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병은 대표적인 난치병으로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젊은 나이에 발생해 평생을 따리게 됩니다 주로 20~30대 분들이 가장 많으며 그다음 30대 40대 순입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육류와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와 같은 식습관 변화가 크론병 증가와 관련이 깊습니다 또한 남성이 여성에 비하여 2배 더 많으며 구강에서부터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에 이르기까지 소화관 전체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대장과 소장이 연결되는 회맹판에 발생하며 대장 소장 등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크론병이 무엇이고 원인 증상 치료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1. 크론병

크론병은 위장관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수 있지만 주로 소장과 대장에서 발병합니다 국내 크론병 대부분은 소장과 대장 모두에 염증이 있으며 약 20% 정도는 소장에서 약 10%는 대장에만 병변이 국한되어 있습니다. 가장 흔히 염증이 발생하는 부위는 회장 말단과 회장과 대장이 만나는 회맹판 부위입니다.

크론병의 특징은 염증이 장벽 전체에 걸쳐 깊게 발생하고 군데군데 깊은 궤양이 나타나는 점입니다 이는 직장에서부터 연속적으로 얕은 염증이 생기는 궤양성 대장염과 다릅니다 염증이 발생하는 위치 염증 심한 정도 그리고 질병형태는 크론병 증상과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복통과 설사가 있으며 체중감소 소아의 성장 장애 구역과 구토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때로는 발열이나 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크론병의 분들은 항문 질환이 동반되거나 질병이 진행되는 동안 항문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장관 외 증상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크론병은 장벽 전체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장관 누공과 협착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크론병은 일반적으로 만성 염증인 소장 하부 대장 또는 이 두 부분과 모두 관련되며 소화관의 어느 부위에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2. 크론병 원인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전적으로 크론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이 특정 환경에 노출되면 장에 만성 염증이 생겨 크론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론병 환자 가족이 크론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이 10배 높다는 것을 보고 되는 것으로 볼 때 가족의 유전적 특징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로 추론하면 유전적 면역학적 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어 정상 장내 세균에 대한 과도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고 염증을 지속적으로 야기여 크론 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식습관 흡연 대기오염 등도 발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론병은 소장의 마지막 부분인 회장 및 대장에서 흔하게 가장 발생하지만 구강으로부터 항문까지의 소화관의 어느 부분이든 발생할 수 있으며 심지어 항문 주변 피부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회장 염증은 회장염이라고 하며 크론병이 결장에 영향을 미칠 때 크론 결장염이라 부릅니다

3. 크론병 증상

첫째 복통과 설사

크론병에 있어 복통은 매우 흔한 증상으로 복통의 위치 식사와의 연관련 설사의 동반여부 그리고 야간 복통이 있는 등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증이 생긴 부위에 따라 복통위치가 다르지만 보통 배꼽 주위나 오른쪽 아랫배에서 가장 자주 나타납니다. 만약 소장이 좁아지는 협착이 생기면 식사 후에 쥐어짜는 듯한 간헐적인 통증이 자주 발생하며 복부팽만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렇나 증상은 특히 과식 후에 심해지고 금식을 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복강 내 농양이 생기면 심한 복통과 함께 발열 야간 발한 복부를 누룰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성 설사 또한 크론병의 중요한 증상입니다. 크론병으로 인한 설사는 급성 장염과 달리 짧은 기간에 호전되지 않고 수개월 이상 지속되며 점차 나아지지 않습니다 특히 야간 설사 점액이 섞인 대변 혈변 배변 후에도 변이 남아 있는 느낌 메스꺼움 발열 식욕구빈 체중감소 피로감 등이 발생할 경우 전문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크론병에서는 출혈이 흔하지 않지만 깊은 궤양이 있으면 급성 혈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둘째 항문질환

국내 크론병 절반가량은 진단 당시 항문 질환을 경험합니다 이는 서구권 환자들보다 더 높은 비율입니다. 항문 치루가 있는 경우 항문에서 점액이나 고름이 분비되며 항문 농양이 있는 경우 항문 주위에 통증이 발생하고 심할 경우에는 골반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치루를 단순한 치질로 오인하여 과거에 치질 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치액 피부 꼬리 항문 문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셋째 체중감소 및 성장장애

크론병에서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영양불균형과 영양실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장 염증이 있거나 소장 절제술을 받은 경우 몸이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체중이 줄고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소아에서는 이런 문제가 성장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식사 후에 복통이 생기거나 설사가 자주 일어나 식욕이 떨어지기도 하며 그로 인해 소화불량과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넷째 장관 외 증상

염증을 일으키는 세포들은 장 외부 즉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도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장관 외 증상이라고 하는데 서구권에서는 약 1/3의 사람들이 다양한 장관 외 증상이 발생하지만 아시아에서 그 비율이 더 낮습니다.

장관 외 증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관절 피부 눈과 같은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증상은 장관의 염증 정도에 따라 발생하지 않지만 장관의 염증과 상관없이 나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 관절 질환

말초관절염 관절통 요통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크론병에서는 뼈와 관련된 질환이 흔하므로 골절 위험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 피부질환

크론병에서는 입안에 궤양이 생기거나 전신에 결절성 홍반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궤양성 대장염에서는 괴사성 농피증이 더 자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tnf 억제제를 복용하는 분들에게는 건선과 비슷한 피부병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구질환

눈에 통증이 있거나 눈부심이나 충혈이 있을 경우 포도막염 홍채염 상공막염 같은 눈 관련 질환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 간담도 질환

궤양성 대장염에서 드물게 동반될 수 있습니다 크론병에서는 신장 결석이 더 관련이 있습니다

그 밖에 염증성 장질환 사람은 오랜 기간 염증이 지속되거나 출혈 영양 불균형 등의 이유로 빈혈이 생길 수 쉬우며 이러한 빈혈로 인하여 피로감이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4. 크론병 치료

치료의 주요 목표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염증이나 합병증이 좋아졌다고 단정 받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질병의 진행을 막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증상을 없애는 것으로 부족하며 새로운 치료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최적의 치료방법을 선택하고 이를 적절하게 조정해 나가기 위해서는 진단 당시 장관의 염증이 얼마나 심하고 합병증을 동반하고 있는가 어디까지 침범했는지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치료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고 관해 즉 증상이 사라진 상태 중에는 재발 여부를 면밀히 감시해야 합니다.

만일 재발할 경우 그 원인과 장관 염증의 심한 정도를 평가하고 그 과정에서 반드시 지속적인 모니터를 해야 합니다 특히 크론병 환자는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론병의 내과적 치료제는 5-ASA (아마노살리실산), 스테로이드 면역조절제 생물학제제인 TNF억제제 인테그린 억제제 인터루킨 등 소분자 제제인 야누스 인산화 효소 억제제가 국내에서 현재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론병 증상 배꼽 주위 오른쪽 아랫배 틍증 크론병 원인 복통 설사 항문질환 체중감소 난치병 크론병 치료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분도미는 백미와 현미의 중간 단계로 쌀겨층을 5% 정도만 남긴 쌀을 의미합니다 백미보다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현미보다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오분도미는 다양한 건강 효능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찾이하는 쌀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오분도미 5분도미 뜻 오분도미 효능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분도미 뜻

오분도미는 왕겨를 제거한 쌀을 도정한 것으로 쌀눈과 쌀겨가 많이 남아 있는 쌀로서 쌀의 전체 영양소 중 95%를 쌀눈과 쌀겨가 차기 있고 영양소가 높습니다 이러한 오분도미는 현미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쌀눈을 반정도 남겨 백미보다 영양이 뛰어나고 구수하고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오분도미 칠분도미는 쌀을 도정할 때 속껍질을 어느정도 제거하였는지을 말하는 것으로 0부터 시작하여 14정도까지 있습니다 즉 현미는 벼의 겉껍질 즉 왕겨만 벗겨내고 속껍질을 벗기지 않은 것을 말하고 백미와 현미 중간 정도 되는 속껍질 제거한 것이 오분도미입니다 여기서 더 속껍질을 제거하면 칠분도미가 됩니다.

도정

 
오분도미 칠분도미 이런 말을 뜻 알기 위하기 쌀의 생산된 이후 도정에 대하여 이해를 하여여 합니다.
쌀은 외부로부터 왕겨층 미강층 전분층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왕겨층을 제거하는 것을 제현이라고 하며 미강층 현미의 최외층을부터 괴피종피 외배유 및 호분층까지를 의미하고 이것을 쌀겨층이라고 합니다.
 
도정이라는 뜻은 이 미강층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하고 도정정도라고함은 미강층을 얼마나 깍아 얼마나 제거하는지를 말합니다 쌀의 도정은 현미의 미강층의 박리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미강 발생량 8%를 현미와 백미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즉 쌀 알의 바깥부분 부터 무게 기준으로 8%를 깍아 내는것을 백미 그리고 깍아낸 정돌르 현벽률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깍아낸 정도에 따라 8분도 10분도 12분도 등으로 표현하고 있고 통상적으로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백미라고 함은 10분도 이상의 쌀을 의미합니다
 
0도분 쌀은 현미 그 자체이며 5분도는 쌀은 현미에서 씨눈이 남아 있을 정도로 현미 중량의 5% 정도 깍여인 쌀을 말합니다 7분도 쌀은 현미에서 70%정도가 남아 있는 것을 말하며 현미 중량 7% 정도가 깍여나온 쌀입니다 10분도 쌀은 백미 또는 정백미라고 부르며 현미에서 겨층과 씨눈이 제거 되어 현미 중량의 10%한 것을 말합니다.

2. 백미 현미 오분도미 차이점

오분도미 백미 현미하는 것은 쌀을 도정하였을 때 속껍질을 어느 정도 깍아내었는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0에서부터 시작하여 14까지 있으며 도정기의 눈금을 위로 올릴수록 그 압력이 커지면서 껍질을 더 많이 제거하게 됩니다.
 
현미는 왕겨만 벗겨내고 속껍질은 벗기지 않은 것을 말하고 여기에서 조금 압력을 더하면 백미와 현미 중간쯤 벗겨긴 것이 바로 오분도미입니다 오분도미에서 조금 더 깍아내면 칠분도미 여기서 더 많이 깍아 들어가면 백미가 됩니다.
 
오분도미는 미강층을 제거한 분량만큼 현미보다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의 양은 감소하지만 백미보다 영향을 많으면서 질감이 백미에 가깝고 먹기에도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이 중 백미는 소화가 가장 잘 되기 때문에 전분과 단백질의 흡수는 폰지만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현미가 가장 좋으나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장과민증이 있는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3. 현미와 오분도미 영양차이

현미는 지질 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많이 남아 있어 백미에 비해 영양가가 월등하게 높습니다 백미에 비해 칼륨 인이 2배 철 비타민B1 B2 나이아신은 4배 비타민E는 10배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또 백미보다 섬유질이 많아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배변 좋게 하기 때문에 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짧고 숙변을 막고 쾌변에 도움을 줍니다
 
오분도미는 미강층을 제거한 분량 만큼 현미보다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의 양은 감소하지만 백미에 보다 영양가는 많으면서 질감은 백미에 가까워 섭취에 용이한 장점과 영양의 차이를 보입니다.
 
백미는 소화가 가장 잘되기 때문에 전분과 단백질의 흡수는 높지만 영양가 면에서 현미가 가장 좋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이 장과민증이 있는 사람에게 현미는 섬유질이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오분도미는 쌀눈과 미강이 포함되어 있어 영양소가 높고 쌀눈과 미강은 쌀 전체 영양소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백미의 경우 5% 영양소만을 가지고 있어 오분도미의 쌀이 영양적 우수성이 높습니다.

4. 오분도미 효능

오분도미는 현미와 백미의 중간 정도로 도정한 쌀로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합니다 오분도미의 특징은 현미보다는 소화가 쉽지만 백미보다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쌀겨와 쌀눈이 많이 남아 있어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오분도미 영양성분
백미에 비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쌀겨와 배아 부분이 남아 있어 비타민B군 비타민E 마그네슘 철분 아연 등 미네랄과 다양한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영양성분이 몸의 에너지 대사와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마그네슘은 근육과 신경의 기능을 원활하게 합니다 또한 비타민E의 강력한 항산화성분으로 세포 손상과 노화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첫째 풍부한 영양소
오분도미는 쌀겨층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어 백미에 비해 더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비타민B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신진대사 촉진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B군은 에너지 대사를 돕고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며 식이섬유는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둘째 혈당 조절
오분도미는 백미에 비해 당 흡수 속도가 느려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저혈당 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당뇨 환자나 혈당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유리하며 또한 지속적인 에너지를 제공해 식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됩니다.

오분도미와 혈당
오분도미는 백미보다 혈당 지수가 낮아 혈당관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 줄 뿐만아니라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주며 저혈당 식품으로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로인하여 2형 당뇨병이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 잇으며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고 혈당 수치 변동을 최소화하여 건강한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셋째 항산화 효과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세포 손상을 예방하며 노화 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넷째 심혈관 질환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이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건강한 혈압과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다섯째 소화 기능
식이섬유 풍부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변비 예방 소화개선에 도움을 주고 장내 유익균 성장을 촉진하고 장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소화흡수율이 좋아 위장에 부담을 적게 주며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분이나 위장 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며 장기간 섭취 시 장 기능을 강화하고 소화불량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미생물 균형을 균형하여 창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오분도미 5분도미 칠분도미 뜻 오분도미 효능 백미 현미 오분도미 차이 영양차이 오분도미 혈당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코엔자임큐텐은 모든 살아 있는 세포가 꼭 필요한 성분으로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을 관여하며 인체 모든 세포에 존재하며 특히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심장 뇌 폐 간 신장 잇몸 등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산화에 도움을 줄수 있음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 인정받은 물질입니다 코엔자임Q10이 무엇이고 코엔자임큐텐 효능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1. 코엔자임Q10 코엔자임큐텐 이란

코엔자임은 코엔자임Q10,코큐텐 유비퀴논 유비데카레논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립니다. 세포 속 에너지를 생성하는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핵심요소 중 하나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심장이나 간 등에 높은 농도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코큐텐은 살아 있는 모든 포유류에게 필수적인 영양이며 세포에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을 생성하는데 없어는 안 되는 조효소입니다.

코엔자임 Q10은 우리 몸의 세포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부족해지면 세포 내 에너지 생성이 충분히 되지 않아 피로를 쉽게 느낄 수 있으며 몸에 합성이 되기도 하며 소고기 달걀 시금치 등의 음식으로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없거나 젊은 경우에는 쉽게 부족해지 않습니다 하지만 40대 이상이거나 스타틴계열의 고지혈증약을 복용하는 경우 코엔자임Q10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코엔자임큐텐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코큐텐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이 심장입니다.

코큐텐을 유비퀴논 유비테카레논이라고도 부른데 지용성 비타민중의 하나인 코엔자임Q10은 비타민Q라고 합니다 하지만 비타민은 아닙니다. 

코큐텐은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유해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과 에너지 생성을 원활하게 하는 물질입니다 심장의 수축과 이완 기능을 조절해 혈압을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하게 합니다 혈액에서 나쁜 콜레스테롤 LDL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해 혈관산화를 막고 탄력을 증가시킵니다

1978년 영국 학자 피터 미첼이 코엔자임Q10이 역할에 관한 연구로 노벨화학상을 받았으며 2003년 텐마크 코펜하겐대학병원 스밴드 오웨 모텐스 박사는 심장병 환자를 대상으로 유비퀴논을 투여한 연구에서 심혈관질환으로 사망률이 감소된 것 연구를 발표하였습니다.

2. 코엔자임Q10 효능

코큐텐의 효능은 면역력증강 피로회복 노화방지 다이어트 혈압조절 잇몸 건강 심혈관건강유지 우울증 증상개선 정자무력증 콜레스테롤 개선 등입니다.

특히 인체 내 활성산호를 제거함으로써 면역을 증강시키고 히로회복과 노화방지에 도움을 줄수 있으며 에너지 생산도 활발해져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탄수화물을 에너지화로 만들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혈관의 산화를 막고 탄력을 증강시켜 혈압조절과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심장은 신체에서 코큐텐이 가장 많은 기관이며 심장은 일반 성인의 경우 분당 60~100회 속도로 죽을 때까지 뛰어야 하기 때문에 코큐텐이 특히 필요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코엔자임규텐의 기능성은 항산화 그리고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첫째 혈압감소

코엔자임Q10은 식약처로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내용으로 기능을 인정받은 원료입니다. 높은 혈압 즉 고혈압 사람들에 있어 결핍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코엔자임Q10 결핍이 대부분의 확인되어 있으며 정상인과 고혈압사람의 결핍 빈도가 확연 차이가 있습니다.

둘째 항산화 작용

코엔자임Q10은 강력한 항산제입니다 항산작용으로 노화방지와 세포가 산회되는 것을 막는 항산화작용을 하며 또한 산화의 원인이 되는 지방질 과산화물에 대항하고 산화형 비타민E를 환원형으로 안정해 비타민E의 항산화 작용을 돕습니다.

외부의 각종 오염물 담배 등의 환경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숨을 쉬는 에너지를 만드는 순간에도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가 만들어집니다 활성산소가 몸속에 산화작용을 하면 세포와 단백질 DNA가 손상되어 세포구조나 기능 신호전달 체계에 이상이 발생합니다 또 체내 유전자에 상처를 내고 지방분을 산화하여 산화 콜레스테롤을 만들며 암 당뇨 심장질환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물론 피로와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입니다.

이러한 코엔자임Q10은 대신 산화되면서 항산화 작용을 하며 활성산소을 억제함으로써 노화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셋째 피로해소

우리몸의 세포에서 에너지를 생상하는 데 꼭 필요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부족해지면 세포 내 에너지 생성이 충분히 되지 않아 피로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코엔자임Q10은 에너지 생산의 근원이 되는 ATP생성 능력을 활성화해 피로 완화 지구력 향상 운동 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넷째 고혈압 감소 심장을 튼튼하게

심장에 가장 많이 분보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신장 간 근육 췌장이 순으로 분포되어 있는 코큐텐은 일반 성인의 경우 심장에는 반드시 코엔자임큐텐이 필요합니다 코엔자임큐텐이 부족할 경우 심장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생기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이 발생합니다 반대로 충분히 섭취하는 경우 심장과 혈관의 탄력을 증가합니다 특히 저밀도 LDL 콜레스테롤로 인한 혈벽 손상을 막아 주어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 심장을 튼튼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섯쨰 심부전 도움

코엔자임큐텐은 심부전 효능에 도움을 줍니다 심부전이란 심장에서 혈액을 펌프처럼 내보내고 받아들이는 기능이 약회되 신체 조직이 필요로 하는 혈액을 제대로 공급해주지 못한 상황을 말합니다 이러한 코엔자임큐텐은 유비테카레논이란 이름으로 울혈성 심부전 보조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섯쨰 난임과 불임 효과

코엔자임큐텐은 정자의 목 부분에 고함량 농축되어 있으며 따라서 난임이나 불임 부부가 관심을 가져볼 만한 영양소입니다 정자의 운동성이 약한 남성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30대 중 후반 임신 준비 여성에게 코엔자임큐텐을 권합니다. 코엔자임규텐은 난소의 산화적 손상을 막고 노화로 인한 기능 저하를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일곱째 콜레스테롤 스타틴 복용 부작용 감소

콜레스테롤약인 스타틴 사용으로 인한 근육통 감소 하는 효능이 있으며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및 고지혈증에 사용되는 약물로 심혈관계 이상 증상과 사망률을 낮춥니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코큐텐 수치도 덩달아 낮추게 됩니다 코큐텐의 감소는 근육통이나 근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스타틴이 복용하는 분들은 반드시 섭취해야 할 물질입니다.

- 강력한 항산화작용
- 면역력 향상
- 피로 해소
- 심혈관 건강유지
- 정자운동능력향상
- 우울증 증상
- 잇몸건강개선
- 콜레스테롤 스타틴 부작용 감소
- 편두통 감소

3. 코엔자임Q10 권장량

코엔자임Q10은 90~100mg 섭취할 때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퇴행성 뇌질환 환자 또는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분 심한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코텐이 부족해지지 쉬운 경우라면 주치의 약사와 상응하여 코텐규 적정 섭취 용량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4. 코엔자임 복용 시간

코큐텐은 지용성으로 공복에 복용하면 흡수율이 떨어지며 식사 후 특히 식사량이 가장 많은 시간에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같은 지용성인 오메가 3 영양제와 함께 흡수율을 높아지며 오메가3가오메가 3이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면 코큐텐은 혈관을 튼튼하게 도움이 되므로 심혈관 건강을 위해 코큐텐과 오메가 3이 같은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늦은 시간 섭취는 불면증이 생길 수 있어 가급적 저녁 이전에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코엔자임Q10 효능 코엔자임큐텐 효능 유비퀴논 효능 코엔자임Q10 복용시간 권장량 강력한 항산화 코엔자임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