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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근심 다스리기] 사회생활 극복 조언 - 두려움과 걱정의 실체를 확인하라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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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공포에 사로잡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할때

자기에게 약한자 앞에서는 가장 강하고 약한 자를 독식하는 강력한것. 그러나 자기에게 강한 자를 가장 무서워하는 것.

이것은 무엇일까? 바로 두려움이다. 두려움 떄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할때가 있었다.

어떤 터널에 빠져 두려움의 대상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나의 존재는 무기력하고 세상은 참으로 힘겨운 존재였다. 두려움과 씨름하다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나를 두렵게 했던 대상은 모두 생각으로 만들어진  미래 시점의 가정들이었다.

물론 현재의 근심과 걱정거리에서 파생된 정당한 것이기는 했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들이다. 하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었다. 이떄 큰 위안을 준 글이 있었다

정신과 의사 조지 월튼의 저서 why worry?에 나오는 다음의 내용이었다

- 걱정의 40퍼센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 걱정의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났떤 일이 또 일어날까 미리 걱정하는 것이다.
- 걱정의 22퍼센트는 너무 사소해서 무시해도 좋은 일이다.
- 걱정의 4퍼센트는 바꿀 수 없는 일이거나 어쩔수 없는 일이다
- 걱정의 4퍼센트는 우리가 바꿀수 있는 일이다.

그러고 보니 진짜 걱정의 대상은 4퍼센트 밖에 없고 그것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바꿀 수 있는 일이 된다

40퍼센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미리 겁먹고 불안해 하는것이며,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났떤 경험 때문에 관련 없는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에 불과 하다 

22퍼센트는 너무 사소해서 무시해도 좋은데 두려운 마음에 나도 모르게 증폭시킨 것에 불과하고, 4퍼센트는 자신이 어쩔수 없는 일이라 걱정해도 소용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나를 꼼짝 못하게 하는 두려움은 나의 생각이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낄 때 베일이 벗겨지고 용기가 솟아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직면하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은 지극히 작아진다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자고 일어나면 그 두려운 생각이 영원할 것 같이 가위눌림 하고 있을 때, 오기로 실험한 것이 있었다. 진짜 분명히 일어날 것만 같았던 두려움의 실체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목록을 만들어 보았다. 이 목록을 만들면서 두려움은 그 긴급하고 강력한 감정 때문에 과장되고 실체가 모호하다는 사실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3년을 두고 지켜봤다. 하지만 두려움을 야기 했던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

6년이 지난 시점에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금은 그런 감정을 밀어놓고 관찰하는 단계가 되었지만 그때는 정말 두려움의 명분이 분명했고 압도적이었다.

사람은 부정적 정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향 탓에 두려움을 증폭하고 확대재생산하기 쉽다.

사람은 부정편향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부정적인 정보에 더 민감하게 대응해왔다

어떤 사안을 부정적으로 해석할때 생존의 확률이 더 높았기 때문이다. 원시시대 맹수의 위협이 항상 도사리고 잇떤 시절을 생각해보라. 정체를 알지 못하는 주변의 신호를 감지 했을 때 이를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대처할 때 생존의 확률이 더 높았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워하고 걱정하면서 더 나은 생존을 대비한다고 생각한다.

머리속으로 예측하고 추측하면서 이런 부정편향의 시나리오는 증폭되고 확대재생산되기 쉽다 우리의 몸은 그 시나리오에 맞춰 대비하면서 더 긴장하기 마련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상상으로 만든 시나리오가 완벽한 현실로 느껴지는 것이다.우리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두려움이 만든 상상이 현실에 목격하는 것과 똑같이 인식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두려움과 그 두려움을 야기하는 사실을 떨어뜨려 현실인지 상상인지 현재인지 미래인지 내가 어쩔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무척 힘들어지게 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두려움의 대부분은 미래의 것을 대비하면서 내 생각이 만들어낸 것이고, 실제 현실과는 다르다는 점이다.두려움의 실체는 "직면"하려는 용기 속에서 지극히 작아지고 힘을 잃어버리게 된다 어느 격언이 떠오른다.

두려움은 존재하지 않는 어두운 방에서 검은 고양이를 찾고 있는 눈먼 사람과 같다

우리는 현실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통해 생각하고 상상한다.

그렇게 상상이 그려놓은 상황이 감당하기 힘들다고 판단 할때 두려움이란 감정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생각이 현실도 아니고 일어나는 감정 자체가 나의 모든 것은 아니다

두려움에 얽혀 열심히 싸우고 있는 자신을 보며 현실을 대비하고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은 그저 착각일 뿐이다.

두려움의 실체는 직면하려는 용기 속에서 지극히 작아지고 힘을 잃어버리게 된다

모호하게 과장된 두려움에서 잡음을 제거하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여 진행할때 직면하려는 용기도 커지게 마련이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그 현실에 직면하고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는 두려움이 내 마음속에 
서 있지 못하게하는 방패가 되어 줄것입니다
우리가 실제 상상하는 일들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 일이 대부분이다라는 말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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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스리기] 인생에 좋은글 - 세상은 보는대로 보인다(마음은 정보를 처리하는 버튼이다)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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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정보를 처리하는 버튼이 되어 믿는 대로 세상을 보여준다

고등학교 때 지리 선생님은 어눌한 경상도 사투리로 "세상은, 있다아이가,니가 마음먹은 대로 변하게 되어 있다. 알긋나?"라고 자주 말씀 하셨다. 그리고는 "짜슥들"이 한마디가 설명의 전부였다. 왜 그런지 이유는 상세하게 듣지 못했다.

우리의 말에는 참 많은 비밀이 담겨 있는 듯하다. 마음을 "먹는다"고 표현한다.

먹는다는 것은 우리의 피와 살이 되고 모든 에너지의 근간이 되니 결국 먹는 것으로 우리가 존재한다.

어떤 마음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보는 방향과 초점이 결절된다.

마음에 따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결정되는 셈이다. 그리고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은 제외하고 보이는 것을 중심으로 상호작용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행동하는 동기도 무엇을 보는가에 따라 발생할 수도 그러지 않을수도 있다.

우리의 뇌는 믿는 대로 정보를 처리한다. 마음이 정보를 처리하는 버튼이 된다.

똑같은 사실에서 긍정적인 사람은 좋지 않은 것을 최소화하고 좋은 것을 최대화하여 보게 된다.

반대로 부정적인 사람은 좋지 않은 것을 극대화하고 좋은 것을 최소화하여 상호작용한다

마음에 따라 선택되는 정보도 달라지지만 우리 뇌로 들어온 정보가 어떤 기억의 시냅스와 연결될지도 결정하게 된다

뇌의 작용원리는 "믿는 대로 정보를 처리한다" 말로 정리 할수 있다.

마음이 정볼르 처리하는 버튼이 되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상화작용하는 대상은 사실 그 자체보다는 어떤 사실을 선택하느냐 혹은 그 사실을 믿느냐 하는 문제일지 모른다. 삶이란 우리의 인생에서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이 정확하다

물론 불가능한 일을 마음먹는다고 세상이 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믿으면 이루어지리라는 말을 하는것도 아니다.

변화시킬 수 있는 것과 변화시킬 수 없음을 판단하는 것은 중요한 지혜이며 마음을 먹는 출발점이다.

우리의 마음이 변화 시킬수 있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길들여야 한다.

이미지 트레이닝이 실제 훈련과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 이유

우리가 먹은 음식으로 생명을 유지하듯, 마음먹은 것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며 산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의 몸과 현실로 나타난다. 많은 운동선수들이 성공적으로 경기하는 자신의 모습과 최고의 장면을 지속적으로 상상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상상이라는 마음먹기를 통해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런 이미지 트레이닝을 증명하기 위해서 농구 선수들을 세 팀으로 나누어 실험했다.

한 팀은 실제 훈련을 진행 했고, 다른 한팀은 상상만으로 훈련했으며, 나머지 한팀은 아예 훈련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 골을 넣는 시합을 했는데 상상으로 정교하게 훈련한 팀이 승리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상상은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마음을 먹게 만든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현실을 바꾼다.

우리 뇌는 상상과 현실을 특별히 구분하지 않지 때문이다

한편 마음은 몸을 치료한다. 요즘에는 마음이 몸을 바꾼다는 말을 흔하게 사용한다.

적어도 호나자의 병을 치료하는데 환자가 어떤 마음가짐을 먹느냐에 따라 치료의 효과가 달라진다는 데는 동의하는 분위기다. 사람의 마음가짐이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질병과 맞서 싸우는 저항력을 길러 준다는 것이다.

마음가짐에 따라 선택하고 상화작용하는 정보도 달라지지만 결국 우리의 정서적 활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정서적 반응이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보인다는 의학적 연구는 수 없이 많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존스홉킨스 대학교 연구진이 586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긍정적인 태도가 심장질환에 가장 좋은 예방책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2003년 튜크 대학교 의료원의 연구진들은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866명의 환자를 분석한 후 주기적으로 긍정적인 감정을 느낀 환자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느낀 환자들에 비해 11년 후 살아 있을 확률이 20퍼센트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2007년 하버드 대학교 연구진은 6,265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높은 수준의 정서적 활력을 가진 사람들이 낮은 수준의 정서적 활력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관상동맥 심장질환을 앓을 확률이 19퍼센트낮은 것을 밝혔다. 우리가 선택하는 마음은 우리 몸과 마음을 직면하는 인지적,심리적,육체적인 장면을 결정한다.

꾸준히 먹는 영양제 처럼 마음에도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우리는 마음에 따라 몸과 생각과 행동이 연결되어 살아가는 존재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현실이 달라진다는 것이 식상하게 들리는 이유는 훈련되지 않은 마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시시때때로 수많은 요인에 따라 변하는 현실에서 우리의 마음도 분간 할 수 없을 정도로 흔들린다

마음을 훈련한다 것은 자신이 원하는 마음을 반복적으로 믿고 따른다는 뜻이다

근심,걱정,불안과 같은 노폐물이 쌓이면 우리의 마음은 흔들리고 막힌다.

배고픔에 음식을 먹듯이 우리는 지속적으로 마음을 먹어야 한다. 부족한 영양제를 먹듯이 부족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선택하고 지지해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가지는 것은 현실에서 우리가 살아나갈 진짜 현실을 선택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선택한 현실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듯하다.

늘 우리의 마음이 무엇을 고르는지 잘 살펴볼 일이다.

마음을 먹는다 = 결심한다
마음은 실행을 추진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의 심리적 버튼이다
생각을 조금만 조금만 바꾸면 세상이 달라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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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도움되는글] 가장 치명적인 잘못은 잘못을 모르는 것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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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에너지 점검에서 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오켈리는 2004년 54세의 나이로 뇌종양을 선고 받았습니다

상태는 치료가 불가능한 악성이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에 그는 자신의 인생을 담은<<인생이 내게 준 선물>>을 내놓았는데, 이책에서 스스로 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내가 그 일에 파묻혀 살지 않았더라면? 일과 여가를 균형있게 유지했더라면? 직장에만 집착하지 말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더라면? 창조적이고 현명하게 일을 했더라면? 불행하게도 나는 한번도 그러지 못했다.

지금 까지 앞만 보고 달려 왔다 뇌종양을 선고 받고 죽음의 문턱에 들서선 지금에야 나는 비로소 내 인생을 되돌아 보게 됐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너무 늦게 깨달음을 얻습니다 

자신이 지금 일하는 방식이 본인의 인생은 물론이고 직원과 가족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일상을 이어나가는 동안 인생의 중요한 문제는 그냥 덮어 둡니다

하지만 그 뚜껑을 열어 문제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있습니다

그 기회를 얻기 위해 당신은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첫째는 당신은 얼마나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둘째는 얼마나 폭넓게 인생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라는 삶의 보는 관점에 대한 물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얼마나 깊이 자신을 이해하고 있습니까"?라는 궁극적인 질문입니다

손쉬운 만족을 위해 반사적으로 움직여서는 결코 인생의 중대한 문제를 똑바로 바라볼 수 없습니다

이기심에서 벗어나지 못한 옹졸한 마음으로는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면 자신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자신을 속이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두뇌는 심리적 방어기제를 통해 불편한 느낌을 떨쳐버리려 한다<거짓말의진화>에서 캐롤 트래비스와 엘리엇 애른손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자신의 행동과 믿음 그리고 존재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느낌을 갖기 위해 우리는 자기 합리화를 한다"라고 지적 했습니다

심리학자 산드라 슈나이더 역시 "현실을 직시하려는 노력이 부족할 때, 정보를 받아 들이는 과정에서 고정관념에 집착하면서 자기만이 모습을 드러낸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문제를 회피하는 순간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의 설명을 들어보자면 "자신의 기준에 못 미쳤다는 생각은 우리에게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노력은 종종 불쾌한 감정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똑바로 바라보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회피적인 자세 때문에 그 다음에 오는 결과는 더욱더 기준에 못 미칠수 밖에 없다 이러한 악순환이 지속되면 현실을 직시하려는 시도가 더욱 두려워 질수 밖에 없다"

우리는 스스로의 행동을 합리화 하고 정당화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낭비 합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초래하고도 자신들의 실수를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던 미국 금융기업들의 태도는 대표적 예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잘못은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라는 영국 비평가 토머스 칼라일의 날카로운 시선은 우리의 삶의 모습을 꿰뚫고 바라봅니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기꺼이 책임을 지려는 태도야말로 깨달음을 얻고, 성장하고 에너지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비결 입니다

 


최근에 불거지는 유명인 또는 연애인들의 학교 폭력에 관련된 내용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교차합니다

트로트가수 진달래 사건 과 흥국생명 배구선수 두 자매의 이야기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일로 세간의 입에 오르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폭력(학폭)관련하여 가해자들의 태도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가장 치명적인 잘못은 잘못을 모른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비난의 화살을 쏘아 올리면 그 때서야 몇줄의 손글씨로 본인의 진정성을 나타내고 진심으로 사과하는양 하는 모션을 취하여 더욱더 공분을 삽니다

어린시절 철없던 시절이라고 변명하기엔 너무 무책임합니다

대부분의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뻔뻔함입니다

그렇게 하고서도 자기 합리화를 통해 자기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정말 모르고 반성하는 흉내만 내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문제를 단순화 하고 그에 대해 본인이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으면 합니다 

직장내에서도 밑에 부하직원에게 자기는 엄청 잘해준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 착각속에서 자기는 좋은 차장부장이라며 자기 자랑하기 바쁩니다 

다시한번 자기가 정말 좋은 상사이고 좋은친구이고 좋은 사람인지 뒤돌아 보면 좋을듯 합니다

철없던 시절 누군가에게는 나의 행동으로 인해서
상처받고 좌절하고 힘겨운 삶은 사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수 있습니다
꼭 물리적 행동으로만 사람을 죽일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괴롭힘 철없던 시절의 비 합리적인 행동으로 누군가의 인생은 송두리채 날아갈수도 있습니다
서로를 감싸 안아 좀더 낳은 세상이 되길 기원하고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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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생각] 가슴이 가르키는 방향 과 삶의 경험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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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으로 세상에 맞서자

나는 내가 거북이였으면 해.

비록 느릿느릿한 걸음이지만 삶을 계속 전진해 나가며,

내게 비나이 쏟아질 땐

손발을 감추고 머리를 깊게 집어 넣어서

그 비난들이 모두 스쳐 지나갈수 있게 말이야.

 

난 거북이 너처럼

쉬이 상처 받지 않는 딱딱하고

견고한 등이 필요해.

지치지 않고 ,느리나 계속 전진하는 삶을 살고 싶어.

가슴이 가리키는 방향

사람들은 속도를 높이는 데에만 집중한다.

속도를 높여 더 빨리, 그리고 남들보다

더 멀리 가고자 한다

하지만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다

내가 어디를 향해 가는지, 내가 움직이는 방향은

진정 내가 원하는 방향인지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빠른 시간 안에 남들보다 더 멀리 간들,

그것이 결국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면

속도를 높이며 달려온 그 먼길이

도로아미타불일 테니 말이다.

속도를 늦추고 생각하라.

자신이 향하는 곳이 맞는 방향 인지.

내 삶 깊숙이 숨어 있는 내 가슴이

진정 원하는 방향인지를.

 

투수의 직구에는 두가지 종류의 직구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직구를 던지면 

타자가 안타를 치겠지?라고 생각하며 던지는 직구

내 직구는 쉽게 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며 던지는 직구.

당신의 직구는 어느 쪽입니까? 

삶의 경험.

여지없다.

시크릿 이라는 책에서 우편함에 돈을 내라는 우편물이 있을 거야.

돈을 내라는 우편물이 있을 거야. 돈을 내라는 우편물이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면 여지없이 우편함에 그런 우편물이 있다는 글을 보았다.

좋은 생각보다 나쁜 생각의 적중률은 더 높다고 한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렇게 된건

간절함의 차이가 아니었나 싶다.

어떤일을 해나감에 있어 "꼭 성공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다가도

스스로에게"정말?"이라고 되묻는 상황에선 일이 잘될 리 만무했다

안 좋은 일에는 한 번의 의심도 없이 "그렇게 될 거야...."

그렇게 될 거야.... 그렇게 될 거야..... 라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결국 닥치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니까..."라고 말한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그렇게 될 줄 알았다면 대비책을 세워야 했음에도

결국 손을 놓고 있다가 닥치면 후회하는 반복적인 어리석음들.

 

삶의 경험을 통해 느끼는 가장 중요한 인생의 교훈은 스스로를 믿는 것이다.

스스로도 믿지 못하며 행하는 일은

그 일이 어떤 일이라도 잘 될 수가 없는 법이다.

해낼수 있다고 믿는 것이 첫 번째 관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시작도 하지마라.


좋은생각 유쾌한 생각으로 세상에 맞서자

생각을 조금만 더 달리하면 세상이 달라보이는 법

힘들다 힘들다 싫다 싫다 하면 정말 싫은 것이다

그러니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인생이 즐겁다.

누구든 행복한 권리를 스스로가 포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질겁니다

힘을 주는 외침 : 아싸라비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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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시간의법칙] 지속성과 연습이 가지는 무궁한 가치는 성공신화를 만든다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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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의 가치와 노력의 가치가 시간과 만나 성공을 만든다.

1만시간의 법칙을 만난건 행운과도 같은 일입니다

이책을 읽는 내내 꾸준함의 가치와 노력의 가치가 시간과 만나 성공의 발판을 만든다는 진리와도 같은 이야기를 깨우치게 해준 책인듯 합니다 읽을 수록 그 매력에 빠지는 책인듯 합니다

시간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공정하게 지니고 있는 단 한 가지 자산입니다. 또한 시간은 갖고 있는 사람이 스스로 선택하여 쓸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개 한 가지 일을 최소한 1만 시간 넘게 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1만 시간이 넘게 노력과 연습에 투자해 성공을 이루었거나 최소한 성공의 발판을 마련했스빈다 지원도 없고 운도 기대할 수 없었지만, 1만 시간의 법칙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한다고 하면 좋은 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노력을 통하여 우리가 흔히 전문가 또는 대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노력정도를 1만시간이라는 물리적 숫자에 대입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것을 현실적으로 말해주는 도서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1만시간 말로만 표현하면 그 크기가 얼마인지 가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매일 3시간을 투입하면 대략 10년쯤 돼야 뽑을 수 있는 긴 시간임을 감안하면 꾸준함과 지속성이 가지는 의미가 얼마나 남다른지 이해하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문제는 똑같이 1만시간을 한분야 또는 한직장에 쏟아 부었더라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성과를 내기는 커녕 실패자가 되는 사람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유는 바로 연습의 질이라고 합니다 연습은 되풀이하여 익힘을 의미합니다

이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1만시간의 법칙이 무엇인지 분석했고 구체적으로 1만시간 법칙의 두 종류인 선순환과 악순환을

몇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2부에서는 연습의 질을 높여 악순환을 피하고 선순환에 올라서는 구체적인 실천법 7가지로 나누어 소재 했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에는 선순환의 법칙과 악순환의 법칙이라는 2가지 축이 있다 우선 선순환의 법칙을 보자

선순환의 법칙은 간단하다.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연습하면 작은 목표를 성취하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는다. 자신가은 그 일을 더욱 좋아 할수 있도록 해주며 연습에 몰입할수 있는 의욕도 북돋는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1단계)

신중한 연습(2단계)

성취와 자신감(3단계)

단순하지만 그 효과는 강력하다 1만 시간의 선순환을 거치고 나면

고수의 제단에 오를 자격이 주어진다

이 선순환은 시간이 지날 수록 가속도가 붙는다 달리기 시작 후 30분 정도가 지나면 고통 대신 행복감이 찾아오는 것처럼 연습도 일정한 기간을 지나고 나면 힘든 줄 모르고 굴러가기 시작한다

눈사람을 만들 때 처음 눈을 뭉쳐 덩어리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일정한 크기가 되면 말 그대로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선순환이 지속될수록 그 효과는 더욱 커지고 속도도 빨라진다

이처럼 이책은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그리고 신중한 연습을 하는 방법 그리고 성치감과 자신감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든 운동선수의 길을 걷든, 아니면 직장에 다니든 간에 한 사람이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는 데에는 세가지가 영향을 미친다

주변의 지원, 타고난 운, 그리고 투입한 시간

3가지 요인중 지원과 운은 스스로 별다른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성공에 이르게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힘들이지 않고 원하는 바를 이루게 해주니 구미에 당기지 않을 수가 없다

다만 지원과 운은 스스로 통제를 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 타고나지 않으면 가질 수가 없기 때문에 바란다고 되는게 아니다.그냥 주어지는 것이기에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와 달리 시간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시간을 활용해 성공에 이르르면 의식적으로 힘든 노력이나 연습이 수반되야 한다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뛰어야 하는 만큼 더 많은 수고를 동반한다

그리고 시간은 통제가 가능하다는 매력이 있다

서두에서 말씀 드렸던것과 같이 이책은 1부에서는 1만시간의 법칙이 무엇인지 2부에서는 1만시간 법칙의 실천전략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2부는 제목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어떻게 1만시간 법칙을 실천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전략이 자세한 사례와 함께 기술되어 있습니다.

30년 교직의 소신 즐김은 모든것을 이긴다 좋아할때만 덤벼라 100대1의 차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살린다 좋아함과 가능함의 조하 지르는 사람이 이긴다 마음마저움직이는 지속의 힘등 아주 다양한 사례와 실천 전략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좋아하는 일을 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알았고 연습했고 성취했다

1만 시간을 쏟아 부어도 지루할 겨를 이없다

다시한번 기억하자 좋아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다산이 강조한 부지런함은 바로 시간의 힘을 남보다 많이 내 것으로 만드는 열쇠다.

더불어 자신의 분야에서 일기를 이루는 비장의 무기이기도 하다"

 

 

성공하겠다는 의지는 중요하다

하지만 여기에 즐김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성공에 다가 설 수 없다

즐김은 의지보다 강하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도 평소 생각을 차곡차곡 정리해 두는 습관이 큰 도움이 된다

이것이 몸에 익으면 아무리 복잡하게 얽힌 일이라도 권력관계를 수월하게 파악하고 전략적인 판단을 내일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선택의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가리는데 능한것이 특징이다

남과 다름은 그 자체로 장점이다 경쟁력이 될수 있다

모두가 똑같은 일을 동일한 방식으로 대한다면 경쟁만 가열될 뿐 노력대비 성과는 갈수록 적어진다 하지만 남과 다른 일에 차별화된 방식으로 접근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을 들이더라도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모두가 가는길이 언제나 옳지는 않다

 

누구든 살면서 실패는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시작하기도 전에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실패는 우리를 더욱 강하고 현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실패는 실패로 끝내라

그리고 그 경험을 다음 발로 내딛을 수 있는 에너지로 삼아라

이것이 롤링이 전 인생을 통해 들려주는 교훈이다

 

결심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이는 많지 않다

더구나 오랜 기간 실천을 계속하는 사람은 더 적다.

성공을 향한 "시동"을 겸심으로 걸었다면 실천이라는 "기어"를 넣고

지속이라는 "연료"를 넣어야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다

거듭 강조하지만 지속의 힘을 지렛대로 삼지 않으면 대가의 경기에 오를수 없다

 

이렇듯 1만시간의 법칙은 주옥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열심히 일을 해도 성과가 나지 않는 직장인

하루종일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모든 학생을 휼륭한 인재로 만들고 싶은 교사

직원들의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 CEO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는 학부모

자신의 길을 못 찾고 헤매는 대학생 들이 이책을 통해 도전과 꾸준함 지속성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나 같이 팔랑귀에게 가장 적합한 책을 만난듯 합니다

하나의 거장 하나의 스타가 또는 인생에 있어서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사람들이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라는 평등속에서 마음가짐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수많은 다른 결과를 도출하는 것에 대한 이의를 제기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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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스리기] 삶에도 날씨가 있다 - 오롯이 내가 주인공이다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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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날씨와 같다.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다. 비가오는 날도 있고 눈 오는 날도 있다

푹푹 찌는 날도 있고 폭풍우 몰아치는 날도 있다. 먹구름 사이로 햇살 눈부신 날도 있다.

어쩌다 쌍무지개 뜨는 날도 있다

어떤 날이든 내가 바꿀 수 없다. 내리는 비를 안 내리게 할 수 없다.

안오는 비를 오게 할 수 없다

같은 날이라도 내 기분에 따라 좋기도 하고 좋지 않기도 하다 

마음이 울적하면 4월의 꽃 같은 날씨도, 10월의 청명한 날도 다 소용없다.

슬프게 대하면 슬퍼지고 기쁘게 대하면 기뻐진다.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게 좋다. 더울 때는 더위를 즐기고, 추울때는 추위를 즐기는 게 좋다.

비가 내리면 비를 즐기고, 눈이 오면 눈을 즐기는게 좋다. 거부할지 받아들일지 그 선택은 내자유다

내 마음에 달려 있다

끊임없이 변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붙잡을 수 없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오늘과 내일이 다르다. 항상 새날이다. 이 순간만이 진짜다. 손에 쥘 수 없다.

잡으려면 놓친다. 오직 누리는 자의 것이다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내일이나 모레는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사나흘 되면 별로 정확하지 않다. 한두달 앞은 믿거나 말거나다

그래도 계속 알려고 한다 모든 변수를 파악하고 동제하려고 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총동원해 미지의 영역을 없애려 한다. 신비를 문제 삼아 베일을 벗기려 한다.

그래 봤자다. 그것은 과학 너머에 있다. 한두 달 뒤는 결국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봄 다음은 여름이고, 여름 다음은 가을이고, 가을 다음은 겨울이다. 

겨울이 깊으면 봄이 온다. 이 순환에 예외는 없다. 계절은 가고 인생도 간다 태어나고 자라고 시들고 죽는다

섭리 같은 것이 있다. 거대한 질서가 있다 위대한 균형이 있다

신의 의지가 있다. 무한한 에너지의 흐름이 있다. 구름 너머 본래 하늘은 언제나 청정하다

모든 것은 연결돼 있다.

내가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북극의 빙하를 무너뜨릴 수 있다. 무너진 방하 사이에서 길 잃은곰이 굶주릴 수 있다

녹은 빙하의 해수면이 차올라 남태평양의 작은 섬이 물에 잠길 수 있다 그 섬에서 대대손손 천국 같은 행복을 누리던 원주민들이 터전을 잃고 보트피플이 될 수 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이 바로 그 보트피플일 수 있다

나는 오늘도 일기예보를 듣는다

오늘과 내일의 날씨에 귀 기울인다.

내 삶에도 그만큼 귀 기울여야겠다

 

 

본인의 삶에 귀 기울여보세요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 좋은 인연과 참 좋은 사람들과

많은 인연들이 생각 날겁니다

늦은 인생은 없습니다

지금부터 당장 당신의 삶에 귀 기울여보세요

세상과 내가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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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언] 살면서 좋은 명언 -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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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잠시만 뒤돌아 보는 여유도 삶은 윤택하게 합니다

미국의 인디언들은 미국의 광활한 대지를 달리며 꼭 한번씩 뒤를 돌아보는 여유를 가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영혼이 잘 따라 오고 있는지 보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바쁘고 지치고 또는 마음에 심란한 기운이 있더라도 여유를 가지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이 글을 보시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길을 아는것과 그것을 걷는것은 분명히 다르다"

- 모피어스<영화 매트릭스중>

 

 

"죽었다는 거에 슬퍼하지 말고,

있었다는 거에 행복해 하자"

 

"길이 멀어서 천천히 걸었다

길이 험해서 지루하지 않았다

길이 좁아서 동행과 가까워졌다

길이 굽어서 지나온 길을 볼 수 있었다"

- 정용철 좋은생각 발행인-

 

 

"꽃을 보고 좋아하면 꽃이 기분이 좋습니까

내가 기분이 좋습니까?

상대를 좋아하면 내가 좋습니다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법륜스님-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존드라이든-

 

 

"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들도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 보면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나쓰메 소세끼<나는 고양이로 소이다>

 

 

"우리가 신호를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곧 바뀔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그러니 힘들고 조금만 참자곧 바뀔꺼야좋게"- 조선진<반짝 반짝 나의 서른>

 

 

"모든 삶이 정각에 출발하는 건 아니야모든 삶이 정각에 도착하는 것도 아니지"- 칼 팔레버<내가알고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오늘 나의 불행은언젠가 내가 잘못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나폴레옹-

 

 

"어제는 역사고 내일은 미스터리 이지만 오늘은 선물이다그게 오늘을 선물이라고 이유란다"-쿵푸팬더 명대사-

 

 

"나이가 들어 높은곳에 오르면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라"

- 회사생활 하면서 느낀점-

 

 

" 꽃이 진다고 그대를 한번도 잊은적 없다"

- 그냥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퍼즐 한조각이 되어라당신 없이는 완성 될 수 없도록"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마라"

 

 

"다들 "힘내요" 하고 말할때 마다 어찌 할 바를 모르게 된다"힘내요"라고는 말하지만어떻게 힘을 내야 할지 알수가 없다힘을 낼 방법이 없어 슬퍼하고 있는데"- 카타야마 쿄요치<비오는날 돌고랠들은>-

 

 

"결심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이는 많지 않다

성공을 향한 "시동"을 결심으로 걸었다면 실천이라는 "기어"를 넣고

지속이라는 "연료"를 넣어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 1만시간의 법칙중-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일들이 매번 파도 처럼 밀려 올것입니다

하지만 좌절하지말고 힘겨움을 이겨내다 보면 이 또한 그 또한 지나갈것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오늘도 좋은글로 마음을 치유하고 좀더 적극적인 삶을 살아 보아요 다들 행복하세요

 

공감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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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그만벌기로 결심했다.김영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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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해지기 위한 인생실험

지인에게 책을 선물 받았다
인생의 2장을 시작 하려는 나에게 해 줄것이 없다고,마음이라도 전하고 싶다고 자기가 예전에 읽었던 책이라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읽어 보라고 건내준 책이다

본문 내용중
어느 날 직장 생활을 마감했다. 이로써 내 인생의 전반전이 끝났다.전반전에는 나름 열심히 뛰었다. 승리를 위해 분주했다. 몸도 바쁘고 마음도 바빴다.
그럼에도 성적은 별로였다.게임을 지배하지 못했다.
행복하지 않았다.나는 오로지 더 많이 벌고 더 높이 오르려 했다. 그러나 왜 그래야 하는지,그 즈음의 나는 답 할수 없었다.
내 인생의 후반전은 극적인 반전이다.
많이 벌고 조금 살기가 아니라 조금 벌고 많이 살기다.
나는 더 벌려는 고민을 놓아 버렸다.
대신 돈의 고삐에서 풀려난 삶을 자유롭게 누리기로 했다.
할 일을 만들면서 살지 않고 바로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살기로 했다.
내 가슴속에 용솟음치는 것을 하고, 그 밖의 일은 미련없이 덜고 빼기로 했다. 내 삶의 중심을 소유에서 존재로 바꾸면서 나는 마침내 행복을 찾았다.
당신은 지금 전반전의 어느 국면을 뛰고 있는가?
후반전은 생각보다 멀지 않고, 또 생각 만큼 짧지 않을것이다. 인생이라는 게임도 후반전 까지다.
후반전의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참을 생각해 본다
시작이 끝이고 끝이 시작인 오늘.
버려야 할것이 너무 많은데 아직도 집착이 밀려오는건 왜일까
지인이 선물 해준 책 한권 정독하며 2장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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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비트코인 사기 메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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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랙메일 조심 하셔요

구글 메일을 정리 하다 스펨을 정리 하려고 하니 이상한 메일이 하나 있더군요
뭔가 싶어 열어 보았더니 구글 번역기로 편집 된듯한
메일이 하나 와 있네요
그냥
어이가 없어 웃었습니다
한번 보시죠

 

이런 스펨메일,블랙메일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불안하게 해서 공포심을 이용한 사기죠
1998년 그리고 2020년 1월에도 뉴스에 보도 되었는데요

비트코인 하지도 않아 줄것도 없지만 괴심한 놈들 입니다
혹여 의심이 된다면
비번 변경 하시고 휴대폰에 백신 깔아서 사용 하세요
1,500불이 누구 이름입니까?
혹 하시지 마시고
당황하지 않고 삭제 하셔요
요즘은 모르는 이메일 모르는 내용이 오면 저는 그냥 삭제 해 버립니다
그게 속 편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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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스티브유) 비자발급 불가 과연 인권침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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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그에 합당한 책임과 의무를 진다 그리고 선택 또한 책임은 본인의것이다

유승준

유승준 1976년 12월생 영화배우 겸 가수

현재는 스티브 승준 유 

본적은 경북 대구 달서이고 1997년 1집 west side 가위 사랑해누나 1998년 2집 for sale 나나나, 내가 기다린사랑

1999년 3집 열정 슬픈침묵 1999년 비전,연가 2000년 찾길바래, 어제 오늘 그리고 2001년 wow, 성원등

수많은 히트곡을 지닌 정말 멋진 댄스 가수였습니다

당시 tv 프로에 그가 안나오면 안될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인품도 착하고 서글서글한 웃음이 정말 좋은 가수였고

당시 아름다운 청년이라고 불리울정도로 각종 홍보대사등도 많이 수행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당시에 유승준 노래를 부르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고 정말 좋아하는 가수중에 한분이였습니다.

하지만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군대에 입대하겠다는 입장을 수도 없이 필역하였고 심지여 그가 병역관련 신체검사까지 방영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수차례 병역을 연기하고 급기야 2002년 미국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여 군입대는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이후 인터넷방송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대국민 사과를 하였는데 방송후 마이크가 끄지지 않아 또한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는 불운을 겪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한국에 입국하기 위하여 아주 집요하게 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티브유께서 하신 행동으로 인하여 전국이 분노의 물결을 일으켰고 이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병역법을 바꾸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분이십니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이고 진실입니다

팩트는 군대 가겠다고 해놓고 미국가서 시민권 받아 와서 면제가 되어버린것 입니다 그것도 수차례 연기끝에 말입니다

정부가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비자발급을 거부당하자 인권침해를 호소하고 외교부 장관에게 장문의 글을 쓰고 지속적으로 한국행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인권침해 인지 또 왜 이렇게 스티브 유에게만 우리가 가혹한 것인지 정말 우리가 그를 인권탄합하는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선 왜 스티브 유에게만 많은 국민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것입니다

첫째 공용 방송에서 본인이 군대를 가겠다고 선언하여 인기몰이를 한것입니다

둘째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팬들과 입대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만 할일이 아니라는 사안입니다

세째 공연을 목적으로 출국하여 미국가서 시민권을 받고 왔다는 것이고

네째 입국거부시 기자들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미국시민권 철회 할 생각이 없냐는 물음에 없다라는 답변을 한것

다섯째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아직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섯째 굳이 한국에 오려는 이유가 합당하지 않다는것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말과 행동이 공인으로써 언행일치가 되지 않은 부분이 더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혹시 읍참마속이라는 한자 성어를 아시나요

삼국지에 유명한 이야기이니 긴말은 생략하겠습니다

비유가 너무 거창한듯 보이나 그렇습니다

명량의 영화를 보셨나요 이순신 장군이 탈영한 병사의 목을 베는 장면을......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국가이던 군대이던 지엄한 령이 서지 않으면 당나라 군대가 됩니다

지엄하고도 신성한 명령을 수호하고 지켜야만 국가와 나라가 백성을 구할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게 당한 치욕의 세월도 마찬가지이고 남한산성에서 머리를 조아려야 했던 아픈 과거 또한 그러한 맥락입니다

국가가 지켜지지 않는곳에는 인권이니 뭐니 죄의 유효기간을 따질 이유가 없습니다

전쟁중에 인권이니 뭐니 이런거 따지면서 싸우는 나라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영화를 보던중 아주 중요한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봐 그건 반역이야" 라고 하자 상대방이 아주 멋진 대사를 날립니다 "그건 우리가 패했을때지"라는 대사에서

뭔가 섬득함을 느낍니다

인권이란것도 국가가 존속했을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신장위구르의 현실을 보십시요 중국이 어떻게 인권을 유린하는지 

세계가 모두 지탄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그리 되는 것이지요

 

강경화 장관님께 편지를 쓰셨네요 인권침해라고

스티브유께서는 지금 강경화 장관에게 호소하실 일이 아니라 국민에게 호소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외교부장관이 입국시켜주고 안시켜주고 이런것 같나요

스티브유의 문제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가 우리를 기만하고 농락하였듯이 말이죠

사람은 고쳐 스는게 아니라고 배웠는데 역시 그말이 맞는듯 합니다

 

스티브유의 글중 외국인에게도 인권이 있고 법죄자들도 지은 죄만큼 벌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8년8개월 동안 병역기피 목적으로 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되어 입국금지를 당한 것도 모자라, 앞으로 영구히 입국금지라는게 맞는 처사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되어 있네요

 

제가 앞에서 설명한 것이 이말을 하고 싶은거였습니다 인권도 국가의 안정을 바탕이 되어야 되는것이고 국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외국인이 여러사람에게 또 다른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회적 인물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입국을 금지시켜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도 반성이 모자란듯 보입니다 나이가 더 들어 가슴속에 한이 맺혀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듯한 분인듯합니다 

그리고 18년 8개월동안 중국에서 활동 잘하시고 미국에서 활동잘하시고 유튜브로 보니 잘 먹고 잘살고 계신데 무슨 감옥에서 반성하고 지낸것 처럼 너무하네 어쩌네 하는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냥 세월만 흘러갔고 잊혀지기를 기다린 것이지 반성으로 하신 일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반성이나 선처는 강경화장관님에게 하시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다시 정중하게 하시는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원래 말입니다 

때린놈은 잘잊어버립니다(일본) 근데 말입니다 맞은놈(한국)은 평생 잊지 못하는게 세상이치 입니다

그런데 때린놈이 반성을 똑바로 안한다 더 잊지 못하는겁니다

중년아저씨에 불과 하고 정치범도 테러리스트도 아니다 맞습니다

약속을 안지킨 철없던 젊은 시절의 객기라고 해둡시다

중년아저씨로는 한국에 들어 올수 없습니다 백발이 하얀 할아버지가 되어야 들어오실수 있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중년 아저씨가 근육도 많고 뭘 그리 잘드셨는지 얼굴도 밴질 하셔서 사고칠것 같거든요

그래서 세월이 흘러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때 쯤이면 아마 될듯합니다

 

저는 보통의 국민입니다 정말 이나라는 내 같이 갈곳도 없고 돈도없고 그냥 여기서 살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싸우고 찌지고 뽁고 그러다가 외부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지역감정 뭐 이런거 없이 또 지켜내고 위기를 극복한 민초들의 국가입니다 스티브유님이 기억하셔야 할것이 민초들의 국가란 사실을 잊지 말아주십시요

 

심심하면 한번씩 언론에 나와주시니 가끔은 반갑기도 합니다

 

자유는 합당한 책임과 의무를 기초로 합니다 선택 또한 본인의 선택 또한 책임과 의무를 전제로 하는것이죠

본인이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시민권을 득한 순간부터 하나을 얻으면 하나을 잃은것이니 그것을 형평성에 맞지 않다 너무하지 않냐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그 누구도 스티브유에게 무엇을 강요한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선택하고 행하였을뿐

 

제가 이글을 적는 이유는 스티브유라는 과거 아주 인성이 바르고 모범이 되었는 가수 겸 영화배우의 진심어린 팬으로써

안타깝고 마음이 쓰려서 이글을 적는것입니다

부디 진심으로 반성하고 법적소송을 통한 해결보다 민심을 움직여 고국으로 들어 올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청년 유승준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선한웃음 그리고 화려한 춤실력과 가창력 시원시원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언제인지 몰라도 반성과 자기성찰을 통해 다시 돌아오는 아름다운 청년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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