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 이란

부종은 몸의 체액이 증가하여 몸이 붓는 현상으로 정상적인 체액의 양은 우리 몸에 60% 수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60kg 성인의 경우 약 36kg 정도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의 몸은 음식과 물을 섭취하여 들어온 수분을 땀과 대변 소변으로 배설하는 생명활동을 통하여 일정한 체액 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기는 조직내 과다한 수분으로 인하여 발생하여 이수분은 대부분 물입니다.

부기는 널리 퍼지거나 한 쪽 사기 일부에 제한이 될수 있으며 부기는 종종 발이나 아랫다리에 발생하며 상당 기간동안 병상에서 지내야 하는 장기 요양의 경우에는 엉덩이 생식기 및 허벅지 뒤쪽에도 붓기가 발생 할수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눕는 여성들의 경우 기대는 가슴에 부기가 나타날수 있으며 드물게 손이나 팔에도 부기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붓기는 사지가 갑자기 붓기도 하며 보통의 경우 붓기는 체중 증가와 함께 시작되고 천천히 나타나며 잠에서 깨어난 아침에는 눈이 붓고 하루를 마칠 때는 신발이 꼭 끼게 됩니다 부기는 매우 천천히 발진되어 부기가 상당한 크기가 될때 까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잇으며 사람들은 꼭 끼는 또는 꽉 찬 느낌을 받고 다른 증상들도 부기의 원인에 따라 나타날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으로 인하여 숨가뿜이나 영향을 받는 사지의 통증 등이 포함될수 있습니다.

부종은 모세혈관 내의 체액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와 간질조직에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하고 체내 분포에 따라 국소성 부종과 전신성 부종으로 나뉘어집니다.

부종 원인

손발이나 얼굴 등 몸이 붓는 부종의 원인은 다양하며 의학적으로 부종은 혈관 바깥조직에 수분과 염분이 쌓이는 것을 이야기하며 부종은 단순히 신장 기능이 약해져서만 발생하지 않습니다. 부종은 주로 눈 주변 주위로 나타나는 얼굴 부종과 손가락으로 눌렀을 경우 피부의 함몰이 관찰되는 함요부종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염증성 부종의 주된 원인은 염증 반응이며 비염증성 부종은 심혈관계 신장 간과 같은 장기들의 기능 저하에 의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부종과 전신부종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 : 심부전 신부전 울혈로 인한 울혈성심부전의 경우 전신부종의 원인이 되며 하체 말단에 국소적으로 장애가 발생할 경우 하지에만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부종의 흔한 원인으로는 뇌의 모든 공간점유병소 즉  중풍 뇌종양 뇌출혈등이 있스염 폐부종의 가장흔한 원인은 좌심실에서 발생한 좌심실부전 신부전 간경화 급성호흡부전 폐에 발생한 세균감염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국소 부종의 원인은 외상을 입었거나 필요에 의해 신체의 특정 부위를 절제 할때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

전신에 걸쳐서 발생하는 부기는 한 쪽 사지 또는 사지 일부에 제한되는 부기와는 다른 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부기는 가장 일반적으로 심부전 간부전 신장 질환 특히 신증후군에 의해서 발생하며 이러한 질환은 대부분 모두 수분 정체를 일으키며 수분정체는 부기의 원인이 됩니다.

아래쪽 다리의 부기의 또다른 원인은 바로 혈액 저류입니다. 많은 비만의 중년 또는 노인들은 일반적으로 혈액 저류로 인하여 하루 일과를 마칠 때 적은 양의 부기가 있으며 이러한 부기는 일반적으로 아침이 되면 사라지고 과거에 다리에 혈전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처럼 정맥의 판막이 확장 되거나 손상을 입을 경우 만성 정맥기능부전이 나타나고 혈액은 다리에 저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부기는 주로 밤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종의 대표적인 원인은 심장 기능이상이며 심부전 신장염 신부전 신증후군 그리고 약 복용의 부작용으로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한쪽 사지 또는 사지 일부에만 제한되는 부기

한쪽 사지 또는 사지 일부에만 제한되는 다리 부기의 일반적인 원인은 사지 심부정맥의 혈전으로 발생하는 심부 정맥 혈전증이 있으며 피부감염 연조직염이에 의해서 발생하며, 혈전은 다리 정맥에서 발전하지만 때로는 팔 정맥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혈전이 갈라져서 폐로 가서 그곳의 동맥을 차단하게 되면 정맥 내 혈전은 위험할수 있으며 이것이 폐색전증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연조직염은 보통 사지의 일부에 있어서만 피부의 부기를 일으키고 드물게 피부 속 심부의 감염 또는 근육 내 감염은 전체 사지에 부기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림프관 폐색은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원인중에 하나이며 림프관은 몸 전체에 발생하는데 수분이 조직으로 부터 누출될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종양일 림프관에서 나가거나 림프관이나 림프절을 제거하는 수술이 이루어진다면 사지가 부을 수도 있습니다 

부기의 경고 징후

부기는 갑자스러운 발병, 한 쪽 다리에만 나타나는 부기 상당한 통증 또는 압통 숨가뿜 객혈등을 동반할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우려할 만한 증상으로 이런 현상이 발생시에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부기 치료

원인에 따른 치료법이 다 다르지만 보통의 경우 이뇨제 사용 염분 섭취절제 주사기를 사용한 액체 제거등으로 치료를 하는것이 일반적인 치료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뇨제를 사용하거나 주사기를 이용하여 직접 액체를 제거하는 경우 혈관 내에 저류되어 부종을 일으키는 체액을 빼내기 위해 시행하게 되며 염분 섭취 절제의 경우에는 세뇨관에서 비정상적인 레닌 안지오텐신 알도스테론계의 활성화로 인하여 나트름 이온 재흡수가 증가할수 있고 신부전으로 신장 기능이 약화되어 나으툼이 저류된 분들에게 시행하여야 합니다.

부기의 치료에 있어 이뇨제 사용은 필수불가결한 약재이지만 이러한 이뇨제를 전문의의 처방없이 함부로 사용하게 되면 인체에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고 이뇨제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시간이 지나 다시 인체가 붓는 증상이 발생하게 되며 이로인하여 더 많은 이뇨제를 투입하고 이렇게 투입된 이뇨제의 증가로 인하여 과다복용 그리고 장기간 복용에 따른 체내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장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만성신부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주의하여 복용하여야 합니다.

부가는 광범위하거나 한부위에 국소적일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부기의 주요 원인은 심장 간 신장 질환입니다
한쪽 사지의 부기의 주요원인은 정맥 내 혈전과 감염입니다
갑작스러운 부기 발병은 심각한 장애를 나타낼수 있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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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림프부종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림프부종은 림프절 손상으로 팔이나 다리가 붓는 병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 환자들이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에 자주 발생하기도 하고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평생가져가야 하는 것중에 하나이며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병입니다 오늘은 림프부종이 생기는 원인 치료방법 등에 대하여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림프부종이란

림프부종은 어떠한 사유로 인하여 림프관이 손상되어 간질내에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수분이 축척됨으로써 팔이나 다리에 부종과 만성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이야기 합니다

특히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수술 또는 방사선치료 후 발생하는 림프부종은 림프절 절제한 환자들이 많이 겪으며 암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 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이기도 합니다

림프부종의 원인은 선천성 외상 감염등 다양하지만 상기의 사유로 인하여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액 순환 과정
동맥 -> 세포간액->정맥,림프관

심장에서 품어져 나온 혈액은 각각의 장기와 조직으로 보내지게 되고 그렇게 사용되어진 혈액은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정맥과 림프절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혈액은 정맥을 통해서 90% 돌아오게 되고 약 10%정도는 림프관을 통해서 혈액이 리턴이 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정맥은 손상이 되면 치료나 또는 재생이 되는 특징이 있지만 문제는 림프관은 한번 손상을 입게 되면 재생이 되지 않고 치료도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정맥부종은 발견하고 치료하면 금방 좋아질수 있는 반면 림프관 부종은 발현하게 되면 치료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평생 고생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림프계 정의 와 기능

림프계란 조직액에 유출된 분자량이 큰물질을 수송하여 혈액으로 보내주는 제2의 혈관으로 재생이 불가능하고 한방향으로만 흐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림프계는 림프관 림프절 림프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림프계가 하는 기능은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고 노폐물과 단백질 그리고 세균등을 제거하며 림프절을 통하여 노폐물을 여과 체액을 농축하고 항체를 형성하여 바이러스나 세균을 없애는 그런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신체에서 미생물과 죽거나 손생된 세포를 이송하여 여과하고 파괴되도록 도움이 되는 림프관을 통해 연결되는 림프절망에 해당됩니다

​림프계 기능
단백질 이동
체액 흡수
축은세포 암세포 세균 바이러스 여과
소장으로 부터 흡수되는 지방산 이동

림프절

림프절은 인체의 전략적 부위에 위치하고 방대한 림프관 망인 림프계로 연결이 되어지며 미생물 기타 외부물질 암세포 조직이 죽은 세포나 손상된세포를 림프절로 운반하고 거기서 이물질과 세포들을 여과하여 파괴하게 됩니다

림프절은 암세포가 확산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장소 중에 하나이며 암 전위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림프절을 평가하게 됩니다

인체의 면역기능에 주로 작용하는 곳이 바로 림프절 입니다
암세포도 여기서 잘 막아주면 다른곳으로 전위 되지 않고 
림프절이 무너지면 다른 곳으로 전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림프절은 림프부종 치료중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로 있는 곳이 겨드랑이 부위쪽 목부위 사타구니쪽 유방 배꼽 주위에 많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 드신분들이 한번씩 겨드랑이 쪽을 마사지 해주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림프관이 지나가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기전에 따른 부종의 종류

능동적 부종

실제 이동할수 있는 림프액의 양보다 림프액이 더 많이 생성되는 경우 동맥모세혈관의 확장에 의해 여과율이 증가하여 세포간액이 증가하는 현상으로 대표적인 현상이 바로 간경화증 복수 심부전증으로 인해 부종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장기가 이상이 있을 때 몸에 부종이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현상을 잘 치료하면 부종이 개선되고 좋아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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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 부종

정맥 부전증으로 인해 정맥 모세혈관으로 재흡수률이 감소하는 경우입니다 즉 이동시킬수 있는 양이 갑자기 줄어든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혈전이나 혈관이 막히게 되면 정맥으로 이동해야 되는데 그것이 가지 못하기 떄문에 생기는 부종입니다 심부정맥혈전이 대표적인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항혈전제등 적절한 치료를 통해 혈액의 흐름을 개선하게 되면 부종이 개선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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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관 부전증

림프관 부전증은 능동적 부종과 수동적 부동과 달리 이동시켜야 할 림프액은 많이 만들어지고 이동시킬수 있는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부종이 지속적으로 심해지게 됩니다 이 경우는 실질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림프부종이 치료하기 힘든이유가 바로 림프액은 증가하고 이동시킬수 있는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일차성 림프부종 이차성 림프부종으로 나누어집니다

일차성 림프부종은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이차성 림프부종은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이후 발생하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악성 림프부종 과 양성 림프부종으로 나누어집니다

악성 림프부종은 암이 진행하면서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를 이야기하고 양성 림프부종은 일시적으로 발생은 하지만 어느정도 좋아질수 있는 림프부종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다시 역류가 있는 림프부종과 역류가 없는 림프부종으로 나누고 여기서 다시 단순 림푸부종과 동반된 질환이 있는 림프 부종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주로 접하게 되는 것은
1차성 림프부종과 2차성 림프부종입니다

일차성 림프부종

일차성 림프부종은 선천성인 경우 생후 2세 이내에 나타납니다 선천성의 경우에는 기형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리고 조급성 림프부종이라 하여 사춘기때 주로 발생하며 자발성 림프부종은 35세 이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부위는 상체보다 하체가 더 많이 발생하며 평균적으로는 17세를 기준으로 하여 조급성 림프부종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차성 림프부종

이차성 림프부종은 어떤 원인에 의해서 림프관이 막혔거나 손상되어 이차적으로 생기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어떠한 원인이라고 함은 암 수술 방사선치료 감염(사상충증) 외상등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차성 림프부종의 증상은 말그대로 팔이나 다리가 땡땡하게 붓는 증상입니다

무거운 느낌 붓는 느낌 바늘로 찌르는 느낌 뜨거운 느낌 누르면 피부가 들어가고 원상복구가 되지 않고 파열감을 느끼게 되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1기의 림프성 부종 증상은 부종이 있고 피부를 누르면 들어가고 부종 부위를 높게 두면 부종이 감소하는 경우가 보통 1기에 해당하는 증상이고 2기의 경우는 섬유경화증이 생겨 조직이 단단하며 피부를 눌러도 들어가지 않고 감염될 위험이 높은경우가 2기에 해당됩니다 3기가 되는 경우에는 부종이 굉장히 심하며 피부에 변화가 오고 기능이 상실한 시기로 다른 합병증이 잘 동반하게 되는 단계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림프관의 부종은 빨리 조기 진단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성 정맥 부전증으로 인한 림프종

65세 이상의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림프부종의 형태입니다

하지에 심부정맥이 막혔거나 정맥 밸브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조직에 수분이 축척된 경우이며 증상은 부종 피부변화 통증(앉거나 서 있을 때 심하며 다리를 올리면 감소하고 둔통 작약통이 발생하며 주무시기전에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옵니다 치료는 다리를 높여서 주무시거나 스타킹 착용 및 림프 마사지를 하셔야 합니다

근데 이렇게 해서 치료를 하거나 붓기를 빼주어야 합니다 방치하게 되면 섬유화 변화가 와서 피부가 단단해지고 결국에는 부종이 빼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점액수종

점액수종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단백질이 피부의 진피에 축척되어 이것이 수분을 끌어들여 부종을 유발하게 됩니다 증상은 부종(얼굴 손 발 다리)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기초 대사율 감소,신경장애,추위에 민감,근육의 무기력,동맥경화,심박동수 및 심박출량 감소,변비,성장장애,땀 감소)

이런경우에는 갑상선 호르몬제를 투여하면 좋아지기 때문에 부종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갑상선 기능 검사를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지방부종

지방부종은 피하지방이 주로 골반에서 발목사이에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되어 부종이 생기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주로 여성에게 발생하고 호르몬에 의해서 발생하며 사춘기 후 1~2년내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체중을 감소 시키고 압박용 붕대 스타킹을 이용하여 치료를 합니다

지방부종과 림프부종의 차이점은 지방부종은 양쪽다 골고루 나타나는 반면 림프부종은 한쪽만 발생합니다 그리고 초기부터 지방부종은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며 림프부종은 그냥 붓고 무거울 뿐 통증을 동반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지방부종은 림프부종과 달리 만져보면 만져지는 것이 있고 타박상 피하출혈등이 발생할수 있으며 감염의 위험성은 낮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방부종은 비만치료가 기본이 되어집니다

림프부종 치료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