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과상 치료 응급치료 상처의 종류 뜻 찰과상 뜻 찰과상 치료제 자상 열상 좌상 뜻 넘어지며 쏠린 상처 찰과상

생활을 하다 보면 운동을 하거나 또는 실수로 넘어지거나 또는 피가 나는 상처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처는 지혈 후 소독하고 연고를 발라 치료하면 금방 낫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찰과상입니다. 찰과상은 피부 표면이 마찰되거나 긁히면서 손상된 상처를 의미하고 흔히 넘어지거나 둔한 물체에 의해 발생합니다 피부 표피와 진피 일부가 손상될 수 있으며 찰과상은 출혈이 적고 흉터를 남기기 않는 경우가 많지만 깊은 찰과상은 흉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찰과상 뜻 찰과상 치료 찰과상 응급치료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1. 상처

상처란 절개 외상 화상 등으로 피부가 손상된 상태로 밖에 손상이 있는 창과 손상이 없는 상을 합해 창상이라고 합니다.

상처의 분류는 원인에 따라 절상 화상 찰과상 자상 열상 욕창 타박상 등으로 나누어지며 감염의 유무에 따라 감염창과 비감창으로 나누어지고 관절의 손상으로 인한 염좌 탈구 등이 있습니다. 상처의 증상은 통증 훌혈 기능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벌레물림 또는 다른 기제로 인해 조직 절단 또는 파열(열상) 긁힘(찰과상) 찔린 상처가 발생할 수 있고 벌레 물림으로 인한 것이 아닌 상처와 꺠끗하고 상대적으로 작은 상처는 보통 아무런 문제 없이 치료가 됩니다 하지만 대량 실혈을 발생하는 상처도 있습니다. 신경 건 또는 혈관과 같은 깊은 곳에 있는 조직이 손상되는 상처가 있는가 하면 감염될 ㄹ수 있는 상처도 있습니다.

 

파편 유리 또는 옷감 조작과 같은 이물질 또한 상처 안쪽에 계속 남아 후에 감염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며 피부 대부분 부위의 살짝 베인 상처에서는 그다지 출혈이 많지 않으며 대부분 저절로 출혈이 멎습니다 손이나 두피에 베인 상처와 혈관 및 대정맥 절단은 출혈이 심할수 있습니다.

 

상처가 오염물과 세균에 오염되면 감염이 될수 있고 어떠한 상처든 감염이 될 수 있어 미세한 오염물이 피부에 들어가 생긴 깊은 찰과상는 피부 깊숙이 오염을 유도하는 찔린 상처 특히 동물 또는 사람에게 물린 상처는 특히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물질이 포함된 상처는 자주 감염됩니다 상처가 오염된 상태가 지속되는 시간이 길수록 감염이 발생활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처는 처음에는 아프지만 보통 첫날 이후 통증이 줄어들고 자상이 신경이나 건을 건드리면 신체부위를 완전히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일부 신경 손상은 허약이나 마비 감각 상실 또는 무감각을 야기하고 이물질이 찔린 상처 안에 남아 있으면 보통 이물질 주위의 상처를 부드를 건드리는 경우 통증이 생깁니다.

부상 후 하루 이상이 지나 악화되는 통증은 감염의 첫번째 징후일 때가 많습니다 이후 감염된 상처는 벌게지고 부으고 고름이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발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괴사성 피부 감염은 매우 경미한 피부 상처에도 발생할 수 있는 생명과 사지를 위협하는 빠르게 진행되는 감염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작은 상처라도 소홀히 하지 말고 상처에 대하여 하나 하나 세심하게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2. 상처 종류 및 상처 종류 뜻

첫쨰 부상 외상 창성

부상이란 다쳤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이로 몸에 상처를 입었다는 뜻입니다. 외상은 외부의 작용에 의해 생긴 상처라는 뜻의미 부상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합니다. 창성은 사진적으로 칼이나 창 총으로 다친 상처라는 뜻이지만 의학에서는 상처와 거의 비슷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둘째 화상,열상,동상,골절상,절상,좌상

위의 부상이나 외상은 상처 특성에 따라 구체적으로 이름이 다시 분류됩니다.

화상은 뜨거운 것에 데어 생긴 상처이며 같은 표현으로 열상이 있습니다 화상은 깊이에 따라 구분됩니다. 1도 호상은 피부만 빨갛게 된 상태이고 2도 화상은 물집이 생기고 3도 호상은 가장 깊은 상처로 감각저하가 생깁니다. 그런데 열상은 피부가 찢어져 생긴 상처를 뜻합니다. 요리가 손을 베면 열상입니다.

 

추위에 신체 조직이 얼어서 생기는 상처는 잘 알다시피 동상이라고 부르며 골절상은 뼈가 부려졌을 때 쓴다 뼈가 부러지거나 뼈마디가 어긋나면 절상이라고 하고 좌상은 상처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내부 조직이나 장기 등 이 손상 입었을 때 사용합니다 뇌진탕보다 심한 단계인 뇌좌상 관절이 접절린 염좌도 여기에 속합니다.

 

셋째 타박상 찰과상 자상 둔상 관통상 교상

타박상은 맞거나 부딪혀 생긴 상처입니다 운동하다 부딪혀 생긴 타박상에는 파스나 스프레이를 사용합니다 멍이 들었을 때도 타박상이라고 합니다 찰과상은 피부가 벗겨진 상처입니다 달리다 넘어져 무릎이나 손바닥이 까진 경험을 떠올리면 됩니다 자상은 바늘이나 송곳처럼 날카로운 물겐에 찔린 상처이며 반면은 둔상은 뭉뚱 하고 둔탁한데 부딪혀 생기는 상처입니다 

 

관통상은 화살이나 총알이 신체 일부를 뚫고 지나간 상처를 뜻합니다 교상은 벌레나 동물에 물려 생긴 상처이며 곤충교상 독사 교상 등으로 불립니다.

욕창은 한 자세로 계속 앉자 있거나 누워 있을 때 신체의 부위에 지속적인 압력으로 그 부위에 순환이 장애가 일어나 그 부분이 피하조직 손상 즉 궤양이 발생한 것입니다 열상은 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상처들은 그 특성에 따라 구체적으로 이름을 분류되고 그 뜻이 다 다릅니다 그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상처가 찰과상의 비중이 높습니다.

3. 찰과상

찰과상이란 마찰에 의해 피부의 표면에 입는 외상으로 긁힌 상처를 의미합니다 흔히 찰과상은 가벼운 상처쯤 생각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지만 피부 진피까지 손상될 경우 흉터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찰과상의 특징은 피부 표면이 깨끗하지 않고 다양한 깊이로 손상될 수 있으며 미끄러지면서 생긴 상처나 표피가 소실되는 상처도 찰과상의 범주입니다. 주로 넘어지거나 둔한 물체에 의한 찰과 등이 원인이고 신체의 어느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손 팔꿈치 또는 무릎 및 정강이와 같은 부위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감염의 가능성이 적은 편이지만 상처의 범위가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파상풍 예방주사가 필요할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찰과상과 타박상의 차이는 피부 표면이 손상되는 찰과상과 다르게 타박상은 근육이나 연부 조직이 손상되는 것으로 피부에 멍이나 출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4. 찰과상 치료

상처 부위에 먼지나 기타 더러운 것이 묻어 있는 경우 상처 부위를 물로 가볍게 씻어내고 상처가 경미하면 그냥 노출해도 무방하며 항생제 연고를 바르면 효과적입니다 큰 상처인 경우 멸균된 거즈 등으로 덮고 반창고 또는 습윤밴드를 이용하여 고정 후 병원 진료를 받습니다.

 

첫째 상처 세척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환부를 씻어주고 눈에 보이는 이물질이나 잔여물을 최대한 제거합니다 만약 모래 알갱이 등이 같은 작은 이물질들이 박혀 잘 빠지 않은 경우 무리하게 제거하려고 하지 말고 병원 처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리파편 옷등 다양한 이물질이 때로는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둘째 소독

세척 후에는 포비돈 요오드 용액 등을 사용하여 상처 소독을 합니다 요오드 용액이 모두 마르고 난 뒤 확실한 소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가급적 충분히 말린 후 드레싱을 시행합니다.

 

셋째 연고 바르기

상처 부위가 가볍고 삼출물(진물)이 나오지 않은다면 항생제 연고를 바른 뒤에 밴드를 붙이지 않고 개방해 두는 것이 빠른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세균 감염 예방을 위해 후시딘 베아로반 마데카솔 에스로반 등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고 밴드를 부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넷째 드레싱

상처를 깨끗한 거즈나 밴드로 감싸 보호하고 상처 상태에서 소독 후 진물이나 분비물이 있는 경우 습윤환경이 유지되는 드레싱 제품인 습윤밴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섯째 상처관리

드레싱은 매일 교체하고 상처가 치유될 때 청경을 유지합니다 환부 주변에 발적이 생기거나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 고름이 나오는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2차 감염을 염두하고 전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습윤밴드는 그 종류와 특징을 보고 교체시기 등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습윤밴드는 아래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찰과상을 입었을 때 상처가 더러우면 깨끗한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대부분 놀이터 또는 도로 등 넘어지는 곳에서의 상처인 경우 상처에 이물질이 발견되는 것이 많습니다 상처 부위가 부었다면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상처 소독 후 항생제 성분의 연고를 바르고 상처가 마르지 않도록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색소 침착 흉터 등의 상처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상처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상처가 크고 이물질이 오염되었고 출혈이 있는 경우 곧바로 지혈하고 병원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 부위가 감염되 심하게 붓거나 눌렀을떄 통증이나 작열감이 있거나 고름이 날 때 이유 없이 체온이 38도 넘을 때도 진료가 필요합니다.

5. 상처 치료제 선택

첫째 연고

- 크거나 깊지 않은 일반적인 상처

- 식물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연고는 피부 재생을 돕고 흉터 발생 감소

- 염증이 있는다면 항염증제 연고

- 필요에 따라 영아유용 감염 상처 염증이 우려되는 상처를 구분하여 연고 선택

 

둘째 분말

- 진물이나 출혈이 있는 상처

- 넓은 부위의 상처

- 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상처

 

셋째 습윤밴드

- 감염의 우려가 없는 찰과상이나 가벼운 상처

- 상처 부위의 진물을 흡수해 습윤상태 유지

- 상처 부위 소독 후 완전히 건조하여 붙여 사용

 

넷째 의료용 테이프

찢어진 것처럼 상처가 깊지만 출혈이 없을 때 사용

 

다섯째 실이나 스테이플

상처가 심할 때 시행하는 병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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