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파스쿠찌 부산가덕도점 - 사계절 아름다운 바다를 품어 볼수 있는 뷰카페 솔로스타

솔로스타

파스쿠찌 부산가덕도점 - 사계절 아름다운 바다를 품어 볼수 있는 뷰카페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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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파아란 하늘 그리고 거가대교을 품은 뷰카페

파스쿠찌 부산가덕도점

파스쿠찌 부산가덕도점은 사계절 내내 푸른 아름다운 바다의 뷰를 감상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용원에서 가깝고 거가대교를 타고 가다 요금내기전에 빠져나와 다시 용원쪽으로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카페입니다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거가대교와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볼수있는 뷰가 정말 좋은 카페입니다

파스쿠찌 외부 테라스

파스쿠찌 가덕도점에 주차를 하면 시원한 바다의 전경이 펼쳐 집니다 그리고 멀리 거가대교가 보이고 푸른바다와 푸른바람이 살포 불어오는 느낌이 좋은 그런 카페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뷰를 보기위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여 사람이 많은 토일요일 보다 평일에 가실것을 추천합니다

파스쿠찌 가덕도점은 야외 테라스가 이곳이외에도 주차장 바로 앞에 하나더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그렇치만 날이 좋은 때 밖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도 상당히 좋은 추억이 될듯 합니다

파스쿠찌 부산가덕도점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해안로 612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엔 투썸 플레이스 와 카페가 하나더 있고 올라오는 길쪽에 신상으로 만들어진 카페가 하나더 있습니다

전망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투썸플레이스도 그렇고 모든 카페가 거가대교를 바라다 볼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깨끗한 바다의 뷰와 확 트인 전망이 정말 사람마음을 환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파스쿠찌 외부전경
외부 전경

영업 시간 : 10:00 ~ 22:00

주차장 : 파스쿠찌 앞과 따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시설이 양호하고 주차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외부는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2층은 제가 간날은 개방하지 않아 위쪽의 풍경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외부는 정말 깔끔하고 현대적으로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파스쿠찌 내부

입구에 들어서면 체온과 발열을 체크하고 정면에 주문하는 곳이 나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머거컵과 커피를 부수적으로 판매하는 곳이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고 주문대에는 각종 빵과 우유를 비롯하여 커피등 다양한 것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부 주방 또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으며 주문하는데는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파스쿠찌 내부

파스쿠찌 내부의 홀 또한 깔끔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면의 통유리창을 통해 가덕의 아름다운 바다가 원 없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디를 앉아도 아름다운 가덕의 바다를 구경할 수 있고 아름다운 거가대교의 자태를 볼수 있는 구조입니다

바다의 빛깔이 너무 아름다워우며 시야가 확 터여져 있어 답답한 한쪽 가슴이 확 터이는 감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파스쿠찌 풍경

멀리 보이는 거가대교와 푸른 바다빛은 언제보아도 정답입니다

시원한 뷰는 정말 눈을 즐겁게 하고 쌓여 있던 억눌린듯한 감성을 쏟아내기에 충분합니다

바라 볼수록 아름다움에 취해지는듯 합니다

감성 깊은 조명과 내부의 정갈함 그리고 바라보는 시각마다 틀려지는 바다색이 너무 좋은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풍경

어느곳에 앉아도 참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교과서적인 해안선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학교 미술시간에 배웠던 해안선의 구조가 정말 교과서적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이렇게 어느곳에 앉아 있어도 나름대로의 이유있는 뷰가 참으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파스쿠찌 풍경

파스쿠찌의 내부는 혼자 앉을 수 있는 좌석과 단체석과 다양한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고 바다위에 떠 있는듯 한 느낌이 너무 좋은 곳입니다 

창문 너머 보이는 거가대교의 모습과 간간히 지나가는 어선들의 물보라가 참으로 이쁜 모습을 만들어 냅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수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가덕의 바다풍경

바다 풍경 감상 잘 하셨나요

가끔은 정말 가끔은 혼자 바라다보는 풍경이 아름다울 때도 있습니다

넓고 깨끗하고 부족함이 하나 없는 파스쿠찌 가덕도점에서 조용하고 아름다운 뷰를 바라다 보고 왔습니다

보고 또 보고 

바람도 보고 바다도 보고 푸르름도 보고

자신도 바라다 보고 세상도 바라다 보고 그렇게 보고 느끼고 오는 하루의 일과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바다사진 두장더 보내고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가슴이 간혹 시린날에는 한번 찾아가 보셔도 좋을듯 한곳입니다

2층을 가보지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하루하루가 즐겁고 좋은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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