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및 대출사기의 유형분석
금융을 말하다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및 대출사기 유형 알아야 예방할수 있다
최근 금융관련 대출관련등 여러가지 상담을 받아보면서 보이스피싱과 대출사기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면으로 나마 이런일이 발생치 않도록 현재 유행하고 있는 대출사기수법 과 보이스피싱 관련 내용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모든 분들이 대출사기에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출사기에 휘말리게 되면 정신적인 피해 외에도 물질적 그리고 심리적으로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꼭 유념하셔서 대처를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금융감독원의 통계에 따르면 보이스피싱등에 의한 대출사기로 인하여 년간 4,440억 규모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고 하고 그 수법이 점점 지능화 되고 IT 와 결합하여 고도화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거의 보이스피싱은 전화로 누가 납치 되었다는둥 검찰이다 경찰이다 금감원직원이니 당신의 자산을 보호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계좌의 송금 또는 현금을 요구하는 단순한 사기행각에서 이제는 IT을 접목하여 대담하게 사람들을 나락으로
빠트리고 있습니다
항상 의심하고 항상 확인하고 모르면 해당기관에 꼭 물어보는 습관을 길러야 할듯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수법 및 예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현재 대출빙자형 또는 감독기관(금융감독원)등 사칭을 통한 단순한 수법으로 보이스피싱이 발생하여 왔는데 최근에는 지능적으로 발전하여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유형을 보면
- 인터넷등 웹상에서 대출관련 사이트를 개설
- 인터넷에 접속한 사람들의 개인정보 및 휴대폰번호등을 수집하여 실제 대출상담과 같이 진행
- 휴대폰에 본인들 금융회사의 어플을 깔도록 유도
- 대출상담을 하면서 대출을 해줄것 처럼 승인이 났다는둥 사람의 심리를 자극
- 그후 신용등급이 좋지 않다거나 또는 이 대출이 진행되려면 선수금등이 필요하다는 이유도 자금을 준비시킴
- 금감원 직원이 가서 현금을 받아 올것이니 그쪽에 전달하라고 함
- 돈을 주고 나면 그 이후 코드 유효기간이 경과하였다 또는 대출을 할려면 신용등급을 올려야 하니 얼마를 내라
- 또는 공증이 필요하니 공증료를 보내라 등 갖가지 말도 되지도 않는 소리로 또다른 수수료를 요구
- 그리고 또 금감원 직원에게 현금으로 주라고 함
현재 진행되어지고 있는 유형입니다
인터넷 웹상에서 금융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대출상담을 빌미로 정보를 얻어 이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근데 이런 경우 휴대폰에 그 어플을 깔면 금융감독원 대표전화 1332번으로 확인차 전화를 걸면 금융감독원 민원사이트로 전화가 연결되지 않고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가짜 금융감독원 센터로 연결되어 사기꾼들이 전화를 받아서 이야기를하니 속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2017년도에 금융감독원 상담센터를 자기들이 만들어 사람들을 속이는 바람에 한번 대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IT와 접목시켜 더욱더 고도화되고 지능적으로 사기수법이 진화 하였습니다
실제 이런부분이 상담을 통하여 확인되었고 정말 조심 하지 않으면 안될 듯 합니다
제가 상기에 열거한 부분이 조금씩 단어가 틀리고 내용이 조끔 다를수는 있어도 저런식으로 흐름이 대부분 흘러갑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과 상담을 해보면 금감원에서 대출이 승인이 났다 그래서 신용등급을 올리기만 하면되니 금감원 직원이 가면 현금으로 돈을 주세요 라며 종용하기도 합니다
분명 말씀 드리겠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역할은 금융기관을 감독 통제하고 금융질서를 지키고 계획하는 그런 일을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대출의 승인 그리고 상환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금융감독원분들이 시간이 남아돌지도 않을 뿐들어 일반서민들을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현직에 근무하시는 은행원들도 특정 부서가 아니고서야 지점에 있으신분들이 이분들 만나기도 쉽지 않고
은행생활 끝나는 그날까지 이분들 한번 보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 인데 일반인들이 이분들을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금융감독원분들이 여러분의 대출을 상환 해주기 위해서 현금을 받으로 온다 과연 그럴까요
만약 금융감독원 직원인데 현금으로 돈을 받아 가겠다고 오면 사기꾼중에 사기꾼 입니다
금융감독원에 계신분들은 절대 절대 그리고 경찰 검찰 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상환 떄문에 또는 신용등급떄문에
그 어떤 이유라도 여러분을 만날 이유도 없고 만약 여러분에게 돈을 받아 갔다면 그건 국가가 책임을 져야겠죠
생각을 해보시면 이상하지 않으신지요
상기 자료와 같이 국가기관의 정상적인 문자에는 URL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렇듯 문자로 저렇게 보내어 사기를 치는놈들도 있습니다 나날이 지능화 되고 대담해 집니다
이런 사람들은 잡으면 형량을 500년 정도에다 3대까지 형벌이 미치도록 해야 됩니다
사기는 산 사람을 두번 세번 죽이고 그 트라우마로 많은 피해를 양산합니다
대표적으로 예전 마이크로닷인가 연예인 말입니다 대표적인 케이스인것입니다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보이스 피싱 사기 예방 방법 및 대출사기 예방방법
- 인터넷 웹사이트등에 대출관련 하여 개인정보 또는 전화번호등을 남기지 않는다
- 대출이 필요하면 정상적인 은행에 가서 상담을 하여 대책을 강구한다
- 신용등급은 본인이 은행거래를 통해서 올리는 것이지 절대 돈으로 올릴수 있는 항목이 아니다
- 검찰 경찰이다 라고 하여 조사관련 이야기를 하면 출석요구서를 정당하게 보내라고 하고 가까운 경찰서에가서 확인
- 금융감독원 또는 금감원이라고 하여 현금으로 돈을 받아 가겟다고 하면 5만% 사기다
- 금융감독원에서 대출승인 났다 하면 5만% 사기입니다
- 경찰 검찰 은행원 금융감독원에서는 일체 수수료 또는 현금으로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통장 카드 인터넷뱅킹등 개인 비밀번호는 절대 타인에게 노출시키지 않는다
- 통장 카드등 타인에게 양도하지 않는다
상기 내용만 잘 숙지 하셔도 상당부분의 사기에서 예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은행에서 통장 개설을 잘 안해줍니다 왜냐하면 보이스피싱 사기관련으로 통장도 목적에 맞는지 확인하고 만들어주고 그 목적이 불확실하면 절대 통장을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대포통장관련으로 은행도 제제사항이 있기 때문에 통장을 안만들어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보이스피싱으로 인하여 일정금액 이상은 30분 지연인출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대담하게 돈을 받으로 오는것입니다 대출상환이던 뭐든 온라인 거래를 주로 합니다 무식하게 누가 돈을 현금으로 주고 받습니까
금일은 정말 어이 없게 당하신 분들 이야기가 들려 급한 마음에 포스팅을 두서없이 했습니다
근데 이글을 읽고 있는 분들중에 만약 해당사항이 있다고 하시면
조용히 경찰서로 가셔서 신고하시고 대응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눈뜨고도 코베이는 세상입니다
나날이 고도화되고 지능적으로 변하고 대담해지는 보이스피싱 및 대출관련 사기가 IT와 만나서 더 많은 사람들을 나락으로 빠트리고 있습니다
각자가 조심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이런일이 발생치 않도록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지속적으로 금융지식 상식에 대해 포스팅할까 합니다
제법 긴글이지만 살아가면서 꼭 도움이 되는 글이니 혹시 알고싶으신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빠른시간내에
포스팅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구독하시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금융지식 코너가 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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