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를 먹고 술을 엄청 드셔도 됩니다. 그냥 먹고 싶을 만큼 먹고 하면 됩니다. 단 간과 위 신장 그리고 항생제 내성를 이겨낼 수 있는 신이 주신 간과 위 신장을 가진 분들에 해당됩니다. 사실 전문의 또는 약사분들이 시간이 남아서 또는 할 말이 없어 항생제 먹고 술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발생할 부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항생제 술 항생제 먹고 술 마시면 안 되는 이유 술 마시고 먹으면 안 되는 약 디설피람 유사반응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1. 항생제

항생제 또는 항균제 또는 항생물질이란 것은 미생물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질로 다른 미생물의 성장이나 막는 것을 총칭합니다. Antibiotic이라는 단어는 1942년 최초로 학술지에 기술되었고 일반적으로 항생제는 항균제와 항미생물제제와 혼용되어 사용되었습니다 엄격히 말하면 두 단어는 항생제와 다른 의미를 내포합니다 항균제는 인공적으로 합성 또는 반합성한 약물을 일컬으며 세균 외에 작용하는 항진균 항바이러스제 항원충제는 포함하지 않아 이러한 의미를 내포하기 위해 항미생물제제라는 표현이 권장됩니다.

항생제는 미생물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질로 다른 미생물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하는 물질이라고 정의하며 병원성 박테리아 감염의 치료 및 예방에 사용되는 향균제 약물입니다.

 
일반적으로 항바이러스제와 혼동 될수 있는데 이러한 물질로 만든 약을 항생제 또는 일상적으로 마이신이라고 부릅니다 항생제는 감기나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에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약물은 항생제가 아닌 항바이리러스 약물 또는 항바이러스제라고 합니다.

2. 항생제 술

위에 항생제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듯이 항생제는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로 다른 미생물의 성장이나 막는것을 총칭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런 항생제는 우유 술 커피와는 상극 중 최악의 상극을 입니다. 항생제는 반드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항생제의 일부 성분은 우유 낙농제품 제산제 철 성분이 있는 또는 비타민과 함께 복용하면 체내로 흡수되지 않고 바로 약효가 사라지게 됩니다. 미생물에 의해만들어진 물질이다 보니 술이나 비타민 카페인 우유 등에 의하여 그 약효가 반감되거나 또는 다양한 부작용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전문의 처방을 받거나 또는 약국에 약을 복용할 경우 술을 안된다는 말을 합니다 그 이유는 알코올은 간에도 부담을 주지만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약물과 상화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사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는 염증과 알레르기 영향을 미칩니다.

3. 항생제  먹고 술 마시면 안되는 이유

첫째 부작용 
항생제 복용 중 음주는 간과 소화기에 큰 부담을 불러옵니다 항생제는 간에서 대사 되기 때문에 알코올과 함께 복용하는 경우 간기능 저하 또는 손상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위장 내벽을 자극해 속 쓰림 메스꺼움 같은 문제를 악화시킵니다.
 
둘째 약효 반감
항생제의 약효를 떨어뜨리고 치료 효과를 방해 하게 됩니다 이러한 약효의 반감 또는 약효가 감소하게 되면 치료기간이 늘어지며 항생제 효과 저하를 불러일으킵니다.
 
셋째 가장 우려스러운 분은 신장 문제
술은 간에도 신장에 해를 부분이지만 항생제와 술을 같이 복용하는 경우 신장에 더욱더 문제를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가장 문제한 것은 신장을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다는 문제입니다 처음에는 별문제 없이 작은 자극에만 시작되만 지속적으로 신장에 문제를 일으키면 평생 씻지 못하는 고통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질환을 고치기 위해 복용한 약이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신장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거나 또는 데미지가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경우 그때 늦어 후회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넷째 간 손상 위험 증가
항생제의 대사는 간에서 분해됩니다 또한 아세트알데히드 등 술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 또한 역시 간에서 분해를 합니다 이러한 대사를 함에 있어 간에 무리가 가게 되고 이러한 간에 손상이 위험해질 수 있어 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섯째 알레르기성 질환 악화
약에 과민 반응 또는 평소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술을 마시면 알코올과 술에 녹아 있는 아민성분들이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하고 과민 반응이 일어나는 쉬운 상태로 됩니다 이것은 술 마신 뒤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바로 같은 맥락입니다.
 
여섯째 위장 장애 및 속 쓰림 악화
항생제와 술을 섭취하는 경우 위장 장애인 속 쓰림 메스꺼임 등의 위장 장애 또는 속쓰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물에 의해 나타나는 신장 손상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중 항생제가 차지하는 신독성은 신세노관 세포 독성과 염증성 변화 결정 형성으로 인해 세뇨과 폐색 등 원인이 됩니다 특히 항생제 복용 후 소변 양이 현저하게 감소하거나 오심 구토 등 위장관 피로감 근떨림 등 전해질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4. 술 마시고 먹으면 안 되는 약

첫째 해독진통제 소염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간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소염진통제는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의 소염진통제는 위벽을 보호하는 위점액층을 손상시키고 위염과 위출혈 등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둘째 진정제 수면제 마취제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약물로 술과 함께 복용하면 중추신경 억제작용을 강하게 나타나 생명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셋째 고혈압약
술도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강화 작용 증가로 인하여 저혈압을 일으킬수 있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넷째 당뇨병 치료제 및 항히스타민제
당뇨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 대사성 질환은 약물에 대한 신독성 유병률이 증가할 수 있으며 혈당강하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간 부담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항히스타민제의 경우 졸음 어지럼증 등의 이상 반응을 일으켜 술과 함께 어지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술과 항생제는 상극입니다 특히 치료 후 처방되는 메트로나다졸을 복용할 경우 반드시 금주를 하여야 합니다 항생제와 알코올이 만나면 복부 경련 구토 구토 두통 홍조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디설피람 유사반응이 생길 수 있습니다.

5. 디설피람 유사반응

디설피람이란 에탄올 즉 음주 알코올에 대한 급성 민감성을 생성하여 만성 알코올 중독 치료를 지원하는 데 사용하는 약물입니다 디설피람은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를 억제하여 알코올 소비 직후 숙취에 많은 영향을 느끼게 합니다.
 
디설피람 유사반응이란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를 막아서 음주를 고통스러운 경험을 만들어주며 술을 조금만 마셔도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빨개지며 심장이 더 빨리고 구역 구토를 경험합니다. 심하게는 혈압이 떨어지고 호흡곤란이 느낄 수가 있으며 일부 항생제를 복용 중에도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술과 섞어서 좋은 약은 없습니다 이런 항생제를 중일경우 특별히 음주를 피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디설피람이라는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술만 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빨개지고 구역 구토를 경험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술 안 깨는 약의 기능을 유전자 장착하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술에 대한 지나치게 관용적이고 서로 음주를 권하는 사회에서 억지로 음주량을 늘리게 되는 수도 많지만 이러한 디설피람 유사 반응이 있는 분들이 음주를 지속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항생제 술 항생제 먹고 술 마시면 안 되는 이유 디설피람 유사반응이란 술 마시고 먹으면 안되는 약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