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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스리기] 삶에도 날씨가 있다 - 오롯이 내가 주인공이다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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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날씨와 같다.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다. 비가오는 날도 있고 눈 오는 날도 있다

푹푹 찌는 날도 있고 폭풍우 몰아치는 날도 있다. 먹구름 사이로 햇살 눈부신 날도 있다.

어쩌다 쌍무지개 뜨는 날도 있다

어떤 날이든 내가 바꿀 수 없다. 내리는 비를 안 내리게 할 수 없다.

안오는 비를 오게 할 수 없다

같은 날이라도 내 기분에 따라 좋기도 하고 좋지 않기도 하다 

마음이 울적하면 4월의 꽃 같은 날씨도, 10월의 청명한 날도 다 소용없다.

슬프게 대하면 슬퍼지고 기쁘게 대하면 기뻐진다.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게 좋다. 더울 때는 더위를 즐기고, 추울때는 추위를 즐기는 게 좋다.

비가 내리면 비를 즐기고, 눈이 오면 눈을 즐기는게 좋다. 거부할지 받아들일지 그 선택은 내자유다

내 마음에 달려 있다

끊임없이 변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붙잡을 수 없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오늘과 내일이 다르다. 항상 새날이다. 이 순간만이 진짜다. 손에 쥘 수 없다.

잡으려면 놓친다. 오직 누리는 자의 것이다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내일이나 모레는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사나흘 되면 별로 정확하지 않다. 한두달 앞은 믿거나 말거나다

그래도 계속 알려고 한다 모든 변수를 파악하고 동제하려고 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총동원해 미지의 영역을 없애려 한다. 신비를 문제 삼아 베일을 벗기려 한다.

그래 봤자다. 그것은 과학 너머에 있다. 한두 달 뒤는 결국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봄 다음은 여름이고, 여름 다음은 가을이고, 가을 다음은 겨울이다. 

겨울이 깊으면 봄이 온다. 이 순환에 예외는 없다. 계절은 가고 인생도 간다 태어나고 자라고 시들고 죽는다

섭리 같은 것이 있다. 거대한 질서가 있다 위대한 균형이 있다

신의 의지가 있다. 무한한 에너지의 흐름이 있다. 구름 너머 본래 하늘은 언제나 청정하다

모든 것은 연결돼 있다.

내가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북극의 빙하를 무너뜨릴 수 있다. 무너진 방하 사이에서 길 잃은곰이 굶주릴 수 있다

녹은 빙하의 해수면이 차올라 남태평양의 작은 섬이 물에 잠길 수 있다 그 섬에서 대대손손 천국 같은 행복을 누리던 원주민들이 터전을 잃고 보트피플이 될 수 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이 바로 그 보트피플일 수 있다

나는 오늘도 일기예보를 듣는다

오늘과 내일의 날씨에 귀 기울인다.

내 삶에도 그만큼 귀 기울여야겠다

 

 

본인의 삶에 귀 기울여보세요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 좋은 인연과 참 좋은 사람들과

많은 인연들이 생각 날겁니다

늦은 인생은 없습니다

지금부터 당장 당신의 삶에 귀 기울여보세요

세상과 내가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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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도움되는글] 좋은글 - 가슴의 일이거든 비판하지 마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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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일이거든 비판하지 마라

해바라기

요즘 사람들은 머리로 살지 가슴으로 살지 않는다.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다시 한번 묻자. 나는 머리로 사나, 가슴으로 사나?

머리와 가슴은 어떻게 다른가? 평소 하는 말에서 답을 찾아보자

머리를 쓴다.굴린다.머리는 유용한 것이다. 활용하는 것이다. 머리로 생각한다. 이해한다.공부한다.따진다.계산한다.

가슴은 쓰거나 굴리지 않는다. 가슴은 열거나 닫는다.가슴은 포용한다.받아들인다.용서한다.가슴을 열면 포용하고 용서할 수 있다. 가슴을 닫으면 그럴 수 없다. 머리로도 그럴 수 없다. 머리로 하는 포용과 용서는 가짜다.

머리는 열고 닫는 것이 아니다.

머리는 말하고 가슴은 듣는다. 머리는 시끄럽고 가슴은 조용하다.

머리는 수다를 좋아하고 가슴은 침묵을 좋아한다. 머리가 말을 많이 하면 내 가슴은 닫힌다. 말이 많으면 이제 그만 입을 닫고 가슴을 열라는 신호다

가슴은 넓거나 좁다.머리는 빠르거나 느리다. 가슴이 넓은 사람은 평안하다. 가슴이 좁은 사람은 갑갑하다.

머리가 빠른 사람은 영리하다. 머리가 느린 사람은 우둔하다. 머리는 성능을 따질 수 있다

가슴은 그럴 수 없다

머리에는 정보가 담긴다. 지식과 생각이 담긴다. 온갖 헛소리,헛정보,헛기억도 담긴다. 그래서 머리는 복잡하다.분주하다. 가슴에는 사랑이 담긴다. 감동이 담긴다. 마음으로 하는 사랑에는 미움이 썩인다.그러나 가슴으로 하는 사랑에는 미움이 없다. 그것은 미움을 녹여낸 순도 높은 것이다. 가슴은 단순하다.순수하다

머리는 착한것과 나쁜 것을 가린다. 착한 생각도 하고 나쁜 생각도 한다

도덕을 따진다. 도덕으로 재단한다. 가슴은 도덕을 넘는다.착한것과 나쁜것을 가리지 않는다.

"티벳의 달마 스님"인 아티샤는 가르친다

"가슴의 일이거든 비판하지 마라"

가슴의 일은 다 옳다. 가슴이 웃으면 진짜로 웃는 것이다. 가슴이 울면 진짜로 우는 것이다.

머리는 웃는 체할 수 있다. 우는 체할 수 있다. 겉으로 웃으면서 속으로 울 수도 있다.겉으로 울면서 속으로 웃을 수 있다

"악어의 눈물"을 흘릴 수 있다. 그래서 머리에는 흉보는 말이 많다

잔머리,잔대가리,세대가리,돌대가리,대갈빡,대갈통.........., 가슴에는 이런 말이 별로 없다.

가슴은 흉보기가 어렵다.

머리는 논리적이다. 옳고 그름을 따진다. 이론을 만들고 법칙을 세운다

실험하고 증명한다. 발견하고 발명한다. 머리는 논리에 갇힐 수 있다.

그러나 가슴은 논리에 갇히지 않는다. 가슴은 비논리적이다. 초논리적이다. 가슴은 노리를 넘는다. 머리는 과학에 이르고 가슴은 종교에 이른다.

머리는 차가운게 좋다. 열 받으면 오작동한다.

가슴은 따뜻한게 좋다. 차가우면 응어리진다. 시원한 것은 머리와 가슴에 다 좋다.

그것은 머리와 가슴을 모두 맑게 하니까

이제 다시 한 번 묻자

나는 머리로 사나 가슴으로 사나?

내가 하는 일은 가슴이 시키는 일인가? 머리가 시키는 일인가?

내가 가는 길은 머리의 길인가,가슴의 길인가? 나는 머리의 소리를 따르나,가슴의 울림을 따르나?

나는 오늘 하루 얼마나 머리로 살고, 가슴으로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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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인생조언 - 남에게 얽매이지 안고 살고 싶다면.....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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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얽매이지 않는 다섯가지 방법

 

 

몹시 화가 났거나 뛸 듯이 기쁘다고 해서 순간적이나마 이성을 잃으면 평소와는 아주 다른 엉뚱한 짓을 저지러기 쉽다.

한 순간의 격정에 휩쓸려 평생 후회 할 일을 저지를 수도 있는 것이다.

교활함과 사악함으로 무장한 사람들은 고의적으로 비우에 거슬리게 하거나 분통 터지게 하는 험담을 제멋대로 지어내어 상대를 괴롭히고 반응을 살핀다

비범한 사람들의 비밀을 파혜쳐 폭로함으로써 높은 명성을 훼손하려는 것이다.

이런 상대에게 대적하기 위해서는 자제심을 기를 수밖에 없다.

순간의 충동에 휩쓸린 행동을 삼가하고,감정이 야생마 처럼 날뛰지 않도록 억눌러야 한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속담처럼, 일시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어떤 일에도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자신이 상대에게 말려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또 하나 있다

남을 흔들기 위해 거짓을 지어내지 마라.

상대가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을 뿐더러,거짓된 행동을 상대가 알기라도 하면 오랫동안 마음속에 상처로 남아 복수심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충동적인 행동을 삼가하고 자제심을 길러라 이것은 인생사의 기본중에 기본이다.

 

그림

 

 

1.해명하고 있는 자신이 싫다면 당장 그만둬라

우리에겐 자신의 행동을 타인에게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어떤 해명이던 자신이 선택한 것이여야 하지 타인의 기대에 맞추어야 하는것은 아니다

매번 요구가 있을때 마다 그 기대에 맞추어 설명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번이라도 명확히 드러내라

그러면 그들 또한 어리석은 요구는 하지 않을 것이다 해명은 하고 싶을때 마다 해야한다

압박에 의해 한다면 당신의 삶은 그들의 통제권 안으로 들어간다

 

2.오해 받는것을 두려워 하지마라

억지로 이해시키려 하지마라

때때로 오해받고 있다고 당당히 이야기하라

오해는 인간사회에서 자연스러운것이다

오해자체는 당신과 당신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음을 가르키는 지표가 아니다

누군가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일은말하면 그냥 어깨를 어쓱하고 미소를 지어라

랄프 왈도 에머슨은 저서에서 유명한 말을 남겼다

위대하다는것은 오해받아 마땅한 것이다

 

3.남의 일은 남의 일이다

친구들중 누군가가 당신의 다른 친구를 싫어한다면 크게 개의치 말라

세상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모두가 친구가 될수 없다

당신의 친구라고 해도 당신이 좋아하는 다른친구를 무조건 좋아할 이유가 없다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않을때 걱정이 될수 있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된다

이 규칙은 당신에게도 적용된다

친구의 친구에 대한 감정까지 공유해야 할 의무는 없다

원래 유지하던 친구관계만 신경을 써라

동시에 다음과 같은 표현을 조심하면 된다

왜 그런애랑 친하게 지내?

다른 이의 판단은 그 누구도 내 선택의 기준이 될수 없다

 

4.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마라

하고 싶지 않은 사소한 일이 있을 때

사람들의 오해가 싫어 그 일을 억지로 하지 마라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아야 한다

만약 상대방이 그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면

당신은 위에서 언급된 여러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전에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몸이 어디에 있어야 할지 결정할 권리는 당신에게 있다는 것을 단언하라

원하지 않는곳, 있을 필요가 없는 곳에 있어야 할 이유는 없다

 

5.인간관계에 연연하지 마라

인간관계를 일일이 계산하며 따지고 있다면 당장 멈춰라

잠시라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인간관계의 모든 동기

행동을 해석하려는 강박적인 욕구로부터 자유로워 져라

지나친 분석은

문제를 개선하는 유용한 도구로 쓰이기 보다

마음의 족쐐가 될 수 있다

아름다웠던 인간관계도 그로 인해 파탄이 난다

인간관계에 공을 들이는 행위에

너무 열중하면 모든 관계가 의무가 되고

사람사이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사라진다

 

복받으세요

 

우리는 이 땅에 평범한 인간으로 온다

모든 이의 이해를 받으려고 하지마라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증명하려는 순간

그들의 제물이 되기 싶다

당신을 위한 일을 조용히 해나가라

당신의 성과를 여기저기 자랑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면 충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당신이 누구인가를 정확히 인식하려면 사람들에게서 되도록 멀리 떨어져라

이를 이해했을 때

인정받으려는 욕구로 부터 멀어지고 인생은 풍요로워진다

평가 받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모두가 온전히 이해받으면서 살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모두가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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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생각하는글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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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며 생각하는 좋은글

우리는 너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고 매번 시간이 없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사실 시간이 없다라는 말은 핑계다
사색을 통한 자기를 성찰이 필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눈으로 인재를 보라
핵심인재는 없다
인재가 핵심일 뿐이다.
그런 인재가 될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자

고개를 숙인다고 겸손은 아니다
겸손은 머리의 각도가 아니라,마음의 각도다

참 좋은 말이다
머리의 각도가 아닌 마음의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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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좋은생각 - 남의 비밀에 관심두지 마라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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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비밀에 관심두지 마라

윗사람의 비밀을 알려고 들지 마라.

누구나 자신의 추함을 드러내고 비추는 거울은 보지 않으려고 한다.

윗사람이 마음을 터놓고 자신의 비밀을 고백한다고 해서 당신이 커다란 신임을 얻었다고 생각하는것은

착각이다. 뱀이 허물을 벗듯이,의존 관계가 더 이상 필요없어지면 내침을 당할 최우선 순위에 올라가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게다가 공공연히 비밀을 떠벌리고 다닌다는 인상을 심어주어서는 안된다.

화장실 갈 떄와 나 올때의 마음가짐이 다르듯 만약 비밀을 ㅂ 만 입 밖으로 나올 낌새가 보여도 처절하게

응징을 당할 가능성까지 있는 것이다.

자신의 비밀을 남에게 털어 놓는것은 더욱 좋지 않다.

쓸데없는 고백은 자신을 노예처럼 남들에게 종속시킨다.

한 번 잃어버린 자유는 되찾기가 정말 어렵다.

결국 비밀은 들어서도 안 되고 발설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비밀,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마라

 

때론 바보인척

주변에 어리석은 사람들만 잔뜩 모여 있을 경우가 있다.

어리석음이라는 이름의 병은 금방 옆 사람에서 옆 사람으로 전해져 모두 감염되는 데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자리에서 자신의 배움과 지식을 드러내봐야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쉽다.

그렇다고 똑같이 어리석어져서는 곤란하다.

진정한 지혜는 마음속으로 갈무리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지켜보며 꼭 필요한 실용적 지식만을

내보여라. 세상에는 바보의 탈을 쓰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아주 많다

떄로는 바보처럼 살 필요도 있다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지혜가 있다

합리적인 지혜가 필요할때가 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남의 이야기 하지 않는것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

내 삶도 이야기하기 모지란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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