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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비트코인 사기 메일 주의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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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랙메일 조심 하셔요

구글 메일을 정리 하다 스펨을 정리 하려고 하니 이상한 메일이 하나 있더군요
뭔가 싶어 열어 보았더니 구글 번역기로 편집 된듯한
메일이 하나 와 있네요
그냥
어이가 없어 웃었습니다
한번 보시죠

 

이런 스펨메일,블랙메일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불안하게 해서 공포심을 이용한 사기죠
1998년 그리고 2020년 1월에도 뉴스에 보도 되었는데요

비트코인 하지도 않아 줄것도 없지만 괴심한 놈들 입니다
혹여 의심이 된다면
비번 변경 하시고 휴대폰에 백신 깔아서 사용 하세요
1,500불이 누구 이름입니까?
혹 하시지 마시고
당황하지 않고 삭제 하셔요
요즘은 모르는 이메일 모르는 내용이 오면 저는 그냥 삭제 해 버립니다
그게 속 편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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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맛집] 초정- 처음오셔도 다시오셔도 편안한곳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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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맛집 육전밀면,갈비탕 진수를 맛보다

김해 장유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육전밀면,갈비탕전문점인 초정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수 있는 편안한 음식점으로 밀면과 육전 갈비탕이 유명한 음식점으로 넓은 주차장과 이곳 사장님이 손수 고기를 선택하고 다듬어 잡내를 없애고 정성이 산과 같은 곳으로 가격대비 저렴한 가성비를 지니고 있는 곳입니다

장유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특히 주차장이 넓어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시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정 육전밀면 과 갈비탕은 진주 냉면에서 착안하여 밀면위에 풍성한 육전과 천연 해독제인 안진쑥을 달인물로 밀가루를 반죽하여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2015년 양산에서 시작하여 2018년 장유로 본점을 옮겨왔다고 하고요 초정의 모든 메뉴는 재료 구입에서 부터 손질 조리후 고객의 상에 올라가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준비하고 정성을 다한다고 합니다

농림부 안심식당으로 선정되어 더욱더 믿을 수 있는 식당인듯 합니다.

 

입구 및 주차장
입구 및 주차장

 

상호명 : 초정 육전밀면 갈비탕 전문점

운영시간: 10:30 ~ 22:00

주차장: 보유(넓은 주차장 보유)

특이사항: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안심식당

 

 

내부
내부(단체룸)

 

초정육전밀면은 아담한 사이즈의 음식점으로 내부에 테이블로 구성된 곳과 안쪽에 단체룸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모임을 하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고 삼삼오오모여 식사하기 편안한 곳입니다

 

육전밀면
육전밀면
육전밀면
육전

 

초정육전밀면은 시원한 육수위에 육전을 올려 육전의 풍미가 밀면을 한층 깔끔한 맛을 배가 시키고 적당한 매콤함이 입속에서는 달콤함으로 느껴지는 맛이라고 해야 될듯합니다

계란에 얇은 소고기를 입혀 놓은 육전은 좋은 고기를 사용하였는지 덥덥한이 없고 단백함이 넘치는 음식입니다.

먹을 수록 땡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화장실 입구 부엉이

 

내부는 캠핑 분위기의 별체와 객장내에 소소한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너무 아기자기 하지는 않지만 고객들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자리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김해 장유 맛집 초정육전밀면전문점을 가보았는데요

직원들도 친철하고 무엇보다 밀면의 맛이 진득하여 마음에 드는 곳이였습니다

진정한 냉면 밀면 매니아들은 겨울에 더 찾는다고들 하지요

인근에 지나가실 일이 있으시거나 또는 입맛이 없을때 한번씩 가시면 별미를 맛보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건강한 음식이 그리울때

시원하거나 따뜻한 음식이 생각날때

그냥 아무거나 먹기가 그럴때 찾으시면 좋은곳 인듯 합니다

 

 

 

이 포스팅은 제돈내고 내가 쓰는 포스팅입니다 업체 협찬 이런거 없습니다 오해는 항상 금물입니다

경남 지역 소상공인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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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맛집]우포로와-수제버거와 커피 그리고 우포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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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수제버거 그리고 여유

창녕에 업무차 볼일이 있어 국도변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다다른곳이 수제버거집 우포로와입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늘 정형화된 식사를 벗어나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곳을 찾다가 시골의 한적한 풍경과 함께 오늘은 수제버거 우포로와에서 한끼를 해결 하였습니다

오늘 길 내내 가을의 정취와 이제는 차갑게 느껴지는 가을의 향기가 만연하여 드라이브하는 내내 평온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길을 나설수 있었습니다.

바람에게 길을 묻고 낙엽에게 길을 인도 받으며 1억4천만년전 태생한 우포늪의 아름다운 전설과도 같은 모습을 보며 자연의 경의로움을 느껴봅니다

우포로와전경
우포로와 전경
우포로와 입구

우포로와는 창녕군 대합면 쟁반1길 38번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당리 가시연꽃마을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담한 인테리어로 우포늪과 산토끼놀이동산,잠자리나라,우포생태촌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간단한 식사 및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대표메뉴는 로와수제버거, 스파이시버거등이 있습니다

영업시간 : 매일 11:00 ~ 18:00 라스터오더 17시30분 매주 월요일 휴무입니다

주요메뉴 : 로와수제버거,스파이시버거 핫도그 커피 음료등을 판매

주차장 : 가계 앞쪽 및 도로변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우포로와는 앞서 말씀드렸찌만 인근에 자녀분들과 구경할수 있는 잠자리나라 우포생태촌등과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나시는 길에 들리기가 편안합니다

메뉴판
가계앞 주차장
입구앞 선인장
입구앞 식물

우포로와 계단을 쫓아 올라가면 맨처음 반겨주는 아이들입니다 사장님이 예쁜 다육이와 선인장을 기르시는 취미가 있으신가 봅니다 작은 화분들이 아주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 주인장의 성품을 알수 있는듯 합니다

가계안은 아기자기하고 아담하며 소탈하게 꾸며져 있고 내부에는 우포늪에 관련된 사진과 따오기 사진들이 있으며 편안하게 휴식하며 잠시 머물다 가기 좋은 곳입니다

가계 내부가 그리 넓은 편은 아니나 작은것이 주는 소소함이 묻어나 더 좋은듯 합니다

내부 소품
내부소품

 

사진에서 보시는듯 소소한 인테리어로 작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하나하나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진공관 엠프가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 줄것같아 보이고 부엉이 가족도 있고 나름대로 소소한 볼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우포로와 내부
내부

큰창안으로 비치는 햇빛이 따사롭게 보입니다

창문 너무로 보이는 넓은 밭은 푸르름이 짙은 여름에 보면 더욱더 아름다운 초록빛이 좋을듯 보입니다

멀리 바라다 보이는 뷰가 평온함을 가져다 줍니다

콜라
수제버거
로와수제버거
스파이시수제버거

주문한 로와수제버거 와 스파이시 수제버거가 콜라와 함께 나왔습니다

로와수제버거는 달콤하면서 풍미가 깊고 육즙이 좋은 패드를 사용하여 기분좋은 느낌의 맛이 입안에 들어옵니다

스파이시수제버거는 매콤한 맛이 풍미가 깊은 패드의 육즙과 만나 매콤하면서 달콤한 끝맛을 보여줍니다

수제버거라서 그런지 몰라도 기성의 버거와는 차별화는 확실히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소스는 어디서인가 맛본듯한 느낌을 강하게 지울수는 없습니다

패드가 기성 맥도널드 롯데리아와 다르게 뚜껍고 좋은 고기를 사용하는것은 맞는듯 보입니다

하지만 입맛에 들어오는 소스는 기성의 소스와 비슷한 맛이 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형식화 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베이스는 충실히 갖추어진 버거입니다

근데 제가 정말 칼질은 못하나 봅니다

버거를 손에 잡고 먹을수가 없으니 칼과 포크를 줍니다

근데 이거 어떻게 짜르는지 모르겠지만 이쁘게 짤리지를 않습니다

먹는데 다 따로따로 먹게 되는건 저만 그런거겠죠

칼질 하는걸 좀 배워야 겠습니다 이쁘게 짤라서 먹어야 되는데 그냥 칼로 뜯어먹어 버렸습니다 

오늘은 자연이 아름다운곳 창녕에서 

아름다운 바람과 햇쌀과 들판이 있는 우포로와에서 한끼 식사를 의지하고 갑니다

갈길이 멀어 인사도 못하고 나와버렸네요

또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본 포스팅은 제돈주고 제맘대로 쓰는글입니다 협찬 이런거 없습니다 오해금지입니다

그리고 경남에 있으신 모든 소상공인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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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황소곱창 마산점 -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곳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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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동 포항 황소곱창을 방문하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오늘 같은날 따끈한 곱창생각이 절로 나서 금일은 간단하게 퇴근후 포항 황소곱창 마산점을 방문했습니다 지인이 한번 가보면 괜찮을 것이다 하여 추천으로 한번 들리게 되었습니다

포항 황소곱창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남 7길 16-1 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예로부터 차량이 많아 주차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지역입니다

마산의 구도시로써 도로가 협소하고 주변엔 cgv영화관과 마산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참으로 복잡한 지역이라 차량을 가지고 가도 주차때문에 한두번씩 스트레스를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문

영업시간 : 17:00 ~ 01:00

주차장 : 가계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유료주차장도 앞에 있고 1시간 지원해줍니다

이곳은 합성동이지만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어 주차 스트레스는 좀 덜합니다

메뉴
내부

내부는 아담하고 깔끔하며 청소나 위생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들어가면 테이블이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안내해주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밑반찬
소스
테이블셋팅
황소모둠

저희는 금일 황소모듬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4명이서 방문하여 4인분을 주문함

황소모듬이 푸짐하게 나옵니다 

소막창의 손실이 정말 잘되어 깨끗하게 나옵니다

막창의 고소함이 정말 묻어 나는듯 합니다

어느 막창집도 마찬가지이지만 고소함은 일품입니다

이곳의 막창은 과한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담백함이 참으로 인상적인 맛입니다

고소함의 끝판왕입니다

치즈 계란 이것 또한 별미입니다

 

정말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일반 다른 막창집과 그 맛의 차별성은 없습니다

맛은 비슷합니다 

고소함과 특유의 막창맛은 비슷비슷합니다

근데 이곳은 정말 청결상태가 양호합니다

실패하지 않는 맛입니다

한번쯤 담백한 고소함을 느끼고 싶다면 자극적이지 않은 고소함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방문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이곳은 젊은 분들이 많이 찾아 주시는 듯 보였습니다

뽁은밥

근데 뽁음밥은 정말 실망이였습니다

제가 먹어본 뽁은밥중에 정말 실망중에 실망이였습니다

황소막창의 특유의 고소함 까지는 괜찮았으나

뽁음밥을 먹는순간 밥이 너무 달아서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실망했습니다

제가 밥을 남기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뽁음밥에 설탕을 넣었는지 너무 달아 앞에 먹었던 황소모듬마져 그맛이

반갑되어 버렸습니다

이 뽁은밥은 조금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뽁은밥 주문시 달개 먹을 건지 그냥 보통맛으로 먹을건지 물어보고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포항황소막창집입니다

입구에 말씀대로 기억에 남는 집이 되었으면 좋겠씁니다

 

이 포스팅은 내가 내돈주고 내맘대로 사실에 근거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협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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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좋은생각 - 남의 비밀에 관심두지 마라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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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비밀에 관심두지 마라

윗사람의 비밀을 알려고 들지 마라.

누구나 자신의 추함을 드러내고 비추는 거울은 보지 않으려고 한다.

윗사람이 마음을 터놓고 자신의 비밀을 고백한다고 해서 당신이 커다란 신임을 얻었다고 생각하는것은

착각이다. 뱀이 허물을 벗듯이,의존 관계가 더 이상 필요없어지면 내침을 당할 최우선 순위에 올라가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게다가 공공연히 비밀을 떠벌리고 다닌다는 인상을 심어주어서는 안된다.

화장실 갈 떄와 나 올때의 마음가짐이 다르듯 만약 비밀을 ㅂ 만 입 밖으로 나올 낌새가 보여도 처절하게

응징을 당할 가능성까지 있는 것이다.

자신의 비밀을 남에게 털어 놓는것은 더욱 좋지 않다.

쓸데없는 고백은 자신을 노예처럼 남들에게 종속시킨다.

한 번 잃어버린 자유는 되찾기가 정말 어렵다.

결국 비밀은 들어서도 안 되고 발설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비밀,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마라

 

때론 바보인척

주변에 어리석은 사람들만 잔뜩 모여 있을 경우가 있다.

어리석음이라는 이름의 병은 금방 옆 사람에서 옆 사람으로 전해져 모두 감염되는 데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자리에서 자신의 배움과 지식을 드러내봐야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쉽다.

그렇다고 똑같이 어리석어져서는 곤란하다.

진정한 지혜는 마음속으로 갈무리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지켜보며 꼭 필요한 실용적 지식만을

내보여라. 세상에는 바보의 탈을 쓰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아주 많다

떄로는 바보처럼 살 필요도 있다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지혜가 있다

합리적인 지혜가 필요할때가 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남의 이야기 하지 않는것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

내 삶도 이야기하기 모지란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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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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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1.사업명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사업

2.지원대상: 아래의 자격요건을 모두 만족시 가능

온라인 마케팅 활동기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를 창원에 두고 모집일 기준까지 운영중인 소상공인.

*소상공인의 정의

상시근로자 수 기준 + 평균매출액 기준에 모두 해당하는 자

1.상시근로자 수 기준

중소기업법 제2항2조에 따른 소기업종 아래의 주된 업종에 종사하는 상시 근로자 수를 충족 할것

-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 :10 인 미만

-그 밖의 업종 5명 미만

 

2.평균 매출액 기준

중소기업법 시행령 제 8조 1항에 따라 주된 업종별 평균매출액 등이 소규모 기준일것

2020년 1월 부터 온라인 마케팅 홍보 비용을 75만원 이상(부가세포함) 지출한 소상공인

소상공인이 먼저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진행 (융자지급까지완료)후 사업을 신청하면 제출서류 검토후 지원금 60 만원을 지원 하는 사업

■제외대상

도박 유흥 사행성업종 및 금융, 보험, 병원,약국 전문직(법무,회계,세무) 점집등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원시 소상공인 정책 자금등 지원 제외 대상 업종

2020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선정(수혜)업체

프렌차이즈 직영점 및 가맹점

휴폐업한 소상공인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영리 사업자나 협회

 

■지원규모

600개소(접수완료된 순서에 따라 지원)

■지원금액: 업체당 60 만원 지원

아래에 나열된 온라인 홍보 분야에 한해 지원(대상지원분야외 지원불가)

1인이 다수의 사업장 운영시 대표사업장 1개만 신청 가능

 

<온라인 홍보>

1.키워드광고:검색 포털사이트 에서 검색어 입력시 업체의 광고 노출

2.베너광고: 인터넷에서 볼수있는 막대모양 베너의 광고 노출

3.소셜마케팅: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

4.온라인 쇼핑몰/오픈마켓 옥션 지마켓 11번가 네이버쇼핑 등의 매체활용

5.중계플렛홈:배달의민족 요기요 직방 등

■신청방법 및 처리절차

신청기간 : 2020년 11월 2일 ~11월20일

주말 공휴일은 접수 불가

신청방법

창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모집신청접수-게시판 신청

방문, 우편, 이메일, 팩스 접수 불가​

 

■제출서류(창원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1.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사업 신청서

2.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활용 동의서

3.온라인 마케팅 이미지 증빙자료

4.소요비용 증빙자료

5.비용자원 사업 설문 조사

■처리 절차

서류접수 -서류검토 심사-지원금 지급

 

■ 유의 사항

 

- 대표자 본인인증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임

(개인사업자는 대표자 명의,법인사업자는 법인명의 계좌 제출)

- 신청일자부터 접수순으로 모집하며, 접수처리는 신청시 제출서류가 누락 없이 제출완료된 경우에 한함

(필수서류,미제출 소상공인은 미접수로 간주)

- 신청한 모든 사업자가 지원 받는 사업이 아니며, 신청한 소상공인 중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소상공인에게 지원함

- 신청상의 기재착오 연락불능 안내사항 미 숙지로 인한 불이익은 지원 신청자의 책임으로 함.

- 예산상황에 따라 신청,접수 조기마감 가능

-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제풀서류에는 일체 허위사실이 없어야 하며, 허우시실 발견시 선정 취소등의 제재 및 지원금액 전액환수

 

문의처 :창원시청 경제살리기과 혁신경제정책담당 055-225-3215


창원시에서 소상공인분들에게 홍보비용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600개소에 선착순으로 지원한다고 하니 

이번에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부분에 지원이 가능하니 꼭 지원하셔서 홍보하시고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남 지역 소상공인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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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용서하기란 힘들지만, 일이 안풀릴 때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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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대로 거둔다.미움에는 용서만한 약이 없다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들을 만한 일을 저지르지마라

반감은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달려오는 법이다

미움을 살 만한 일을 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마치 뱀에 물리면 독이 온몸에 퍼져나가는 것과 같다

재빨리 빨아내지 안으면 곧 몸이 뻣뻣해지고 결국에는 죽게된다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과 다른 사람의 잘목을 기꺼이 용서해주는 배포를 가져라.

미음이라는 이름의 독에는 용서만한 약이 없다

증오심을 마음에 오래 담고 있으면 자기 자신에게도 손해다

아무리 깊숙이 감추어놓고 있다해도 원망하는 마음은 썩는 냄새를 밖에다 피우기 때문이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은 세상의 분명한 이치 아닌가

존경받고 싶다면 상대에게 존경심을 보여라

그리고 

성공해서 보상받고 싶다면 다른 사람에게 보상하라

 

 

일이 안풀릴 때

카드게임을 하다 보면 게임 종류를 계속 바꾸어 봐도 영 풀리지 안을 때가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것도 마찬가지여서 "왜 이렇게 일이 꼬이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운이 없을 때가

있게 마련이다

그럴 때는 잠시 뒤로 물러나 일에서 손을 떼는 편이 낫다

어느 누구도 항상 승승장구할 수는 없는 일이다

잘된 편지를 쓰기 위해서는 좋은 생각이 필요한 것처럼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좋은 생각이

필요한 것처럼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행운이 필요하다

어떤 날은 되는 일이 없다가도 어떤 날은 조금만 애쓰면 모든 일이 잘 풀리기도 한다.

운은 어차피 돌고 도는것 불운이 찾아왔을때는 잠시 쉬어가라

 

항상 승승장구 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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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좋은시 - 겨울 들판을 거닐며 , 그리움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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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편이 주는 아름다운 세상

겨울 들판을 거닐며

허 형 만

 

가까이 다가서기 전에는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어 보이는

아무 것도 피울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겨울 들판을 거닐며

매운 바람도 끝자락도 맞을 만치 맞으면

오히려 더욱 따사로움을 알았다

듬성듬성 아직은 덜 녹은 눈발이

땅의 품안으로 녹아들기를 꿈꾸며 뒤척이고

논두렁 밭두렁 사이사이

초록빛 싱싱한 키 작은 들풀 또한

고마고만 모여 앉아 

조만치 밀려오는 햇살을 기다리고 있었다

신발 아래 칠척거리며 달라붙는

흑의 무게가 삶의 무게만큼 힘겨웠지만

여기서만은 우리가 알고 있는

아픔이란 아픔은 모두 편히 쉬고 있음을 알았다

겨울 들한을 거닐며

겨울 들판이나 사람이나

가까이 다가서 지도 않으면서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을 거라고

아무 것도 키울 수 없을 거라고

함부로 말하지 않기로 했다

 

그 리 움

이용악

 

눈이 오는가 북쪽엔

함박눈 쏟아 져 내리는가

 

험한 벼랑을 굽이굽이 돌아간

백무선 철길 위에

 

느릿느릿 밤 새어 달리는

화물차의 검은 지붕에

 

연달린 산과산 사이

너를 남기고 온

작은 마을에도 복된 눈 내리는가

 

잉크병 얼어드는 이러한 밤에

어짜자고 잠을 깨어 

그리운 곳 차마 그리운 곳

 

눈이 오는가 북쪽엔

함박눈 쏟아져 내리는가

 


시가 깃든 풍경에는 화려함이란 찾아볼수 없다

시가 깃든 풍경에는 늘 무언가 희망의 메세지와 그리움의 메세지가 공존한다

사람은 늘 그러하듯 그리움과 외로움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외로운건 그렇다 쳐도 그리운것 어쩔수 없는 것이다

외롭다는 것과 그리움을 구별할 나이가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얼마나 바뀌어 있을까

 

외롭다

그립다

외로워서 그리운것인지 그리워서 외로운것인지 한참을 생각하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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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좋은시 - 조용한 일,가을 엽서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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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좋은 시 

조용한 일

김사인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

황인숙

 

햇살 아래 졸고 있는

상냥한 눈 썹,한 잎의 풀도

그 뿌리를

어둡고 차가운 흙에

내리고 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지만 그곳이 그리워 지기도 하는 모양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나무는 말이 없고

생각에 잠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나

(탄식과 허우적댐으로 떠오르게 하는)

이파리를

떨군다

 

나무는 창백한 이마를 숙이고

몽롱히

시선의 뿌리를 내리고 있다

챙강챙강 부딪히며

깊어지는 낙엽더미

아래에.


가을이 지나간다

누가 가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그냥 그렇게 지나간다

돌아오지 못할 세월이 또 그렇게 지나간다

이번 가을도

저번 가을도

기억에 남는 일이 없다

쓰라린 기억과 상실감과 그리움만 가득하다

 

언제나 그렇듯

가는세월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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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스티브유) 비자발급 불가 과연 인권침해인가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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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그에 합당한 책임과 의무를 진다 그리고 선택 또한 책임은 본인의것이다

유승준

유승준 1976년 12월생 영화배우 겸 가수

현재는 스티브 승준 유 

본적은 경북 대구 달서이고 1997년 1집 west side 가위 사랑해누나 1998년 2집 for sale 나나나, 내가 기다린사랑

1999년 3집 열정 슬픈침묵 1999년 비전,연가 2000년 찾길바래, 어제 오늘 그리고 2001년 wow, 성원등

수많은 히트곡을 지닌 정말 멋진 댄스 가수였습니다

당시 tv 프로에 그가 안나오면 안될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인품도 착하고 서글서글한 웃음이 정말 좋은 가수였고

당시 아름다운 청년이라고 불리울정도로 각종 홍보대사등도 많이 수행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당시에 유승준 노래를 부르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고 정말 좋아하는 가수중에 한분이였습니다.

하지만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군대에 입대하겠다는 입장을 수도 없이 필역하였고 심지여 그가 병역관련 신체검사까지 방영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수차례 병역을 연기하고 급기야 2002년 미국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여 군입대는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이후 인터넷방송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대국민 사과를 하였는데 방송후 마이크가 끄지지 않아 또한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는 불운을 겪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한국에 입국하기 위하여 아주 집요하게 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티브유께서 하신 행동으로 인하여 전국이 분노의 물결을 일으켰고 이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병역법을 바꾸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분이십니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이고 진실입니다

팩트는 군대 가겠다고 해놓고 미국가서 시민권 받아 와서 면제가 되어버린것 입니다 그것도 수차례 연기끝에 말입니다

정부가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비자발급을 거부당하자 인권침해를 호소하고 외교부 장관에게 장문의 글을 쓰고 지속적으로 한국행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인권침해 인지 또 왜 이렇게 스티브 유에게만 우리가 가혹한 것인지 정말 우리가 그를 인권탄합하는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선 왜 스티브 유에게만 많은 국민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것입니다

첫째 공용 방송에서 본인이 군대를 가겠다고 선언하여 인기몰이를 한것입니다

둘째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팬들과 입대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만 할일이 아니라는 사안입니다

세째 공연을 목적으로 출국하여 미국가서 시민권을 받고 왔다는 것이고

네째 입국거부시 기자들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미국시민권 철회 할 생각이 없냐는 물음에 없다라는 답변을 한것

다섯째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아직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섯째 굳이 한국에 오려는 이유가 합당하지 않다는것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말과 행동이 공인으로써 언행일치가 되지 않은 부분이 더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혹시 읍참마속이라는 한자 성어를 아시나요

삼국지에 유명한 이야기이니 긴말은 생략하겠습니다

비유가 너무 거창한듯 보이나 그렇습니다

명량의 영화를 보셨나요 이순신 장군이 탈영한 병사의 목을 베는 장면을......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국가이던 군대이던 지엄한 령이 서지 않으면 당나라 군대가 됩니다

지엄하고도 신성한 명령을 수호하고 지켜야만 국가와 나라가 백성을 구할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게 당한 치욕의 세월도 마찬가지이고 남한산성에서 머리를 조아려야 했던 아픈 과거 또한 그러한 맥락입니다

국가가 지켜지지 않는곳에는 인권이니 뭐니 죄의 유효기간을 따질 이유가 없습니다

전쟁중에 인권이니 뭐니 이런거 따지면서 싸우는 나라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영화를 보던중 아주 중요한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봐 그건 반역이야" 라고 하자 상대방이 아주 멋진 대사를 날립니다 "그건 우리가 패했을때지"라는 대사에서

뭔가 섬득함을 느낍니다

인권이란것도 국가가 존속했을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신장위구르의 현실을 보십시요 중국이 어떻게 인권을 유린하는지 

세계가 모두 지탄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그리 되는 것이지요

 

강경화 장관님께 편지를 쓰셨네요 인권침해라고

스티브유께서는 지금 강경화 장관에게 호소하실 일이 아니라 국민에게 호소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외교부장관이 입국시켜주고 안시켜주고 이런것 같나요

스티브유의 문제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가 우리를 기만하고 농락하였듯이 말이죠

사람은 고쳐 스는게 아니라고 배웠는데 역시 그말이 맞는듯 합니다

 

스티브유의 글중 외국인에게도 인권이 있고 법죄자들도 지은 죄만큼 벌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8년8개월 동안 병역기피 목적으로 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되어 입국금지를 당한 것도 모자라, 앞으로 영구히 입국금지라는게 맞는 처사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되어 있네요

 

제가 앞에서 설명한 것이 이말을 하고 싶은거였습니다 인권도 국가의 안정을 바탕이 되어야 되는것이고 국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외국인이 여러사람에게 또 다른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회적 인물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입국을 금지시켜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도 반성이 모자란듯 보입니다 나이가 더 들어 가슴속에 한이 맺혀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듯한 분인듯합니다 

그리고 18년 8개월동안 중국에서 활동 잘하시고 미국에서 활동잘하시고 유튜브로 보니 잘 먹고 잘살고 계신데 무슨 감옥에서 반성하고 지낸것 처럼 너무하네 어쩌네 하는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냥 세월만 흘러갔고 잊혀지기를 기다린 것이지 반성으로 하신 일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반성이나 선처는 강경화장관님에게 하시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다시 정중하게 하시는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원래 말입니다 

때린놈은 잘잊어버립니다(일본) 근데 말입니다 맞은놈(한국)은 평생 잊지 못하는게 세상이치 입니다

그런데 때린놈이 반성을 똑바로 안한다 더 잊지 못하는겁니다

중년아저씨에 불과 하고 정치범도 테러리스트도 아니다 맞습니다

약속을 안지킨 철없던 젊은 시절의 객기라고 해둡시다

중년아저씨로는 한국에 들어 올수 없습니다 백발이 하얀 할아버지가 되어야 들어오실수 있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중년 아저씨가 근육도 많고 뭘 그리 잘드셨는지 얼굴도 밴질 하셔서 사고칠것 같거든요

그래서 세월이 흘러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때 쯤이면 아마 될듯합니다

 

저는 보통의 국민입니다 정말 이나라는 내 같이 갈곳도 없고 돈도없고 그냥 여기서 살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싸우고 찌지고 뽁고 그러다가 외부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지역감정 뭐 이런거 없이 또 지켜내고 위기를 극복한 민초들의 국가입니다 스티브유님이 기억하셔야 할것이 민초들의 국가란 사실을 잊지 말아주십시요

 

심심하면 한번씩 언론에 나와주시니 가끔은 반갑기도 합니다

 

자유는 합당한 책임과 의무를 기초로 합니다 선택 또한 본인의 선택 또한 책임과 의무를 전제로 하는것이죠

본인이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시민권을 득한 순간부터 하나을 얻으면 하나을 잃은것이니 그것을 형평성에 맞지 않다 너무하지 않냐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그 누구도 스티브유에게 무엇을 강요한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선택하고 행하였을뿐

 

제가 이글을 적는 이유는 스티브유라는 과거 아주 인성이 바르고 모범이 되었는 가수 겸 영화배우의 진심어린 팬으로써

안타깝고 마음이 쓰려서 이글을 적는것입니다

부디 진심으로 반성하고 법적소송을 통한 해결보다 민심을 움직여 고국으로 들어 올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청년 유승준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선한웃음 그리고 화려한 춤실력과 가창력 시원시원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언제인지 몰라도 반성과 자기성찰을 통해 다시 돌아오는 아름다운 청년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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