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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원인 증상 양성 돌방성 체위성 현훈증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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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이석증은 양쪽 귀 안쪽에 있는 전정기관 벽에 있는 평형감각을 유지시켜 주는 극미세한 칼슘 가루 이석이 신체적인 증상이나 또는 외부충격으로 인하여 떨어져 나와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을 이야기 합니다

제자리에 있어야 할 이석이 이탈하여 세반고리관 중 어떤 곳으로 흘러 들어가 있다가 순간 몸을 움직이거나 고개를 돌릴때 림프액을 흔들어 몸이 빙글 빙글 도는듯한 착각 즉 회전성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이야기 합니다

머리를 움직이는 자세에 따라 이석이 계속 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에 가벼운 경우엔 좀 어질어질한 수준이지만, 심한 경우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의 어지러움을 느끼고 이후에는 멀미와 구토가 동반되며 식은땀과 기절할 것만 같은 느낌, 두근거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석증의 정확한 의학적인 명칭은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증이라고 합니다

이비인후과나 신경과에 가면 진료를 위하여 일부러 어지럼을 유발하여 동공이 흔들리믄 방향을 보고 어느 쪽 귀의 전정기관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는지 위치를 제일 먼저 파악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에 맞추어 이석을 제 자리로 돌려 넣는 자세를 취하도록 하는 이석치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치료 과정에서 어지러움이 생기기 때문에 이석증을 앓는 분들은 매우 고통스러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물리치료 한두번으로 치료가 가능해 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이석증 증상이 완화되었더라도 재발률이 상당히 높아 다음날 같은 증상이 발현할수도 있습니다

대개 이런 경우는 처음 문제를 일으켰던 이석이 다시 문제를 일으킨 것인데 떨어져 나온 이석을 공간이동시킬 수는 있어도 벽에 붙여 넣어 고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밤 사이 장시간 누운 자세로 다시 세반고리로 흘러 들어갔기 때문이며  이 이석은 얌전히 가라앉아 있다가 아침에 일어나 몸을 움직일 때 다시 한번 림프액을 휘저으면 다시 전날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며칠 동안은 되도록 높은 베개를 사용하거나 앉아서 잠을 청하는 등 불편하더라도 머리 각도를 세워 가능한 눕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전정기관 구조상 사람이 누웠을 때 세반고리관의 입구가 위를 향하게 되면서 그 윗 공간에 존재하던 이석이 아래로 굴러 떨어져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석은 그 크기가 미세하여 일정 시간이 지나면 림프액 속에서 녹아버리게 됩니다 새로운 이석이 빠지지 않는 한, 보통 몇 주 사이에 림프액 속으로 용해되어 사라지고 동시에 증상도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환자는 가능한 머리 자세를 주의하여 멀미나 어지러움을 피하고 이석이 녹아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며. 개인차가 있지만 머리를 깊이 숙이거나 뒤로 젖히기, 빨리 돌아보기, 각도를 틀어 올려다보는 등의 자세는 특히 주의토록 합니다

이석증 증상

자려고 눕거나 일어날 때, 아침에 잠이 깨 기상할 때, 또는 숙이는 자세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온 세상이 핑핑 도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정도가 심하면 파도에 완전히 뒤집어지는 배 위에 올라탄 느낌을 배속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누워있을 때 이 증상이 시작되면 마치 끝없는 심연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상당히 불쾌한 느낌이 드는것이 특징입니다.

누워있을 때만 어지러우면 다행이겠지만 평상시에도 어지러움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경우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울 수 있고. 평형감각이 무너지기 때문에 여기저기 몸이 휘청댈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다른 곳까지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운전은 절대 금물이다. 음주운전보다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 있다. 브레인포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브레인 포크

브레인 포크는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어 사고력과 집중력 기억력이 저하되고 피로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증상을 이야기 하며 브레인 포그의 원인은 스트레스와 수면의 질 저하 음식 알레르기 소장 내 세균 과잉 증식 호르몬 변화등에 의한 뇌신경이 미세한 염증 등으로 발생하며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등 일부 약물을 복용하거나 복용를 중단할때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석증 치료

양성 자세 현훈은 반고리관 내부에서 결석이 이동하는 것이 주된 원인이므로 부유물을 원위치로 되돌리는 물리치료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과거에는 이석증 치료방법이 딱히 없어서, 그냥 누워서 쉬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였으나 다행히 1992년 미국의 이비인후과 의사인 에플리가 이석증 치료방법을 개발하면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근본적으로 현재 이비인후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법은 변형 에플리(Epley) 방법이며, 이 방법의 기본 원리는 머리의 위치를 변화시켜 반고리관의 관 내를 따라 석회 부유물을 반고리관의 공통각(common crus)으로 이동시켜 전정(vestibule)으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방법의 효과는 70~90%로 보고되고 있으며, 만약 한 번으로 반응이 없으면 몇 차례 반복하여 시행하며. 일반적으로 치료 시 2회 반복을 하며, 1세트 치료 시 85%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왼쪽이나 오른쪽 귀의 이석이 빠진 방향에 따라 에플리 방향도 바뀌니 어느 귀의 이석이 빠졌는지 모른다면 집에서 자가치료하다 악화시키지 말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 드물게 혼자 데굴데굴 굴러서 이석이 제자리를 찾으며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잘못 구르다간 이석이 다시 빠지면서 혼비백산 하는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에플리 방법은 모든 이석증에서 효과가 있는건 아닙니다 귓속에 돌이 빠지는 부위는 상반고리관, 후반고리관, 옆반고리관 등 다양한데, 에플리 방법은 후반고리관에서 돌이 빠졌을때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옆반고리관에 빠진돌은 에플리법만으로는 치료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돌이 빠진 위치에 따라, 에플리 교정술, 바베큐 교정술, 야코비노 교정술 등 다양한 교정법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석증에 대하여 포스팅 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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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쇼크 겨울철 심근경색 뇌졸중 온천 심정지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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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천 여행을 간 한국인 3명의 돌연사로 인하여 침묵의 암살자라는 히트 쇼크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급증하는듯 합니다 이러한 히트쇼크는 사실 일본 온천 뿐만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고령자 및 심혈관 질환자에게 일어날수 있는 증상입니다 대부분 고령의 분들이 추운겨울 이른 아침에 목욕을 하러 갔다가 뇌졸중이나 심정지로 인하여 황망한 경우가 간혹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히트 쇼크는 비단 일본 온천에서만 발생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히트쇼크 

히트쇼크란 급격한 체온 변화에 의한 혈압의 큰 변동으로 인하여 인체에 변화를 주는 것으로 고령인 또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및 심혈관질환이 있는 분들의 경우 차가운 공간에서 따듯한 공간으로 이동할때 혈압이 급하강 또는 급상승하여 뇌졸증이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지는 것을 히트 쇼크라고 합니다

 

일본은 예로부터 난방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고 민족의 특성상 집에서 목욕이나 사우나를 즐기는 부분으로 인하여 매년 만칠천여건의 히트쇼크 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젊고 건강한 혈관을 지니고 있는 분들에게는 혈압의 상승과 하강이 가벼운 어지러움 또는 현기증 정도로 발생하게 되지만 고령자 및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이 좋지 않은 분들의 경우에는 혈전이 떨어져 나가 심근경색 또는 노졸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는 시간대에 또는 기온의 변화가 있는 사우나나 온천 목욕탕의 경우 이러한 히트 쇼크가 발생한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지병이 있거나 혈관관련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특히 겨울철 온도변화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에 의해 일어나는 신체의 악영향으로 혈압이 급하강 할때 실신하거나 또는 심근경색 또는 뇌경색등을 일으키며 돌연사의 원인이 될수 있는 증상을 히트쇼크라고 합니다

히트쇼크 환자 발생시 대처방법

우선 쓰러진 분의 의식이 있지는 여부를 확인하고 가장 빠르게 주의에 도움을 요청하며 119에 연락하여 가장 빠른 시간안에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처 방법입니다

만약 심정지가 발생하여 호흡이 없는 경우에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119 구급대가 올때까지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신한 경우 머리등에 상처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지혈을 진행하며 이 역시 빠르게 119의 도움을 받아 전문의료원으로 이송하는것이 가장 좋은 대처 방법입니다

히트 쇼크가 발생한 환자를 발견하면
가장 먼저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할수 있도록 조치하여야 합니다
히트쇼크 예방법

이러한 온도의 변화를 최소하하기 위하여 온천이나 입욕전에 여유를 가지고 사우나를 즐기시면 좋을듯 합니다

첫번째 입욕 전에 몸의 온도를 유지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따뜻한 물로 새워를 하여 우선 온도의 급격한 상승 발생으로 혈압상승이 일어나지 않도록 충분하게 샤워를 하여 인체의 온도를 유지합니다

 

두번째 식사 직후 음주시에는 절대 입욕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등 심혈관에 문제가 있으신 분이나 지병을 앓고 있는 분들은 음주후 입욕을 하시는것은 절대 하여서는 안될 행동중에 하나입니다 

세번째 고령자와 혈관질환이 있는 분들의 경우는 혼자 온천이나 목욕을 하시는 것보다 주변에 동료나 또는 지인과 함께 입욕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네번째 너무 오래 자주 온천,목욕을 하지 않도록 하며 너무 추운날에도 샤워나 온천을 삼가합니다

입욕은 1회 10분 ~15분 1일 2~3회가 가장 무난하고 입욕 후에는 충분한 수분과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사항은 일본 온천여행 뿐만 아니라
국내 온천 사우나 목욕탕 등에도 해당되어 집니다
뉴스에 보도가 되지 않아서 그렇치 우리나라에서도 고령자 분들이 겨울철이나 또는 환절기에 이러한 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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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 다뇨 다갈 다식 당뇨병 진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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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사회의 식습관 그리고 산업화의 발달로 인하여 현대인의 고질적인 질환인 당뇨 관련 질환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당뇨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해가 지날수록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며 젊은층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듯 합니다 서구화된 식습관 그리고 운동부족 스트레스가 더욱더 당뇨을 앞당기는 결과를 가져 오는듯 합니다

 

당뇨병이란

소변에 당분이 많이 섞여 나오는 병으로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단백질인 인슐린이 부족하여 생기는 것으로 소변량과 소변보는 횟수가 증가하고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며 전신 권태가 따르며 식용이 증가하게 됩니다 즉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것이 특징인 질환이라 할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주로 비만인에게 당뇨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마른 분들도 당뇨병에 걸릴 수 있지만 대부분은 비만인에게 당뇨가 찾아오며 살이 급격하게 늘어 나게 됩니다

당뇨의 초기증상은 다뇨 다갈 다식입니다
당뇨병 진단 기준

혈액검사를 통하여 당화혈색소가 6.5% 이상

또는 8시간 공복 혈당이 126이상일 경우

또는 75g 경구당부하 검사 2시간 후에 혈당이 200이상인 경우

또는 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등의 당뇨병의 전형적인 형태라고 할수 있는경우 아무때나 혈당을 체크하였을 경우 200 이상인 경우 진단이 가능합니다

당뇨 초기 증상

당뇨는 사일러트 킬러 즉 조용한 살인자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질환중에 하나이며 처음에는 증상이라는것이 별다르게 없다가도 이것이 뒤늦게 발견되게 되면 합병증등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질환중에 하나입니다 당뇨가 현재 나타났다고 하면 수년전 부터 어느정도 당뇨가 상당부분 진행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훅 하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수년간 또는 수십년가 쌓이고 쌓여온 증상들이 이제야 폭팔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래서 당뇨를 생활 식습관형 질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당뇨는 식생활 수면부족 스트레스 과로 운동부족 흡연 이러한 습관이 쌓이면서 발현하게 되며 더욱더 무서운 것은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모르고 지내다가 어느날 어느순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 무서운 이유이며 특히 당뇨의 증상 보다 오히려 당뇨의 합병증으로 인한 부분이 더욱더 문제를 야기합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그리고 고콜레스테롤 지방간등 관리를 착실하게 하여야 삶의 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첫번째 체중감소

당뇨는 비만한 사람이나 단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걸리고 몸무게가 오히려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비만인 사람이나 단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이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지 이런 부류의 분들만 당뇨에 노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 됩니다

당뇨에 걸리게 되면 반대로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식사를 하게 되면 음식물의 당분이 장으로 흡수되어 당분이 혈액속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인간의 몸은 당분을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혈액속에 있을 경우에는 에너지로 사용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슐린이 혈액속에 있는 당분을 세포속으로 흡수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분을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슐린은 우리 인체대사에 있어서 필수적인 호르몬입니다
이러한 인슐린에 저항성이 발생하게 되면 인슐린의 분비가 당분을 흡수하지 못하여 혈액속으로 혈당이 돌아다니게 되며 이것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을 초월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뇨가 발생하게 되면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또는 인슐린의 저항성이 생기거나 인슐린이 활동하는 힘이 약해지게 되면 혈당 수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당분을 에너지로 이용하지도 못하는 이중고를 겪게 됩니다 이렇게 당분을 에너지로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근육과 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체중의 감소가 발생하게 됩니다

두번째 갈증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혈액에 혈당이 많은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혈액속에 당성분이 많아 지면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되어 죽상동맥경화증이나 뇌경색, 심근경색에 노출되게 됩니다 이렇게 혈액속에 혈당이 증가하게 되면 갈증을 일으키게 되고 지속적으로 많은 수분을 보충하게 됩니다

당뇨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당뇨라는 것은 소변으로 당분이 빠져 나오는 병입니다 혈액속에 당분이 많으니 당연히 소변으로 많은 당분이 빠져 나오게 되어 허준 같은 드라마에서도 이야기 하듯이 소갈병 앓는사람의 오줌이 달다라고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뇨는 수분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어 그만큼 소변의 양이 증가하게 되고 빠져나간 수분을 지속적으로 보충하려고 몸이 반응하게 되어 생기는 현상입니다

다뇨 다식 다갈은 당뇨의 전형적인 전조증상입니다 당분을 에너지로 사용하지 못하니 계속해서 배가 고파 먹게 되며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며 수분을 지속적으로 채워주어야 하고 그로인하여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게 됩니다

세번째 면역력 저하

혈액속에 혈당이 높아져 당뇨가 발생하면 백혈구의 힘이 약해지게 됩니다

백혈구의 면역력이 감소하면서 감기나 잔잔한 병치례를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혈당조절이 안되는 분일수록 면역력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네번째 시야 장애

혈액속의 당분은 혈관벽을 급격하게 손상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혈관벽의 손상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합병증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혈관속에 당분이 많이 포함되게 되면 혈액이 끈적끈적하여 혈관벽을 손상시키면서 동맥경화이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혈관의 손상은 좁은 혈관으로 부터 시작되어 집니다

특히 눈의 혈관들은 미세혈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눈에 혈관을 막는 경우가 발생하여 시야 장애가 발생하거나 뿌옇게 보이거나 심한경우 실명으로도 이어질수 있습니다 즉 비문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비문증이란 눈 앞에 날파리나 벌레가 날아다니는듯한 느낌이 드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다섯번째 저림증상

저림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혈액이 끈적끈적하니 말초까지 혈액공급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손과 발의 끝부부이 저린 현상이 있다면 한번쯤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특히 손가락 끝이나 발바닥이 따끔따끔하거나 감각이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특히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당뇨발 당뇨다리

당뇨로 인하여 당뇨발이라고 하여 다리를 절단하는 경우의 이야기를 들으신적이 있을겁니다

이러한 당뇨는 현상이 다리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 다리에 나타나는 현상도 함께 알아 놓으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하여 같이 포스팅 합니다

첫번째는 감각 상실

당뇨의 합병증중 신경이 장애를 겪는 경우 인체의 다양한 감각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둔감해지거나 무디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당뇨가 무서운 이유가 혈당이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으로 파고 들어갈 경우 감각이 둔감해져 다른 질환에 대한 대처가 상당히 늦어지는 그런 무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많이 저린경우 당뇨의 가능성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당뇨의 초기현상에도 이야기 했듯 단순저림으로 시작하여 점점 다리의 감각을 잃어버리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발로 어떤 물건을 밟았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정말 심각한 상태가 됩니다

다리의 감각이 둔하다거나 차고 뜨거운 것을 다리가 느끼지 못하면 반드시 전문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두번쩨 피가 통하지 않는 현상

다리에 혈액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않으면 다리에 통증이 생기거나 걷기 힘든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다가 다리쪽으로 가는 혈관이 완전히 막히거나 혈액 공급이 중단되게 되면 다리가 썩어 들어가는 현상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다리를 잃을수 있으니 다리에 통증을 느낀다 걷기가 힘들다 위화감이 느껴진다면 즉시 전문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오늘은 당뇨의 초기 현상에 대하여 포스팅 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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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 내성균 종류 원인 주의 코로나 독감등 항생제 증가에 따른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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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균이란

코로나 및 독감 그리고 수많은 감염병으로 인하여 최근들어 항생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이러한 항생제 사용의 증가로 인하여 최근 다제 내성균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다제 내성균이란 항생제에 잘 죽지 않아 일명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균을 의미하며 다제 내성균은 인도와 일본에서 발견된 후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확산된 적이 있는 NDM-1형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으로 요로감염과 폐렴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 질환을 일으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수 있는 질환입니다 이처럼 의료관련 감염을 유발하는 미생물 중 다제내균성의 비율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잇으며 또한 새로이 출현하는 항생제 내성균의 국내 유입 및 확산은 감염관리의 새로운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제내성균은 또는 슈퍼박테리아라고도 불리며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이 균에 감염되었을때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가 거의 없는 세균을 이야기 합니다

다제내성균 원인

다제내성균은 미생물로 인해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의 패턴입니다 현재까지 인류는 다양한 종류의 항생제를 이용하여 왔으며 미생물은 이러한 항생제에 장기간 노출되고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하여 이에 저항할수 있는 생존능력을 가진 미생물이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항생제는 내성을 가진 균의 등장을 불러 왔으며 균의 유전적 변이가 다제내성을 가지게 되는 중요한 메커니즘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균은 내성 유전자를 외부로 전달 받을 수도 있으며 이는 균이 다제내성을 가질수 있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코로나 및 독감등 다양한 감염성 질환으로 인하여 집중되다 보니 항생제를 집중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다제내균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등한시 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다제내성균 증가

코로나 이전에 비하여 다제내성균이 증가한 것으로 의료기관에서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코로나 이전보다 아시네토박터균은 47% 녹농균은 41% 장구균은 10% 증가하였으며 특히 녹농균의 경우 코로나 이전에는 점진적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코로나 팬데믹 이후 증가한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이렇게 다제내성균이 증가하게 된 주된원인은 코로나 합병증을 예방 하기 위하여 항생제를 많이 사용한 결과라고 전문의들은 이야기 합니다

더욱더 큰 문제가 되는것은 이러한 다제내성균이 사람의 혈액에 침투하여 패혈증을 일으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이렇게 다제 내성균으로 인하여 패혈증이 발생하게 되면 그 치명률이 56.2%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는 충격적일수 있습니다

다제 내성균의 종류

첫번째 VRSA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VRSA 또는 슈퍼박테리아고 불리우며 현재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강력한 치료제는 반코바이신으로 페니실린의 대체약인 메디실린에 내성이 생긴 황색포도상구균으로 1950년에 개발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메티실린 내성을 나타내는 황색포도상구균은 반코마이신으로만 치료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MRSA 메타실린 내성 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규균은 황색포도알균으로 불리우는 대표적인 병원성 세균으로 건강한 사람의 피부나 비강 소화관에 존재하기도 하지만 인체에 감염될 경우 피부 및 연조직 감염 장염 폐렴 심내막염 패혈증등의 여러가지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세번째 VRE 반코마이신 내성 장내균

장구균은 포유동물 소화관 등의 점막에서 흔히 볼수 있는 균이며 보통 당으로 부터 젖산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비피도박테리움 락토바실리스 등과 함께 젖산으로 분류됩니다 일반적으로 소화관 내에서 서식하며 통성험기성 미생물에 속합니다 반코마이신내성 황색포도상구균과 마찬가지로 반코마이신에 내성을 가집니다


네번째 MRPA 다제내성 녹농균

다제내성녹농균은 카바페넘계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플로로퀴놀론계 항생제에 모두 내성을 나타내는 녹농균으로 인한 감염증으로 녹농균은 널리 자연환경에서도 분포하며 건강인의 약 5%에서 장관 내에 존재합니다

대부분 피오신아닌 색소를 내어 녹색 고름으로 보여져 녹농균이라고 불리웁니다


다섯번째 MRAB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균

카바페넘계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홀로로퀴놀론계 항생제에 모두 내성을 나타내며 토양이나 물속에 널리 존재하며 건강한 사람은 감염위험이 적으나 면역저하자 만성 폐질환자 당뇨환자는 감염에 취약하며 입원환자 특히 인공호흡기구 사용환자 장기간 입원환자에 감염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폐렴 혈류감염 창상감염을 일으키며 감염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여섯번째 CRE 카바페념 내성 장내균

카바페념 내성 장내균은 주로 요로감염 폐렴 상처감염을 일으키며 특히 상처감염중에 만성상처인 욕창이나 당뇨발에 감염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제내성균 문제

이러한 다제내성균은 신체가 건강한 분들에게는 그나마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다제내성균은 지병을 앓고 있거나 중요한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매우 심각하며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다제내성균이 발생하게 되면 치료 기간이 매우 길어지며 치명적인 감염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제내성균은 가벼운 질환도 그 치료시기를 길게 가져가게 되며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항생제의 내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내에서는 다제내성균에 대한 선제격리 시 의료보험 인정을 받지 못하여 환자 및 의료기관에 경제 적 부담이 크고, 국내 의료기관 내 격리병실이 부족으로 효 율적인 선제격리가 어려우므로,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의료기관에서 다각적인 감염예방관리 전략을 다제내성균 관리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경영진의 리더십 과 지속적인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며, 의료기관 내에서 감염예방에 대한 문화가 자리잡도록 관심을 가져야할 시기인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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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드 효능 갑상선 기능항진증 저하증 요오드 결핍 원인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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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드란

요오드는 체내 대사율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 티록신과 트리요오드이로닌의 구성성분이 되는 필수 무기질로써 주로 아이오다이드 형태로 존재하며 소량은 아미노산에 결합하여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인 티록신을 합성하고 기초대사율을 조절하며 단백질 합성을 촉진합니다
그리고 중치신경계의 발달에 관여하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요오드는 정말 중요한 트레이스미네랄로 불려지며 우리 인체에 소량으로 필요로 하는 미네랄이지만 정말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입니다 요오드가 부족하게 되면 성장기 어린이들의 뇌기능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족해지면 문제가 뇌기능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며 인체의 모든 세포가 요오드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요오드라고 하면 갑상선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아이오다이드 즉 요오드는 갑상선 뿐만 아니라 생식기 유방 난소 자궁 그리고 남자분들의 전립선등 다양한 분야에 다 필요로하는 영양소 입니다 요오드는 중금속을 디톡스 하는 효능이 있으며 더욱더 중요한 것은 인슐린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기도 합니다 당뇨나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저항을 개선시켜 줍니다

요오드는 인슐린이 혈당을 조절하는 메카니즘의 과부화를 예방하고 이로 인한 인슐린의 저항선을 개선하며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잘알고 있는 갑상선의 대사를 컨트롤 하며 갑상선에는 우리 인체의 30%의 요오드가 존재하며 이러한 요오드 부족시 갑상선의 기능이 저하되게 됩니다 

이러한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티록신인 T4 형태로 분비되며 이것이 우리 몸에 유용하게 사용되기 위하여 T4 티록신의 활성형인 트리요오드이로닌 T3로 변환되어야 인체가 사용할수 있습니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요오드는 T4 형태로 이것이 우리 체내에 활용되기 위하여 T3형태로 변환되어야 합니다
참고로 T4 T3는 요오드가 몇개 붙어 있는가에 대한 숫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T3 형태의 트리요오드티로닌은 기초대사율을 조절하며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고 중추신경계의 발달에 관여하게 됩니다 만약 T4가 T3형태의 요오드형태로 변화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요오드를 넣어주어도 인체가 활용하지 못하고 이로인하여 살이 찌게 되고 활성화 되지 못하기 때문에 활용이 되지 않습니다

요오드 T4에서 T3 변환시키는 장기는 바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간과 신장입니다
간을 보호해야하는 이유가 하나더 추가되는듯 합니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요오드는 T4형태로 활성화 되지 않은 요오드인데 이것이 활성화된 요오드 즉 T3로 변환되는 곳이 간에서 80% 신장에서 20%로 변환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간과 신장건강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간은 해독작용을 하고 혈류량을 조절하고 담즙을 생산과 영양소 분해 그리고 살균작용 영양물질 대사등 수많은 일을 관장하는 중요한 장기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간을 보호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갑상선 문제중에서 요오드 결핍은 우리가 먹지못해서 생기는 문제라기 보다는 이러한 변환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간의 중요성과 셀레늄 영양소의 중요성

간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약을 먹어도 요오드를 보충제로 먹어도 소용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거나 담낭수술을 하였거나 또는 신장에 기능이 이상이 있는 경우는 전환을 하는데 문제가 있는지의 여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요오드 변환에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셀레늄입니다 요오드를 보충하기 위해 요오드만 드시는 것이 아니라 셀레늄과 같이 복용하여야만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셀레늄도 상당히 우리 인체에 중요한 영양소 중에 하나입니다

요오드 결핍 원인

요오드 결핍 원인은 직접적인 요인과 간접적인 요인이 존재합니다

요오드 결핍의 직접적인 요인

첫째 요오드가 결핍된 식단

요오드가 많이 함유된 음식들은 실제적으로 바다쪽에 나는 식품들이 많습니다 채식주의자나 십자화과채소를 주로 드시는 분들에게서 요오드 부족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사실 십자화과채소를 많이 드시는 분들은 십자화과 채소가 요오드의 흡수를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더 요오드가 부족한 현상을 겪기도 합니다

채소를 많이 먹고 샐러드를 많이 먹음에도 불구하고 갑상선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건강한 식단을 먹었다고 생각할 여지가 있어도 갑상선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채식주의자 일수록 더욱더 부족한 요오드를 채워 주어야 합니다

둘째 저염식 식단

저염식을 하게되면 요오드의 결핍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무조건 소금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인체가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나트륨은 인체에 무한한 활력을 줍니다 그런데 대부분 너무 짜게 먹거나 너무 뜨거운것을 먹다보니 나트륨의 섭취가 증가하여 이것이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셋째 스트레스

직장생활 사회생활 가족관계 그리고 수많가지의 일들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요오드의 결핍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사실 요오드의 결핍만을 불러오는것은 아닙니다 마그네슘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양소를 소비시키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에 적입니다 항상 언제나 말입니다

넷째 내분비 교란

농약 제초제 살충제등은 음식물에 섞여 들어오든 직간접적이든 많은 문제를 일이키게 됩니다

이런것들은 갑상선을 직접적으로 타격하여 망가지게 하기도 하며 요오드 결핍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즉 요오드가 있어야 할 자리에 수은 불소 같은것들이 먼저 들어가 있어 내분비 교란 하게 됩니다

요오드 결핍의 간접적인 요인

첫번째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여성호르몬이 많으면 요오드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임산부의 경우 임신을 하게 되면서 갑상선의 문제가 시작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 사유가 바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증가에 기인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전문의료기관에서 임신성 당뇨가 있다고 조심해야 된다고 전문의가 이야기를 하면 갑상선도 같이 생각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는 임신성 당뇨만 문제가 되지만 인체는 이것이 다 연결이 되어 있어 출산이후 갑상선에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호르몬 치료

호르몬 치료를 하게되면 에스트로겐이 증가하거나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두부 콩으로 만든 가공식품에도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갑상선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섭취를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건이나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콩코기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콩고기만 섭취하는 경우에도 문제를 일으킬수 있음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 간기능 저하 담즙생산 저하

앞서 말씀 드렸듯이 간에서 요오드가 변환되게 되는데 이러한 간기능이 저하되게 되면 요오드가 T4에서 T3로 변환이 되지않아 결핍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담즙의 생산이 되지 않는 경우도 해당됩니다 채식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담즙의 생산량이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요오드 결핍시 나타나는 증상

첫번째 살이 찝니다

그 이유는 미량의 요오드라도 우리 인체의 모든 세포는 요오드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생리통이 심해질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 전립선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모유수유중인 임산부의 경우는 다량의 요오드를 필요로 합니다

두번째 인지력 저하

요오드가 부족하게 되면 건망증 또는 아이큐가 저하되어 기억력이 감쇠할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요오드가 뇌 세포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이 일어나는 시기에 건망증 또는 기억력이 떨어지는것을 경험하실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만성피로 우울증

요오드의 결핍은 만성 피로 또는 우울증에도 영향을 미쳐 심리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이런경우 항우울제나 수면제만 복용하신다고 현상이 나아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요오드는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도움을 줄수 있다는 말이지 치료가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간혹 이러한 요오드 영양제나 또는 이러한 성분을 맹신하는 분들이 있어 말씀을 드립니다
어디까지나 도움을 주는 보조인자라는 사실을 이야기 드리는 것입니다
 

네번째 콜레스테롤 상승

콜레스테롤이 상승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갑상선 호르몬이 LDL호르몬 수용체를 활성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이외에 편두통이 발생할 개연성이 있다는 점과 침샘에 풍부한 요오드는 항바이러스 항생제 작용를 하기 때문에 부족해지면 침샘에서 타액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하는점도 있다는것을 유념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요오드가 풍부한 음식

딸기는 11컵을 드셔야 하고 계란으로 드시면 6개 요거트는 큰것으로 두개정도 먹어야 된다고 하며 다시마에는 셀레늄도 함께 함유 되어 있어 다시마를 많이 드시면 셀레늄까지 함께 섭취할수 있어 가장 이상적인 식품으로 보여집니다

요오드의 필요성

우리의 인체에서 미량으로 필요로 하지만 모든 세포에 관여하는 요오드를 지속적으로 섭취함에도 불구하고 갑상선 수치의 개선이 없다면 내 간상태가 양호한지 담낭의 상태가 건강한지 그리고 다른 보조적인 도움을 주는 셀레늄같은 미네랄이 부족하지 않은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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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 쌀 카무트 효능 부작용 호라산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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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란

카무트는 최근 착한 탄수화물 기적의 탄수화물로 다이어트와 혈관건강 당뇨에 좋은 효능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호라산 밀로써 고대 이집트인들이 먹었던 고대 순도 98%를 유지한 유전자 변형이 없는 곡물로써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 8종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셀레늄 성분의 항암효과와 곡물 혈당 수치가 낮아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식품입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시대부터 재배되어 왔으며 밀에 비하여 식감은 다소 거친 맛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곡물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식물입니다

카무트는 호라산밀 중의 한 농장에서 나오는 호라산밀에 사용하는 상표이며 카무트가 호라산밀 전체 보다 우위에 있거나 호라산밀을 대표하지는 않으며 일반적인 호라산밀의 하나일 뿐입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이미 카무트 보다는 일반 호라산밀이 더 많이 대중화 되고 있으며, 호라산밀과 카무트는 동일한 품종군으로 영양성분이나 영양학적인 효과는 사실 큰 차이가 없습니다


호라산밀의 학명 = 카무트의 학명 = Triticum turanicum 으로 동일한 품종군의 고대곡물인 호라산밀이며 재배 방식이나 관리에서 차이가 있을뿐 호라산밀과 카무트는 동일한 품종이라는 뜻입니다.

호라산 밀은 중동과 중앙아시아에서 수천 년간 재배된 형태의 밀이며, 현대적인 기술로 인한 품종의 개선이 적어 고대의 곡물이라고도 불리우며 현대적인 밀에 비해 호라산 밀은 단백질과 일부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달콤하고 견과류 맛이 나는것이 특징이며 빵이나 파스타 등의 제품에 사용되며, 영양성분과 독특한 맛 때문에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카무트 효능

첫번째 항암효과

카무트에는 대표적인 성분인 셀레늄과 카로티노이드일종의 루테인과 항산화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인체에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염증과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폴리페놀 성분과 비타민E도 포함하고 있어 노화예방과 혈류개선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식물입니다

셀레늄이란

셀레늄은 발암물질의 생산과 회복을 촉진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주며 노화예방과 암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염증에 의한 산화성 공격으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며 간질환을 예방하며 체내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중요한 미네랄 입니다

 

두번째 다이어트

풍부한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어 수비게 포만감을 느끼며 장속 유익균을 공급하며 장내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변비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능력과 함께 소화력에도 도움을 주며 장내 총유익균수를 활성화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며 체중감량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세번째 당뇨예방

카무트는 GI 지수가 백미나 귀리에 비하여 현저히 낮은 식품으로 혈당을 천천히 증가시키며 당뇨을 앓거나 당뇨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또한 식이섬유와 마그네슘 저항성전분이 풍부하여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포만감을 주며 혈관건강에도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네번재 뼈 건강 골다공증 예방

카무트에는 아연과 마그네슘 망간 인등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특히 칼슘이 타 곡물에 비하여 풍부히게 함유되어 있어 뼈건강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아연과 망간은 호르몬 생성과 유지에 관여하며 갑상선 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의 생성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심혈관질환예방

카무트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으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며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며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질환예방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특히 셀레늄과 비타민 E 성분은 심장기능을 강화하며 협심증 부정맥 심근경생등을 예방하고 갑상성 호르몬기능을 조절하며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증에 좋은 영향과 노화와 혈관내 염증수치를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여섯번째 변비개선

카무트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이러한 섬유질은 백미보다 8배 현미보다 3배가 많으며 섬유질은 장내 노폐물을 흡착과 제거하는 효능이 있으며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예방하여 주며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프리바이오틱스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유산균 증식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부작용

카무트는 특이한 부작용은 없으며 식이 섬유 함량이 높아 과다 복용시 소화불량이나 구토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밀에 대한 특이체질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 후 복용하도록 하며 임산부와 수유중인 여성은 섭취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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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증상 예방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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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수족구병은 가장 빈번하게 유아에게서 발열 손 발 입의 발진을 일으키는 장내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수족구병은 다양한 장내 바이러스로 인하여 발생하며 보통 오염된 물질 또는 공기 중 비말과 접촉을 통해 확산되며 증상에는 열 고통스러운 구강 궤양 발진 등이 있습니다 치료에는 통증 완화와 해열등이 있습니다

이 질환은 콕사키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수의 장내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고, 유아들에서 가장 일반적입니다. 수족구병은 봄, 여름, 가을에 보다 일반적이나, 겨울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 감염된 사람이 기침 또는 재채기할 때 공기를 통해 확산되는 비말 그리고 감염된 사람의 기저귀를 간 후 손을 씻기 전 눈 코 또는 입을 만지는 것 손잡이를 만진 후 손을 씻기 전 눈 입 또는 코를 만지는 것과 같이 오염된 물건과 표면에 의해서 전염이 되며 질병 발병 후 첫 주 동안 가장 전염성이 높습니다

수족구병 증상
 

수족구병의 일반적인 증상은 발열입니다. 수족구병은 피부와 점막에 영향을 미쳐 구강 내부에 통증성 궤양을 야기합니다. 발진은 일반적으로 손과 발에 나타나고, 간혹 팔, 허벅지, 엉덩이 또는 생식기에 나타나며, 드물게 몸통, 얼굴에 나타납니다. 소아가 인후통 또는 구강 통증이 발생하며 식사먹지 않을 수 있으며 궤양은 보통 신속하게 치유됩니다.어떠한 바이러스가 이 질환을 야기하는지에 따라, 아동은 드물게 무균성 수막염 또는 뇌염과 같은 중추신경계 감염에 걸립니다.비정형적 형태의 수족구병을 야기하는 콕사키바이러스 계통은 신체의 다른 부위에 궤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궤양은 그 크기가 다르고 때때로 중증입니다. 무균성 수막염은 또한 이 비정형적 형태로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복합니다.

수족구병 예방

수족구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손 씻기입니다. 보호자는 기저귀를 간 후 손을 씻어야 합니다.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감염은 사람 간 접촉, 특히 감염된 대변과의 직접 또는 간접적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에, 배변 후 비눗물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한 예방 조치입니다.

기저귀를 가는 구역은 새로 준비한 가정용 표백제 용액으로 소독해야 하고 자주 만지는 표면과 더러워진 물건(장난감 포함)을 청소하고 소독해야 합니다. 감염된 사람들과의 키스와 포옹, 식기 또는 컵 공유와 같이 긴밀한 접촉을 피해야 하고 수족구병을 야기하는 바이러스에 대해 사용이 허가된 백신은 현재 없습니다

수족구병 치료

수족구병 치료는 증상 완화를 목표로 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과 같은 약물은 통증과 열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치아는 부드러운 칫솔로 부드럽게 닦고 소금물로 헹궈야 합니다. 연식을 섭취하고 산성 또는 짠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구강 궤양이 아픈 경우에도, 탈수를 피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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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바이러스 감염 증상 무균성 수막염 뇌염 장내 바이러스D68 유행성 흉막염 출혈성 결막염 심근심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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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바이러스 감염

장내 바이러스 감염은 다수의 신체부위에 영향을 미치며 여러 다른 장내 바이러스 균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장내 배이러스 감염은 많은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며 감염 증상에는 발열 두통 호흡기 질환 인후통 때때로 구강 궤양 또는 발진등이 있으며 피부와 구강검사에 기반하여 진단되어 집니다 

장내 바이러스는 콕사키바이러스, 에코바이러스, 장내 바이러스 및 소아마비 바이러스의 수많은 균주를 포함하고 바이러스감염은 전염성이 높고 일반적으로 지역사회에 있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며 경우에 따라 급속하게 확산되기도 합니다. 장내 바이러스 감염이 소아들에서 가장 일반적입니다.

전염

장내 바이러스들은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전파됩니다 이러한 전염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염자의 대변으로 오염된 음식 또는 물을 섭취

- 오염된 표면을 만진 후 입을 만지는 행위

- 오염된 공기 중 비말을 흡입

이러한 감염은 침 또는 감염자가 재채기 도는 기침을 할 때 배출되는 비말로 오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내 바이러스 감염 증상

신체의 면역 방어가 많은 장내 바이러스 감염을 중단시키고 그 결과 증상이 거의 또는 전혀 없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감기와 유사한 상기도 증상을 보이고 몇몇은 바이러스성 폐렴에 걸립니다.

때때로 장내 바이러스가 면역 방어를 이기고 혈류로 퍼져 열, 두통, 인후통, 경우에 따라 구토와 설사을 일으키며 인플루엔자가 아니지만 이러한 질병을 흔히 "여름 감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또한 장내 바이러스의 일부 균주는 피부에 전신성, 가렵지 않은 발진 또는 구강 내 궤양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유형의 질병이 가장 일반적인 장내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드물게 장내 바이러스는 이 단계에서 특정 기관을 공격하는 단계로 진행됩니다. 바이러스가 여러 개의 많은 기관을 공격할 수 있고 질병의 증상과 중증도는 감염된 특정 기관에 따라 다릅니다.

장내 바이러스로 인한 질환

장내 바이러스로 인하여 발병하는 질환에는 장내바이러스 D68 호흡기 감염 유행성 흉막염 수족구병 포진성 구협염 소아마비와 소아마비후 증후군 무균성 수막염 뇌염 심근심막염 출혈성 결막염과 같은 질환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무균성 수막염

수막염은 뇌와 척수(뇌수막)를 덮는 조직의 층과 뇌수막 사이의 체액이 채워진 공간(지주막하강)의 층이 감염을 이야기하며 무균성 수막염은 보통 수막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 외의 것에 의해 발생하는 수막염을 말합니다. 이 질환은 영아와 소아들에서 가장 일반적입니다.

장내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무균성 수막염이 드물게 발진을 동반하며. 무균성 수막염이 발열, 중증의 두통, 구토, 뻣뻣한 목, 광과민증을 일으키며 아동은 또한 드물게 바이러스성 뇌 감염인 뇌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뇌염

뇌염은 뇌의 염증으로 발열 구토 두통 혼돈 쇠약 발작 혼수를 야기 할수 있습니다

장내 바이러스 D68

장내 바이러스 D68이 소아에서 보통 감기와 유사한 호흡기 질환을 야기합니다. 아동은 일반적으로 미열과 함께 콧물, 기침, 몸살 증상을 보이고 일부 아동, 특히 천식이 있는 아동은 쌕쌕거림, 호흡 곤란과 같은 보다 심각한 증상을 보입니다. 성인들이 감염될 수 있으나, 약간의 증상을 보이거나 어떠한 증상도 보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2014과 2018년에 장내 바이러스 D68로 인한 중증의 질병 증가가 있었습니다. 감염된 일부 소아들이 중증의 호흡곤란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일부 아동들에서 척수가 영향을 받아 한쪽 팔 또는 다리의 쇠약 또는 마비를 야기했으며, 여러 명이 사망했습니다. 의사들은 장내 바이러스 감염이 이 합병증의 주요 원인인지 또는 바이러스가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 단지 존재했을 뿐인지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유행성 흉막염 (보른홀름병)

유행성 흉막염은 아동들에서 가장 일반적입니다. 유행성 흉막염은 흉부 근육에 영향을 미쳐 중증의 통증을 야기하고, 종종 아래 흉부 또는 상복부의 한쪽에서 호흡하는 것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유행성 흉막염의 다른 일반적인 증상은 발열, 종종 두통과 인후통 등입니다. 증상은 보통 2 ~ 4일 내에 잦아드나, 며칠 내에 재발하여 계속되거나 몇 주 동안 재발할 수 있습니다.

출혈성 결막염

출혈성 결막염은 눈 염증을 수반합니다. 눈꺼풀이 빠르게 부어 오릅니다. 이 질환은 눈의 흰자위를 덮고 있는 투명한 막(결막) 아래에서 출혈을 야기하여 눈을 충혈시킬 수 있습니다. 감염이 또한 동공 앞쪽의 투명한 곡선 층(각막)에 영향을 미쳐, 눈 통증, 눈물 흘림, 밝은 빛에 노출 시 통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장내 바이러스가 질환을 야기하는지에 따라, 드물게 짧은 기간 동안 다리 쇠약 또는 마비가 나타납니다.대부분 1 ~ 2주 내에 회복됩니다.

포진성 구협염

포진성 구협염은 영아와 소아들에게 가장 일반적으로 발생합니다 소아가 갑자기 인후통, 두통, 식욕 상실, 빈번한 목 통증과 함께 열이 발생하고 영아가 구토할 수 있습니다. 질환 시작 후 2일 내에, 회색빛 돌기가 입과 목 안에 생깁니다. 돌기가 아픈 궤양으로 된 후, 1 ~ 7일 내에 치유됩니다.

신생아 감염

때때로 산모가 분만 동안 신생아에게 장내 바이러스를 전파합니다. 보통 출생 며칠 후, 감염된 신생아가 갑자기 패혈증과 유사한 중증의 전신 질병에 걸립니다. 열, 매우 졸림, 출혈 증상을 보이고, 바이러스는 많은 기관과 조직의 일부를 손상시켜 다발성 기관부전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심근심막염

심근심막염은 심장 근육(심근) 및/또는 심장을 덮고 있는 주머니(심낭)의 염증을 이야기하며 심장 감염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20 ~ 39세 사이입니다. 사람들은 흉통, 이상심장박동 또는 심부전이 발생하거나, 갑자기 사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완벽하게 회복하나, 일부 사람들은 확장심근병증이라는 심장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출생 시 영향을 받는 신생아들(신생아 심근염)은 발열과 심부전을 보입니다. 심부전이 호흡 곤란과 영양 부족을 야기합니다. 많은 영아들이 사망합니다.

오늘은 장내 바이러스로 인하여 발생할 수있는 질환에 대하여 포스팅 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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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효능 성분 부작용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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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대웅제약에서 생산하고 잇는 간기능 보조제이며 경쟁품목으로는 삼성제약에서 생산되고 있는 쓸기담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둘다 유효성분과 함량이 동일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르사의 원개발사는 일본 미쓰비시다나베 제약으로 주성분은 우르소디옥시콜산입니다 최근 뉴스에서 네이처 학술지에 우르사의 UDAC 성분이 코로나 감염을 막아준다는 뉴스가나와 대웅제약의 주가가 급등하였으며 영국 케임브지대 연구팀이 우루사 주성분인 우르소테옥시콜산이 코로나 19 예방효과가 있다고 소개하여 논란이 된적이 있습니다

우루사가 정말 코로나 19 예방에 도움이 되면 정말 좋을듯 하지만 실상은 과연 그것이 가능할지에 대하여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저보다 더 휼륭하신 분들이 이야기 하는것이라 간과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우르사는 웅담을 약제로 사용해 왔으며 북극곰의 쓸개에서 발견된 후 대량생산이 이루어졌으며 라틴어로 곰을 뜻하는 우르수스의 여성 명서형인 우르사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서양 여자 이름인 우르솔라가 같은 어원이라고 합니다

우르사는 1961년 발매를 시작으로 하여 1977년 국내최초 연질캡슐 자동화에 성공하였고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 간장약으로 지정되었으며 2010년 지식경제부 세계일류 상품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지금까지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역사가 유구한 약이기도 합니다

우르사는 간에 좋은가

우르사는 기본적인 약효는 이담제 입니다 본래의 역할은 쓸개즙 분비를 촉진시켜 쓸개즙을 원활하게 분비하도록 하여 간 내에 독소를 빠르게 배출을 도와주는 약입니다

하지만 광고의 효과 인지는 모르지만 피로회복이라는 명제아래 대대적인 광고로 인하여 이담제로써의 역할 보다는 피로회복제로 더욱더 많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르사는 담즙을 통하여 독성을 빠르게 배출시켜 간파괴를 막거나 쓸개내의 담석이 커지기전에 배출되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만성 간장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간 독성에 의해 중독현상이 일어나서 간섬유화 간경화 등의 진행이 빨라지는 것을 막고 그 외에 여러가지 간독성 합병증에 효과가 있기때문에 간질환 현상이 있는 분들이나 초기 담석증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처방되는 약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우루사는 간기능 보조제이지 피로회복제가 아닙니다

우루사 성분

간에서 해독작용을 하고 난 이후 발생한 노폐물은 담즙산이라는 형태로 배출하게 됩니다 바로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 즉 우르소데옥시콜릭에시드라는 성분은 담즙산의 배출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간에서 생성된 노폐물들은 계속 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간 세포의 손상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세포의 손상을 UDCA의 역할을 통하여 간세포를 어느정도 보호 할 수 있으며 간에 부담을 줄여서 간접적으로 어느정도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수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우루사는 피로회복제다라고 이야기하기엔 뭔가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약국에서 판매하는 우르사 연질캡슐이나 복합 우르사의 경우 피로회복 활력증강 육체피로개선 자양강장 병중 병후의 비타민B1 보급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그럼 이것은 과대광고이냐 그렇치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 제품들에게는 비타민 B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의약품으로 사용되어지는 200mg,300mg 제품에는 이러한 내용을 찾아 볼수 없습니다

특히 대사과정을 거치지 않으며 우리 인체가 바로 이용 할수 있는 활성비타만 형태의 제품이 좋으며 B1의 경우 벤포티아민 푸르설티아민 비스벤티아민 B12의 경우 히드록소코발라민 메코바라민 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제품들의 효능이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루사 효능

우루사 100mg 효능

담즙분비 부족으로 오는 간질환

담도 담관 담낭계 질환 소장절제 후유증 및 염증성 소장 질환의 소화불량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우루사 200mg ~300mg 효능

담석증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 만성 c형 간염 간기능 개선

200mg 이상부터는 담석증 만성C형 간염간기능개선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의 간기능개선에 사용되어집니다 그리고 200mg 부터는 전문의약품으로 질병치료를 위해 처방전을 받아야 합니다

의사가 이야기하는 우르사

대한민국약전은 국가가 약품에 대하여 원료 제법 성질등을 기재하여 약제의 처방기준을 정한책으로 여기에 기재되어 있는 약전 기전을 보면 우루사정 성분 우루소데옥시콜산 성분으로 웅담 곰의 쓸개즙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쓸개담즙의 배출에 효과가 있으며 전문의료기관에서는 실제로 우르사를 간수치가 높은분둘에게 처방을 하고 있어 실제로 그런면에서 의미가 있는 약제 입니다 즉 간 수치가 높아서 담즙 배출을 용이하게 하거나 담석이 있는 분들에게서 담석을 줄일 목적으로 하거나 담즙이 많이 빠져나와야 담석이 발생하지 않을 테니 사용하기도 하고 간경화 초기에 원인 미상일때 사용해볼수 있는 약재라는 소견이 지배적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간의 건강을 개선시켜 주고 피로를 회복시켜주며 간 기능을 현저히 올려주는 약재라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합니다 우루사는 담즙분비촉진의 효과는 분명하지만 실제로 전문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의도는 간기능 개선과 피로회복은 아니며 담즙 분비의 약간의 증가를 기대하고 쓰는 약이라고 합니다

우르사 부작용

설사 구역 구토 가려움 변비 가슴 쓰림 위부 불쾌감과 발진 전신 권태감 어지러움 담석의 서회하 간효소 수치의 증가 백혈구 감소를 동반할 수 있으며 심한 담도 패쇄를 앓고 있는 분 전격성 간염을 앓고 있는 분 소화성 궤양을 앓고 있는 분들은 섭취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신질환 크론병등 대장이나 소장염에 문제가 있으신분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우루사의 효능에 대하여 포스팅 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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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염 편도 인두염 인후통 후두 덮개염 원인 증상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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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염이란

인후염은 인후 두쪽의 통증을 이야기하며 이 통증은 중증일 수 있으며 보통 삼킴에 의하여 악화됩니다 인후염을 앓는 많은 사람들은 먹거나 마시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으며 가끔은 통증이 귀에서도 느껴집니다 그 이유는 귀 뒤쪽의 신경이 귀에서 시작되는 신경과 매우 가깝기 때문입니다

인후통 원인

보통 인후염 감염에서 기압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감염은 편도 인두염입니다

그외 원인들로는 농양 후두덮개 감염(후두덮개염) 종양등이 인후통의 원인일수 있습니다

 

급성 인두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에 의해 인두에 염증이 생긴 경우를 인두염 이라고 합니다 주로 피로 및 과로 열성질환 심한 온도 차이 체질허약과 면역저항성을 감소시키는 질환 등으로 인해 발병합니다

인두염은 대부분이 세균 바이러스 또는 드물게 곰팡이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또한 과도한 흡연 음주 과로와 탈수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수 있으며 이 외 자극성 물질이나 증기의 흡인 인접 부위의 염증 파급등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편도인두염 이외에 원인들은 농양 후두덮개 후두덮개염 종양은 기도를 막을수 있기 때문에 특히 우려되는 증상입니다

편도 인두염

편도 인두염은 편도(인후 뒤 림프 조직의 패치) 및 인후의(인두) 감염으로 전문의는 편도에 특히 염증이 심할 때 편도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편도에 특별히 염증이 심한 게 아니거나 편도가 없는 사람에게 인후염이 나타낼 때 인두염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편도인두염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특히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들 중 하나에 의해 나타나며. 가장 흔한 감기는 경미한 인후염에서 시작됩니다. 덜 흔한 바이러스성 원인은 급성 단핵구증(엡스타인-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이며, 이는 주로 소아들과 젊은 성인들에게서 나타납니다. 보다 드물지만, 인후염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초기 감염의 일부이거나 HIV 환자에서 아구창과 같은 만성 진균 감염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인후염의 약 10% 정도는 연쇄상 구균 박테리아(연쇄구균)에 의해 발생됩니다. 이러한 연쇄상 구균 감염은 대개 패혈성 인두염이라고 부릅니다. 패혈성 인두염은 2세 이하의 소아들에게서는 흔치 않습니다.

드문 박테리아성 원인들은 임질 및 디프테리아를 포함합니다

농양

고름의 집합은 편도들 중 하나의 아래나 근처에 생길 수 있습니다(편도 주위 농양). 농양의 일반적인 원인은 편도에서부터 더 깊은 조직으로 퍼지는 연쇄구균성 감염입니다. 어린 소아에게서 농양은 편도 뒤쪽의 조직 내에서 생겨날 수 있습니다

후두덮개염

후두덮개는 삼킬 때 목소리 상자와 숨통으로의 입구를 막는 작은 피부판 조직입니다. 후두덮개는 특정한 박테리아에 의해 감염될 수 있으며 이러한 감염은 심한 통증 및 부기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부기는 특히 영아들과 소아들에게서 숨통을 닫을 수 있습니다. 후두덮개염은 주로 소아들에게서 나타났고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되어지며 대부분의 소아들이 HiB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기에, 후두덮개염이 소아들에서 꽤 드문 편이나 HiB가 여전히 성인들과 미접종 소아들에서 원인입니다.

 

인후통 증상

인후염을 앓는 분들은 아래와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숨을 들이쉴 때 소리가 남(천명음 또는 협착음 발생)

- 호흡 곤란의 징후(특히 소아들은 똑바로 앉고 앞으로 숙이고 목은 뒤로 젖힌 채 턱을 앞으로 내미는 삼각자세)

- 침흘림

의사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인후염을 앓고 있지만 경고 징후가 없는 사람의 경우 전형적인 감기 증상과 경증에서 보통의 불편함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집에 머무른 채로 일반 의약품을 사용하여 증상을 치료하면 됩니다. 심각한 통증 또는 다른 증상(예를 들어, 열, 극심한 피로, 또는 젖은 기침)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보통 즉시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최근 들어 코로나 또는 독감등의 초기 증상이 인후통을 앓는 것 부터 시작이므로 상부감염이 주원인이로 인후통이 발생하게 되면 반드시 전문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전문의 들은 환자의 증상과 병력에 대하여 묻고 콧물 기침 그리고 삼키기 말하기 또는 숨쉬기 어려움과 같은 증상 인후염 전에 심각한 전신 피로감을 느낀적이 있는지에 대한여부 과거에 단핵구증을 겪은 적이 있는지 여부 등을 면밀하게 파악하여야 하며 후두덮개염이 아닌지에 대하여도 확인하여야 합니다

후두덮개염의 경우 인후 또는 편도가 붉은색을 띄는지 편도에 백색반 즉 삼출물이 있는지 그리고 농양을 암시하는 돌출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관찰하고 비대하고 통증이 있는 림프절을 찾기 위해 목 검사를 하며 비장 비대를 찾기 위하여 복부를 만져서 확인하기도 합니다

인후염 검사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의사가 겉으로 보는 것만으로 패혈성 인두염과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된 인후염을 구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두 질병 모두 매우 붉은 인후와 백색 반을 유발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감기에만 걸렸다는 것이 확실하지 않은 한, 의사는 일반적으로 패혈성 인두염의 진단을 위해 검사를 합니다. 검사에는 신속 패혈성 인두염 항원 검사와 인후 배양 두 가지가 있습니다. 두 검사 모두 면봉으로 인후의 뒤쪽에서 채취한 샘플을 가지고 수행합니다. 신속 패혈성 인두염 항원 검사는 병원에서 약 20분 이내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 신속 검사는 대개 소아들에게만 수행합니다. 결과가 양성인 경우, 소아들은 항생제를 사용해서 패혈성 인두염을 치료합니다. 결과가 음성인 경우 배양을 위해 또 다른 샘플을 실험실로 보냅니다. 성인이 패혈성 인두염을 검사해야 하는 경우, 성인들은 신속 항원 검사에서 확인이 불가능한 또 다른 박테리아 감염을 갖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는 대개 인후 배양만을 수행합니다.

대개 농양은 의사의 검진 중에 찾을 수 있습니다. 의사는 마취제를 인후에 뿌린 후 부어 오른 부위에 작은 주삿바늘을 넣는 것으로 농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고름이 나오는 경우 농양이 확실히 판명되며, 의사는 최대한 많은 고름을 제거합니다. 만약 농양의 위치와 범위가 확실치 않으면, 의사는 목의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합니다.

의사는 사람들이 이들 감염들 중 하나를 갖고 있다고 의심될 경우에만 단핵구증 또는 HIV를 위한 혈액 검사를 합니다.

인후통 치료

전문의는 모든 특정한 또는 기저 질환을 치료합니다. 예를 들어, 패혈성 인두염이나 다른 박테리아성 감염을 앓는 사람의 경우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실 수 있도록 인후염의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부프로펜이나 아세트아미노펜은 통증 및 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극심한 통증을 겪는 사람들은 아편유사제(옥시코돈 또는 하이드로코돈과 같은)의 단기 사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소금물 가글과 목캔디 또는 인후 스프레이는 통증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프를 제공하는 것은 삼키는 것이 고통스럽거나 입맛이 돌아오기 전의 소아들에게 수분을 유지하고 영양을 공급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요약
- 대부분의 인후염은 바이러스성 편도인두염에 의해 발생하며 치료없이 치유되기도 합니다
- 인후염은 특정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패혈성 인두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검사 없이는 전문의는 바이러스성 편도인두염과 박테리아성 편두인두염을 구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 농양 및 후두덮개염은 드믈지만 심각한 원인들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인후염에 대하여 포스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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