈
두들자로는 희망
세글자로는 가능성
네글자로는 할 수 있어

생활은 이 두가지 뿐이다
하고 싶으나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으나 하지 않는것이다 - 괴테-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흐르는 것을 흘러가게 놓아 두거라
바람도 담아두면
생각을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심장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예쁜 사랑도 
깊이가 깊어지면 상처가 되니
물고기 처럼 헤엄쳐가게 놓아 두거라
내 꿈은
저 푸른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것이다 - 광수생각-

약해지지 마 - 시바타 도요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 짓지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두번은 없다.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런 연습 없이 태어나서
아무런 연습 없이 죽는다.

우리가,세상이란 이름의 학교에서
가장 바보 같은 학생일지라도
여름에도 겨울에도
낙제란 없는 법.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번도 없다.
두 번의 똑같은 밤도 없고
두 번의 한결같은 입맞춤도 없고
두 번의 동일한 눈 빛도 없다.

어제, 누군가 내 곁에서
네 이름을 큰 소리로 불렀을 때,
내겐 마치 열린 창문으로
한 송이 장미꽃이 떨어져내리는 것 같았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함께 있을 때,
난 벽을 향해 얼굴을 돌려버렸다.
장미? 장미가 어떤 모양이었지?
꽃이었떤가. 돌이었떤가?

힘겨운 나날들, 무엇 때문에 너는
쓸데없는 불안으로 두려워하는가,
너는 존재한다. 그러므로 사라질 것 이다
너는 사라진다. 그러므로 아름답다

미소 짓고 어깨동무하며
우리 함께 일치점을 찾아보자.
비록 우리가 두 개의 투명한 물방울처럼
서로 다를 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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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 박삼영 - 정(靜)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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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영 화가이며 전북고창출생

 

靜(정) : 고요할 정

 

사랑할래.......

가랑가랑한 가리새의 관모(冠毛)위로

새털 구름이 깔린 향정을 싣고

 

금붕어 사는 어항 속으로

맑은 고독이 손길을 펴는

남명(南冥)의 환상(幻像)을

석등(石燈)으로 밝혀주면서

 

난약(蘭若)의 석불에 잠드는 

신부 같은 달빛이 미워

 

그렁그렁 눈물지는

키 큰 황새 같이

사랑할래..................

 

흐린날 비가 올듯 말듯 구름은 잔득 하늘을 휘감고 창문 너무 보이는 기세높은 산세 뒤로 그리움이
몰려오는 시간, 갑자기 외롭다 외로워지는 이유를 알지도 못하면서, 그것이 직감적으로 외로움이라고
단정지어 버리고는 하늘이 울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먼발치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세상사 이야기를 보려 들어간 인터넷에 이름모를 블로그에 등재 되어 있던 박삼영님의 정 이라는
싯구를 우연히 발견하여 읽고 또 읽어 보다 마음이 눈물지어 이렇게 몇자 옮겨 적어 봅니다
마음이 정말 靜(정) : 고요할 정 처럼 고요하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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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사회생활] 귀곡자에게 배우는 처세술 7가지 - 귀곡자에게 인생사는 지혜를 배우다

알아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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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제가백가중 공자 맹자등과 함께 이름을 날린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귀곡자라는 인물입니다 그는 전국시대의 사상가이자 전략가로 상대방의 마음을 꿰둟어 보는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는 강함과 부드러움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배합술에도 정통했다고 합니다 

시대의 귀인으로 평가 받는 귀곡자는 독립적으로 종횡가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종횡가는 일종의 전략 전술로 국제 정치 사상이나 외교적 술수라 말할수 있습니다

귀곡자에게 인생을 사는 지혜를 배워볼까 합니다

1. 작은것에서 큰것을 보라

귀곡자의 일화를 잘 알아두면 큰 화나 손해를 피할수 있습니다

어느 초여름날 갑자기 귀곡자가 제자인 손빈과 망향을 불렀습니다

곧 물이 불어 날테니 너희들은 빨리 산을 내려가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서둘러 집을 정비하고 식량을 비축하라고 해라

갑작스러운 스승의 말에 손빈과 방향은 반신반의 했지만 더 묻지 못하고 재빠르게 산을 내려갔습니다.

3일이 지나자 신기하게도 귀곡자의 말대로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고 큰 비가 내리더니 사방이 물바다로 변해 버렸습니다

다행히 귀곡자가 알려준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큰 화를 면 할수 있었습니다

마치 점쟁이 처럼 미래의 일을 알아 맞히는 귀곡자가 신기했던 두사람은 실례를 무릅쓰고 일의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나는 신선이 아니다 또 신처럼 어떤 일을 미리 알지도 못한다"

"그저 해마다 기상을 관찰 하면서 규칙을 하나 발견 했을 뿐이다 홍수가 나지전 새벽에는 하늘이 뿌옇게 물드니 큰 물난리가 날 것이라 예측 할수 있었던 것이다"

당신은 작은 것에서 큰것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과 주변을 세심하게 관찰 할수 있어야 합니다

2. 물러섬과 나아감

귀곡자는 무슨일을 하던지 그곳에서 잠시 물러나 기회를 엿보는 방법을 깨우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회가 왔을때에는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 앞으로 나아가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땐 손해를 보더라도 뒤로 물러설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업에 성공하고 직장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은 나아감과 물러섬의 원리를 깨우친 사람들입니다

"니어"는 중국 고대 문헌속에 등장하는 물고기 입니다

가뭄이 찾아와 물이 마르기 시작하면 보통 물고기 들은 쏜살같이 물이 많은 곳으로 찾아 갑니다

가뭄이 지속되면 그곳의 물도 서서히 마르기 시작해 결국 모든 물고기들도 생명을 잃고 맙니다

하지만 니어 만큼은 이상라리 만큼 열악한 환경속에서 잘 버티어 냅니다

그 비밀은 바로 가뭄이 찾아와도 절대 당황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습니다

우선 주변을 살핀 다음 몸을 숨길만 한 진흙탕을 찾아 냅니다

진흙탕속에 몸을 파묻고 마치 죽은듯이 꼼짝도 하지 않은 채 휴면 상태에 들어 갑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한 성격 덕분인지 녀석들은 혹독한 가뭄에도 6개월 이상 버터 낸다고 합니다

오랜 가뭄이 끝난뒤 비가 내리고 강물이 불어나기 시작하면 니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진흙탕에서 빠져나와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미 죽어 버린 물고기들은 그들의 먹이가 되고 녀석들은 빠르게 번식하며 호수의 통치자가 됩니다

당신은 니어의 생존비결을 눈치채야 합니다

현실에서 득세를 할 당시에는 모든 일이 순조롭지만 실세를 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은 악화일로로 치닫습니다

귀곡자는 말합니다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면 몸을 숨기고 "지구전"을 펼칠 준비를 하라 그리고 적당한 때를 기다려라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여겨지는 상황에서는 성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냉정함을 유지 하면서 굳은 신념으로 그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이후 상황이 바뀌어 기회가 다시 찾아오면 적극적으로 뛰어 들어 자신의 뜻을 펼쳐야 합니다

3. 버려야만 얻을 수 있다

"얻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것이 있다"

미련 없이 버려야 얻을 수 있다

귀곡자는 다름 사람과 갈등이 빚어 졌을때 자신이 열세에 놓였다면 반드시 그 득실을 따져보고 작은것을 버려 큰것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예컨데 사: 버리다 득: 얻다라는 뜻입니다

고사에서 이 두글자를 항상 사(버리다)를 앞에 놓고 득(얻다)을 뒤에 두었습니다

선사후득은 먼저 버리고 뒤에 얻는다는 뜻이고

불사부득은 버리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소사소득은 적은것을 버리면 작은것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대사대득은 큰것을 버리면 큰것을 얻는다는 말입니다

결국 버릴수 있어야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4.패합지술

귀곡자는 처세에서 빼놓을수 없는 것이 패압지술이라 말했습니다

패는 여는것 합은 닫는것을 뜻합니다

상대방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그 본모습을 알기 위함이요 감추는 것은 그의 마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함이다

쉽게 설명해 상대방의 모든것을 알고자 한다면 그의 실력과 계획을 드러나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개발이란 나를 내 보내고 남을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폐쇄란 나를 감추어서 남을 떠나게 만드는것입니다

드러냄과 감춤을 인생에서 적절히 선택해야 합니다

귀곡자는 열어서 드러내고 닫아서 감추는 패합술을 융통성 있게 활용하면 이 세상에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5.평정심

오장육부가 편하면 정신과 혼이 더욱 견고해져 변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신을 반성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담아 듣게 되어 마음이 안정된다 

평정심을 갖춘 사람은 더 먼곳을 내다보고 더 깊이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성인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사람이 갖추어야 할 지혜입니다

평정심을 갖춘 사람은 언제나 태도가 겸손하고 말을 온화하게 해서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줍니다

6.오합술

귀곡자는 대립 상반 순응 상합

오합에서 오는 외면하고 배신하는 것이요

합은 영합하고 마주보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정과반 이와폐 직과곡이 있게 마련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불리한 것을 유리하게 만들고 수동적인 태도를 능동적인 것으로 바꾸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데 뛰어납니다 귀곡자는 만물은 항상 주기적으로 순환하며 서로 다른 발전단계에서 항상 서로 다른 특징과 현실 배경이 존재한다고 여겼습니다 처세에 성공 하려면 변화와 발전을 이용 할 수 있어야 하고 넓은 시야로 만물의 연관성과 독립성을 반복적으로 관찰하며 이를 명확하게 파악할수 있어야 합니다

7. 남의 형편을 먼저 헤아려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처세의 기본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는것. 남을 알고 싶거든 먼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부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아야만 비로소 남을 알수 있습니다

세상에 온전히 서려면 언제나 자신이 아닌 남을 먼저 배려 해야 합니다

"역 지 사 지"

늘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생각하고 나의 입장과 관점을 고집하지 않는것이야 말로 겸손한 군자의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귀곡자의 7가지 처세술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하나 하나 살펴보아야할 내용들입니다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하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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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도움되는 글] 마음이 인생을 바꾼다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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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의 의도에 따라 변화합니다

두명의 사람이 여행을 합니다 둘은 똑같은 장소에 있었는데도 기억하는 것이 다릅니다

여러명이 동시에 바로 눈앞의 영상을 같이 보고 있어도 비슷한 일이 벌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봤지만 어떤사람은 전혀 보지 못하는 장면이 생기는 것입니다

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주의를 기울인 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실에 존재하더라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것은 존재하기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주의가 성립되지 않으면 기억도 의식도 없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은 결국 주의가 성립되는 순간부터 만들어 집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생각하는지는 바로 주의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주의를 집중하라는 말은 자신의 주의를 목적에 맞게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우리의 주의가 의도에 따라 통제되지 안흐면 지극히 반응적이고 습관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멍하게 있을 때는 큰 소리가 나는 쪽으로 주의가 자동반사적 움직임을 보입니다

주의는 특별한 의도가 없으면 늘 하던대로,습관적으로 이동하고 생각과 행동을 만들어 냅니다

자신의 주의를 조절하지 못하고 내버려둔다는 것은 새로운 의도나 생각이 없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뇌는 세상의 모든 정보를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주어진 자극들 중에서 필요한 정보만 골라 선택적으로 수용하고 처리합니다 모든 자극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틀을 가지고 우선순위를 매겨서 일부분만 수용하고 반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흔히 개인의 가치관이라는 것도 이런 틀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세상을 보는 창을 프레임이라는 용어로 표현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 자기방식의 프레임에 맞춰진 창을 통해 본다는 의미 입니다 프레임은 무언가를 효율적으로 인식하도록 돕지만 그 틀을 벗어나 생각하기 힘들게 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반대로 뒤집어 봅시다 우리의 사고를 바꾸려면 마음의 프레임을 바꾸면 됩니다 인간은 자신의 의도에 의해 주의가 관리되고, 그 주의는 세상을 보는 프레임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틀에 의해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새로운 생각을 하려면 프레임을 바꾸라는 의미입니다

멀정한 우유를 마시고도 식중독에 걸린다

위약 효과 즉 플라시보효과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질병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가짜 약이나 비타민을 주었을 뿐인데 환자의 증상이 말끔히 낫거나 호전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환자는 그것이 진짜 약인 줄 알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반대인 보시노효과도 있습니다

어느 TV 다큐멘터리에 가짜 우유로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기능성 우유를 개발해서 시음회를 열었다며 시음자를 모집했습니다 처음 기능성 우유를 먹은 사람은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다른 시음자가 복통을 호소하며 나갔습니다 시음을 집행하는 쪽에서는 임상을 거친 우유이기 때문에 이상이 없으며, 혹시나 어떤 문제가 있따면 즉시 연락하라고 안내하며 행사를 계속했습니다

연속된 시음에서 이전과 같은 칭찬일색의 반응은 점점 줄어 들었지만 어쨌든 시음회는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시음회에 참석했던 어느 여성의 몸에 문제가 있다며 찾아 왔습니다

그 여성은 실제 식중독 증세와 똑같은 증세를 호소했고,신체적으로도 흔적이 나타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음회에서 사용한 우유는 기존에 흔히 먹던 아주 건강한 우유였습니다

그 여성의 생각이 식중독 증세를 만들어 낸 면역반응이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곧 신체반응으로 연결됩니다 당장 눈을 감고 아주 맛이 신 레몬을 생각해 봅시다

나도 모르게 침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뇌과학에서 인간 두뇌의 작용원리로 다음 세가지를 언급합니다

- 뇌는 변화한다

- 몸과 뇌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 뇌는 믿는 대로 정보를 처리한다

우리의 두뇌는 믿는 대로 정보를 처리 합니다 믿는 것이 곧 틀이며 프레임이 되어 생각하고 마음을 이끌게 됩니다

현대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는 20세기 최대의 발견은 마음가짐을 변화시켜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 사실이다 라고 말합니다

생가과 마음은 분명 그 사람의 행동과 결과를 변화 시킨다는 결론입니다

그 마음가짐이라는 것이 믿는것,프레임,생각과 마음의 기술인 셈입니다

의도가 나의 주의를 선택적으로 집중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색깔을 바꾸고 이야기를 바꿉니다

내 앞에 닥치는 수많은 사건을 해석하고 대응하기에 앞서 내가 원하는 대로 생각과 마음의 틀을 만들어 두는것이 먼저입니다 이렇게 질문해봅시다

"평소 당신이 주의를 할당하고 생각하는 기준과 틀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기준은 당신이 원하는 것입니까?"

지금 내가 보는 현실이 전부가 아닐수 있다는 의심

이미 현실에 나타난 사실은 바꿀수 없어도 생각할 수 잇는 기준과 틀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타의에 의해 반복되고 굳어져 만들어진 프레임으로 자신의 생각과 해석에 얽매여 참으로 많은 시간 마음고생한것을 후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습관적이고 반응적인 주의를 쓰고 있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기준이 되는 프레임이 너무 확고한 나머지 머리속에서 결론 내려진 생각이 곧바로 현실이라고 믿기 쉽습니다 생각이든 감정이든 그것은 현실도 아니고 나 자신도 아닙니다 그저 생각이고 감정일 뿐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현실의 전부라도 믿지 맙시다 그것은 수많은 생각들 중에서 우선적으로 또는 습관적으로 선택된 생각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익숙하게 만들어진 틀에 의해서 습관적이고 반응적으로 만들어졌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천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한 생각은 훨씬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무엇을 선택하여 생각하고 행동하는가도 우리의 선택일 때가 많습니다

생가과 마음의 기술은 우리 머릿속에 우리가 원하는 프레임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우리의 주의가 그 프레임을 통과하며 기억을 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생각,좋은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자신의 주의를 원하는 곳에 많이 두고 상호작용을 하세요 그러면 그것이 생각의 프레임이 될테니......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것 중에서 - 가치 있는 나를 찾아가는 8가지 인생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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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스리기] 마음을다스리는글 -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무효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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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대를 문 채 고깃배 옆에 느긋하게 누어 있는 어부를 보고 어느 사업가가 어이없다는 듯 물었다

"왜 고기를 안 잡는 거요?"

"오늘 잡을 만큼 다 잡았소"

"왜 더 잡지 않소?"

"더 잡아서 뭘하게요?"

"돈을 더 벌어야지요. 그러면 배에 모터를 달아서 더 먼 바다로 나가 고기를 더 많이 잡을 수 있잖소. 그렇게 되면 나일론 그물을 사서 고기를 더 많이 잡고 돈도 더 많이 벌게 되지요. 당신은 곧 배를 두척이나 거느릴수 있게 될 거요. 아니,선단을 거느릴 수도 있겠지. 그러면 당신은 나처럼 부자가 되는거요."

"그런 다음에는 뭘하죠?"

그런 다음에는 느긋하게 인생을 즐기는 거지요."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오?"

 

40대 중반의 어느 날 나를 일깨운 일화의 한토막이다. 그것은 존 레인이 쓴 [언제나 소박하게]라는 책에서였다

오랜만에 이 책을 찾아 펼쳐보니 간단한 메모가 있다. "우연히 발견한 책 - 안양 대동서적에서 2004.01.02."그러고 보니 생각난다 2003년 마지막날, 진한 송년회를 하고 새벽녘에 타고 가던 택시가 집 근처 사거리에서 사고를 냈다. 교통신호를 어긴 채 좌회전을하다가 마주오던 차와 충돌한 것이다. 그 일로 2004년 벽두부터 사흘간 병원신세를 졌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 사고를 반겼다. 심하게 다친데 없이 병원 침대에 누우니 그렇게 편할 수 없었다. 그 즈음 일이 몹시 버거운데다 연말연시 술자리가 많아 고단하던 차에 며칠간의 병가를 얻은 셈이 됐다

누구나 앓아눕는 것 이외에는 머리에 이고 어깨에 메고 등에 진 삶의 무게를 내려놓을 수 없을 떄가 있으리라. 인정사정없이 굴러가는 일상의 쳇바퀴에서 도저히 벗어날 길이 없을 떄가 있으리라.

아무튼 사흘을 쉬고 퇴원하는 길에 눈에 띈 곳이 대동서적이고 그책방에서도 외진 구석에 단 한권 꽂혀 있는 책이 [언제나 소박하게]였다. 그 송년회와 그 택시와 그 사고와 그 병원과 그 책방등 여러 개의 우연이 겹쳐 내 손에 들어온 책. 일상의 루트에서는 절대로 발견하지 못했을 그 책이 내 눈에 뜨인 건 순전히 보물찾기 같은 행운이였다

그 책의 맨 앞에 실린 "어부이야기"는 이후 비슷한 버전을 여럿 봤지만 나는 지금도 이것이 가장 좋다. 그것은 지난 10여년간 내 머리속의 화두처럼 생생하게 살아 있다. 무엇이든 욕심이 앞서 더하고 더 벌고, 더 이루고,더 챙기고,더 쟁이려 할 때 나는 묻는다. "더 해서 뭐하게?" 혹시 요즘 같은 첨단 세상에 "어부이야기"가 고리타분하다면 최신판으로 바꿔보자  먼저 샐러리맨 버전

그날의 업무를 마치고 한숨 돌리고 있는 직원을 보고 사장이 어이 없다는 듯이 물었다.

"왜 일을 안하나?"

"다 했는데요"

"더 찾아서 해야지"

"더 해서 뭐하게요?"

"성과를 높여야지. 그래야 남보다 앞서고 승진도 하지. 승진해야 임원도 하고 사장도 할 것아니가? 그래야 성공하고 연봉도 올라 부자되지"

"그 다음에는 뭘하죠?"

"그 다음에 느긋하게 인생을 즐기는 거야"

"제가 지금 뭘하고 있다고 생가하세요?"

요즘에 이런 간 큰 직원은 없을 것이다.

다음은 "가게 주인"버전

어둑한 시간 장사를 마치고 문을 닫는 주인에게 손님이 어이없다는 듯이 물었다

"왜 벌써 문을 닫아요?"

"오늘 다 팔았어요"

"왜 더 팔지 않죠?"

"더 팔아서 뭐하게요?"

"돈을 더 벌어야죠. 더 벌면 가게를 늘릴 수 있고, 몇 개 더 낼 수도 있잖아요, 나중에 백화점 사장이 될지 어찌 알아요"

"그 다음에는 뭘하죠?"

"그 다음에는 느긋하게 인생을 즐기는 거죠."

요즘에 이런 느긋한 가게 주인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예나 지금이나 누구에게나 인생을 느긋하게 즐기는 것은"오늘 할 일"이 아니다

그것은 먼 훗날 돈벌고 성공한 다음에 할 일이다 아니면 갑자기 죽을 날을 받아 들고 빈종이에 써보는 버킷 리스트에 나올일이다 그 옛날의 어부든 오늘날의 샐러리맨이던 가게 주인이든 예외는 없다

"더 하는 것"의 함정은 넓고 깊다

아차하면 빠진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다. 완전히 푹 빠지면 그곳이 함정인지도 모른다.

내 삶은 "조금 더 조금 더""나중에 나중에""다음에 다음에"를 외치다가 종친다

노는 것도 나중 쉬는 것도 나중 사랑도 나중 여행도 나중 잘먹는 것도 나중 나중 나중 나중 나중........

대학에 들어간 다음, 좋은 직장 잡은 다음, 결혼한 다음, 내 집 장만한 다음,애들 다 키운 다음, 애들 시집 장가 보낸 다음,손자 손녀 돌본 다음, 다음,다음,다음,다음.........

그러니 무엇이든 선을 긋지 못하고 자꾸 더하려 할 떄 되물어볼 일이다

"더 해서 뭐하게?" 그것의 마지막 답은 언제나 "느긋하게 인생을 즐긴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즐겨라. 하고싶은 것을 지금 당장 하라.

그러지 않으면 나는 "조금 더"의 함정에 빠진다.

"나중에"의 덫에 걸린다. 나는 더 갈 필요가 없는데 자꾸 간다. 무작정 가면서 삶을 바쁘게 한다.

복잡하게 한다. 버겁게 한다. 고단하게 한다. 낭비한다. 소모한다.삶은 다음이 아니다.바로 지금이다.바로 여기다

행복하고 싶으면 지금 여기서 행복하라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무효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인생 실험 
어느 날 나는 그만 벌기로 결심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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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도움되는글] 가장 치명적인 잘못은 잘못을 모르는 것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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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에너지 점검에서 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오켈리는 2004년 54세의 나이로 뇌종양을 선고 받았습니다

상태는 치료가 불가능한 악성이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에 그는 자신의 인생을 담은<<인생이 내게 준 선물>>을 내놓았는데, 이책에서 스스로 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내가 그 일에 파묻혀 살지 않았더라면? 일과 여가를 균형있게 유지했더라면? 직장에만 집착하지 말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더라면? 창조적이고 현명하게 일을 했더라면? 불행하게도 나는 한번도 그러지 못했다.

지금 까지 앞만 보고 달려 왔다 뇌종양을 선고 받고 죽음의 문턱에 들서선 지금에야 나는 비로소 내 인생을 되돌아 보게 됐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너무 늦게 깨달음을 얻습니다 

자신이 지금 일하는 방식이 본인의 인생은 물론이고 직원과 가족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일상을 이어나가는 동안 인생의 중요한 문제는 그냥 덮어 둡니다

하지만 그 뚜껑을 열어 문제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있습니다

그 기회를 얻기 위해 당신은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첫째는 당신은 얼마나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둘째는 얼마나 폭넓게 인생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라는 삶의 보는 관점에 대한 물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얼마나 깊이 자신을 이해하고 있습니까"?라는 궁극적인 질문입니다

손쉬운 만족을 위해 반사적으로 움직여서는 결코 인생의 중대한 문제를 똑바로 바라볼 수 없습니다

이기심에서 벗어나지 못한 옹졸한 마음으로는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면 자신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자신을 속이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두뇌는 심리적 방어기제를 통해 불편한 느낌을 떨쳐버리려 한다<거짓말의진화>에서 캐롤 트래비스와 엘리엇 애른손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자신의 행동과 믿음 그리고 존재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느낌을 갖기 위해 우리는 자기 합리화를 한다"라고 지적 했습니다

심리학자 산드라 슈나이더 역시 "현실을 직시하려는 노력이 부족할 때, 정보를 받아 들이는 과정에서 고정관념에 집착하면서 자기만이 모습을 드러낸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문제를 회피하는 순간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의 설명을 들어보자면 "자신의 기준에 못 미쳤다는 생각은 우리에게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노력은 종종 불쾌한 감정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똑바로 바라보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회피적인 자세 때문에 그 다음에 오는 결과는 더욱더 기준에 못 미칠수 밖에 없다 이러한 악순환이 지속되면 현실을 직시하려는 시도가 더욱 두려워 질수 밖에 없다"

우리는 스스로의 행동을 합리화 하고 정당화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낭비 합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초래하고도 자신들의 실수를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던 미국 금융기업들의 태도는 대표적 예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잘못은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라는 영국 비평가 토머스 칼라일의 날카로운 시선은 우리의 삶의 모습을 꿰뚫고 바라봅니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기꺼이 책임을 지려는 태도야말로 깨달음을 얻고, 성장하고 에너지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비결 입니다

 


최근에 불거지는 유명인 또는 연애인들의 학교 폭력에 관련된 내용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교차합니다

트로트가수 진달래 사건 과 흥국생명 배구선수 두 자매의 이야기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일로 세간의 입에 오르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폭력(학폭)관련하여 가해자들의 태도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가장 치명적인 잘못은 잘못을 모른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비난의 화살을 쏘아 올리면 그 때서야 몇줄의 손글씨로 본인의 진정성을 나타내고 진심으로 사과하는양 하는 모션을 취하여 더욱더 공분을 삽니다

어린시절 철없던 시절이라고 변명하기엔 너무 무책임합니다

대부분의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뻔뻔함입니다

그렇게 하고서도 자기 합리화를 통해 자기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정말 모르고 반성하는 흉내만 내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문제를 단순화 하고 그에 대해 본인이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으면 합니다 

직장내에서도 밑에 부하직원에게 자기는 엄청 잘해준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 착각속에서 자기는 좋은 차장부장이라며 자기 자랑하기 바쁩니다 

다시한번 자기가 정말 좋은 상사이고 좋은친구이고 좋은 사람인지 뒤돌아 보면 좋을듯 합니다

철없던 시절 누군가에게는 나의 행동으로 인해서
상처받고 좌절하고 힘겨운 삶은 사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수 있습니다
꼭 물리적 행동으로만 사람을 죽일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괴롭힘 철없던 시절의 비 합리적인 행동으로 누군가의 인생은 송두리채 날아갈수도 있습니다
서로를 감싸 안아 좀더 낳은 세상이 되길 기원하고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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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생각] 가슴이 가르키는 방향 과 삶의 경험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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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으로 세상에 맞서자

나는 내가 거북이였으면 해.

비록 느릿느릿한 걸음이지만 삶을 계속 전진해 나가며,

내게 비나이 쏟아질 땐

손발을 감추고 머리를 깊게 집어 넣어서

그 비난들이 모두 스쳐 지나갈수 있게 말이야.

 

난 거북이 너처럼

쉬이 상처 받지 않는 딱딱하고

견고한 등이 필요해.

지치지 않고 ,느리나 계속 전진하는 삶을 살고 싶어.

가슴이 가리키는 방향

사람들은 속도를 높이는 데에만 집중한다.

속도를 높여 더 빨리, 그리고 남들보다

더 멀리 가고자 한다

하지만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다

내가 어디를 향해 가는지, 내가 움직이는 방향은

진정 내가 원하는 방향인지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빠른 시간 안에 남들보다 더 멀리 간들,

그것이 결국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면

속도를 높이며 달려온 그 먼길이

도로아미타불일 테니 말이다.

속도를 늦추고 생각하라.

자신이 향하는 곳이 맞는 방향 인지.

내 삶 깊숙이 숨어 있는 내 가슴이

진정 원하는 방향인지를.

 

투수의 직구에는 두가지 종류의 직구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직구를 던지면 

타자가 안타를 치겠지?라고 생각하며 던지는 직구

내 직구는 쉽게 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며 던지는 직구.

당신의 직구는 어느 쪽입니까? 

삶의 경험.

여지없다.

시크릿 이라는 책에서 우편함에 돈을 내라는 우편물이 있을 거야.

돈을 내라는 우편물이 있을 거야. 돈을 내라는 우편물이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면 여지없이 우편함에 그런 우편물이 있다는 글을 보았다.

좋은 생각보다 나쁜 생각의 적중률은 더 높다고 한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렇게 된건

간절함의 차이가 아니었나 싶다.

어떤일을 해나감에 있어 "꼭 성공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다가도

스스로에게"정말?"이라고 되묻는 상황에선 일이 잘될 리 만무했다

안 좋은 일에는 한 번의 의심도 없이 "그렇게 될 거야...."

그렇게 될 거야.... 그렇게 될 거야..... 라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결국 닥치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니까..."라고 말한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그렇게 될 줄 알았다면 대비책을 세워야 했음에도

결국 손을 놓고 있다가 닥치면 후회하는 반복적인 어리석음들.

 

삶의 경험을 통해 느끼는 가장 중요한 인생의 교훈은 스스로를 믿는 것이다.

스스로도 믿지 못하며 행하는 일은

그 일이 어떤 일이라도 잘 될 수가 없는 법이다.

해낼수 있다고 믿는 것이 첫 번째 관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시작도 하지마라.


좋은생각 유쾌한 생각으로 세상에 맞서자

생각을 조금만 더 달리하면 세상이 달라보이는 법

힘들다 힘들다 싫다 싫다 하면 정말 싫은 것이다

그러니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인생이 즐겁다.

누구든 행복한 권리를 스스로가 포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질겁니다

힘을 주는 외침 : 아싸라비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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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스리기] 삶에도 날씨가 있다 - 오롯이 내가 주인공이다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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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날씨와 같다.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다. 비가오는 날도 있고 눈 오는 날도 있다

푹푹 찌는 날도 있고 폭풍우 몰아치는 날도 있다. 먹구름 사이로 햇살 눈부신 날도 있다.

어쩌다 쌍무지개 뜨는 날도 있다

어떤 날이든 내가 바꿀 수 없다. 내리는 비를 안 내리게 할 수 없다.

안오는 비를 오게 할 수 없다

같은 날이라도 내 기분에 따라 좋기도 하고 좋지 않기도 하다 

마음이 울적하면 4월의 꽃 같은 날씨도, 10월의 청명한 날도 다 소용없다.

슬프게 대하면 슬퍼지고 기쁘게 대하면 기뻐진다.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게 좋다. 더울 때는 더위를 즐기고, 추울때는 추위를 즐기는 게 좋다.

비가 내리면 비를 즐기고, 눈이 오면 눈을 즐기는게 좋다. 거부할지 받아들일지 그 선택은 내자유다

내 마음에 달려 있다

끊임없이 변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붙잡을 수 없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오늘과 내일이 다르다. 항상 새날이다. 이 순간만이 진짜다. 손에 쥘 수 없다.

잡으려면 놓친다. 오직 누리는 자의 것이다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내일이나 모레는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사나흘 되면 별로 정확하지 않다. 한두달 앞은 믿거나 말거나다

그래도 계속 알려고 한다 모든 변수를 파악하고 동제하려고 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총동원해 미지의 영역을 없애려 한다. 신비를 문제 삼아 베일을 벗기려 한다.

그래 봤자다. 그것은 과학 너머에 있다. 한두 달 뒤는 결국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봄 다음은 여름이고, 여름 다음은 가을이고, 가을 다음은 겨울이다. 

겨울이 깊으면 봄이 온다. 이 순환에 예외는 없다. 계절은 가고 인생도 간다 태어나고 자라고 시들고 죽는다

섭리 같은 것이 있다. 거대한 질서가 있다 위대한 균형이 있다

신의 의지가 있다. 무한한 에너지의 흐름이 있다. 구름 너머 본래 하늘은 언제나 청정하다

모든 것은 연결돼 있다.

내가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북극의 빙하를 무너뜨릴 수 있다. 무너진 방하 사이에서 길 잃은곰이 굶주릴 수 있다

녹은 빙하의 해수면이 차올라 남태평양의 작은 섬이 물에 잠길 수 있다 그 섬에서 대대손손 천국 같은 행복을 누리던 원주민들이 터전을 잃고 보트피플이 될 수 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이 바로 그 보트피플일 수 있다

나는 오늘도 일기예보를 듣는다

오늘과 내일의 날씨에 귀 기울인다.

내 삶에도 그만큼 귀 기울여야겠다

 

 

본인의 삶에 귀 기울여보세요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 좋은 인연과 참 좋은 사람들과

많은 인연들이 생각 날겁니다

늦은 인생은 없습니다

지금부터 당장 당신의 삶에 귀 기울여보세요

세상과 내가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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