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솔로스타

솔로스타

좋은글 생각하는글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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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며 생각하는 좋은글

우리는 너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고 매번 시간이 없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사실 시간이 없다라는 말은 핑계다
사색을 통한 자기를 성찰이 필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눈으로 인재를 보라
핵심인재는 없다
인재가 핵심일 뿐이다.
그런 인재가 될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자

고개를 숙인다고 겸손은 아니다
겸손은 머리의 각도가 아니라,마음의 각도다

참 좋은 말이다
머리의 각도가 아닌 마음의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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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좋은생각 - 남의 비밀에 관심두지 마라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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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비밀에 관심두지 마라

윗사람의 비밀을 알려고 들지 마라.

누구나 자신의 추함을 드러내고 비추는 거울은 보지 않으려고 한다.

윗사람이 마음을 터놓고 자신의 비밀을 고백한다고 해서 당신이 커다란 신임을 얻었다고 생각하는것은

착각이다. 뱀이 허물을 벗듯이,의존 관계가 더 이상 필요없어지면 내침을 당할 최우선 순위에 올라가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게다가 공공연히 비밀을 떠벌리고 다닌다는 인상을 심어주어서는 안된다.

화장실 갈 떄와 나 올때의 마음가짐이 다르듯 만약 비밀을 ㅂ 만 입 밖으로 나올 낌새가 보여도 처절하게

응징을 당할 가능성까지 있는 것이다.

자신의 비밀을 남에게 털어 놓는것은 더욱 좋지 않다.

쓸데없는 고백은 자신을 노예처럼 남들에게 종속시킨다.

한 번 잃어버린 자유는 되찾기가 정말 어렵다.

결국 비밀은 들어서도 안 되고 발설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비밀,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마라

 

때론 바보인척

주변에 어리석은 사람들만 잔뜩 모여 있을 경우가 있다.

어리석음이라는 이름의 병은 금방 옆 사람에서 옆 사람으로 전해져 모두 감염되는 데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자리에서 자신의 배움과 지식을 드러내봐야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쉽다.

그렇다고 똑같이 어리석어져서는 곤란하다.

진정한 지혜는 마음속으로 갈무리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지켜보며 꼭 필요한 실용적 지식만을

내보여라. 세상에는 바보의 탈을 쓰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아주 많다

떄로는 바보처럼 살 필요도 있다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지혜가 있다

합리적인 지혜가 필요할때가 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남의 이야기 하지 않는것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

내 삶도 이야기하기 모지란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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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용서하기란 힘들지만, 일이 안풀릴 때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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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대로 거둔다.미움에는 용서만한 약이 없다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들을 만한 일을 저지르지마라

반감은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달려오는 법이다

미움을 살 만한 일을 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마치 뱀에 물리면 독이 온몸에 퍼져나가는 것과 같다

재빨리 빨아내지 안으면 곧 몸이 뻣뻣해지고 결국에는 죽게된다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과 다른 사람의 잘목을 기꺼이 용서해주는 배포를 가져라.

미음이라는 이름의 독에는 용서만한 약이 없다

증오심을 마음에 오래 담고 있으면 자기 자신에게도 손해다

아무리 깊숙이 감추어놓고 있다해도 원망하는 마음은 썩는 냄새를 밖에다 피우기 때문이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은 세상의 분명한 이치 아닌가

존경받고 싶다면 상대에게 존경심을 보여라

그리고 

성공해서 보상받고 싶다면 다른 사람에게 보상하라

 

 

일이 안풀릴 때

카드게임을 하다 보면 게임 종류를 계속 바꾸어 봐도 영 풀리지 안을 때가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것도 마찬가지여서 "왜 이렇게 일이 꼬이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운이 없을 때가

있게 마련이다

그럴 때는 잠시 뒤로 물러나 일에서 손을 떼는 편이 낫다

어느 누구도 항상 승승장구할 수는 없는 일이다

잘된 편지를 쓰기 위해서는 좋은 생각이 필요한 것처럼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좋은 생각이

필요한 것처럼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행운이 필요하다

어떤 날은 되는 일이 없다가도 어떤 날은 조금만 애쓰면 모든 일이 잘 풀리기도 한다.

운은 어차피 돌고 도는것 불운이 찾아왔을때는 잠시 쉬어가라

 

항상 승승장구 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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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좋은시 - 겨울 들판을 거닐며 , 그리움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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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편이 주는 아름다운 세상

겨울 들판을 거닐며

허 형 만

 

가까이 다가서기 전에는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어 보이는

아무 것도 피울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겨울 들판을 거닐며

매운 바람도 끝자락도 맞을 만치 맞으면

오히려 더욱 따사로움을 알았다

듬성듬성 아직은 덜 녹은 눈발이

땅의 품안으로 녹아들기를 꿈꾸며 뒤척이고

논두렁 밭두렁 사이사이

초록빛 싱싱한 키 작은 들풀 또한

고마고만 모여 앉아 

조만치 밀려오는 햇살을 기다리고 있었다

신발 아래 칠척거리며 달라붙는

흑의 무게가 삶의 무게만큼 힘겨웠지만

여기서만은 우리가 알고 있는

아픔이란 아픔은 모두 편히 쉬고 있음을 알았다

겨울 들한을 거닐며

겨울 들판이나 사람이나

가까이 다가서 지도 않으면서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을 거라고

아무 것도 키울 수 없을 거라고

함부로 말하지 않기로 했다

 

그 리 움

이용악

 

눈이 오는가 북쪽엔

함박눈 쏟아 져 내리는가

 

험한 벼랑을 굽이굽이 돌아간

백무선 철길 위에

 

느릿느릿 밤 새어 달리는

화물차의 검은 지붕에

 

연달린 산과산 사이

너를 남기고 온

작은 마을에도 복된 눈 내리는가

 

잉크병 얼어드는 이러한 밤에

어짜자고 잠을 깨어 

그리운 곳 차마 그리운 곳

 

눈이 오는가 북쪽엔

함박눈 쏟아져 내리는가

 


시가 깃든 풍경에는 화려함이란 찾아볼수 없다

시가 깃든 풍경에는 늘 무언가 희망의 메세지와 그리움의 메세지가 공존한다

사람은 늘 그러하듯 그리움과 외로움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외로운건 그렇다 쳐도 그리운것 어쩔수 없는 것이다

외롭다는 것과 그리움을 구별할 나이가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얼마나 바뀌어 있을까

 

외롭다

그립다

외로워서 그리운것인지 그리워서 외로운것인지 한참을 생각하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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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좋은시 - 조용한 일,가을 엽서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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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좋은 시 

조용한 일

김사인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

황인숙

 

햇살 아래 졸고 있는

상냥한 눈 썹,한 잎의 풀도

그 뿌리를

어둡고 차가운 흙에

내리고 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지만 그곳이 그리워 지기도 하는 모양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

생각에 잠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나

(탄식과 허우적댐으로 떠오르게 하는)

이파리를

떨군다

 

나무는 창백한 이마를 숙이고

몽롱히

시선의 뿌리를 내리고 있다

챙강챙강 부딪히며

깊어지는 낙엽더미

아래에.


가을이 지나간다

누가 가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그냥 그렇게 지나간다

돌아오지 못할 세월이 또 그렇게 지나간다

이번 가을도

저번 가을도

기억에 남는 일이 없다

쓰라린 기억과 상실감과 그리움만 가득하다

 

언제나 그렇듯

가는세월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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