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마 돈벌레 그리마 돈벌레 나오는 이유 그리마 돈벌레 죽이면 안되는 이유 그리마 돈벌레 물림 퇴치법

그리마는 몸길이 2~7cm로 한쌍의 긴 촉각을 가지고 있으며 다리는 15쌍 정도입니다 가저어에서 출몰하는 돈벌레는 집그라마라 불립니다 징그러운 외모 탓에 그리마는 눈에 보이는 즉시 잡히는 일이 보통입니다 그리마는 숲의 풀덤이나 인가의 지붕 밑 얕은 동굴 등에 살며 거미류와 모기 파리 등의 작은 곤충을 먹습니다 외모를 보면 징그러운 모습이지만 집에서는 더 성가신 해충을 잡아주는 착한 벌레 일수 있습니다 그라마가 무엇이고 왜 돈벌레라고 하는지 돈벌레 그리마 나오는 이유 그리마 돈벌레 죽이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1. 그리마

여러 개의 다리가 다닥다닥 붙어 있으며 긴 몸통이 지네와 비슷하며 기괴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협오와 소름을 일으키는 외모를 가진 그리마는 그 생김새와 달리 익충에 속하는 곤충입니다 인간 생활공간의 최대 문제아 곤충인 바퀴벌레의 알부터 모기 파리 날파리 등 작은 해충을 먹이로 일각에서는 걸어다니는 방역 업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리마는 그리마과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총칭으로 지네나 노래기와 같은 벌레와 생김새가 유사하며 물 수 있는 턱이 있으나 대체적으로 사람을 물지 않습니다 생김새와 움직인 생김새가 사람의 혐오감을 일으키지만 실직적인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그리마는 작은 알이나 유충을 주로 먹이로 하며 큰 해충을 먹지 못해 해충과 공생합니다 사람을 잘 물지 않지만 그리마가 뭍히는 오줌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흔히 해충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집그리마 혹그리마 고려그리마 큰집게그리마 등이 있으며 그리마는 다른 곤충과 그 허물 알을 주식으로 하고 가정에서는 바퀴벌레와 그 알을 먹기도 하며 주로 주택 외에서 서식하는 동물입니다.

2. 그리마가 돈벌레라고 불리는 이유

그리마가 돈벌레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리마가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해 과거 부유한 집에서 많이 접해서입니다 집안에 그리마가 많으면 부자가 된다는 것이 예부터 내려오는 속설은 위에 말한 것처럼 습하고 따듯한 환경의 그리마가 옛날에는 부잣집에 발견되어 돈벌레라고 불리며 그리마를 보면 돈이 들어올 징조이고 돈벌레를 죽이면 돈복이 날아간다는 미신 때문입니다.

3. 그리마 돈벌레가 나오는 이유

첫째 높은 습도
그리마는 습기를 좋아하여 욕실 부엌 지하실처럼 습도가 높은 장소에 자주 발견됩니다 습한 환경은 그리마가 살기 좋은 제공을 조건해집니다. 또한 그리마는 주로 여름과 가을 사이에 자주 목격됩니다. 그만큼 습도가 많은 시기에 자주 발생함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해충 서식
돈벌레 즉 그리마는 다른 작은 곤충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집안에 있는 바퀴벌리 모기 파리 개미 거미 등 다른 작은 해충들이 많을 경우 돈벌레도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박멸이 어렵다는 꼽등이도 먹어 있어 그리마 돈벌레의 식습관은 가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바퀴벌레 모기 등의 해충들의 개체 수를 조절하는데 역할을 합니다.
 
셋째 따뜻한 온도와 어두운곳
그리마는 따듯한 온도를 좋아하고 일반적으로 20~25도 사이의 온도에서 잘 발생합니다 또한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숲의 풀덤불 얕은 동굴 집 지붕 벽틈 바닥 틈색 가구 아래와 같은 장소에 잘 생깁니다.

돈벌레는 주로 주택 외부에서 서식을 합니다 하지만 습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습성으로 날씨가 추워지거나 여름철 실내가 야외보다 따뜻하고 습한 곳을 선호하다 보니 화장실 하수구 베란다 등을 서식지로 삼는 경우가 있습니다.

4. 그리마 돈벌레를 죽이면 안 되는 이유

돈벌레는 모기 바튀벌레 나방 파리 거미 등 해충을 잡아먹는 곤충입니다 국내에서 발견되는 돈벌레의 몸통은 성인의 새끼손가락보다 작고 많은 다리와 그 길이에 다라 크기가 다르지만 엄청난 대식가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사람을 피해 다니는 벌레라 구석에서 잘 나오지 않지만 습한 곳을 좋아해서 여름에 가끔 벽이나 사람 눈앞을 지나기도 합니다 그리마는 눈이 좋은 편이 아니라 어두움녀 사람을 못 보고 바닥이나 벽에 붙어 다니다 사람 눈에 보입니다 그리마는 겁이 많고 사람을 피해 다닙니다 또 소리를 내거나 그리마 근처로 다가가기만 해도 도암을 갑니다 
 
번식력은 매우 낮은 편에 속하며 위생이 불량한 장소에서 자주 출몰합니다 집안에 그리마가 지속적으로 출몰하는 경우 목조 프레임 등 건물 벽이나 바닥 틈새에 들어가 서식하고 있거나 문틈 등 자주 드나들고 있는 경우이고 집 옷장 혹은 내부에 그리마의 먹이가 될 만한 것이 서식하고 있기는 뜻일 수 있습니다.
 
돈벌레는 지네와 같은 너무 혐오스러워 당장 달려와 물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해를 주지 않습니다 겁이 많은 곤충이기 때문에 소리만 내어도 자가가 알아서 도망이 갑니다 그리고 오히려 간접적으로 인간에 도움을 주는 익충의 면모가 있습니다.

돈벌레가 여름철 대표적인 익충인 이유는 모기 바퀴벌레 파리 곱등을 먹어 치우고 생태계 균형을 유지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기와 바퀴벌레 퇴치하는 자연적인 청소부이며 특유의 독니가 있어 사람들에게 주는 해충들의 알까지 찾아 먹어 주어 해충들의 수가 급감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5. 그리마 돈벌레 퇴치방법

그리마는 겁이 많아 대체로 사람을 피합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불을 끄면 사람의 몸 위를 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무는 현상이 있을 수 있지만 하지만 가려움을 일으키는 정도의 약한 독으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그리마 돈벌레를 치료하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에프킬라 바퀴벌레 약을 사용할 수 없으며 집안 온도와 습도를 낮추어주면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 사실 습도가 높은 것도 사람의 인체에도 좋지 않으니 습도와 온도를 관리하면 됩니다.
 
특히 세탁기나 창고 등 습기가 많은 곳은 자주 환기를 시켜주고 하수구나 배수구는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면 자동적으로 퇴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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