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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용원맛집]외가집 - 외식하기 가장 좋은 집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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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용원에 있으면서 정말 특이한 이름의 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외가집이라고 해서 그냥 그 외가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외식하기 가장 좋은 집의 준말이더군요

진해용원의 외가집(외식하기 가장 좋은 집)의 음식이 맛있다고 지인들이 이야기 하여 집에서 엄청 가까운곳이라 점심특선을 먹으로 들렸습니다

외가집 전경

진해 용원의 외가집은 가계입구에 주차장이 위치해 있으며 깔끔한 외관과 15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수 있는 크기의 음식점입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음식점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양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돼지갈비등 구이정식 및 점심특선이 장점인 외식하기 가장 좋은 집인듯 합니다

입구

외가집 입구에는 점심특선관련 메뉴가 크게 붙어 있고 입구는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입구에 음식을 보면서 점심특선을 먹기로 했습니다

130여평의 부지위에 깔끔하게 지어져 있으며 150명을 동시에 수용할수 있는 크기치고는 외관에서 보는 것은 좀 작은 느낌은 나지만 상당히 현대적이고 모던한 모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 오후 3시~5시
특징 : 고기를 구울필요가 없다. 고기냄새가 없다.불에 다칠 필요가 없다
주차장 보유. 놀이시설 보유하고 있음

외가집 내부

외가집의 내부는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풍에 테이블과 넓은 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이 놀이방 시설과 테이블마다 인덕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칸막이 구조로 단체룸과 가족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천장의 인테리어는 목재를 이용하고 블랙톤과 나무톤이 적절히 혼합되어 있어 보기에 깔끔해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외가집 내부

단체룸의 인테리어는 각각의 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은 음식을 먹기에 편하게 되어 있고 각 테이블마다 인턱션은 고기가 식지 않도록 설치가 되어 있으며 각 단체룸은 나름대로의 인테리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붙어 있는 광고도 번잡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분위기 입니다

외가집 내부

고풍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구조입니다

주방

주방은 개방형으로 되어 있으며 고기를 굽는 곳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깔끔하게 정리 정돈이 되어 있고 깔끔합니다.

놀이방

놀이방의 규모도 제법 있습니다

내부촬영은 못했지만 안의 내부는 넓고 아이들이 놀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돼지갈비

외가집의 점심특선 주메뉴인 돼지갈비입니다

쉐프가 꾸워주는 돼지갈비의 맛은 정말 환상적인입니다

불과 시간의 조화가 정말 탁월하게 되어 그 맛과 풍미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점심특선의 양이 너무 작은것은 흠입니다

고기의 양이 너무 적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남는것 빼고는 정말 그 맛은 탁월합니다

막국수

외가집 점심특선 돼지갈비를 먹고나면 된장과 막국수가 나옵니다

고기양은 적어 실망을 했지만 된장과 막국수의 맛도 엄청 맛이 좋습니다

된장의 맛은 어머니의 손맛처럼 정말 단백한 맛이 좋고 막국수 또한 그 맛이 좋은듯 합니다

외가집의 음식맛은 어디하나 나무랄때가 없을 만큼 완벽합니다

금일 점심특선은 정말 선택을 잘한듯 합니다

외가집(외식하기가장좋은집) 용원점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만금로 11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음식점을 방문한듯 합니다
입맛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맛과 그 깊이가 좋은 음식점입니다
한번 가족들과 같이 방문하여 즐거움을 나누어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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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용원맛집]천하숯불갈비 - 육즙이 살아 있네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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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이 살아 있는 가성비 좋은 맛집

천하숯불갈비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재로 28 소재하고 있는 돼지고기 소고기 전문점으로 10년이상의 오랜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천하숯불갈비는 국내산 소고기 와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국내산 지리산 함양등 국내 참숯을 사용하는 진해 용원의 맛집입니다 관공서 및 기업체들의 회식장소로도 자주 이용되어지고 고기 맛이 살아 있는 곳이라 아시는 분들만 자주 찾는 그런 맛집입니다

이곳의 단점을 굳이 이야기 하자고 하면 주차시설이 미약하고, 내부 홀이 작은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주차는 가계 앞에 2대~4대 정도 그 외에는 외부에 알아서 잘 주차 하셔야 합니다

외부

천하숯불갈비의 외부는 단층 상가에 오래된 건물입니다 모양은 식육식당과 비슷하게 보이고 옛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사실 천하숯불갈비는 5년 전이나 10년전이나 변하지 않고 딱 저모습 그대로입니다

물론 약간의 손질은 있었겠지만 이곳의 음식맛처럼 변하지 않는 외부의 전경입니다

메뉴

메뉴판은 벽면에 아주 크게 붙어 있습니다 눈이 나쁜 사람도 충분히 볼수 있을 크기 입니다

국내산 돼지고기 와 소고기를 취급합니다 

소고기도 소고기지만 돼지고기도 맛이 일품입니다 저희는 칼집생삼겹살로 주문했습니다

내부

천하숯불갈비의 내부는 아주 단촐합니다

화려하지 않고 옛스러움이 다소 묻어나는 그런 인테리어 구조입니다

홀 내부는 많은 좌석을 배치하지 않고 규모도 아주 작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되어 있으며 오른쪽은 단체손님을 위한 룸입니다

내부

주방은 오픈형식으로 되어 있어 음식조리하는 모습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음식점입니다

내부 벽면에는 오랜기간동안 그동안 다녀간 유명인들의 사인이 붙어 있습니다

누가 왔다갔는지 별 관심이 없고 다만 내입에 딱 맞는 음식점이라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입소문이 있는 그런 고기집입니다

삼삼오오 모여 고기를 굽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한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문을 완료하고 나면 고기를 저곳에서 바로 짤라서 가져다 줍니다

주문후 빠른 시간내에 식단이 차려집니다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기본반찬

기본찬이 간단하게 차려지고 집니다

김치와 콩나물이 정말 맛있습니다.

국내산 참숯을 사용한 숯불이 들어 옵니다

국내산 참숯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원적외선이 다량으로 나오는 장점이외에 고기를 구우면 고기에서 떨어지는 육즙이 숯불에 타면서 연기가 발생되고, 이 연기로 인해 훈연되는 효과가 나타나며 훈연된 고기는 훨씬 풍부하고 많은 풍미를 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숯은 복사열을 통해서 고기를 더욱 빨리 굽게 해주며 여기서 말하는 복사열은 후라이팬과 같은 어떤 물질을 거치지 않아 전도열에 비해 헐씬 더 빠르게 이동하는 열을 말합니다

참숯에는 좋다고 알려진 목탄(참숯)은 비장탄 백탄 흑탄순인데 1400도 이상으로 구워서 가장 강한 복사열내는 숯이나 그 만큼 비싸며 숯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려집니다

보통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숯은 흑탄을 사용하는데요 이곳은 백탄을 사용합니다

백탄은 흑탄과 겉모양은 비슷하나 원목을 태우는 온도와 처리과정에 따라 다라집니다 백탄은 1000도 이상으로 가열한 다음 불을 끌 때 타오르던 나무를 재빨리 숯가마에서 꺼낸 다음 재와 흙으로 덮어 식혀 만든것입니다 높은 온도로 가열해 서 유황성분이 완전 연소되서 인체이 좋고 한번 붙으면 불이 오래가며 화력이 강합니다.

칼집삼겹살

칼집삼겹살의 선홍빛 색깔이 고기의 신선도를 이야기 해주는듯 합니다

적당한 깊이의 칼집이 고기을 더욱더 먹음직스러운 느낌을 들게 합니다

지방과 살이 적절하게 섞여 있고 오돌뼈도 적당히 들어 있어 고소한 맛과 씹는 맛이 공존할듯 합니다

국내산 숯불에 잘 달구어진 불판위에 고기를 올려줍니다

고기가 익어가는 소리는 언제들어도 진리입니다

점점 육즙이 베여 나오기 시작하면서 불판 밑으로 기름들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육즙이 익어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입안으로 잘익은 칼집삼겹살을 넣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느낌입니다

적당한 지방의 고소함과 삼겹살의 살에서 나오는 달콤함이 입안에서 춤을 추고 갑니다

고소함과 담백함이 무르익습니다

고기의 육질과 맛이 정말 좋은 가성비 좋은 고기집입니다

사진에는 담지 않았지만 된장찌게 또한 맛이 일품입니다

진해 용원 천하숯불갈비는 아는 사람이 다시 찾는 그런곳입니다

맛과 육즙이 살아 있는 천하숯불갈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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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용원카페]포레스트502 - 스며드는 일상속의 카페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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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하나되는 도심속의 작원정원

 

간판

 

포레스트502는 진해용원의 도심속에 위치한 작은 공원같은 카페입니다

도심속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양호하고 주차장도 용원체육공원을 끼고 있어 어려움이 없습니다

바람소리와 자연의 소리가 늦겨지는 작고 아담한 도심형 카페입니다

 

전경

 

커다란 창문이 도심형 뷰와 마운틴뷰를 잘 보일수 있도록 되어있고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가져다 주는 카페입니다

가을 하늘의 햇살을 받기 딱 좋은 모양의 건물입니다

 

 

 

영업시간 : 10:00~ 23:59(연중무휴)

위     치 : 진해구 안청로 93(용원국민체육센터 옆)

주차공간 : 카페 입구 및 주변에 주차공간 양호함

특     징 : 브런치카페입니다 

 

포레스트502는 상호명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사색하기 좋은 느낌의 카페입니다 밤이되면 도심이 불을 하나둘 밝히는 시간이 되면 은은한 조명으로 더욱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인테리어가 맘에 듭니다 언제 찾아가도 카페의 자연속으로 스며들기 좋은 장소입니다.

 

입구전경
입구전경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잠시 걷는길위에 보이는 풍경입니다

지나가다 잠시 포토존 같이 사진을 담아도 좋은 자리입니다

작은 정원이 아담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나는 아주머니들이 휴대폰에 사진을 담기는 최적입니다

 

내부
내부
내부
1층내부

 

1층 내부는 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넓은창이 삼면으로 되어있어 개방감이 정말 좋습니다

앞쪽에 창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 자연의 바람이 신선하게 내부로 들어와 상쾌한 마음을 들게 합니다

아무 약속이 없는 무료한 일요일 오후 

라디오 한 켜놓고 할일 없이 사색에 잠겨 있을 무렵 시원한 바람이 머리를 쓸어 올리는 기분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정말 여유로운 마음이 드는 인테리어가 정말 맘에 듭니다

실재로 생각보다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1층의 단아함과 간결함이 주는 편안함이 좋아보입니다

 

소품

 

 

 

내부

 

도시적인 감각의 소품과 과거의 소품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자리의 배치도 빼곡히 만들어 놓지 않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대화하거나 담소를 나누기에 적당합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불편한 소음이 썩이지 않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2층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2층 내부

 

 

 

2층 내부

 

 

 

 

2층내부

 

2층의 인테리어도 1층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넓은 창이 주는 시원한 개방감과 적절한 자리의 배치를 통한 여유로운 공간이 인상적입니다

도심의 뷰가 눈에 거슬릴것 처럼 보이나 보기에 따라 꼭 그렇게 거슬리는 것만은 아닙니다

나름 그 대로의 이유가 있기에 괜찮은 뷰를 나타냅니다

무엇보다 조용함이 주는 선물이 더 큰것이라 생각합니다

 

2층 마운틴뷰
2층 마운틴뷰
2층 마운틴뷰

 

2층 사진이 다소 비딱하게 나왔네요

하지만 수평만 지대로 맞다면 정말 아름다운 사진이 되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오후 작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파스텔처럼 퍼진 창문 너머의 모습은 그리 대단한 모습도 아닌데도 동화같은 느낌을 선사해 줍니다

포레스트502을 검색해보면 이 부분의 사진이 제일 많은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 보면 감성이 묻어나는 인생삿 하나 정도는 건질수 있을겁니다

 

커피와 빵
2층

 

작은 소품들이 군데 군데 넓은창 안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적절하게 배치가 잘 되어 있습니다

진해용원의 도심속에 스며들어 있는 작은 정원같은 포레스트502는 여유로움과 간결함이 정말 인상적인 카페였습니다

여유로움이 있고 조용하고 자연에 가까운 카페

한번쯤 가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편안함이 그대를 맞이 할것입니다

 

항상 이야기 드리지만 내돈내고 내가 적은 포스팅입니다

협찬이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말씀드리지만 경남지역 소상공인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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