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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뷰맛집] REST125 카페에서 진해야경을 맛보다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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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뷰의 결정체 REST125카페

금일은 진해 야경의 멋드러짐을 볼수있는 진해 뷰맛집 REST125카페에 방문하였습니다

 

영 업 시 간 : 매일 10 : 30 ~ 23 :00

주차시설 : 보유

교통환경: 자가용 없으면 못가요 버스는 안다녀요

특 징 : 정말 말 그대로 뷰 맛집입니다

그리고 루프탑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볼거리를 소소히 줍니다

주 의 :자가용 이용시 급경사 구간이 있어 안전운전과 양보운전의 미덕이 있어야합니다

 

 

 

커피는 사랑하는 그대와의 여행이다

왠지 참 좋은말인듯 보입니다

 

 

조명의 배치가 참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적당한 날 적당한 시간에 날씨가 참좋은날 방문하시면 힐링이 될만한 곳인듯 합니다

카페에서바라본 진해야경

 

진해만과 진해의 야경이 펼처집니다

날씨가 그렇게 싸늘하지만 않았다면 야외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었을 것인데 안타까움이 교차합니다

카페 입구

 

레드카펫을 밟고 지나가듯 화려한 조명의 길을 걸어 REST125 카페에 입성해봅니다

내부이미지

 

 

 

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구성이 되어져 있고 테이블의 간격은 넓어 담소나누기에 좋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여기저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원피스 피규어도 있고

 

아기자기한 케릭터들이 군데 군데 배치 되어 있어 주문후 소소한 볼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2층 루프탑을 올라가는 계단에도 소소한 볼거리들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눈여겨 볼만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어 무료함을 달랠수 있습니다

 

루프탑

날씨가 많이 쌀쌀해 사람들이 내부에만 있습니다

올라가 보니 제법 쌀쌀한 날씨에 오래있기 힘들어 펼쳐지는 그림같은 야경만 보고 내려왔습니다

 

 

 

 

 

 

카페 주변으로 포토존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추억을 남기기에 적당합니다

바라다 보는 것만으로도 그림같은 행복함이 있는 곳입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

그림같은 야경

친구 가족 연인들이 한번쯤 들려도 좋을듯한

눈이 즐거운 뷰맛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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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맛집]킹스바베큐 - 정성이 빚어낸 이야기 (자은동맛집)

건강과 맛을 담다(건강식품,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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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빛어낸 맛의 이야기

 

미국식 훈연 바베큐 전문점 킹스 바베큐는 진해구 냉천남로 3-28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지인 분들은 이곳을 냉천이라고 과거에서 부터 불러왔는데요요즘은 신도시 주거지역으로 개발되어 많은 인원이 거주하고 있습니다이곳은 예로부터 국가대표훈련소등이 위치하였고 자연과 공기,물이 좋은곳이였습니다

킹스바베큐간판

저녁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와서인지 가을의 깊이가 무척이나 깊어지는듯 합니다

저녁바람 맞으며 오늘 방문한 곳은 진해 자은동 맛집 킹스바베큐인데요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회식이라 인근 맛집을 검색하다 미국식 바베큐 한번 먹어 볼까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킹스바베큐입구

 

영업 시간 10:30 ~ 22:30

브레이크타임 : 15: 00 ~ 17:00

라스트오더 : 21:00

휴무일: 월요일

주차시설 와이파이 작지만 어린이 놀이터등이 있습니다

3층 입구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왼쪽으로 돌아가면 킹스바베큐의 입구가 나옵니다

생각보다 아담하고 소소한 인테리어에 가족 연인 친구사이에 식사를 즐기면서 담소 나누기 좋은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음식도 시간과 정성을 요하듯 정말 마음편히 천천히 즐기며 식사하기에 딱 좋은 분위기 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체온체크 및 명부작성 하고 입장하시면 되겠습니다

창가에서 바라본 냉천의 야경

 

킹스바베큐 창가자리에서 바라본 냉천동의 야경입니다

왠지 차분한 느낌이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납니다 

메뉴판 사진이 없네요 

저희는 바베큐플렌 C 와 매콤 누릉지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모닝빵

잠시 후 모닝빵이 나옵니다

그 이후

전체메뉴

 

감자튀김 훈육삼겹살 소세지입니다

 

 

 

스페어립

 

레몬에이드

 

스페어립 폴드포크 훈제삼겹살 그리고 정말 환상적인 순두부 소세지 야채샐러드 감자튀김등 정성이 빚어낸 이야기 같은

음식이 나옵니다

매콤 누릉지 파스타

스페어립은 텍사스 스타일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정통 립 바베큐 스타일 입니다

훈육의 향이 고기살에 스며들어 소스와 함께 알맞은 맞의 크기를 제공합니다

오랜 시간과 정성이 빚어낸 음식이라는게 느껴 집니다

 

폴드포크는 목살이나 어깨살을 이용하여 장시간 구워낸 돼지고기를 손으로 찢어서 만드는 음식으로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소와가 쉽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근육형성 체력보강에 도움이 되며 불포화지방산 함유되어 혈관의 콜레스테롤의 축척을 막아주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훈육삼겹살은 소스에 찍어 먹으면 소스의 맛과 삼겹살의 맛이 잘 베여 맛깔나는 음식이 됩니다

 

매콤 누릉지 파스타는 

정말 매콤 합니다 맵다고 느꼈는데 파스타의 크림소스가 매콤함을 달래어 주는 맛입니다

 

폴드포크는 식감이 부드럽고 코올솔로와 함께 미국식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별미중에 별미입니다

파인애플 과 각종야채가 만나 신기할 정도로 달콤한 맛을 제공합니다

 

 

 

내부에 비치된 소소한 인테리어의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맛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특이한점은

순두부를 준다는 것인데요

순두부와 미국식 훈제 바베큐가 어울릴까 생각하실건데요

이게 정말 대박입니다

미국음식의 소스에 익숙해지고 질려갈때쯤 순두부를 먹으며 그 질리는 느낌의 맛을 없애주는 마법같은것이

있습니다

정말 조화가 딱 맞는 환상의 궁합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후식으로 인절미 빙수도 또는 커피등을 제공합니다

 

오늘은 진해자은동맛집, 진해맛집인 진해 킹스바베큐 방문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정성과 시간이 만들어내는 바베큐을 맛보고 왔습니다

진해에 방문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면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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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맛집 - 손수갈비 (소고기의 참맛을 즐기다)

시사 이슈 내가살아가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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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맛집 - 손수갈비(소고기의 참맛을 즐기다)

이번 포스팅은 진해에 소고기 및 돼지고기집을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사실 이번 포스팅은 그다지 사진을 많이 담지 못했는데요

그이유는 사진 찍는 사이에 누가 다 먹어버릴까 싶어서 먹는대 열중하다 보니 사진을 많이 담지 못한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상호 : 손수갈비

주소: 창원시 진해구 자은로 64번 가길 31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30

주요메뉴 : 한우특수부위,돼지갈비,한우모둠,한우등심, 한우토시살 등

참고로 국밥도 팔아요

요즘은 어딜가나 주차시설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요

1층 : 주차장 및 입구

2층 : 테이블 및 주문하는곳

3층 : 단체룸

이렇듯 1층 주차공간이 그렇게 넉넉하진 않지만 주차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족단위로 외식하시기 좋은 장소입니다

 

 

손수갈비 내부

2층 내부는 테이블로 구성이 되어 있고 어린이 놀이터가 위치하고 있고

셀프바를 갖추고 있으며 내부가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군더더기가 없는 그런 인테리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입구에 보면 야구선수 최준석 이대호선수가 방문한듯 보입니다

근데 왜 방문했는지 알만합니다

 

역시 고기는 숯불에 꾸워야 제맛 아니겠습니까

 

 

사진의 고기 마블링을 한번 보시죠

정말 고기의 윤기가 저렇게 나옵니다

양은 적은듯 보이나 고기의 신선도 및 마블링 그리고 선홍빛 색감이 바라만 보아도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진해 맛집을 여러군데 가보았지만 손수갈비는 진해의 숨은 맛집을 찾은듯 보입니다

제돈 내고 먹으면서 그다지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소고기 맛있게 굽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1. 달구워진 불판에 고기를 올린다

2. 여러번 절대 뒤집지 않고 한면씩 굽는다

3.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미디움으로 또는 바짝 꾸워서 먹는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고기를 여러번 뒤집으면 소고기의 육즙이 불에 다 달아나 버려 소고기 본연의 풍미가 반감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가급적 많이 뒤집어서 굽기보다 최대한 적게 뒤집어서 먹는것이 맛의 풍미를 배가 시키는길입니다

나름 생각많이 한 방법인데 저 만 아는건 아닌가 봅니다 ^^

 

소고기를 올리자 마자 사라지는 마법을 보았습니다

사진 찍다가 소고기 맛도 못볼것 같아

사진을 포기하고

그와중에 건진 몇장의 사진입니다

파인애플도 굽어 먹고

새우도 있는거 그냥 굽어 먹고 ㅋㅋㅋㅋ

먹는 즐거운이 있는 곳입니다

먹기에 바빠 사진을 담지를 못했으나 진해에 이런 맛집이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찾아가기가 다소 까다로운점은 있으나 방문하셔서 드셔보시면

제가 절대 욕얻어먹을 포스팅은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제 블로그 말고도 다른분들의 포스팅 입구사진이나 다른 사진들이 즐비하니 다른곳을 참고하시면

좋은듯 합니다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제법 많아 보였습니다

점신특선 메뉴도 있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상 진해의 이모저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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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는 방법 - 모든 사람의 부탁을 전부 들어 줄수는 없다

시사 이슈 내가살아가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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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절하는 방법

 

모든 사람의 부탁을 일일이 들어줄 시간이 없다 "아니오" 라고 말하는 것은 부탁을 수락하는 일 못지 않게

중요하며,특히 윗사람의 지시일 때는 더욱 그렇다.

"아니오 못합니다"라고 대답한다고 해서 당신의 위신이 떨어지거나 능력이 저평가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네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큰소리 쳐놓고 자신의 말을 지키지 못하는 게 윗사람에게 훨씬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 준다.

 

중요한 것은 거절하는 태도와 방식이다.

때에 따라서는 "아니오"라고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네" 하는 것보다도 고맙게 여겨 질 수 있다.

깍듯하고 명확한 이유를 담고 있는 "아니오"가 흐리멍텅하고 불분명한 "네" 하는것 보다도 상대방

의 귀에 명료하고 신뢰감 있게 들리는 법이다.

 

그러나 무엇에든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상대방의 호감을 잃는 사람들도 있다 그 사람만 보면

"아니오"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나중에 부탁한는 말을 들어준다고 해도 대화 초입부터 불쾌한 인상을 심어 놓는 사람은 좋게 기억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상대방을 설득함으로써 남들이 그의 거절에 대해

유감을 갖지 않도록 한다.

지혜로운 사람이 거절 할 때에는 몇가지 요령이 있다.

 

먼저 딱 잘라 거절하는 행위는 절대 피한다.

상대방의 청탁을 무 베듯 눈앞에서 바로 딱 잘라 거절하면 상대방은 앙심을 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들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완전하게 거절하지 않는다

수락할 가능성이 남아 있을때 상대방은 결코 당신을 적으로 돌리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겸손한 자세와 따뜻한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위로한다.

 

상대는 자신이 거절 당했다는것 조차 깨닫지 못하게 될것이다

"아니오"와"예"는 짧지만 많은 고민을 해야하는 단어임을 잊지 마라.

 

모든 사람의 부탁을 전부 들어 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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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카페 - 인더문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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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아름다운 진해 인더문

오픈시간 10: 00 ~ 22:00

진해 뷰가 아름다운 카페 인더문은 제덕동 아모르호텔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면으로는 아르미르 골프장 풍경과 바다 풍경을 접할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인코스타와 조금 다른뷰를 보이는데요 인코스타가 아르미르 골프장 뷰에 특화 되어 있다면 이곳은

진해만의 뷰와 아르미르 골프장의 뷰를 동시에 볼수 있습니다

이곳의 위치는 사람들이 캠핑하러 오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삼사오오 모여서 초가을의 자연을 느끼시는 분들이 이곳을 중심으로 곳곳에 있습니다

포토존

포토존

인더문에 도착하면 왼쪽편으로 위쪽과 같은 포토존을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기념사진을 담기에 적당한듯 보입니다

요즘 진해이던 마산이던 창원이던 새로이 생기는 카페들의 특징이 포토존을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는듯 합니다 인코스타가 그렇고 인근 SD카페도 그렇고 포인트를 주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가 곧곧에 묻어납니다 이곳의 위치는 유동인구가 그리 많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인,가족단위로 많은분들이

방문하시는 듯 합니다

입구 위에 있는 상호명 입니다

상호명이 참 이쁩니다 인더문을 굳이 한글로 바꾸면 달나라로 정도 되겠네요

근데 왠지 아름다운 이름인듯 보입니다

인더문의 내부

인더문의 내부

입구에 들어서면 정면에 디저트를 고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뒤쪽으로 주문을 할수 있는 구조이며 커피를 제조 하는 모습이 훤이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카페는 상당히 단아하고 정갈한 느낌과 화이트 톤을 사용하여 실내가 넓게 보입니다

저녁밥을 먹지 않은 탓인지 왜 저리 전부다 맛있게 보이는지 .........

내부 한컨에는 로스팅 할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원두를 직접 뽁아서 커피를 내리나 봅니다 상당히 고가의 장비처럼 보입니다

언젠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커피 로스팅 하는 향기가 정말 좋았떤 기억이 생생합니다

커피에 대하여 사실 잘 모르고 그냥 주는대로 먹는 스타일이라 목넘김이 어떻고 저쩌고 하는

그런건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 커피맛이 단 한번도 같은 맛이 나는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요게 제일 이뻐 보이던데 가격이 120,000원 입니다

한켠에는 이런 커피관련 물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냥 보기엔 가격이 좀 사악합니다

커피 주문을 하면 눈요기 하기에는 아주 적당한것 같습니다

참 이곳은 1층에서 부터 4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은 주문과 커피를 마시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고

2층 3층은 바다뷰를 보면서 커피를 마실수 있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고

4층은 루푸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 엘리베이터를 타시면 쉽게 이동이 가능하나 4층 루푸탑은 한층을 걸어 올라야 합니다

금일은

아르미르가 야간개장을 하여 아르미르의 야경 벗삼아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왔네요

아르미르야경

인더문의 야경

인더문 야경

멀리 보이는 아르미르 골프장의 야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낮은 낮대로의 풍경이, 밤은 밤대로의 풍경이 뷰가 좋은 카페인듯 합니다

비가 추척 추척 내리는날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요 근래에 제덕동 주변으로 신생 카페가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같은것 같지만 다르고 다른것 같지만 같아보이는 풍경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듯 합니다

루프탑 아래시선

루프탑 전경

4층루푸탑

4층 루프탑의 모습 입니다

시원한 초가을 바람이 볼을 스치고 갑니다

멀리 보이는 불빛과 멀리 보이는 검은 바다가 참 대조적인 인상을 줍니다

늦은밤 초가을의 바람을 맞으며 한참을 서성이다 왔습니다

금일은 진해 제덕동에 위치한 인더문이라는 카페를 방문해 봤습니다

가끔은 답답함이 느껴질때 방문하심 좋을듯 합니다

가을바람이 속에 겨울이라는 단어가 숨어 있습니다

짧지만 강한 가을을 맞이하고 또 보내어야 할 시기가 다가옵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울듯 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 지면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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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인생에 도움되는 글귀

시사 이슈 내가살아가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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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던 직장생활을 하던 어렵고 힘들고 나약해지고 좌절하고 여러가지 시련을 겪기도 합니다

제가 직장생활 및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은 글귀 몇개를 소개코자 합니다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는 그대에게 한비자가 왈:

국무상강무상약

영원히 강한나라도 영원히 약한 나라도 없다는 뜻으로

낮은 위치에 있다고 낙심할 필요 없으며 자신이 위에 있다고

자만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더 높은 세상을 꿈꾸는 그대에게 자사 왈:

등고자비

일에도 순서가 있는 법으로 높은곳에 오르려면 반드시

낮은 곳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말은 모든이레도 순서가 있는 법이니 조급하게 굴지 말라는

의미로도 해석되기도 합니다

 

작은 일만 주어진다고 여겨지는 그대에게 이사 왈

하해불택세류

큰 강과 바다는 작은물 큰물 가리지 않고 받아들이기에 넓다라는 말로

크게 성공하는자는 일의 크기를 다루는것이 아니라

일의 공정성만을 생각한다는 말과 유사한 말입니다

자식일이라면 만사를 제처두는 그대에게 자사 왈:

생지축지 생이불유

낳고 기르는데 소유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무릇 부모라면 낳고 기르는데 다하는 것이지 자신의 생각과 행동까지도

소유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친구의 부탁에 난처한 그대에게 포청천 왈:

철면무사

얼굴에 철면으로 깔고 사사로움을 없앤다는 말입니다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라는 말이 아니라

분명 그대가 느끼기에 난처하고 곤란한 부탁이라면 부탁을 들어주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사사로운 마음이 생길것이므로 아예 처음에

얼굴에 철을 깔아 그런마음이 생기지 않도록하라는 말입니다

혜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그대에게 강태공 왈:

복수불반분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담을수 없듯이 지금에 후회한들

어쩔도리가 없다는 말입니다

승진이 되지 않아 늘 걱정하는 그대에게 공자 왈:

무릇 꽃도 피는 시기가 있는데

어찌 사람인들 그 시기가 없으리요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늘 명심하고 초심이 잊혀지면 늘 새겨 넣는 말입니다

중용23장과 같이 늘 명심하고 명심하는 말들을 추려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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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을 위한 기본적인 차량관리 - 열관리

자동차 관리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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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차량을 관리한다고 하면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또 차량의 내부 외부를 세차하고 유리막코팅을 하는등 여러가지 관리 활동을 하는것을 말하곤 합니다

차량은 많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무엇을 하건 간에 차량을 관리한다고 하여도 무방할것 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지인들을 보면 차량 외부는 깨끗하고 내부도 먼지하나 없이 관리하는 분들이 정작 중요한 본네트 쪽의 관리나 전반적인 차량의 열관리를 소훨이 하는 경우를 왕왕 봅니다

차량을 운행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목적지에 얼마나 빠르게 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안전하게 도착하느냐에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옳을듯 합니다

서술이 너무 길은듯 합니다

차알못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차량관리 지식의 기본은 차량의 열관리에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전기차던 수소차던 승용차던 트렉터(추레라),화물차이던 모두가 가장 기본으로 관리하여야 할 사항입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모든차는 냉각수의 온도 또는 엔진오일의 온도등을 나타내어 줍니다 왜 그럴까요

자동차의 기본적인 관리는 열에서 시작해서 열로 끝난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차량의 엔진에서 발생하는 고온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차량이 오버히트를 하는등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자동차의 운행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출력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브레이크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온의 브레이크 열을 발산하여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브레이크가 결국은 말을 듣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량의 열관리를 잘못하게되면 나중에 큰 수리비용 또는 댓가를 치르게되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됩니다

적어도 차량을 운행하기전 본인 차량의 타이어 점검등 간단한 외부 그리고 냉간시동시 소리등으로 차량의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출발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할것입니다

그럼 자동차 열관리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1.엔진오일은 가급적 정확한 교환시기에 교환하여 준다

- 엔진오일은 합성유의 경우 대게 1만키로,광유의 경우 5천키로 수준에서 교환을 권장합니다.

혹자들은 엔진오일을 자주 갈아주는 것은 낭비다 더 많이 타도 된다 엔진에 무리가 없다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사실 위에 말에 대하여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 스타일에 맡길수 밖에요

하지만 엔진오일의 기능은 다들 아시겠지만

첫번째 주요 부품의 윤활

두번째 엔진 기밀 유지

세번째 방진,방청 및 냉각기능 입니다

이와 같이 엔진오일만 시기적절하게 관리하여도 차량고장을 반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엔진오일은 일정한 점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점도가 무너지며 엔진오일로써의 효용가치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엔진오일만이라도 자기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관리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참고로 화물차의 경우(추레라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500마력 540마력의 엔진오일의 경우 28리터에서 부터 40리터까지 꽤 많은 양의 엔진오일이 들어갑니다

근데 화물차 차주님들의 경우 엔진오일을 6개월이상 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지금당장은 엔진오일의 가격으로 인한 압박을 받을지 몰라도 점도가 무너진 엔진오일을 계속 사용하시다 결국은 그 열로 인하여 차량에 큰 테미지를 입어 차량수리비가 적지 않게 나오고 그에 따른 일을 하지못하여 손해를 이것저것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십니다 그만큼 엔진오일관리 하나만으로도 열관리를 통한 차량의 데미지를 줄이고 고장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참고로 오액관리라고도 합니다 오액관리란 냉각수 엔진오일 트랜스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파워스티어링 오일을 말합니다

2.냉각수의 관리 입니다

- 냉각수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을 경우 차량에 큰 손상을 초래합니다 냉각수는 엔진이 구동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열을 실린더 주변을 돌며 엔진의 열을 식혀 줍니다

특히 여름철에 냉각수 관리를 하지 않으면 엔지의 출력저하 오버히터등의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냉각수와 부동액을 혼돈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냉각수는 엔진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고 부동액은 겨울철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어는점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냉각수 교환주기는 보통 주행거리 4만 키로 혹은 2년입니다

하지마 저도 냉각수를 2년에 한번 갈아주진 않습니다 그냥 그떄 그떄 보충만하고 타는게 다반사 입니다

요즘 차량관리를 좀 한다 하시는 분들은 차량의 냉각수에 첨가제를 넣어 관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수입한 제품중 물을 한방울도 썩지 않은 제품 및 첨가제도 나오고 하여 냉각수를 관리하기도 하더군요 냉각수를 잘 관리 하지 않을시 라지에터에 침전물로 인한 큰 수리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냉각수는 주기적으로 교환하는것이 어떻까 권고 드립니다

3.안전과 가장 직결되는 브레이크관리 입니다

브레이크 관리에는 브레이크 패드를 관리하는것은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꺼라 보입니다 왜냐하면 운행하다보면 브레이크 쪽에서 소리가 난다던지 하여 카센터에 가면 보통은 패드를 갈아주니 말입니다

그런데 정작 브레이크 오일관리는 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생명과도 직결되는 브레이크 액은 보통 3만키로에서 6만키로사이에 교환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만키로가 되어야 그떄서야 바꾸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이런 이유는 브레이크오일을 지금 당장 바꾸지 않아도 브레이크 오일 특성상 큰 문제점을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는 순간 이 세상 사람이 아닐수도 있겠지요

브레이크 오일은 친수성이며 흡습성이 높은 오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놓아 두어도 수분을 흡수하게됩니다

브레이크는 높은 온도와 낮은온도를 왔다 갔다하며 조금씩 수부을 흡수하게 되는데 이수분이 브레이크를 마비시키는 베이퍼록 현상을 만들어 냅니다

베이퍼록 현상

브레이크 시스템에 발생한 열로 인해 브레이크 오일이 끊어 기포가 발생하여 브레이크 유압능력을 현저히 떨어트려 브레이크가 스펀지를 밟는것 처럼 푹꺼지며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렇듯 상기와 같이 3가지만 엔진오일을 갈떄 카센터에서 체크 해달라고 해도 차량관리의 반은 성공한것이라 하겠습니다 차는 달리는것 보다 멈추는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말입니다

최소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열관리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엔진오일을 교환하면서 카센터에 위 3가지만 점검해달라고 하면 바쁜 시간이라도 차량 점검은 충분히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고 누구나 다 하는 이야기이지만 차량의 관리라는 것이 돈과 직결되는 문제가 있으니 혹자들은 낭비다 더 사용해도 된다 무슨소리냐 이런 말을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차량보험을 가입하는것은 만일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행위라고 생각한다면 적은 금액으로 가장 큰 효율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관리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 아는 이야기다 뭐 이런이야기를 하냐 내가 화물차 운전만 20년이다 이런말을 하시면서 열변을 토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안전은 항상 돌다리 뚜드리듯이 챙기는것만이 유일한 방어 운전입니다

두서 없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다음편에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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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시작하며

시사 이슈 내가살아가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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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이라는 주는 단어는 늘 설레임을 느끼게 한다

첫사랑 첫출근 첫직장 첫만남 첫눈..............................................................................................

무엇이든 처음이 어려운 것이지 익숙해지면 별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시작한다는것 그 자체가 중요한것이다

생각만 하는 99명 보다 행동하는 1인이 필요하다는 어느 누구의 말처럼 늘 생각만 하면 생각으로만 끝이나고 만다

죽이되던 밥이되던 그냥 닥치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항상 느낀다.

어떻게 채워 나갈것인지 

무엇을 채워 나갈것인지

앞으로 고민하고 고민해서 도움이 되는 스토리를 만들어 봐야겠다

느릴수도 있어 하지만 방향이 틀리지 않는다면 괜찮은거 아닐까

나는 살아가면서 3가지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1. 정치

2. 종교

3.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이야기를 담믄것

살아오면서 느낀 철칙이기도 하다

차분하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갈수 있기를 기대하며..........................

하늘은 마른땅을 촉촉이 젖게 해주려고 비를 내려보낸다

출발 직전 한방울 한방울에게 그들이 도착해야 할 목표지점을 알려준다.

모든 땅이 고루 젖을 수 있도록 섬세하게 조율한 후에 낙하시킨다

 

그러나 목표한 지점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은 없다. 모두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바람이

데려다주는 낮선 곳에 떨어진다.

그래서 땅에 큰 혼란이 일어나는가?

바람이 하늘의 뜻을 저버린 대가를 치러야 하는가?

 

괜찮다

아무일 없다.

목표 지점에 떨어지는 빗방울 하나 없어도 땅은 고루 젖게 되어 있다

한 지점을 정해 놓고 그곳에 가지 않으면 큰일 날것처럼 아동바도 살 필요는 없다.

그냥 온 몸을 바람에 맡기고 사는 인생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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