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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여행] 거제 식물원 정글돔 - 거제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다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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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를 가로질러 바다를 끼고 달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풍경이 가득한 거제를 잠시 다녀왔습니다

가을바람에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빛과 익어가는 벼들의 노오란 물결이 그 어느때 보다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하루인듯 합니다 차량으로 푸른 빛의 가을 바다와 파란 하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세상사는 위안을 삼아보곤 합니다

거가대교의 통행료가 편도 10,000원이라 더럽게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이 도로가 있어 거제로 가는길은 수월합니다

10,000원 이라는 통행료에 작은 풍경과 아름다운 경치를 마음껏 구경할수 있어 행복해지는 하루임에는 틀림이 없나봅니다.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세상사는데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제식물원 정글돔

여유롭게 그리고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며 즐겁게 한시간 가량을 거가대교를 통해 달려 도착한 곳이 거제 식물원입니다

깔끔하고 이쁘게 치장되어 있으며 멀리 정글돔이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거제식물원은 지역의 식물 생태계를 비롯하여 열대,난대,온대 등 다양한 환경의 식물을 한눈에 관찰하고 체험해 볼수 있는 체험,연구,전시,교육,휴식의 공간입니다.

거제 식물원 정글돔은 경남 거제시 거제면 거제남서로 359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1351평의 면적에 30미터 높이의 유리로 형성된 국내 최대의 식물원이라고 합니다

인근에는 거제시 농업개발원이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즐길거리가 위치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거제식물원정글돔 주차장

거제식물원 정글돔 입구에는 넓은 주차장이 편리하게 되어 있으며 일반차량 121대 장애인 6대 여성전용 16대 대형주차 10대가 주차가능한 공간으로 되어 있어 주차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거제의 하늘이 너무 파란색이라 눈이 부실정도로 이쁜 하늘을 감상할 수있는것은 덤인듯 합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0미터 정도 앞에 매표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매표를 완료한 후 천천히 구경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 거제 식물원 정글돔은 어떤 곳인지

내부 전경중 일부

거제정글돔은 4468㎡ 면적에 최고 높이 30미터 7472장의 유리로 덮여 있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식물원으로 돔 내부에는 300여종 1만 주의 열대수목이 있으며 내부에는 석부작 초화원 석부작 계곡 포토존 선인장원 흑판수 빛의 동굴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거제정글돔은 사계절 다양한 식물과 생태체험, 식물문화 체험을 통하여 녹색 식물이 주는 교육문화 가치의 미래 구현에 기여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용 시간
- 동절기(11월~ 2월) 09:30 ~ 17:00(16:00 매표,입장마감)
- 하절기(3월 ~ 10월)09:30 ~ 18:00(17:00 매표,입장마감)
거제정글돔 외 구역 09:00 ~ 18:00
휴무일
매주 월요일(다만,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날),1월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매표소

주차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깔끔하게 지어놓은 매표소가 있습니다

일반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입니다 카드 현금 다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입장료가 저렴합니다 사실 가성비 대비 아주 싼 가격임에 틀림없습니다.

입장권 발권후 거제 식물원 정글돔으로 출발합니다

매표소 맞은편

매표소 맞은 편에는 거제 정글돔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담아도 좋은 추억이 될듯 합니다

정글돔 들어가는 입구에는 징검다리등이 놓여져 있어 가족들이 산보하기 좋게 잘 만들어 놓은점이 장점입니다

정글돔 입구

매표소 바로 옆쪽에는 식물 문화센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식물문화센터에는 식물원옆카페 그리고 식물체험전시공간 등 식물문화체험 및 여유로운 휴식공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차근 차근 구경하시면 참 좋은 느낌의 체험 공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물문화센터 옆으로는 호빗의 정원이 자리 잡고 있는데 정글돔에만 집중하다 보니 이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혹여 이곳에서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반드시 방문하셔서 사진이라도 담아 놓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거제정글돔 가는길

식물문화센터를 지나 호빗의 정원을 지나 거제정글돔의 입구가 보이는 길을 걸어갑니다

이길을 쭉 따라가면 농업개발원이 옆쪽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식물문화원 옆 조경
식물문화원옆 조경
농업개발원 길

정글돔 정문을 향해 걸어가면서 문화식물원 옆 조경이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는것을 보며 눈이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정글돔 정문 옆에 정갈하게 꾸며진 농업개발원의 길도 보입니다

천천히 구경하면 정말 구경할 것들이 많은 곳입니다

생태수생정원
생태수생정원

정글돔의 입구에는 생태수생정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리와 징검다리가 왠지 걷고 싶어지네 만드는 느낌을 선사합니다

생태수생정원은 맑은 물과 교각과 징검다리가 잘 꾸며져 있으며 야외에서 아이들과 건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글돔 정문에 다다르기 전부터 볼거리가 풍성하니 좋은듯 합니다

아니 하나부터 열까지가 모두 포토존이 아닌곳이 없을 정도 입니다

이것 저것 구경하고 더디어 거제 정글돔으로 입장합니다

안쪽은 어떤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대충 거제정글돔의 지도를 보며 어디를 관람할지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사실 관람에 대한 동선부분이 들어가면 안내되어 있어 관람순서는 어렵지 않습니다

정글돔 천장

7472장의 유리로 만들어진 돔형의 천장부분이 상당히 웅장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큰 새장안에 앉아 있는듯 한 느낌마져 듭니다

30미터 높이의 웅장함이 느껴지며 내부는 다소 덥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열대성 식물들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정글돔 1층
정글돔 1층

정글돔 1층에는 환영신사가 반겨줍니다 그리고 상위 벽쪽에는 타잔 인형이 걸려져 있습니다

정식적인 관람은 2층에서 부터 시작하는듯 합니다

2층은 계단으로 가는 방법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 갑니다

2층에서 바라본 1층 모습
2층 전경
2층전경

2층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1층의 폭포수를 조망할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2층에서 바라본 1층의 모습은 원시 열대우림에 있는듯한 착각이 들게끔 합니다

쥬라기 공원에서 보던 익룡의 서식지 같은 느낌이 딱 어울릴듯한 표현이겠네요

뭔가 어디서인지 본듯한 느낌이 드는 풍경입니다

1층 폭포에서는 스모그가 나와 그 분위기를 더욱더 원시림에 가까운 느낌을 자아내는듯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바라다보는 전반적인 정글돔의 형태는 과거의 시대로 회기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조형물 하나 하나에도 많은 공과 시간을 들여 놓은듯 보이고 잘 만들어 놓은 정글같습니다

엘리베이트에서 내려 동선을 따라 가면 관람이 시작됩니다

양옆으로는 열대식물들과 다육이가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이길을 쭉따라 내려가면 새집의 포토존이 나옵니다 포톤존에서 사진을 담고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섭니다

정글돔 내부에는 협곡도 만들어져 있고 다양한 돌들이 쪼빛하게 서 있고 신세계에 온듯한 느낌을 강렬하게 주는 모양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새집포토존

새집 포토존에서 사진을 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그래도 왔으니 사진한장은 남겨야 되지 않겠냐 하여 줄을 서 봅니다

그냥 지나가시는 분들은 그냥 지나 가실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근데 오신김에 사진한장 담으면 좋을듯 합니다

사진이 상당히 이쁘게 나오는 포토존입니다

이렇게 가족들이 줄을 서서 하나 하나 사진을 담고 내려 갑니다 이쁜 사진이 나왔습니다

하나 하나 정글숲을 혜쳐나가다 보면 아름다운 빛으로 만들어진 공간도 나오고 이리저리 만들어 놓은 조형물을 이리저리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게 있습니다

나름 전망대도 갖추고 있어 높은곳에서 바라다 보는 정글돔 내부의 모습이 정말 정글스럽기 까지 합니다

모아이상

이스터 섬에서 볼수 있는 모아이 상도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얼굴모양이 모아이 상 같이 보이는데 이름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폭포수
폭포수

관람을 하다보면 시원하게 내리는 폭포수의 물줄기도 만나 볼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소리까지 웅장하여 사진을 담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나 하나 볼거리가 많은듯 합니다

하늘정원의 다리를 지나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그리고 전망대를 지나면 위에 사진에서 볼수 있는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이어집니다

스모그를 이용하여 신비스러운 모습들이 연출되어 집니다

스모그는 일정시간 마다 한번씩 나오는듯 한데 나올때 마다 분위기가 상당히 정글스러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곳의 컨셉 답게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 놓은듯 합니다

관람은 동선을 따라 쭉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어려울것 없습니다 사람들이 지나가는길을 그냥 따라가면 관람이 되는 형국이니 말입니다

폭포수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로 추억을 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인공적인 폭포이긴 하지만 물줄기가 상당히 자연에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관람하면서 보이는 폭포의 모습과 스모그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이쁘게 느껴집니다

전망대

하늘정원길을 따라 걸어가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전망대를 보지 않고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돈내고 오셨으니 한번 쯤은 올라가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닥 볼거리가 그리 많은 것은 아니지만 경치는 볼만 합니다

전망대
전망대포토존
전망대 포토존

전망대 포토존입니다 이곳에서 사진 한장 담으면 액자에 넣어지는 느낌이 나겠지요

뒤쪽을 배경으로 정확하게 액자에 맞추어 넣으면 이쁜 그림이 완성될듯 합니다

전망대에서바라본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정글돔의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관람해온 곳을 뒤돌아 볼수 있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한곳도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 없습니다 근데 여기까지 왔는데 제법 힘이 듭니다

생각보다 많이 걸은듯 한데 뒤돌아보면 그리 걸음을 걸은것 같지 않은 느낌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를 기점으로 이제 마지막 행선지 폭포수를 향해 걸어갑니다

폭포수 사진을 담고 나면 출구가 나옵니다

이렇게 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제는 식상할 정도로 거의 비슷한 문양의 돌들과 마주합니다

잘은 만들어 놓았는데 처음의 그 느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납니다

너무 똑같은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듯 합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열대성 식물들이 즐비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들이 관람길 주변으로 잘 정비가 되어 있습니다 꽃이름과 식물들의 이름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허나 다소 아쉬움점은 식물에 대한 설명이나 뭐 이런것은 없습니다

그냥 이름표만 붙어 있는 형식입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마지막 관람지인 폭포수 앞에 도착했습니다

남들처럼 이쁜 사진한장 찍어 주고 폭포수를 즐기다 자리를 떠납니다

폭포수 주변으로 열대식물들을 바라다 보며 출구 쪽으로 자리를 옮겨 갑니다

관람시간은 넉넉잡아 1시간 10분정도 되었는듯 합니다

안이 너무 더워서 시원한 가을 바람이 그리워집니다 후다닥 밖으로 탈출해야 할듯 합니다

이마에 땀방울이 맺혀집니다 ^^

잘 구경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출구 바깥에는 비내리는 정원이라는 테마의 작은 공원이 있고 그 옆에는 화장실과 고향상회라는 거제시에서 생산 가공된 농수축산물을 판매하는 직판장이 있습니다

한번 들려서 필요한것이 있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저희는 저렴하게 새삭인삼과 여주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거제식물원 정글돔의 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합니다

도로비가 20,000원이라 이곳 한곳만 보고 오기는 다소 아깝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간단하게 즐기고 오는것이 훨씬더 나은듯 합니다

재미 있게 구경을 한듯 합니다

근데 한가지 참 아이러니 한것이 있습니다
분명 거제식물원이라고 해서 갔는데 식물원의 식물이름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고
포토존과 만들어 놓은 조형물이 더 기억이 많이 남는지 의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식물원의 기능 보다 포토존으로써의 기능이 더 강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열대 식물을 보고 왔는데 이름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고 포토존과 폭포 그리고 그 풍경들만의 느낌이 나는 이유를 잘 설명하지 못하겠습니다
식물원의 기능보다 포토존의 기능이 더 우위여서 그럴수도 있을듯 합니다
학습기능은 없는걸로 .....................................................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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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여행] 월연정 - 밀양의 숨겨진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을 만나다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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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문득 문득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채울때가 있습니다

떠나고 싶을 때 떠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작지만 큰 용기를 내어 알려지지 않은 밀양의 숨겨진 자연풍경이 아름다운 밀양의 월연정으로 떠나 봅니다

밀양 월연정

밀양 하면 떠오는것이 영남루 그리고 위양지의 위팝나무 사자평의 억세 그리고 만어사 와 표충사가 아닐까 합니다

밀양을 여러번 왔다 갔다 하면서도 밀양의 팔경중 2경인 월연정은 단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듯 합니다

사실 이런곳이 있는줄도 모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밀양 월연정은 경남 밀양시 용평로 330-7에 위치하고 있으며 네비게이션을 치면 월연터널 입구까지 안내를 합니다 정확하게 찾아온것이 맞습니다 영화 똥개의 촬영지인 월연터널 바로 앞에 월연정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월연정
월연정은 본래 월영사라는 사찰이 있던 곳으로 한림학사를 지낸 월연 이태선생이 1520년에 세운 정사 입니다
월연정은 대청인 쌍경당과 월연대 등 주건물을 세우고 이 건물들 이외에 쌍청교 영월간 수조대 탁족암등의 유적이 산재해 있으며 행단 백송 오죽 진시등 희귀한 나무들이 수석과 함께 조하를 이루고 있습니다

월연정 입구

월연정 입구에 밀양강이 고요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월연정 입구

월연정의 입구에는 별도의 주차장이 없습니다

월연터널 바로 왼쪽편에 위치하고 있는 월연정 입구쪽에 차량 통행에 방해 되지 않도록 한쪽으로 주차를 하시면 될듯 합니다 지정된 주차장은 없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서 인지 충분한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침고 사항
- 별도의 주차장은 없지만 주차하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 여름이고 자연그대로의 곳이다 보니 날벌레들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주차장에서 월연정 까지는 거리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절대 이곳의 화장실은 이용하지 마시길 권고 드립니다(이유는 말씀 안드릴께요 경험이 필요하신분만)
( 오는 길에 이쁜 카페들이 제법 있습니다 볼일 보실분들은 차한잔 하시면서 볼일 보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 이곳에 후손분들이 거주하시며 관리하시는듯 합니다 관람시 예의가 필요한곳입니다

월연정 입구
월연정 입구

주차장에서 내려 월연정으로 향해가는 길은 누군가 잘 만들어 놓은 흙길입니다

오랜만에 밟아보는 흙의 느낌이 좋은듯 합니다 부드럽진 않지만 길가에 대나무와 수령이 높은 나무들의 모습을 보며 걷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길은 갈수록 좁고 옆쪽으로 밀양강과 마주하고 있어 잘못하면 떨어질수 있는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풍경만큼은 고요하고 조용하여 도심을 벗어나 걷는 즐거움이 있는 곳입니다

월연정가는길
월연정 가는길

길이 생각보다 좁은듯 보이나 성인 두명이 충분히 교차할수 있는 크기의 길입니다

월연정으로 가는길 내내 휴지조각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누군가 사리빗자리로 깔끔하게 쓸어 놓은 정갈한 길입니다

주차장에서 월연정 대청인 쌍경당까지는 5분이 걸리지 않는듯 합니다

정성스럽게 쌓아놓은 돌담을 따라 걸어가면 들리고 보이는건 새소리와 나무 그리고 바람소리 입니다

고요함이 너무 좋은 풍경입니다

쌍경당

얼마 지나지 않아 쌍경당의 모습이 보입니다

힘들지 않고 동네 산책하듯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쌍경당의 입구에 도착합니다 

걸어오는 내내 귀와 눈이 즐겁습니다

쌍경당 옆 후손들이 살고 있는곳
쌍경당 입구

쌍경당과 월연대는 추화산 동쪽 기슭 밀양강과 단장천이 만나는 절벽 위에 들어선 정자를 겸한 별장입니다
달이 하는과 강물에 떠 있는 그림 같은 풍광이 펼쳐지는 곳으로 "쌍경""월연"은 각각 강물과 달이 함께 맑기가 거울같다 달빛이 고요히 내려앉은 연못 이라는 뜻입니다

쌍경당의 문을 열어 보니 굳게 잠겨 있어 관람이 불가능 한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쌍경당의 문은 반대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돌담을 따라 돌아가면 돌계단이 보이고 그 계단을 밟고 올라가면 쌍경당을 볼수 있습니다

쌍경당 입구

수령이 높은 나무와 정갈하게 쌓아진 돌담을 따라 돌아가면 쌍경당의 입구가 나옵니다

밀양강을 바라보고 있는 쌍경당 입구의 풍경이 고즈넉하고 새소리만 가득합니다

쌍경당
쌍경당

쌍경당은 주변 경관을 조망하기 좋도록 방과 대청을 개방형으로 꾸미고 사철 기거할 수 있도록 아궁이를 두었으며, 월연정은 정자기능이 두드러지도록 가운데 방을 한칸 두고 사방을 대청으로 둘러 놓았습니다

임진왜란때  모두 불타 없어졌다가 후손들에 의해 쌍경당은 1757년 월연대(정)은 1866년에 복원 되었다고 합니다

쌍경당은 조선시대의 조선건축의 초기형태를 보유하고 있는듯 합니다

함안의 무기연당 그리고 무진정등과 비슷하게 조선시대 사대부의 기풍과 꾸미지 않은 여백의 미가 강조된 건물인듯 합니다 

대청마루에서 바로본 풍경
쌍경당

대청마루에 앉아 잠시 쉬며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도 없어서 너무 고요합니다 그 고요함이 너무 좋아 한참을 대청마루에 앉아 있어 봅니다

쌍경당을 한바퀴 돌아보고 월연정과 백송나무를 보러 천천히 움직여 봅니다

쌍청교 다리
쌍청교다리
쌍청교 다리

쌍경당에서 나오면 쌍청교 다리를 건너 월연정으로 진입합니다

고즈넉한 기풍과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정감어린 돌다리 쌍청교를 지나면 월연정의 모습이 나옵니다

우선 월연정으로 가기전 백송나무를 우선 먼저 관람하러 갑니다

월연정 앞 마당

월연정 앞마당 끝자락으로 가면 백송나무를 볼수 있는 작은 길이 나옵니다

여름이 절정이 되면 배롱나무에 꽃이 필듯 합니다 그때는 정말 백송나무 보러가는 길쪽이 꽃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할뜻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피어있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백송나무 보러 가는 길

백송나무 보러가는 길은 좁고 급경사 이지만 이구간만 지나면 걸어가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돌로 계단이 되어 있어 자칫하면 다칠수 있으니 항상 조심조심 움직이면 될듯 합니다

이렇게 내려 가면 돌계단이 하나더 나오고 그 뒤로 장엄한 꽃밭과 백송나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백송나무를 보러 내려간 곳에 꽃이 군집으로 피어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장관에 한참을 바라봅니다

너무 많은 꽃들이 피어나 있어 혼자보기 너무 아까운 장면입니다

백송나무

백송나무 보다 꽃들의 군집이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진 곳이 하얗게 보여 일반적인 붉은 소나무와 뿌리 나무줄기가 회색과 흰색줄기로 되어 있어 백송 또는 백골송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과 백송의 세월을 보며 월연정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월연정 입구
월연정 입구

월연정은 생각보다 작은 정자 입니다

방한칸에 사방을 대청으로 둘러 월연정에 앉아 바라보는 밀양강의 모습이 고즈넉합니다

월연정

월연정은 작지만 소박하고 소박하지만 기풍이 있고 기풍이 있으면서 여백의 미가 아름다운 조선시대의 정자입니다

대청마루에 앉아 밀양강의 흐름을 보고 있으면 세상 시름하나쯤은 버리고 갈만합니다

새소리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고 그리고 눈앞에 펼처지는 풍경은 아름다움이 참 좋은 곳인듯 합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정자에 홀로 앉아 음악하나 듣고 이마에 난 땀방을 시키며 이런저런 세상사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을 아우르고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을 정화하고 그렇게 밀양의 월연정을 마무리 합니다

월연정에서 바라본 풍경

월연정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끝내고자 합니다

알려지지 않고 잘 찾지 않는 조용한 곳이라 그 고요함이 산과 같고 자연그대로의 모습이 너무 좋은 풍광을 감상하고 돌아옵니다

밀양에 여행하시는 분들중 조용하고 고요한 곳을 찾으신다면 한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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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여행] 산청 수선사 - 아름다운 연못과 하늘 그리고 현대가 공존하는 꼭 가봐야할 명소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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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은 경남의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준엄한 산령으로 둘러쌓여져 있으며 남북을 관통하는 경호강지류와 황매산은 봄이면 절경의 관광지로 손꼽히고 천혜의 명산 지리산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산세와 더불어 양덕강과 덕천강이 흘러 그 경치를 더욱더 아름답게 만들고 허준의 고향으로 더욱더 알려진 산음이 있던 장소로 잘 알고 있는 고장이기도 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고장 산청에 전통문화와 자연환경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울어진 산청의 아름다운 사찰 수선사를 방문하였습니다

산청 수선사

산청 수선사는 경남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 154번길 102-23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청읍을 지나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선사로 가는길은 다소 꼬불 꼬불하지만 차량출입이 자유롭고 주변에 펜션과 커피숍등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사찰이라고 하여 산속 깊은 곳에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도심지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주차 시설 :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우소 앞 과 해우소 아래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우소(화장실) :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이용합니다 너무 깨끗하여 신발 신고 들어가기가 민망합니다
팀플스테이운영 중이고 커피와 꽃자리카페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관람 시간 : 09: 00 ~ 19:00까지 라고 합니다
무료주차에 무료 입장입니다
주차장

산청 수선사의 주차장은 사찰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해우소 아래부분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고 해우소 바로 앞에도 주차가 가능한곳이 있어 다리가 불편하시거나 좀더 낳은 접근성을 요 하시는 분들은 해우소 앞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해우소
해우소

산청 수선사에 도착하여 해우소 앞에 주차를 하고 사찰 바로 앞에 현대적인 감각의 건물이 너무 멋지게 있어 뭔가 하고 가보았더니 해우소였습니다 사실 이것이 해우소라는 사실도 알지 못했는데 해우소가 너무 이쁘게 지어져 있어 감짝 놀랐습니다 근데 대박인것은 이 해우소가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저희 집보다 더 깨끗하다는 사실입니다

해우소

해우소(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신발을 벗고 이용하여야 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옆에 실내화 같은 것이 있습니다
해우소의 바닥과 관리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매일 정진하듯 아니 마음을 딱아 내듯 관리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수선사 일주문

해우소에서 나오면 소박하게 지어진 일주문이 나옵니다 현재는 통제되어 들어갈수 없게 되어 있지만 소박한 일주문이 형태가 다른 사찰과는 크게 다른 형태입니다 기와지붕의 형태가 강원도 너와 지붕의 형태와 흡사합니다
이 동네에서는 볼수 없는 특이한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옆쪽으로 따라 가면 수선사로 들어가는 도로가 바로 있습니다

수선사 애기부처

일주문 옆 녹색의 담쟁이 넝쿨을 따라 가면 애기 부처님의 상이 있고 그 옆으로 올라 갈수 있는 도로가 나옵니다
복전함과 애기부처의 선한 모습이 세상시름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듯 합니다

수선사 입구

수선사의 관람 가능한 시간과 애완견은 출입 할수 없다는 표지이 보입니다.
수선사의 연못이 바로 지척에 있는듯 합니다

수선사 입구 풍경

수선사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연못위에 시절인연이라는 다리가 놓여져 있습니다
아직 연꽃(수련)이 마음껏 자태를 뽐내지는 않지만 수련과 수초 그리고 나무다리와 특이한 형태의 지붕모양의 구조물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수선사 입구 전경

수선사 입구 오른쪽에는 커피와 꽃자리라는 카페가 현대적인 감성으로 자리잡고 있고 그 위쪽으로 수선사의 대웅전과 옆으로 연못이 수려하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페 3층은 수선사 본당에서 바로 연결될수 있도록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3층 높이에서 연못을 바라다보는 풍경이 정말 만족스러울듯 합니다

수선사 다리 입구

시절 인연
사람 인에 연꽃 연자입니다

시절인연의 뜻
모든 사물의 현상이 시기가 되어야 일어난다라는 말을 가르키는 불교용어입니다
즉 모든 인연에는 오고가는 시기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시절인연은 불교의 업설과 인과응보설에 의한것으로 사물은 인과의 법칙에 의해 특정한 시간과 공간의 환경이 조성되어야 일어난다 라고 합니다
원래 한자는 時節因緣 때 시 마디 절 인할 인 인연 연자를 쓰는데
이곳은 사람 인 연꽃 연을 사용 했네요
수선사 다리 위

수선사 연못의 다리위를 사뿐이 걸어 가봅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를 걷는 기분이 쿠션감이 있어 왠지 불안하기도 하지만 걷는 내내 조신하게 걸어다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걷다 보면 나무다리위를 걷는 불안함은 이내 사라지고 편안해 지는 느낌이 듭니다
찬찬히 걸어가는 다리위에 자그만하게 만들어진 쉼의 공간들이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 연못의 풍경을 감상하기 딱 좋은 느낌입니다

수선사 연못 위 연꽃

다리위를 걸어가다 보니 연못 한쪽에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나무다리가 주는 편온함과 연꽃이 잘어울어져 시절인연의 다리다운 모습입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연못 안에는 하늘과 연꽃과 구름 그리고 건물들의 아기자기함이 담겨져 있습니다
시절인연의 다리를 거닐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대웅전으로 향해 걸어봅니다
정감이 넘치는 흙길과 돌길을 걸어가며 어릴적 뛰어놀던 동네의 향수를 느끼고 갑니다

대웅전가는길 물레방아
대웅전 가는길 물레방아

대웅전으로 가는 길위에 작은 누각과 그리고 물레방아가 쉼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돌고 돌았나 봅니다 물레방아 옆 파아란 이끼가 생동감 있게 보입니다
산청 수선사의 풍경은 하나 하나가 헛으로 만들어진것이 없는듯 하며 감성을 자아냅니다

흑백사진

연못의 풍경을 뒤로하고 한걸음 한걸음 다시 발길을 돌려 가고자 하는 곳으로 몸을 움직여봅니다
잘 다듬어진 길을 새소리와 함께 걷는 기분이 상쾌하기 까지 합니다

대웅전 앞 전경
대웅전앞 전경
대웅전 앞 전경

길을 따라 올라가면 정말 넓은 잔디밭이 펼쳐 집니다
녹색의 비단이 깔려 있는듯 정갈하게 잘 관리된 정원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앞쪽에는 마음심자를 형상화 한 작은 연못과 그리고 탑과 소나무 그리고 부처상이 넓은 잔디위에 수 놓아져 있습니다
잔디를 밟는 푹신한 기분이 누군가가 정말 정성과 땀으로 잘 가꾸어 놓아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 입니다
정성스러움이 산과 같아 푹신한 잔디를 밟고 지나가는 동안 구름위를 걷는 느낌입니다

대웅전앞 마음심 연못

작은 연못은 소탈하게 만들어져 있지만 소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예사롭지 않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아담하고 소박함 그리고 빈 공간감이 주는 여백이 참 좋은 느낌입니다
연못안의 물도 청아하고 맑아 자신을 비추어 보면서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넓은 잔디와 연못 그리고 조경이 너무나도 평온함 느낌을 주는 형상입니다

잘가꾸어진 정원을 둘러보며 작은 작품들을 감상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양산의 홍룡사가 비오는날 폭퐁의 비경이 아름다운 절이라고 하면 산청의 수선사는 잘 가꾸어진 정원과 연못이 조화로운 조경이 우수한 사찰이 아닌가 합니다

삼성각

대웅전 뒷편으로도 역시 단정하게 잘 가꾸어진 잔디와 삼성각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둘러볼것이 많은 사찰입니다
단청이 주는 아름다움과 불교의 탱화가 주는 의미들 하나 하나 구경하며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웅전 옆쪽으로 약수물이 흘러 나오고 있는 누각이 있습니다
물이 그렇게 시원스럽지는 않지만 한모금 목을 축이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커피와 꽃자리 카페
커리와 꽃자리카페
커피와 꽃자리 카페

산청 수신사는 현대적인 감각의 건물이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 3층은 커피와 꽃자리라는 카페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웅전에서 다리를 통해 진입이 가능하며 3층에서 바라다 보는 수선사의 풍경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합니다
카페는 현대적인 감각에 착석이 편안하 자리로 형성되어 있고 야외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연못의 풍광의 아름답기 그지 없으며 좋은 사람과 좋은 대화와 마음을 다스리기 좋은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3층에서 바라본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렇게 짧고도 아름다운 여정을 이제 끝내려 합니다
산청의 아름다운 산세와 그리고 정원인지 사찰인지 모를정도의 정성이 가득한 곳에서 오늘의 여정을 끝내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삶에 있어 휴식은 필요합니다
가끔은 이런 고요한 사찰에 앉아 지나온 과거를 그리고 앞으로의 일들을 고민하고 생각하기 좋은 곳인듯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곳 주지이신 스님께서 친철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말에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그리고 못다한 사진 몇장을 더 투척하고 다음 여행에서 뵙겠습니다
아름다운 산청 수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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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 창녕 여행 - 산토끼노래동산 아이들과 꼭 가봐야할 곳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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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노래동산입구

창녕 산토끼 노래동산은 경남 창녕군 이방면 이방로 623에 위치하고 있는 테마공원입니다

인근에는 잠자리공원 생태체험학습장이 위치하고 있고 수제버거로 유명한 우포로와가 인근에 있으며 창녕의 영원한 신비의 늪인 우포늪과 우포늪생태공원등 자연학습장이 즐비하게 있는 곳입니다

이런 자연생태관광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아이들과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산토끼노래동산 입구

창녕 산토끼노래동산은 매표소 옆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차을 관리하시는 분들이 있어 주차하기도 편리하고 주차함에 불편함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매표소로 향해 걸어가면 이곳이 산토끼를 주제로 하여 만들어진 테마공원임을 금방 알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토끼 조형물들이 사람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무인발급기

산토끼노래동산 입구에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직접 발권을 해도 되지만 저희는 무인 발급기에서 발권을 했습니다 발권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 입장료 입니다 

-산토끼노래동산은 어떤 곳인가? -
누구나 알고 있는 동요 "산토끼"는 1928년 창녕군 이방면 안리 이방초등학교(당시 이방보통학교)에 재직중이던 고 이일래 선생(1903~1979)이 학교 뒷산인 고장산에 올라 자유로이 뛰노는 산토끼를 보며 나라 잃은 우리 민족도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합니다
이러한 국민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에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창녕군 이방면 일대에 만칠천여평(58,827m2) 규모로 조성된 "산토끼노래동산"은 산토끼 동요 탄생배경과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산토끼 동요관과 토끼체험이 가능한 토끼먹이체험장 가까이에서 동물들의 상대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작은 동물원 등 다양한 시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테마별로 구성된 동화마을과 토끼마을 미로정원 대형 미끄럼틀을 비롯한 놀이시설은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습니다

산토끼노래동산 위치도
산토끼노래동산 화장실
산토끼노래동산 화장실

매표소를 지나면 안내도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안내도를 보고 어디를 어떻게 관람할지 생각을 해보고 관람을 시작해봅니다

처음 만나는 곳이 화장실입니다 산토끼와 아주 친한 거북이 그리고 산토끼 노래를 형상화 하여 만든 화장실입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화장실을 들리고 나면 꼭 산토끼 앞에서 손을 씻고 갑니다 

당나귀길

산토끼체험장으로 바로 갈까 하다가 제법 경사도가 있는 모습을 보고 작은동물원을 먼저 관람하고 체험장으로 이동하는것이 좋겠다 싶어 작은동물원으로 올라갑니다

사진에는 제법 경사가 있어 보이지만 작은 동물원까지의 거리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대나무가 시원한 시야를 보장해줍니다

작은동물원으로 가는 중간에 당나귀길이란 명칭답게 비밀을 말해 보라며 예쁜 조형물이 서있습니다

저는 그냥 대나무길이 좋습니다 다만 너무 짧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쉬엄쉬엄 올라가다보면 멀리 작은동물원이 보입니다

작은동물원 입구

생각보다 넓은 동물원이 나타납니다

이곳에서는 포니(미니말), 양, 거북이, 미어켓,프레리도그,파충류(도마뱀류),기니피그,사막여우,친칠라등 다양한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동물을 보며 너무 좋아하는 듯 합니다

사막여우
사막여우

사막여우 와 양들이 보입니다 다들 튼실해 보이고 건강해 보입니다 사막여우는 처음 보았는데 생김새가 귀엽습니다

매력적인 동물인듯 보입니다 날씨가 제법 무더워서 인지 지붕위에 다들 올라가 있네요 

예쁜 동물과 파충류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미어켓
미어켓
프레리도그
육지거북이
포니
사막여우
친칠라

작은동물원에는 귀엽고 아이들이 좋아 할만한 동물들이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하나 하나 동물들을 관찰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괜찮은듯 합니다 매번 TV에서만 보던 동물을 실제로 보니 아이들이 하나같이 즐거워 합니다 

미어켓과 친칠라 그리고 사막여우가 특히 인기가 많은듯 했습니다

작은동물원 바닥

산토끼노래동산에는 이런 매직아트형 그림들이 곳곳에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끌기에 좋은 소재인듯 합니다

작은동물원에서 내려다본 산토끼 쉼터라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사진 담기 좋게 캐릭터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작은동물원 구경후 이제 체험장으로 이동합니다

체험장

이곳 체험장에는 각 나라별 토끼들이 사육되고 있고 직접 먹이을 줄수 있는 곳입니다

주의사항으로 집에서 가져온 당근을 주지 말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규모는 생각보다 넓고 쾌적하게 관람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이 초롱초롱하게 관람을 하는듯 합니다

체험장 내부는 알록달록하게 잘 꾸며져 있고 바닥도 인조잔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관람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규모에 독일 벨기에 미국등 다양한 국가의 토끼들이 있습니다

체험장에서 각 나라별 다양한 토끼들을 이리저리 구경하고 나오면 산토끼 쉼터라는 곳이 나옵니다

여기서 포토 타임을 갖습니다

산토끼 쉼터

산토끼 쉼터의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담는 가족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담는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순진합니다 

이곳을 구경하고 나면 동요관이 나옵니다

동요관 입구
동요관입구

산토끼동요간은 1층 전시실과 2층 전시실로 되어 있습니다

1층 전시실은 토끼의 서식에 관한 부분과 토끼관련 설화에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2층은 산토끼 노래 작곡자이신 이일래선생님의 교실과 동요을 들을수 있는 전시실로 되어 있습니다

십이지신
별주부전

전시실 1층과 2층도 차근 차근 둘러보면 볼만한 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이이들도 이곳저곳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듯 합니다

동요관을 나오고 나면 매점이 나오고 위쪽으로 동화마을과 레일썰매장 그리고 놀이터가 나옵니다

매점

매점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과 소떡소떡하나 그리고 핫도그 하나를 먹으며 잠시 쉬어갑니다

왼쪽이 매점이고 오른쪽이 장난감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을 파는 매점입니다

동화마을

동화마을은 토끼캐릭터를 배치하여 이곳도 사진을 담기 좋은 곳입니다

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동아마을에서 다양한 종류의 사진을 담아 볼수 있어 좋습니다

동화마을에서 사진을 담고 이곳저곳 돌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 봅니다

쉬어갈 밴치나 의자가 많이 배치되어 있어 중간중간 쉬어가기 좋은곳이라 걷기에도 그리 불편한 곳은 아닙니다

동화마을 위쪽으로 썰매장이 있는데 날씨가 더운관계로 멀리서만 보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 그리고 체험학습 할수 있는 공간으로 잘 만들어진 창녕의 산토끼노래동산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유치원생과 유아 어린이를 위한 참 좋은 공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곳의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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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 함안 무진정 - 반영이 아름다운 고즈넉한 자연이 숨쉬는 곳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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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은 자연과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입곡군립공원 함안 뚝방길 그리고 무진정 말이산고분등 다양한 역사적 산물과 자연이 아름다운 고장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낮이 밤보다 길어 사람들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전 해가 밝아 분주하게 움직이면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을수 있어 이른 아침 함안 무기연정과 무진정으로 향해 봅니다

함안 무진정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6년 12월 경상남도 유형문화제 제15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시대의 문신 무진 조삼이 기거하던 곳으로 가야읍에서 서쪽으로 떨어진 가야와 함안의 경계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567년(명종22)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이곳 연못가에 정자를 건립하고 그의 호를 따서 무진정이라 하였고 "무진정"이라는 편액과 정기는 주세붕이 쓴 글씨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무진정 주차장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자리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함안 무진정은 넓은 주차장과 주차장 입구에는 함안관광안내도등이 입간판이 세워져 있고 화장실등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리면 바로 옆이 무진정입니다 

무진정 연못

주차장에서 내려 무진정으로 가면 연못위에 작은 정자가 하나 있고 연못에 반영된 나무와 누각이 아름답게 펼져지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무진정은 타원형으로 생긴 연못 주위를 한바퀴 돌도록 되어 있고 무진정은 조선시대에 건립된 정자로 연못 위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무진정

무진정은 연못 위쪽에 조선시대의 팔작지붕 건물로 조선시대 초기의 정자형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못 중앙에 있는 것이 보통 무진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무진정은 연못의 중앙에 있는 누각이 아니라 누각과 마주보고 있는 정자입니다

무진정 연못 주변길은 잘 정비되어 있어 무진정으로 향하는 길은 힘들지 않고 산보하듯이 걸어서 금방 도달합니다

무진정 정자를 향해 가는 길에는 나이를 알수 없는 거목들이 곳곳에 그 위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거목을 보면서 나무의 정령들이 살것 같은 호기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무진정

길을 따라 걸어 오르다 보면 무진정의 옆모습이 나옵니다

현재의 건물은 1929년 4월에 중건한 것으로 기둥 위에 아무런 장식이나 조각물이 없이 단순 소박하게 꾸민 팔작지붕의 건물로 조선초기의 정자형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스빈다 정면 3칸 측면2칸으로 앞뒤의 퇴를 길게 빼고 중앙의 한칸을 온돌방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무진정 흙담은 이곳의 세월의 흔적을 이야기 해주는듯 합니다

넓게 자라난 이끼의 모양이 세월과 무수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듯 합니다

무진정에서 내려다 보는 연못의 풍경이 새소리와 바람소리만 들리니 마음만은 유유자적 합니다

무진정 정자

조선초기의 건축양식을 고스란이 간직하고 있는 무진정입니다

건축물에서는 한국적인 문양과 전통적인 팔작지붕의 형태에 조선시대의 꾸밈없는 소박함과 단촐함이 그대로 전해지는듯합니다 

아쉬운 것은 무진정 위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데 무진정 정자 위에 신발자국들이 더덕 더덕 있어 관람의 성숙함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무진정의 아름다움은 단촐함에 있는듯 합니다

정자의 단순하고 단촐함 그리고 자연과 잘 어울어지는 정자의 배치, 나이를 알수없는 수령이 높은 나무들과 잘 어울어진 풍경이 좋은 듯 합니다

무진정을 한바퀴 돌면서 자리에 앉아 자연과 잘 어울어진 풍경을 감상하고 있으면 왠지 모를 마음의 안정감이 드는듯 합니다 

무진정 정자를 나와 다시 무진정 연못으로 나갑니다

중앙의 누각을 보고 한바퀴 돌아볼까 합니다

무진정의 연못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 중앙의 누각으로 향해 봅니다

울창한 나무들의 모습이 연못위에 아름답게 반영되는 모습이 참 좋은 풍경입니다

무진정은 걷깅에 참 최적화 되어 있는 곳인듯 합니다

거목들과 연못위에 비친 또 다른 풍경들 그리고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묻은 시간들의 모습이 참 좋은 곳인듯 합니다

무진정 주변을 둘러보다 인근에 무진 이라는 카페가 아주 절묘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쉬어가기 좋은 곳인듯 보입니다

카페 무진

3층 높이의 카페 무진은 무진정 연못과 무진정을 바라볼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문을 열지 않아 내부를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 만들어진듯 합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아담함이 무진정과 흡사한듯 보입니다

카페 무진

내부는 화이트 톤에 정갈한 느낌입니다

명당자리는 전면 통유리 쪽의 좌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3층의 야외테라스도 명당자리 일듯 합니다

3층 높이의 건물위에서 바라보는 무진정 경치는 정말 아름다울듯 합니다

주인분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깔끔하게 잘 관리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이런 문화재 인근에 상업시설이 있을수 있는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무진정과 잘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무진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무진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높이가 있는 3층에서 바라보면 더욱더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진 카페 앞은 테라스로 잘 정비가 되어 있고 고목들이 그 풍성함을 더해주는듯 합니다

함안 무진정을 한바퀴 돌아보고 쉬엄쉬엄 시간속으로의 여행이 막바지에 접어듭니다

작은 연못이고 규모가 생각보다 작아 실망할수도 있지만 작지만 큰 감흥이 있는곳이니 쉬엄쉬엄 한번 가 보길 추천드립니다

반영이 너무 아름다워 길을 걷다 담은 사진 몇장더 올리고 저는 물러 갈까 합니다

이렇게 짧고 아쉬움이 남는 여운을 남기고 이제 무기연당으로 출발해 봅니다

함안 무진정은 반영이 아름다우며 자연과 친화적인 곳으로 가족단위로 또는 연인끼리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함안에 왔어 좋은 경치와 자연을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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