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진화하는금융사기] 지능적인 범죄 보이스피싱 속지 말고 모든것을 의심부터 하고 예방 방법을 공유합니다 솔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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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금융사기] 지능적인 범죄 보이스피싱 속지 말고 모든것을 의심부터 하고 예방 방법을 공유합니다

금융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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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기꾼들이 활개치고 있습니다 설마 내가 당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모두가 무관심하게 대응합니다 그런데 막상 본인이 당하게 되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 당한것이 억울해서 없던 병까지 얻게 됩니다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에 지속적으로 속으면 안된다고 포스팅을 하지만 그래도 속는 분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제발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다시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관련 사례를 최신 신문기사를 통해 만나 보겠습니다(매일경제)

◆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 ◆

코로나19로 비대면 금융거래가 늘어나면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 보이스피싱은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피해자에게 송금을 종용하거나 개인정보를 빼내는 수법이었다.

최근에는 외국에서 발신된 인터넷 전화의 표시번호도 사설 중계기를 설치해 `010` 등 국내 번호처럼 바꿔 피해자들을 노리는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보이스피싱에 이용되는지 인지하지 못한 채 `인터넷 모니터링 부업·재택 아르바이트`와 같은 명목의 광고에 넘어가 자신의 집에 사설 중계기를 설치했다가 수사를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경고했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건수는 총 3만1681건으로, 피해액만 7000억원에 달했다. 하루 평균 87건 발생에 피해액은 19억원 규모다. 2016년(발생 건수 1만7040건, 피해액 1468억원)과 비교하면, 발생 건수는 86% 늘어났지만 피해액은 377%나 폭증했다. 한 번 보이스피싱을 당할 때 피해가 커졌다는 뜻이다.

경찰도 뒤늦게 보이스피싱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날 서울경찰청은 "반사회적 민생 침해 범죄인 보이스피싱 척결을 올해 서울경찰의 핵심 과제로 정했다"며 "올해 안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대폭 감축을 목표로 집중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을 올해 (지난해 대비) 50%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경찰청은 작년 11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집중대응팀을 구성해 일선 경찰서에서 개별적으로 수사하던 사건들을 취합해 수사하고 범죄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사례 2

기업공식 인스타 계정 사칭"선물 받으려면 카드 등록"전화 이어 SNS 사기로 진화
"인터넷 재택알바"로 속여`010`으로 전화번호 바꾸는중계기 일반인집에 설치도
年피해액 7000억 달하는데 작년 피해자 813억 돌려받아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신종 보이스피싱이 활개를 치고 있다. 기업이나 기관, 개인사업자들이 SNS에 공식 페이지를 개설해 회원 대상 이벤트를 개최하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 해커들은 공식 페이지를 흉내 낸 가짜 SNS 페이지를 개설한 뒤 메시지를 보내 특정 웹페이지 링크로 접속하거나 카드 정보를 등록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거나 이용자가 입력한 카드 정보로 돈을 빼가는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 브랜드 활동이 왕성한 `인스타그램`이 주요 대상이다. 최근 오리온, 킷캣코리아, 츄파춥스코리아와 같은 기업은 인스타그램 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용자에게 "현재 사칭 계정이 링크 클릭과 카드 등록을 요구하고 있다. 당사는 절대 SNS로 카드 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심지어 지난해에는 인스타그램 자체를 사칭해 "사진 저작권을 위반했으니 24시간 이내에 링크를 통해 해명하지 않으면 계정을 폐쇄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탈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코리아 관계자는 "공식 계정 인증 배지와 사칭 계정 신고 기능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손잡고 사칭 계정과 메시지를 통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기능 가이드를 웹툰으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중국 등 국외에서 발신되는 인터넷 발신 번호를 국내 번호인 `010`으로 변조하는 중계기를 활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 경찰의 단속 결과 전국 52곳에서 중계기 161대, 유심칩 203개, 대포폰 25개 등을 적발했다. 아르바이트 명목으로 일반인이 자택에 중계기를 설치하는 사례도 다수 발견됐다. 보이스피싱에 이용되는지도 모르고 인터넷 모니터링 부업이나 재택 아르바이트원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믿고 자신의 주거지에 중계기를 설치한 사례다.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은 20·30대 직장인도 당할 만큼 정교해졌다. 실제 지난해 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는 직장인 정 모씨(35)는 "법무부 사무관을 사칭하며 카카오톡으로 처음 연락이 왔는데, 이 사람이 지시한 대로 법무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니 갑자기 스마트폰이 원격으로 조종되기 시작했다"면서 "법무부에서 공식적으로 만든 것인 줄 알았지 그게 보이스피싱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격조종으로 통화 기록 등이 지워져 나중에는 누구와 통화한지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보이스피싱이 신기술과 결합해 위협적으로 진화하면서 전방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보안원은 `2021년 디지털금융 및 사이버보안` 보고서에서 "보이스피싱 예방과 보안도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 앱에 보이스피싱 방지 기능을 탑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금융권에서는 이용자들의 편리성에 우선 초점을 맞춰 사고 예방과 관련한 투자는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히 소규모 P2P 등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로그인하면 계좌 이체가 비교적 수월해 표적이 되기 쉬운 것으로 파악됐다.

더 큰 문제는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보전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이다. 경찰은 지난해 보이스피싱뿐 아니라 사기 등 전체 범죄에 의한 범죄 수익 중 813억원을 피해자의 손에 돌려줬다. 전년인 2019년에 비해 16%나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작년 한 해 보이스피싱만으로 발생한 피해액이 7000억원에 달했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이야기다.

 



날로 새로워지는 수법에 비해 그간 경찰 대응은 사실상 신고를 받고서야 수사에 나서는 수준이었다. 범죄 조직을 검거해 처벌하는 활동 외에는 예방을 위한 보안 조치나 신종 수법에 대한 홍보가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이윤호 고려사이버대학 경찰학과 석좌교수는 "과학수사와 사이버수사 기법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보이스피싱 범죄자를 일망타진한 뒤 확실하게 처벌해야 한다"면서 "보이스피싱 범죄는 반드시 검거된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은 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신종 수법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검찰사칭, 금감원 사칭등 대담한 사건들이 현실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조건 의심하고 또 의심하는것이 좋은 행동입니다

위에 두사례는 최근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유형을 가장 잘 설명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검찰을 사칭하고 검찰의 문서를 위조하여 속이는 아주 악랄한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으며 심지어 검찰의 신분증도 위조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고액 알바를 미끼로 운반책으로 이용하는등 그 수법이 정말 지능적이고 다양하고 대범해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교모한 방법들에게서 벗어 나려면 어떤일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무엇을 먼저 하여야 할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당황하는 순간 아무생각없이 대출사기 부터 시작하여 보이스피싱의 지능적인 악랄한 사기꾼의 먹이가 됩니다

보이스피싱 및 대출사기 대응방법
1. 가족 친구 지인을 제외하고는 금전관련하여 어떤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의심하여야 합니다
2. 특히 은행에서 전화가와 비밀번호 그리고 수사기관을 운운하면 어디지점인지 물어보고 해당 점으로 문의 또는 가까운 은행으로 방문하여 관련사항을 물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3. 금감원이다 검찰이다 하며 신분증을 제시하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에 가서 그 진위여부를 확인한 하는것이 우선입니다
4. 절대 검찰이던 금감원이던 고객의 돈을 또는 사건 처리 관련으로 보관해준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런말을 하는 검찰 금감원 직원이 있다고 하면 절대적으로 사기꾼임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현행범이 아닌 이상 시간적 여유가 있기에 그 사실을 관할 경찰서나 파출소에 진위여부를 물어보고 처리하시면 예방이 가능하고 물어보겠다고 하는데 협박하고 큰소리를 치면 더욱더 의심하셔야 합니다
5. 인터넷 또는 플레이스토어등에서 이상한 웹을 설치하지 않습니다
최근 웹을 깔아버리면 전화가 그들이 받을수 있도록 중간에서 가로 채기를 해버리니 정말 속을 수 밖에 없으니 공인된 웹이 아니고서는 절대 휴대푠에 어떠한 웹도 깔아서는 안됩니다
6.그리고 금감원 검찰은 소환이나 이런것들을 문서에 의해서 하지 전화로 돈을 찾아서와라던지 누구에게 전해주라던지 이런말을 하지 않습니다 검찰이던 금감원이던 돈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100% 사기꾼입니다
7.그리고 알바등을 할때 고비용 알바의 경우 확실하지 않은데도 그 댓가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어딜가서 무엇을 받아오라고 지시하면 마약운반책이나 보이스피싱 운반책으로 몰려 같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쉽고 돈 많이 버는 일은 없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전화이던 무엇이던 그런일이 발생하면 절대 당황하지 말고 해당 관계부서에 확인하고 그 확인을 통해 재차 확인하여 처리하시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입니다
대출 승인을 위해 수수료가 필요하다 또는 인지대등 공증비용이 필요하다 개뿔입니다
절대 속지 마시고 해당은행에 직접 문의 하시던지 검찰관련이면 경찰서에 가셔셔 확인하시던지 하셔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속아 넘어가니 반드시 바쁘시더라도 절대 확인하기 전까지는 절대 어떠한 금전행위를 넘겨서는 아니됩니다

 

보이스피싱과 대출사기는 내가 설마 당할까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에게 치명적으로 다가옵니다

매번 뉴스나 시사에 관심을 가지고 왜 금전이나 돈을 찾아오라고 하는지 등 다양하게 생각하고 대처하셔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자신과 자신의 자산을 지킬수 있습니다

 

이놈에 죽일놈의 세상은 없는 사람 등치며 사는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발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시 한번 포스팅합니다

이러한 의심은 병이 아니라 약입니다 

한번 확인을 잘하면 수천만원을 또는 수백만원을 벌수 있습니다

다들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에 당하지 않기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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