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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맛집]화동갈비장천점 - 숯불 불고기의 미각여행을 떠나다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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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불고기의 미각여행

화동갈비장천점 외부 전경

화동갈비장천점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657번길 4 동영빌딩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은 진해구청 그리고 광석골 공원 목재체험관 진해보타닉뮤지엄 카페 포레 108 일레븐어클락,칠보덕장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영빌딩은 앞쪽에 큰 건물이 들어오기전 까지는 오션뷰가 일품이였는데 지금은 일부만 오션뷰를 볼수 있어 그점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동영빌딩 입구

화동갈비장천점은 1층에 엔젤리너스커피숍과 투레쥬르 2층 석동한의원 3층 미술학원 다이어트댄스학원이 있고 4층은 태권도 학원이 있으며 5층에 화동갈비 장천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곳이 바로 입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 : 11:30 ~ 22:00

주차장 : 지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위쪽에 공짜 주차장이 있으니 알아서 그냥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는 별로 없습니다

엘리베이터옆 계산대
내부전경
내부전경
내부전경

화동갈비장천점의 내부는 청결하고 깔끔하며 현대적인 인테리어 구성이 좋은곳입니다

의자와 테이블이 조명과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보이고 있고 아이들이 놀수 있는 놀이방과 후식을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냉장고도 위치하고 있으며 어린아이들과 같이 방문 하여도 좋을듯 합니다

내부의 모습에서 주인장분의 깔끔한 성격이 나타나는듯 합니다

내부에 정리정돈된 모습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친절한 직원분이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시면 되는데 저희는 점심특선으로 한우불고기를 주문했습니다

배경

주문을 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진해만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예전엔 앞쪽에 건물이 들어서기전에는 오션뷰가 바로 보였는데 지금은 많은 부분이 가려저 바다를 보려면 자리를 잘 골라야 하는 애로사항은 있습니다 

여기 주인분이 기르시는 다육이 인가봅니다 정성스럽게 길렀네요 

 

주문후 잠시 기다리면 기본찬들이 차려집니다

점심특선이라고 해서 대충 나오는 곳이 아닙니다 다양한 가지수의 밑반찬이 제공되어 집니다

특히 게장이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한번 더 담아 보았습니다

밑반찬의 맛도 상당히 좋습니다

숯불

밑반찬이 기본적으로 깔리고 나면 정말 열기가 좋은 숯불이 들어 옵니다

벌겋게 달아오른 숯불을 보니 마음까지 따스해 지는듯 합니다

한우불고기

숯불이 들어오면 이렇게 한우불고기가 준비되어 집니다

불판위에 소고기를 올리고 익어가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소고기에서 익어 떨어지는 육즙과 제공되어지는 육수가 만나 아주 깔끔한 육수의 맛이 탄생하게됩니다

성격이 급하신분들은 그냥 육수를 드시는데 그러시면 맛이 밍숭하니 반드시 고기가 익은후 육수에 담가서 먹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우불고기의 맛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한우특유의 맛이 살아 있어 그냥 드셔도 좋고 육수에 담가서 먹어도 좋은 맛입니다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화동갈비장천점의 점심특선은 불고기 이외에 된장과 밥도 제공되어 집니다

점심한끼 즐기기에 이만한 가성비 좋은 집이 없습니다

참 이곳은 삼겹살과 한우등도 판매를 합니다

오늘은 제가 한우불고기를 시켜 이사진만 담았지만 삼겹살과 다른 메뉴도 상당히 깔끔하고 맛이 괜찮습니다

친철하고 가성비도 좋은 화동갈비 장천점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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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가포맛집]백제삼계탕13월 - 한옥에서 즐기는 삼계탕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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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13월 전경

백제삼계탕 13월은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덕동동 196-1에 위치하고 있는 삼계탕 전문점입니다

가포의 해안도로를 따라 안으로 따라가면 이베리코 돼지고기 및 편백찜으로 유명한 스위트로드와 카페 지중해, 숨어있는 한식의 맛집 해월수, 초밥과 풍경이 좋은 어울림등 다양한 음식점들을 지나면 만날수 있는 한옥품의 아름다운 백숙집입니다. 

백제삼계탕 13월의 첫인상은 단정한 한복을 입은 단아한 모습의 인생이 삼계탕이라는 음식과 잘 어울리는 그런 첫느낌입니다.

백제삼계탕 13월 외부전경
백제삼계탕 외부전경

가포 백제령 13월은 목재로 지어진 한옥풍의 고즈넉한 건물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백제령 앞에는 주차장과 작그마한 정원이 잘 꾸며져 있고 야간에 보면 더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통적인 한옥양식이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친숙한 기와집에 대청마루와 한국의 전통문향이 잘 어울어져 옛스러움이 한층 멋을 더하는 그런 외부 인테리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라보면 그냥 마음이 풍성해지고 대청마루 끝에서 춘향이라도 나올 기세입니다

이곳의 조경은 한옥과 잘어울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나무의 기품 넘치는 모습과 각종 식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건물과 잘 매치가 됩니다.

자세히 보면 정말 안정감이 넘치는 그런 모습입니다

백제삼계탕13월 입구로 들어가다보면 전통적인 한옥풍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 옵니다

이곳은 삼계탕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전복소갈비찜 전복죽 전복꽃게탕 전복구이도 판매를 합니다

점심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람이 많지 않아 편리하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영업 시간 : 11: 00 ~ 21:30

주차장 : 바로 앞에 주차가능 , 주차에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한방삼계탕 16,000원, 옷삼계탕 18,000원,전복삼계탕 19,000원

산삼삼계탕 19,000원 궁중삼계탕 25,000원

한방안동찜닭,소갈비찜을 판매합니다

백제 삼계탕 13월 내부

백제 삼계탕 13월의 내부 또한 전통적인 한옥 양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나무바닥에 천정 또한 아름다운 전통양식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이곳은 좌식용 테이블과 의자와 테이블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좌식을 선호하시는분은 좌식이 있는 방으로 테이블과의자가 편하신분들은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 방으로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바닥의 나무 느낌과 현대적인 조명과 전통이 어울어져 아름다움을 더 하는듯 합니다

오랜만에 마음편안 안정적인 인테리어에 흠뻑 젖어 봅니다

백제령 13월 벽면

내부 벽면에는 수묵화 같은 이런 그림들이 아기자기 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우선 열체크와 방명록을 작성하고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가서 착석하시면 됩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냥 삼계탕을 주문합니다

기본찬

주문후 빠르게 기본찬과 그릇등이 셋팅됩니다

기본적인 찬은 어느 삼계탕집을 가더라도 비슷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인삼주 하나 주는것 까지도 말입니다

별다른 가지수의 반찬은 제공되지 않고 기본적인 찬만 제공됩니다

기본적인 셋팅이 끝난후 삼계탕이 나오는 시간은 얼마걸리지 않습니다

백제삼계탕 13월의 한방 삼계탕은 뽀얀국물에 각종 한방약재가 들어 있으며 국물맛은 간이 잘되어 있고 담백하고 진한 국물맛이 특징입니다

백숙 안의 쌀이 잘익어 먹기에 적당하고 닭의 육질이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삼계탕 전문점에서도 그렇치만 다른 곳과 의 맛은 대동소이한듯 합니다

맛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전형적인 삼계탕의 맛이 납니다

이런 맛은 그냥 대한민국 표준 삼계탕의 맛이라고 하면 될듯 합니다

점심한끼 진한 국물의 얼큰함과 함께 잘먹고 왔습니다

한옥이 주는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한방 삼계탕의 좋은 기운을 받고 온 날입니다

마산 가포의 참 아름다운 삼계탕 13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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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맛집]마산 해월수 - 집밥이 그리우면 들리기 좋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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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의 숨어있는 맛집 해월수

해월수 전경

해월수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501-200에 위치하고 있으는 작은 음식점으로 가포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날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에는 가포의 맛을 느낄수 있는 스위트로드 어울림 백제령등 다양한 음식점과 데이트 하기 좋은 곳으로 이루어져 있고 카페 지중해 가는 길에 있는 곳입니다.

가포 해월수는 한식집으로 갈비찜 정식을 주메뉴로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음식 솜씨와 가포의 바다가 풍경이 잘 어울려 음식의 맛과 향이 가득한 곳입니다.

영 업 시 간 : 11: 00~ 22:00

브런치타임 : 15:00 ~ 1700

주 차 장 : 주차장은 해월수 입구에 주차가능하고 안쪽에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차장은 협소하지 않으니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가포 해안도로에서 이곳으로 들어가시는 길이 생각보다 다소 좁고 험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안전한게 좋으니 조심조심 가시실 추천드립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철하십니다 혼자서 모든것을 다 운영하시니 매우 바쁘신듯 보였습니다

해월수 전경

마산 가포 해월수는  1층은 계산대 겸 접수하는 곳이고 실질적인 식사는 2층에서 이루어집니다

2층에서 바라다 보는 겨울바다가 아름답게 보이는 곳입니다

봄과 여름 가을에 오면 또 다른 색체를 느낄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푸른 빛이 그리워지는 계절이긴해도 겨울만에 독특한 색감으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

가포 해월수의 외부는 화려하지 않고 시간과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손으로 만든듯한 간판은 정감이 느껴 집니다

1층 식당 입구

마산 가포의 해월수 입구에 디딤돌이외에 다른 장식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허브를 심어 놓으셨는지 입구에 들어서서 음식점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코끝으로 허브향이 날려 옵니다

향기로움에 잠시나마 행복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은은하면서 진한 향기가 너무 좋은 입구였습니다

1층

해월수의 입구에 들어서면 신발을 벗고 실내화로 갈아 신어야 합니다

입구에 신발장 위에 실내화가 비치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체온체크와 방명록을 작성해 줍니다 1층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나쁘지 않습니다

친철한 주인분께서 예약을 했다고 하니 2층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이곳을 가실떄에는 예약을 미리 하시고 가시는것이 유리합니다

예약을 하고 가니 음식이 도착할 시간에 거의 준비가 다되어 있어 저 보다 빨리 오신분들보다 제가 더 빨리 음식을 받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느끼며 식사를 즐기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시간이 바쁘신 분들은 예약을 하고 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2층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높지 않은 2층이 나옵니다 올라가는 길위에 작은 꽃과 마주합니다

짧은 계단의 이동이지만 하늘과 꽃이 맞닿는 마운틴뷰의 찰라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2층

2층 내부의 전체 사진을 담지 못했네요

2층 내부는 전면에 큰 통유로 되어 있어 가포의 바다를 보기에 적당하고 천장은 대나무로 역어져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층은 테이블과 의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층 창문에서 바라본 가포

2층 창문을 통해 이렇게 가포의 바다가 보입니다 

어촌마을의 풍경도 보이고 바람이 지나가는 모습도 보이고 새가 날고 구름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조용한 곳의 식사는 보약입니다

조용함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식사인듯 합니다

번잡함이 없습니다 조용하고 고요한 소리와 소근 소근 대는 담소의 소리만 들리는것이 편안한 느낌을 가지기에 충분합니다 도시적이지 않고 현대적이지 않은 단점을 고요함과 여유라는 녀석과 맞바꾸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마산 가포 해월수는 화려하진 않지만 곳곳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판매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자기 그릇도 전시되어 있고 작은 소품들은 공간과 공간사이에 비치되어 있어 과하지 않고 적당한 수준에서 현실과 타협합니다 

그래도 나름 볼만한 것들이 소소하게 보이긴 합니다

해월수 갈비찜 돌솥밥 한정식

지인과 담소를 나누고 있으며 금반 한상이 차려집니다

갈비찜을 비록하여 여러가지 찬들이 나옵니다

음식 하나 하나에 정성이 가득한지 어머님이 해주신 밥과 같은 맛이 납니다

사실 전 나물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이곳에선 나물 하나하나도 맛깔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간이 적당하게 베여져 있어 맛있는 정식인듯 합니다

돌솥의 밥을 드러내고 누릉지를 만들어 놓으며 식사를 시작합니다

마산 가포 해월수에서 바다를 보며 먹는 식사는 즐거움입니다

한정식중 몇가지 사진만 올립니다

갈비찜은 정말 오랜기간동안 간을 하였는지 고기의 익힘 정도와 간이 적당히 베여 있어 정말 맛있는 갈비찜입니다

다른 반찬들도 다 그자리에서 준바하셨는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의 하나하나가 다 정갈한 맛이 특징입니다

먹을 수록 맛이 더해지는 곳입니다

가포의 숨어 있는 한정식 가포 해월수 한정식이였습니다

참고로 이곳 주인님 혼자 나르고 요리하고 전화받고 하시다 보니 엄청 바쁘시더라구

그점은 쬐끔 이해해주셔야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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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용원맛집]천하숯불갈비 - 육즙이 살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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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이 살아 있는 가성비 좋은 맛집

천하숯불갈비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재로 28 소재하고 있는 돼지고기 소고기 전문점으로 10년이상의 오랜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천하숯불갈비는 국내산 소고기 와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국내산 지리산 함양등 국내 참숯을 사용하는 진해 용원의 맛집입니다 관공서 및 기업체들의 회식장소로도 자주 이용되어지고 고기 맛이 살아 있는 곳이라 아시는 분들만 자주 찾는 그런 맛집입니다

이곳의 단점을 굳이 이야기 하자고 하면 주차시설이 미약하고, 내부 홀이 작은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주차는 가계 앞에 2대~4대 정도 그 외에는 외부에 알아서 잘 주차 하셔야 합니다

외부

천하숯불갈비의 외부는 단층 상가에 오래된 건물입니다 모양은 식육식당과 비슷하게 보이고 옛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사실 천하숯불갈비는 5년 전이나 10년전이나 변하지 않고 딱 저모습 그대로입니다

물론 약간의 손질은 있었겠지만 이곳의 음식맛처럼 변하지 않는 외부의 전경입니다

메뉴

메뉴판은 벽면에 아주 크게 붙어 있습니다 눈이 나쁜 사람도 충분히 볼수 있을 크기 입니다

국내산 돼지고기 와 소고기를 취급합니다 

소고기도 소고기지만 돼지고기도 맛이 일품입니다 저희는 칼집생삼겹살로 주문했습니다

내부

천하숯불갈비의 내부는 아주 단촐합니다

화려하지 않고 옛스러움이 다소 묻어나는 그런 인테리어 구조입니다

홀 내부는 많은 좌석을 배치하지 않고 규모도 아주 작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되어 있으며 오른쪽은 단체손님을 위한 룸입니다

내부

주방은 오픈형식으로 되어 있어 음식조리하는 모습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음식점입니다

내부 벽면에는 오랜기간동안 그동안 다녀간 유명인들의 사인이 붙어 있습니다

누가 왔다갔는지 별 관심이 없고 다만 내입에 딱 맞는 음식점이라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입소문이 있는 그런 고기집입니다

삼삼오오 모여 고기를 굽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한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문을 완료하고 나면 고기를 저곳에서 바로 짤라서 가져다 줍니다

주문후 빠른 시간내에 식단이 차려집니다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기본반찬

기본찬이 간단하게 차려지고 집니다

김치와 콩나물이 정말 맛있습니다.

국내산 참숯을 사용한 숯불이 들어 옵니다

국내산 참숯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원적외선이 다량으로 나오는 장점이외에 고기를 구우면 고기에서 떨어지는 육즙이 숯불에 타면서 연기가 발생되고, 이 연기로 인해 훈연되는 효과가 나타나며 훈연된 고기는 훨씬 풍부하고 많은 풍미를 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숯은 복사열을 통해서 고기를 더욱 빨리 굽게 해주며 여기서 말하는 복사열은 후라이팬과 같은 어떤 물질을 거치지 않아 전도열에 비해 헐씬 더 빠르게 이동하는 열을 말합니다

참숯에는 좋다고 알려진 목탄(참숯)은 비장탄 백탄 흑탄순인데 1400도 이상으로 구워서 가장 강한 복사열내는 숯이나 그 만큼 비싸며 숯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려집니다

보통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숯은 흑탄을 사용하는데요 이곳은 백탄을 사용합니다

백탄은 흑탄과 겉모양은 비슷하나 원목을 태우는 온도와 처리과정에 따라 다라집니다 백탄은 1000도 이상으로 가열한 다음 불을 끌 때 타오르던 나무를 재빨리 숯가마에서 꺼낸 다음 재와 흙으로 덮어 식혀 만든것입니다 높은 온도로 가열해 서 유황성분이 완전 연소되서 인체이 좋고 한번 붙으면 불이 오래가며 화력이 강합니다.

칼집삼겹살

칼집삼겹살의 선홍빛 색깔이 고기의 신선도를 이야기 해주는듯 합니다

적당한 깊이의 칼집이 고기을 더욱더 먹음직스러운 느낌을 들게 합니다

지방과 살이 적절하게 섞여 있고 오돌뼈도 적당히 들어 있어 고소한 맛과 씹는 맛이 공존할듯 합니다

국내산 숯불에 잘 달구어진 불판위에 고기를 올려줍니다

고기가 익어가는 소리는 언제들어도 진리입니다

점점 육즙이 베여 나오기 시작하면서 불판 밑으로 기름들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육즙이 익어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입안으로 잘익은 칼집삼겹살을 넣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느낌입니다

적당한 지방의 고소함과 삼겹살의 살에서 나오는 달콤함이 입안에서 춤을 추고 갑니다

고소함과 담백함이 무르익습니다

고기의 육질과 맛이 정말 좋은 가성비 좋은 고기집입니다

사진에는 담지 않았지만 된장찌게 또한 맛이 일품입니다

진해 용원 천하숯불갈비는 아는 사람이 다시 찾는 그런곳입니다

맛과 육즙이 살아 있는 천하숯불갈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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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도움되는글] 좋은글 - 가슴의 일이거든 비판하지 마라

시사 이슈 내가살아가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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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일이거든 비판하지 마라

해바라기

요즘 사람들은 머리로 살지 가슴으로 살지 않는다.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다시 한번 묻자. 나는 머리로 사나, 가슴으로 사나?

머리와 가슴은 어떻게 다른가? 평소 하는 말에서 답을 찾아보자

머리를 쓴다.굴린다.머리는 유용한 것이다. 활용하는 것이다. 머리로 생각한다. 이해한다.공부한다.따진다.계산한다.

가슴은 쓰거나 굴리지 않는다. 가슴은 열거나 닫는다.가슴은 포용한다.받아들인다.용서한다.가슴을 열면 포용하고 용서할 수 있다. 가슴을 닫으면 그럴 수 없다. 머리로도 그럴 수 없다. 머리로 하는 포용과 용서는 가짜다.

머리는 열고 닫는 것이 아니다.

머리는 말하고 가슴은 듣는다. 머리는 시끄럽고 가슴은 조용하다.

머리는 수다를 좋아하고 가슴은 침묵을 좋아한다. 머리가 말을 많이 하면 내 가슴은 닫힌다. 말이 많으면 이제 그만 입을 닫고 가슴을 열라는 신호다

가슴은 넓거나 좁다.머리는 빠르거나 느리다. 가슴이 넓은 사람은 평안하다. 가슴이 좁은 사람은 갑갑하다.

머리가 빠른 사람은 영리하다. 머리가 느린 사람은 우둔하다. 머리는 성능을 따질 수 있다

가슴은 그럴 수 없다

머리에는 정보가 담긴다. 지식과 생각이 담긴다. 온갖 헛소리,헛정보,헛기억도 담긴다. 그래서 머리는 복잡하다.분주하다. 가슴에는 사랑이 담긴다. 감동이 담긴다. 마음으로 하는 사랑에는 미움이 썩인다.그러나 가슴으로 하는 사랑에는 미움이 없다. 그것은 미움을 녹여낸 순도 높은 것이다. 가슴은 단순하다.순수하다

머리는 착한것과 나쁜 것을 가린다. 착한 생각도 하고 나쁜 생각도 한다

도덕을 따진다. 도덕으로 재단한다. 가슴은 도덕을 넘는다.착한것과 나쁜것을 가리지 않는다.

"티벳의 달마 스님"인 아티샤는 가르친다

"가슴의 일이거든 비판하지 마라"

가슴의 일은 다 옳다. 가슴이 웃으면 진짜로 웃는 것이다. 가슴이 울면 진짜로 우는 것이다.

머리는 웃는 체할 수 있다. 우는 체할 수 있다. 겉으로 웃으면서 속으로 울 수도 있다.겉으로 울면서 속으로 웃을 수 있다

"악어의 눈물"을 흘릴 수 있다. 그래서 머리에는 흉보는 말이 많다

잔머리,잔대가리,세대가리,돌대가리,대갈빡,대갈통.........., 가슴에는 이런 말이 별로 없다.

가슴은 흉보기가 어렵다.

머리는 논리적이다. 옳고 그름을 따진다. 이론을 만들고 법칙을 세운다

실험하고 증명한다. 발견하고 발명한다. 머리는 논리에 갇힐 수 있다.

그러나 가슴은 논리에 갇히지 않는다. 가슴은 비논리적이다. 초논리적이다. 가슴은 노리를 넘는다. 머리는 과학에 이르고 가슴은 종교에 이른다.

머리는 차가운게 좋다. 열 받으면 오작동한다.

가슴은 따뜻한게 좋다. 차가우면 응어리진다. 시원한 것은 머리와 가슴에 다 좋다.

그것은 머리와 가슴을 모두 맑게 하니까

이제 다시 한 번 묻자

나는 머리로 사나 가슴으로 사나?

내가 하는 일은 가슴이 시키는 일인가? 머리가 시키는 일인가?

내가 가는 길은 머리의 길인가,가슴의 길인가? 나는 머리의 소리를 따르나,가슴의 울림을 따르나?

나는 오늘 하루 얼마나 머리로 살고, 가슴으로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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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인신용등급폐지 와 신용점수제도입

금융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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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제도입 내용관련

각 은행과 카드사등 다양한 금융회사에 제공되어지는 개인의 신용등급정보를 산출하는 기준이 2021년 부터 변경이 된다고 합니다.

지난 2018년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개인신용평가체계 개선 정책에 따라 신용등급이 폐지되고 신용점수제가 시행됩니다 2021년 부터 모든 금융회사가 신용등급이 아닌 신용점수만을 기준으로 신용을 평가합니다

이에 대하여 잠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의 신용등급이 페지되고 신용점수제가 시행됨에 따라 향후 개인에게 미치는 신용점수에 따라 신용대출의 금리,한도,등 모든 대출거래 및 신용카드의 한도적용등에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신용점수를 산출하는 통계모형은 각 금융기관들이 더욱 정확하고 객관성 있는 신용정보를 토대로 개별 고객들의 신용상황을 변별력 있게 평가하여 위험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이번 신규 모형에는 국내외 경제상황 및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사회적 요인들이 능동적으로 반영되어 보다 신뢰성 높은 평가결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즉 다시말하면 은행의 거래관계 거래기간 평균잔액 거래형태 신용카드이용관련내용등 전반적인 사항들이 점수화 되고 모듈화되어 이것을 점수화 하여 신용등급이 아닌 점수제로 변환된다고 하니 향후 본인의 신용관리를 더욱더 철저히 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개인신용평가 주요 변경 내용>

1.신용등급이 사라지고 신규 평가모형 기반의 신용점수를 새롭게 산출

 

기존 신용등급이 전격 폐지됨에 따라 금융회사들이 기존의 신용등급에 해당되는 신용점수 구간을 활용하지 못하도록 신규 신용평가 모형기반의 새로운 점수체계를 구성할것으로 보입니다

각 금융회사들은 기존 신용평가 모형과는 다른 새로운 신용점수 체계에 따라 개별적인 심사전략을 구성하게되며 기존 신용점수와 신규 신용점수를 직접 비교하는것은 적철치 않을것 같습니다

 

2.긍정정보 반영을 더욱 확대합니다

기존 신용평가 모형에서는 긍정정보에 해당하는 신용거래기간과 신용형태 정보가 37% 정도 반영되었으나 신규 신용평가 모형에서는 43%로 확대 될 예정이고 이는 과거에 비해 개인신용 연체율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3.대출 정보 평가기준이 변경됩니다

기존에는 대출업권과 대출계좌수 위주로 신용을 평가하였으나, 신규 모형에서 대출종류,금리수준 대출규모등 더욱 세부적인 관점에서 신용을 평가합니다 아울러 한국신용정보원이 제공하는 대부업 대출정보와 자산관리회사를 통해 등록된 대출정보가 신용평가에 추가 반영됩니다.

 

4.카드실적 평가기준이 변경됩니다

연체없이 꾸준히 사용 중인 신용카드 사용실적은 과거와 동일하게 긍정정보로 신용평가에 반영됩니다

신규 모형에서는 체크카드 사용실적도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평가되도록 반영됩니다 현금서비스 사용실적은 상환잔액 수준에 따라 차등화되어 평가됩니다

 

5.신용평가 대상 연령이 변경됩니다.

미성년자(18세미만)는 과거처럼 신용점수가 산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제활동 기간이 길어지는 사회적 추세에 발맞춰 신용점수 미산출 연령을 100세 이상으로 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신용점수가 산출되지 않았던 90세 ~99세 개인들도 신용평점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변화되는 내용

 

1.카드

- 신용등급제에서는 금융위원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개인신용등급을 6등급 이내인 경우에만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상위누적구성비와 장기연체가능서을 바탕으로 보다 유동적인 카드발급의 심사가 이루어 집니다.

 

2.대출

- 그간 신용거래 내역을 평가할 때에는 대출받은 곳이 제1금융권이냐,제2금융권이냐를 봤습니다 사실상 껍데기를 중요하게 봤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알맹이(대출종류 및 금리)에 주목합니다 약관대출이나 예적금담보대출등은 금융기관입장에서보면 안전하게 회수할 확률이 높고, 개인 입장에서 봐도 금리가 낮은 수준으로 채무상환율이 높은 상품입니다 이러한 신용거래상품을 이용중이라면 제2금융권이라 하더라도 신용평가 시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처럼 대출의 종류와 그리고 금리 수준에 따라 신용을 평가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당부 사항

 

개인의 신용등급의 판단기준이 개인의 신용평점이든 신용점수이든 명심해야할 거래패턴이 있습니다

첫번째

주거래은행과 부거래은행을 잘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거래하여야 하는 것이 그 첫번째 입니다

대출은 농협에 받고 적금은 신한은행에 넣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거래기관과 거래형태가 있습니다 농협에 대출받았으면 농협에 적금거래나 예금거래하여 거래의 집중도를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부거래은행을 선정하여 편리한 은행과도 거래관계를 가지고 있어야 향후 타행으로 금리가 저렴한 곳으로 옮겨가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신용카드 대출등 은행을 이용함에 있어 연체기록을 가급적 보유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용카드 하루 연체되었는데 뭘 그리하냐 등 이런말을 하시면 은행거래하시면 안됩니다

하루의 연체도 그 약속을 어긴것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대출을 해줄리 만무하기 떄문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대출의 금리 거래종류등도 신용등급에 포함된다고 하니 연체에 대하여 정말 심도있게 관리하시고 하루라도 연체를 시키지 않도록 신용관리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세번째

조금이라도 금리를 싸게 받을것이라고 이은행 저은행에 신용조회를 하게 됩니다

너무 많이 조회를 하시면 신용점수가 하락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본인은 조금이라도 더 싼 대출을 받고자 신용조회를 하지만 전산은 이사람이 짧은 기간동안 다량의 조회를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하기 떄문입니다

그러니 신용조회는 필요시에만 하실수 있도록 하시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혹시 의심거래에 들어가는 경우 한달간 어떤은행도 대출을 해주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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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맛집]청담초밥 - 가성비와 퀄리티가 탁월한 곳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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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 맛이 산뜻하고 개운하다

청담초밥전경

청담초밥 해운대점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양운로 42번길 9 1층에 소재하고 있으며 해운대 신시가지 장산역 주변에 자리랍은 밥이 맛있는 집으로 최고의 식재료를 엄선하여 가족의 밥상을 차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고의 밥맛을 유지하기 위해 바을 1시간에 한번씩 지어내어 신선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수산물등은 당일손질하고 해동참치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냉동참치와는 다른 풍미와 휼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200평 규모의 매장에 일반석 다찌석 단체룸 단체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청담초밥에 들어서면 깔끔한 외관과 내부는 매우 청결하며 퀄리티가 매우 양호한 초밥집으로 느껴집니다

전문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들어진 청담초밥은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한 인테리어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우선 체온과 방명록을 작성하고 친철한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를 안내 받습니다

200평 규모의 초밥집 답게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청담초밥의 주방은 오픈형식으로 되어 있고 전문가적인 느낌이 나고 아주 정갈하고 청결한 모습입니다

스시인형들로 아기자기함을 더하고 있으며 현대적 일본풍의 인테리어가 맘을 사로잡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자리로 가는길에 작은 짜투리공간을 이쁜 소품들로 치장되어 있습니다

아기자기하니 군데 군데 포인터를 주어 과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생화와 소품의 조화가 남다른 느낌입니다

단체룸

안으로 쭉 들어가면 넓은 홀이 있는데 그 위쪽에 이렇게 단체룸이 배치되어 있어 조용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예약을 하시면 단체룸을 이용하실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올라가는 길과 가운데 소나무를 배치하여 정갈한 모습이 장점입니다

메뉴
메뉴
메뉴
메뉴

청담초밥의 메뉴판은 하나의 사진첩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밥집 메뉴판을 보면 음식과 사진이 정말 퀄리티 있게 잘 매칭이 되어있고 메뉴를 고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한편의 사진첩을 감상하는 느낌이 듭니다

기본적인 점심특선관련 내용의 메뉴판만 담았습니다 11장 가까이 되는 메뉴판에는 다양한 술과 가성비가 뛰어난 메뉴들이 즐비하고 주머니사정에 맞게 주문할수 있도록 세분화 되어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나면 기본적인 세팅이 이루어집니다 단무지에 백김치 그리고 셀러드가 나옵니다 조촐하게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녹차와 물수건등은 기본이겠지요

백김치의 맛이 참 탁월합니다 초밥과 먹으면 딱 좋은 맛이 납니다

초밥

청담초밥에서 점심 특선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주문한지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음식이 빠르게 세팅이 됩니다

당일날 손질을 한다는 말이 맞는듯 합니다 초밥의 신선도가 정말 탁월합니다

음식의 맛도 신선하고 담백한 맛이 입안에 가득합니다 

장어초밥 과 김밥의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입에 들어가는 순간 정말 이맛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초밥의 양이 조금 부족하여 라멘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탄탄라멘

추가로 주문한 라멘은 탄탄라멘입니다

적당한 매콤함과 아주큰 돼지고기가 정말 입에 딱 들어 맛는 맛입니다

면과 국물이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돋아나는 음식입니다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퀄리티가 높은 음식을 맛보고 왔습니다

해운대 청담초밥은 주차하기도 편리하고 직원들도 친철하며 가격도 합리적이며 200평규모의 초밥집으로 만족스러운 맛을 제공하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영 업 시 간 : 11: 30~ 22:00

라스트오더 : 21:30 연중무휴입니다

주 차 장 :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고 1분거리에 공용주차장도 있어 주차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듯 보입니다

특징 : 메뉴가 세분화 되어 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친철합니다

그리고 음식의 맛과 퀄리티가 매우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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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맛집] 담선복국 - 전골의 매력에 빠지다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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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자은동맛집 담선복국의 자연그대로의 맛에 반하다

진해자은동 담선복국 외부 전경

진해 자은동 담선복국은 만두에 복어를 갈아 넣어 만든 만두와 황칠육수의 전골육수로 자연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지향하는 복국집이면서도 전골집입니다

추운겨울 따스한 국물이 생각날때 방문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담선복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로 40번길 16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은 소규모 상가와 주택이 혼재된 지역으로 차량출입은 자유로우며 인근에 마트 그리고 소소한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영업시간 : 11: 00 ~ 21 :00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일요일은 휴무

주차관련 : 주차장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가계 앞에 바로 주차하셔야 합니다

아님 인근에 주차하시고 걸어가시던지 뒤쪽 마트 주차장에 유료주차하셔야 합니다

주차시설이 그리 좋지 않은것이 단점입니다

유료주차장 주차하시면 주차비를 주는지는 확인해봐야 합니다

 

담선복국 내부

담선복국의 내부는 테이블과 의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는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매우 잘되어 있습니다

과하지 않은 인테리어와 깔끔한 인테리어 그리고 내부와 조화가 잘되는 의자와 테이블이 이곳의 깔끔함을 대변해주는듯 합니다. 적당한 밝기의 조명과 넓은 실내가 답답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담선복국 메뉴

 

담선복국은 복국 및 만두전골에 진시황의 불로초라는 황칠나무육수를 사용하였고 만두에는 만두피 이외에 복어의 살을 갈아 넣어 만두속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황칠수제복만두전골을 주문하고 담소를 나눕니다

세팅

담선복국은 기본찬과 비빔밥 등으로 초기 세팅이 됩니다 

황칠수제복만두전골이 나오기 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깔끔한 세팅이 맘에 듭니다 황칠수제복만두전골이 나오기전 입가심으로 비빔밥을 우선 만들어 먹습니다

기본찬
비빔밥
비빔밥

주메뉴가 나오기전 기본찬으로 위와 같이 비빔밥을 만들어 뚜딱 한그릇 해줍니다

비빔밥안에는 별재료가 들어가지 않으나 채소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맛이 담백하고 속에 부담이 없이 간단히 즐길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빔밥을 비벼서 만들어 먹고 있으면 육수와 만두전골이 준비됩니다

황칠수제복만두전골육수

진시황의 불로초 황칠나무

황칠나무의 학명은 Dendropanax morbifera 입니다

주 성분으로 산삼등에 많이 들어 있는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나무계의 인삼으로 통해 인삼나무,산산나무등으로 불리웁니다 이밖에도 타닌,루틴,텐드로파난사이드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황칠나무와 황칠나무진액은 중국에 공물로 바치거나 황실,왕실에서만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황칠이라는 이름은 황금칠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것으로 과거에는 주료 도료로 사용되었으나 귀한 도료였기 떄문에 사용할 수 있는 계급도 한정적이였습니다

고급약재,도료로 일부 황실이나 왕실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활칠은 최근 황칠의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식경제부의 지원아래 황칠명품화사업단발촉되어 연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황칠수제복만두전골은 이렇듯 복어와 진시황의 블로초인 황칠나무가 합쳐서 만들어낸 음식이며 건강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황칠수제복만두전골
황칠수제복만두전골

 

 

보기에도 푸짐해 보입니다 

4명이가면 3인분만 시켜도 충분할듯 합니다 멋모르고 4인분 시켰다가 배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소고기 숙주나물 만두 버섯 단호박 팽이버섯 청경체 각종 야채들이 즐비하게 모여 있습니다

황칠나무 육수가 끓어 주길 기다리고 야채 부터 다 넣어줍니다

황칠수제목만두전골 재료

 

재료들의 신선함이 살아 있는듯 합니다 특히 만두는 만두속이외에 복어를 갈아 넣어 만든 만두라고 합니다

김치만두 고기만두가 각각 섞여서 나옵니다 각 재료들은 정말 하나 하나 건강한 맛이 나는 몸에 좋은 재료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듯 합니다

황칠수제복만두전골

담선복국집은 복국도 판매하고 있고 황제수제전골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복어의 효능

첫번째는 숙취해소와 다이어트,자양강장에 좋다.

- 복어는 메티오닌 타우린 같은 항아미노산 함량이 풍부하여 숙취원인이 되는 아세트알테이드를 제거하여 간 해독작용을 강화하여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또 복어는 100g당 89kcal로 열량이 적은 고단백질 식품으로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두번째는 노화방지,피부미용,혈관 건강에 좋다

- 복어는 콜라켄성분,칼슘,무기질,단백질, 비타민B1,B2등이 풍부하여 피부노하를 방지하며 갱년기증상 폐경을 연장 시킨다고 합니다

또 복어는 고혈압 신경통 당뇨병등과 같은 혈관질환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세번째는 이뇨작용,항암작용에 좋다

- 복어는 원활한 이뇨작용을 통해 몸속 노페물을 밖으로 배출하도록 도와주어 신장기능을 강화시켜 방광염 예방에 좋다, 또 복어껍질에 셀레늄이 다량 함유되어 세포손상을 막고 세포변이를 막아 암세포발생을 억제하거나 체내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성기는 강화에도 좋다

황제수제목만두전골

물이 끓어 오르면 야채 부터 넣어주고 야채가 충분히 익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걸릴수도 있지만 건강한 식재료들이 하나하나 충분히 재맛을 만들어 가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야채들이 익으면서 본연의 맛을 황칠나무의 육수와 어울어지길 기다려야 합니다

야채들이 충분히 익어갈무렵 마지막으로 샤브샤브의 소고기를 넣어주면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충분히 끓을수 있도록 시간을 줘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국물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담선복국의 황칠수제복만두의 국물맛은 담백하고 각종 야채들이 잘 어울어져 감칠맛 나는 국물맛을 선사합니다

각종야채와 만두들을 꺼내 먹으며 새로운 별미 인것만은 확실합니다

담선복국의 만두전골은 황칠의 육수에 각종 야채가 어울어진 진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양도 아주 적당하여 4인이 가시면 3인분만 시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으로 전달되어지는 맛이 아주 건강한 맛이 느껴집니다

추운겨울 따스한 국물이 생각날때 한번 들려 보시면 괜찮은 퀄리티의 음식을 맛보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종 야채와 육수 그리고 복어를 갈아 넣은 만두는 생각보다 맛이 진하고 담백하며 몸을 보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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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대원순두부 - 순두부 맛의 정점을 경험하다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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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 한결같은 맛을 지켜내다

무엇이든 한결같은 맛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닌듯 합니다

오랜세월 동안 창원에서 한결같은 맛을 지키며 자리를 지켜온 대원순두부는 제가 창원에 갈때 마다

들리는 창원의 맛집입니다

창원대원순두부는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153번지 14 진성빌딩의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창원시청과 도청,용지공원이 인접해 있고 스타벅스등 다양한 먹거리가 위치하고 있는등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입니다

※대원순두부의 영업시간 08:00 ~ 21:00

주차장인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점심시간에는 인근 유료주차장에도 주차할 자리가 없어 주차의 문제만 제외하면 불만사항이 별로 없는 그런지역입니다

그래도 인근에 유료주차장이 여러개 포진되어 있으니 상가주변을 돌아보시면 자리가 있긴 있습니다^^

※음식가격은

해물뚝배기 9,000원, 순두부백반 7,000원 순두부무침 8,000원 오징어볶음 8,000원 민속막걸리 3,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많은분들이 찾아주시고 방문해 주시는 곳입니다

대원순두부입구

대원순두부는 진성상가의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가 도로에 붙어 있어 찾아가기는 쉬운곳입니다 창원시에서 행복한 식당 1호점으로 선정되었고 창원대표음식(두부요리)선정되어 있으며 사랑나눔식당이기도 합니다

대원순두부입구

진성상가에서 지하로 내려가면 대원순두부의 작은 간판이 보입니다

입구

지하로 계단을 따라 쭈욱 내려가시면 입구가 이렇게 나옵니다

입구의 모습은 다른 음식점 가게와 별반 다르지는 않습니다

화려하거나 현대적이지는 않은 디자인이나 오랜세월 이런 모습으로 있었기에 정감이 가는 모습입니다 

대원순두부내부
대원순두부 내부

대원순두부의 내부는 들어서는 순간 청결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튼튼한 원목 테이블에 튼튼한 의자가 밝은 색의 톤으로 깔 맞춤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식탁마다 김가루와 휴지가 하나씩 놓여져 있습니다

주방은 보시는 바와 같이 오픈형으로 되어 있고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주문이 일어나면 신속하게 주방에서 순두부를 끓이기 시작합니다

대원순두부 내부

대원 순두부의 인테리어는 깔끔함입니다

벽면에 달마도와 큰 호랑이 그림이 붙어 있고 상무불사조라는 배구단의 싸인이 보입니다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달마도와 큰 호랑이 그림 그리고 상무불사조 배구단의 싸인은 오랜세월을 이야기하는듯 합니다

정말 긴시간을 이곳과 함께 한 소품들인듯 합니다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불사조 상무배구단도 말입니다

밑반찬

주문을 하고 나면 이렇게 밑반찬이 세팅이 됩니다

밑반찬은 과하지 않고 적당하게 5가지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나오는 순두부와 조합하여 드시기 적당합니다

주문을 하고 나면 오랜시간 걸리지 않습니다 본 메뉴가 나오는데 까지 시간은 5분에서 7분정도 걸립니다

대원순두부

대원순두부의 맛은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두부와 국물 그리고 진득하고 담백한 맛과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런맛을 내기가 쉽지는 않을것인데 이곳은 한결같은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이유가 다 있나봅니다 먹을때 마다 항상 진득함과 담백함 그리고 목에 넘어가는 맛이 일품이라 라 맛을 글로 표현하는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대원순두부

순두부를 먹는 방식이야 재각각이겠지만

김가루를 넣어 먹으시는분 그리고 그냥 밥에다가 비벼드시는분 각자의 개성에 맞게 드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순두부와 밥에다 김가루를 넣어 먹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가루를 마법의 가루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넣어 먹는것이 저에게는 또 다른 별미로 다가오니까요

저렴한 가격에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대원순두부입니다

한번씩 입맛이 없을때, 그리고 창원에 갈일이 있을때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고 변함없는 맛이 늘 일품인 대원순두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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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경청의 힘

시사 이슈 내가살아가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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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귀를 열어 두어라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에 귀를 기울여라

높은 지위에 올랐다고 해서 나의 말에 귀를 막고 있는 사람은 더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러나 남에게 존경 받으려고 안달하지 마라.

강요 한다고 해서 존경심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과도한 자부심은 세상 사람들로 부터 경멸을 사게 되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상대방을 먼저 존중하라.

그러면 그 보답으로 당신도 존중받을 것이다.

성공은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루어낸 일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남들이 인정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심지어는 한 나라의 왕도 자신의 능력과 주위환경으로 인해 인정받기보다는 그가 데리고 있는 사람들이 이룬 업적을 

통해 더 큰 존경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해가 저물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때가 되면 미련을 버리고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이 지켜야 할 원칙이다

해는 저물 때가 다가오면 구름 뒤로 자신을 숨기고 밤으로 밤으로 스러져가는 자신의 모습을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다

물러날 때가 되었을때 과감히 포기하지 못하면 원성을 사는 법이다.

남들이 등 돌리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면 먼저 등을 돌려야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지혜로운 사람은 경주마를 은퇴시킬 때를 안다

경주중에 쓰러져 모두의 비웃음을 사는 것보다는 정상의 자리에 있는 늠름한 모습을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기는 편이 훨씬 낫지 않은가.

이것은 적당한 때에 물러설 줄 아는 사람만이 알고 있는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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