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2020/10 글 목록 솔로스타

솔로스타

유승준(스티브유) 비자발급 불가 과연 인권침해인가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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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그에 합당한 책임과 의무를 진다 그리고 선택 또한 책임은 본인의것이다

유승준

유승준 1976년 12월생 영화배우 겸 가수

현재는 스티브 승준 유 

본적은 경북 대구 달서이고 1997년 1집 west side 가위 사랑해누나 1998년 2집 for sale 나나나, 내가 기다린사랑

1999년 3집 열정 슬픈침묵 1999년 비전,연가 2000년 찾길바래, 어제 오늘 그리고 2001년 wow, 성원등

수많은 히트곡을 지닌 정말 멋진 댄스 가수였습니다

당시 tv 프로에 그가 안나오면 안될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인품도 착하고 서글서글한 웃음이 정말 좋은 가수였고

당시 아름다운 청년이라고 불리울정도로 각종 홍보대사등도 많이 수행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당시에 유승준 노래를 부르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고 정말 좋아하는 가수중에 한분이였습니다.

하지만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군대에 입대하겠다는 입장을 수도 없이 필역하였고 심지여 그가 병역관련 신체검사까지 방영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수차례 병역을 연기하고 급기야 2002년 미국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여 군입대는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이후 인터넷방송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대국민 사과를 하였는데 방송후 마이크가 끄지지 않아 또한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는 불운을 겪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한국에 입국하기 위하여 아주 집요하게 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티브유께서 하신 행동으로 인하여 전국이 분노의 물결을 일으켰고 이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병역법을 바꾸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분이십니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이고 진실입니다

팩트는 군대 가겠다고 해놓고 미국가서 시민권 받아 와서 면제가 되어버린것 입니다 그것도 수차례 연기끝에 말입니다

정부가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비자발급을 거부당하자 인권침해를 호소하고 외교부 장관에게 장문의 글을 쓰고 지속적으로 한국행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인권침해 인지 또 왜 이렇게 스티브 유에게만 우리가 가혹한 것인지 정말 우리가 그를 인권탄합하는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선 왜 스티브 유에게만 많은 국민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것입니다

첫째 공용 방송에서 본인이 군대를 가겠다고 선언하여 인기몰이를 한것입니다

둘째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팬들과 입대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만 할일이 아니라는 사안입니다

세째 공연을 목적으로 출국하여 미국가서 시민권을 받고 왔다는 것이고

네째 입국거부시 기자들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미국시민권 철회 할 생각이 없냐는 물음에 없다라는 답변을 한것

다섯째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아직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섯째 굳이 한국에 오려는 이유가 합당하지 않다는것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말과 행동이 공인으로써 언행일치가 되지 않은 부분이 더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혹시 읍참마속이라는 한자 성어를 아시나요

삼국지에 유명한 이야기이니 긴말은 생략하겠습니다

비유가 너무 거창한듯 보이나 그렇습니다

명량의 영화를 보셨나요 이순신 장군이 탈영한 병사의 목을 베는 장면을......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국가이던 군대이던 지엄한 령이 서지 않으면 당나라 군대가 됩니다

지엄하고도 신성한 명령을 수호하고 지켜야만 국가와 나라가 백성을 구할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게 당한 치욕의 세월도 마찬가지이고 남한산성에서 머리를 조아려야 했던 아픈 과거 또한 그러한 맥락입니다

국가가 지켜지지 않는곳에는 인권이니 뭐니 죄의 유효기간을 따질 이유가 없습니다

전쟁중에 인권이니 뭐니 이런거 따지면서 싸우는 나라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영화를 보던중 아주 중요한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봐 그건 반역이야" 라고 하자 상대방이 아주 멋진 대사를 날립니다 "그건 우리가 패했을때지"라는 대사에서

뭔가 섬득함을 느낍니다

인권이란것도 국가가 존속했을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신장위구르의 현실을 보십시요 중국이 어떻게 인권을 유린하는지 

세계가 모두 지탄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그리 되는 것이지요

 

강경화 장관님께 편지를 쓰셨네요 인권침해라고

스티브유께서는 지금 강경화 장관에게 호소하실 일이 아니라 국민에게 호소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외교부장관이 입국시켜주고 안시켜주고 이런것 같나요

스티브유의 문제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가 우리를 기만하고 농락하였듯이 말이죠

사람은 고쳐 스는게 아니라고 배웠는데 역시 그말이 맞는듯 합니다

 

스티브유의 글중 외국인에게도 인권이 있고 법죄자들도 지은 죄만큼 벌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8년8개월 동안 병역기피 목적으로 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되어 입국금지를 당한 것도 모자라, 앞으로 영구히 입국금지라는게 맞는 처사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되어 있네요

 

제가 앞에서 설명한 것이 이말을 하고 싶은거였습니다 인권도 국가의 안정을 바탕이 되어야 되는것이고 국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외국인이 여러사람에게 또 다른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회적 인물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입국을 금지시켜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도 반성이 모자란듯 보입니다 나이가 더 들어 가슴속에 한이 맺혀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듯한 분인듯합니다 

그리고 18년 8개월동안 중국에서 활동 잘하시고 미국에서 활동잘하시고 유튜브로 보니 잘 먹고 잘살고 계신데 무슨 감옥에서 반성하고 지낸것 처럼 너무하네 어쩌네 하는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냥 세월만 흘러갔고 잊혀지기를 기다린 것이지 반성으로 하신 일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반성이나 선처는 강경화장관님에게 하시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다시 정중하게 하시는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원래 말입니다 

때린놈은 잘잊어버립니다(일본) 근데 말입니다 맞은놈(한국)은 평생 잊지 못하는게 세상이치 입니다

그런데 때린놈이 반성을 똑바로 안한다 더 잊지 못하는겁니다

중년아저씨에 불과 하고 정치범도 테러리스트도 아니다 맞습니다

약속을 안지킨 철없던 젊은 시절의 객기라고 해둡시다

중년아저씨로는 한국에 들어 올수 없습니다 백발이 하얀 할아버지가 되어야 들어오실수 있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중년 아저씨가 근육도 많고 뭘 그리 잘드셨는지 얼굴도 밴질 하셔서 사고칠것 같거든요

그래서 세월이 흘러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때 쯤이면 아마 될듯합니다

 

저는 보통의 국민입니다 정말 이나라는 내 같이 갈곳도 없고 돈도없고 그냥 여기서 살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싸우고 찌지고 뽁고 그러다가 외부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지역감정 뭐 이런거 없이 또 지켜내고 위기를 극복한 민초들의 국가입니다 스티브유님이 기억하셔야 할것이 민초들의 국가란 사실을 잊지 말아주십시요

 

심심하면 한번씩 언론에 나와주시니 가끔은 반갑기도 합니다

 

자유는 합당한 책임과 의무를 기초로 합니다 선택 또한 본인의 선택 또한 책임과 의무를 전제로 하는것이죠

본인이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시민권을 득한 순간부터 하나을 얻으면 하나을 잃은것이니 그것을 형평성에 맞지 않다 너무하지 않냐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그 누구도 스티브유에게 무엇을 강요한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선택하고 행하였을뿐

 

제가 이글을 적는 이유는 스티브유라는 과거 아주 인성이 바르고 모범이 되었는 가수 겸 영화배우의 진심어린 팬으로써

안타깝고 마음이 쓰려서 이글을 적는것입니다

부디 진심으로 반성하고 법적소송을 통한 해결보다 민심을 움직여 고국으로 들어 올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청년 유승준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선한웃음 그리고 화려한 춤실력과 가창력 시원시원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언제인지 몰라도 반성과 자기성찰을 통해 다시 돌아오는 아름다운 청년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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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및 대출사기의 유형분석

금융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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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및 대출사기 유형 알아야 예방할수 있다

최근 금융관련 대출관련등 여러가지 상담을 받아보면서 보이스피싱과 대출사기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면으로 나마 이런일이 발생치 않도록 현재 유행하고 있는 대출사기수법 과 보이스피싱 관련 내용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모든 분들이 대출사기에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출사기에 휘말리게 되면 정신적인 피해 외에도 물질적 그리고 심리적으로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꼭 유념하셔서 대처를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금융감독원의 통계에 따르면 보이스피싱등에 의한 대출사기로 인하여 년간 4,440억 규모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고 하고 그 수법이 점점 지능화 되고 IT 와 결합하여 고도화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거의 보이스피싱은 전화로 누가 납치 되었다는둥 검찰이다 경찰이다 금감원직원이니 당신의 자산을 보호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계좌의 송금 또는 현금을 요구하는 단순한 사기행각에서 이제는 IT을 접목하여 대담하게 사람들을 나락으로

빠트리고 있습니다

항상 의심하고 항상 확인하고 모르면 해당기관에 꼭 물어보는 습관을 길러야 할듯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수법 및 예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미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현재 대출빙자형 또는 감독기관(금융감독원)등 사칭을 통한 단순한 수법으로 보이스피싱이 발생하여 왔는데 최근에는 지능적으로 발전하여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유형을 보면

  • 인터넷등 웹상에서 대출관련 사이트를 개설
  • 인터넷에 접속한 사람들의 개인정보 및 휴대폰번호등을 수집하여 실제 대출상담과 같이 진행
  • 휴대폰에 본인들 금융회사의 어플을 깔도록 유도
  • 대출상담을 하면서 대출을 해줄것 처럼 승인이 났다는둥 사람의 심리를 자극
  • 그후 신용등급이 좋지 않다거나 또는 이 대출이 진행되려면 선수금등이 필요하다는 이유도 자금을 준비시킴
  • 금감원 직원이 가서 현금을 받아 올것이니 그쪽에 전달하라고 함
  • 돈을 주고 나면 그 이후 코드 유효기간이 경과하였다 또는 대출을 할려면 신용등급을 올려야 하니 얼마를 내라
  • 또는 공증이 필요하니 공증료를 보내라 등 갖가지 말도 되지도 않는 소리로 또다른 수수료를 요구
  • 그리고 또 금감원 직원에게 현금으로 주라고 함

현재 진행되어지고 있는 유형입니다

인터넷 웹상에서 금융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대출상담을 빌미로 정보를 얻어 이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근데 이런 경우 휴대폰에 그 어플을 깔면 금융감독원 대표전화 1332번으로 확인차 전화를 걸면 금융감독원 민원사이트로 전화가 연결되지 않고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가짜 금융감독원 센터로 연결되어 사기꾼들이 전화를 받아서 이야기를하니 속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2017년도에 금융감독원 상담센터를 자기들이 만들어 사람들을 속이는 바람에 한번 대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IT와 접목시켜 더욱더 고도화되고 지능적으로 사기수법이 진화 하였습니다

실제 이런부분이 상담을 통하여 확인되었고 정말 조심 하지 않으면 안될 듯 합니다

제가 상기에 열거한 부분이 조금씩 단어가 틀리고 내용이 조끔 다를수는 있어도 저런식으로 흐름이 대부분 흘러갑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과 상담을 해보면 금감원에서 대출이 승인이 났다 그래서 신용등급을 올리기만 하면되니 금감원 직원이 가면 현금으로 돈을 주세요 라며 종용하기도 합니다

 

분명 말씀 드리겠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역할은 금융기관을 감독 통제하고 금융질서를 지키고 계획하는 그런 일을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대출의 승인 그리고 상환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금융감독원분들이 시간이 남아돌지도 않을 뿐들어 일반서민들을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현직에 근무하시는 은행원들도 특정 부서가 아니고서야 지점에 있으신분들이 이분들 만나기도 쉽지 않고

은행생활 끝나는 그날까지 이분들 한번 보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 인데 일반인들이 이분들을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금융감독원분들이 여러분의 대출을 상환 해주기 위해서 현금을 받으로 온다 과연 그럴까요

만약 금융감독원 직원인데 현금으로 돈을 받아 가겠다고 오면 사기꾼중에 사기꾼 입니다

금융감독원에 계신분들은 절대 절대 그리고 경찰 검찰 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상환 떄문에 또는 신용등급떄문에

그 어떤 이유라도 여러분을 만날 이유도 없고 만약 여러분에게 돈을 받아 갔다면 그건 국가가 책임을 져야겠죠

생각을 해보시면 이상하지 않으신지요

금융감독원 팝업창에서 발췌했습니다

 

상기 자료와 같이 국가기관의 정상적인 문자에는 URL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렇듯 문자로 저렇게 보내어 사기를 치는놈들도 있습니다 나날이 지능화 되고 대담해 집니다

이런 사람들은 잡으면 형량을 500년 정도에다 3대까지 형벌이 미치도록 해야 됩니다

사기는 산 사람을 두번 세번 죽이고 그 트라우마로 많은 피해를 양산합니다

대표적으로 예전 마이크로닷인가 연예인 말입니다 대표적인 케이스인것입니다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보이스 피싱 사기 예방 방법 및 대출사기 예방방법

  1. 인터넷 웹사이트등에 대출관련 하여 개인정보 또는 전화번호등을 남기지 않는다
  2. 대출이 필요하면 정상적인 은행에 가서 상담을 하여 대책을 강구한다
  3. 신용등급은 본인이 은행거래를 통해서 올리는 것이지 절대 돈으로 올릴수 있는 항목이 아니다
  4. 검찰 경찰이다 라고 하여 조사관련 이야기를 하면 출석요구서를 정당하게 보내라고 하고 가까운 경찰서에가서 확인
  5. 금융감독원 또는 금감원이라고 하여 현금으로 돈을 받아 가겟다고 하면 5만% 사기다
  6. 금융감독원에서 대출승인 났다 하면 5만% 사기입니다
  7. 경찰 검찰 은행원 금융감독원에서는 일체 수수료 또는 현금으로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8. 통장 카드 인터넷뱅킹등 개인 비밀번호는 절대 타인에게 노출시키지 않는다
  9. 통장 카드등 타인에게 양도하지 않는다

상기 내용만 잘 숙지 하셔도 상당부분의 사기에서 예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은행에서 통장 개설을 잘 안해줍니다 왜냐하면 보이스피싱 사기관련으로 통장도 목적에 맞는지 확인하고 만들어주고 그 목적이 불확실하면 절대 통장을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대포통장관련으로 은행도 제제사항이 있기 때문에 통장을 안만들어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보이스피싱으로 인하여 일정금액 이상은 30분 지연인출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대담하게 돈을 받으로 오는것입니다 대출상환이던 뭐든 온라인 거래를 주로 합니다 무식하게 누가 돈을 현금으로 주고 받습니까

 

금일은 정말 어이 없게 당하신 분들 이야기가 들려 급한 마음에 포스팅을 두서없이 했습니다

근데 이글을 읽고 있는 분들중에 만약 해당사항이 있다고 하시면

조용히 경찰서로 가셔서 신고하시고 대응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눈뜨고도 코베이는 세상입니다

 

나날이 고도화되고 지능적으로 변하고 대담해지는 보이스피싱 및 대출관련 사기가 IT와 만나서 더 많은 사람들을 나락으로 빠트리고 있습니다

 

각자가 조심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이런일이 발생치 않도록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지속적으로 금융지식 상식에 대해 포스팅할까 합니다

 

제법 긴글이지만 살아가면서 꼭 도움이 되는 글이니 혹시 알고싶으신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빠른시간내에

포스팅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구독하시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금융지식 코너가 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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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맛집] 한려식당 - 자연을 담아내는 음식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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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담은 음식을 맛보다

금일은 회사 출장으로 사천을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 언저리에 일이 끝나는 바람에 식사를 하고 넘어 올까 하여 현지인에게 

가성비 좋은 음식점을 소개해 달라고 하여 찾아간곳이 바로 한려식당입니다

한려식당은 경남 사천시 해안관광로 139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으로 멸치쌈밥과 문어 숙회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아르떼리조트 바로 옆쪽에 위치하고 있어 비교적 찾기가 편안한 곳이였습니다

한려식당으로 가기 위해 실안 해안도로를 따라 가는 길에 만난 사천의 바다는 가을의 깊이 만큼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 냅니다 

가는 길에 예쁜 카페들이 오목조목 보이고 유명한 실안 카페도 지나 갑니다

우리나라 낙조명승지는 보통 서해안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지는데요 하지만 남해안의 사천 실안낙조는

서해의 그 어느것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낙조이고 우리나라 9대 혹은 3대 낙조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모 신문사에서는 실안의 낙조를 이렇게 기사화 했더군요

삼천포대교 옆 아름다운 실안노을길에서 볼 수 있는 실안 낙조는 주변 바다의 죽방림과 옹기종기

떠 있는 그림 같은 섬들,그리고 마치 이 풍경을 감안해 일부러 그 자리에 세운듯한 등대가 어우려져

마치 작품과 같은 경관을 연출한다 라고 했더군요

그만큼 서해안의 어느 낙조와도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명품 낙조라는 뜻이겠지요

드라이브 코스로도 아주 좋은 풍광과 경치를 보여주는 실안 해안 도로입니다

입구
주차장앞 풍경

한려식당은 화려하지 않은 식당입니다 오래된 건물이 이곳의 역사를 보여주는 듯 보이고 주차장은 넓어 주차하는데

애로사항이 전혀 없습니다 

차에서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사천의 바다가 가을빛에 물들어 더욱 아름다운을 선사합니다

살랑 살랑 불어오는 가을 바람이 귓볼을 스쳐지나 갈때 느끼는 감성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유를 선사합니다

메뉴판
내부
식탁

한려식당에 내려 건물을 보면 현대적이지는 않고 오래전에 지어진 양식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내부 또한 화려하지 않고 있어야 할것만 있는 그런 낡은 느낌의 식당입니다

식당의 테이블이 고풍스럽게 보입니다

그런데 겉멋이 들지 않은 내 외관이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의 세련된 현대식 건물보다 인간적인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어디서 본듯한 아주 익숙함이 묻어 나는건 왜 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점심식사로 멸치 쌈밥을 시켰습니다

주인어른은 어머님 같이 선한 얼굴로 손님을 맞이해 주십니다

자녀분들은 이미 다 출가하여 자리를 잡았고 노부부가 여기서 이렇게 장사를 하고 있다고 하시며, 오시는 분들이 정겹다고 하시니 그 말속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내부
내부

내부는 옛날 방식의 복도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체룸도 있는듯 보입니다

식사 주문후 잠시 화장실을 가기 위해 나가니 호박전과두부전을 꿉는 냄새가 복도중간에서 맛있께 납니다

아마 주문을 받으시면 바로 꾸워서 주시는듯 합니다

밑반찬
밑반찬

밑반찬으로 나온 음식들이 집에서 어머님이 만들어 주시는 음식과 동일한 맛이 납니다

노부부의 손끝에서 세월이라는 조미료에 감칠맛나는 정을 넣어 만드셨나 봅니다

정성이 베이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하나 하나가 다 보약입니다

멸치쌈밥

배가 고파 쌈밥이 나오자 마자 시식부터 했더니 이상하게 맛있는 사진이 나오지 않았네요

멸치쌈밥의 멸치는 죽방멸치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멸치쌈밤의 맛은 생각보다 짜지 않고 인위적인 맛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맛입니다

적당한 맵기와 적당히 짠맛이 썩혀 멸치 특유의 칼칼함의 맛이 먹기에 적당합니다.

한끼 식사를 정말 융성하게 먹은듯 합니다

식사중 바라본 사천의 바다
식사중 바라본 풍경

창문 너머의 사천바다는 가을을 품고 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보이는 풍경과 대화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한려식당 테이블에서 저런 경치와 조우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인 어르신의 인심과 사천 바다가 주는 아름다움과 불어오는 바람이 말해주는 실안낙조의 이야기는 잊혀지지 않는

맛으로 남을듯 합니다

이제 한려식당과 또 사천바다와 짧은 만남 긴 이별을 할 시간입니다

언제 다시 업무차 사천을 찾을지 모르겠지만 긴 여운만을 남기고 저는 제자리로 돌아가려 합니다

인심 좋은 음식점에서 가성비 좋은 금액으로 한끼를 해결하고 돌아가는 발길이 그리 싫지만은 않은 오늘입니다

주차장

주차장에 있는 테이블에서 커피 한잔 하고 이곳을 떠납니다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음식점에서 맛난 음식도 먹고 원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맛보았으니 참 감사합니다

이곳을 소개해준 지인에게도 감사합니다

 

 

경남 지역 소상공인 여러분 대박나시고 한려식당 주인어르신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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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맛집]삼천도씨 - 짬뽕의 인생 맛집을 찾다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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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도씨(3000℃)에서 짬뽕의 묘미를 느끼다

오늘은 회사에서 직원들이 마산 양덕동에 위치한 삼천도씨(3000℃)에 짬뽕을 먹으로 가자고 제안을 하길래

짬뽕이야 언제나 먹을 수 있는게 아니냐며 가까운데 가면되지 뭐하러 마산 양덕동까지 가냐며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는데 같이간 늙은 꽃뱀과 그 일당들이 맛없으면 자기가 낸다고 하여 짬뽕맛이 그맛이 그맛이지

뭐 특별한게 있냐며 정말 우연찮게 들린 곳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마산 양덕동에 위치한 삼천도씨(3000℃) 정확한 주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로 97번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팔용터널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네비에 주소을 넣으면 쉽게 찾아 갑니다

근데 주차는 인근에 있는 광신주차장을 이용하고 1시간 무료이용할수 있는데요

주차공간이 정말 열악하고 인근에 주차 할곳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인근에 넓은 곳을 찾아 주차를 하고 걸어가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직원들이 자꾸 삼천도씨 삼천도씨 하길래 성이 삼이고 이름이 천도인 사람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상호이름이 삼천도씨(3000℃) 였습니다 ㅠ.ㅠ 언어적 감각이 완전 안습입니다.

  • 영업 시간 : 11: 30 ~ 21: 30
  • 브레이크 타임 : 03: 00 ~ 05: 00
  • 밤 장사 : PM 05:00 ~ 09: 30 (라스트오더 있습니다)
  • 주차장 : 30미터 ~ 40미터 정도의 광신주차장이용
  • 특   징 : 주차시설이 매우 열악합니다.

 저희는 1시 인근에 찾아 갔는데 4팀 정도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무슨 짬뽕 한그릇 먹으면서 저리 기다리나 하며 헛웃음이 나와서 다른데 가자며 무슨 밥을 줄을 서서

먹냐며 그만한 가치가 있냐며 이런저런 불평을 늘어 놓고 있었습니다

절대 오래기다리는 것을 싫어해서 맛있는 맛집에서 기다리는것 또한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일입니다

이용방법

가게 앞에는 이렇게 이용방법등이 잘 표기되어 있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거 읽고 있는 사이에 2팀이나 먼저 들어가서 주문을 하는 바람에 4번째로 당첨이 ㅠ.ㅠ

사실 회사에서 점심시간은 정해져 있는 터라 기다리는 시간을 포함하면 폭풍흡입 해야할 처지 아닌가 걱정을

해야할 지경이니 순서에 민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입구 풍경
굶주린 꽃뱀무리들....... 침흘리며 안쪽만 처다보고 있음

삼천도씨(3000℃)의 외관은 웅장하거나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고 동네의 아주 작은 중국집 정도로 보시면

될듯 하고 외부에는 주문하는 요령등 다양한 안내들이 붙어 있습니다

우리 꽃뱀들이 배가 고픈지 가계앞에 또아리를 틀고 연신 남 먹는거를 보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러워서 원 ~~~~~~~~~~~~~~~~~~~~~~~~

그런데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진 않습니다 손님들의 회전율이 상당히 빠릅니다

4팀이 대기중이였는데 기다린 시간은 15분 ~ 20분이 되지 않는 시간인듯 했습니다

하늘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파아란 하늘도 보고 주변에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도 보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니

기다린다는것이 그리 힘들지 만은 않습니다

하늘을 마음편히 바라본지가 얼마만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파란하늘이 너무 좋은 오늘입니다^^

간판

가끔은 짬뽕 한그릇으로 열정을 채우기도 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안도현의 시중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였냐

시 전체의 내용을 기억하진 못하지만 안도현의 시중에서 저 구절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던때가 있었다

그런 느낌이 확 와닿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나에게 아직도 열정이란것이 남아 있을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기다림의 끝에 더디어 입성^^

삼천도씨(3000℃)내부

내부는 아주 서민적인 평범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그냥 평범한 중국음식점의 내부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천도씨 메뉴

여기는 목살짬뽕이 맛있다고 하여 목살짬뽕과 돼지튀김을 주문했습니다

보통 중국집에가면 탕수육이라고 하는데 여기는 돼지튀김이라고 되어 있는데 맛은 탕수육과 비슷합니다

목살짬뽕
돼지튀김

목살짬봉이 나왔을때 모양이나 그릇등 모든것이 일반 짬뽕과 다름이 없구나 하며 맛도 그냥 중국집이랑 비슷하겠지

이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해 용원에가면 거가대교라는 중국집이 있습니다 짬뽕가격이 12,000원 이상하는 것도 있고

맛있다고 블로그에 이야기를 해서 가봤떠니 그냥 짬뽕이 더 낳을듯 보이는 맛이라 실망을 이만저만 한것이 아니였습니다 근데 여기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무생각없이 수저로 짬뽕국물을 입으로 넣는순간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생각이 다 틀렸다는 것을 아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제가 중국집 인생맛집을 찾았다고 느낄 정도로 면과 국물맛이 어느 중국집에서도 맛보지 못한 정말 맛있는 맛.

기억의 뇌리에 이거 진짜다 하는 느낌의 맛으로 머리속이 밝아지는 느낌이였습니다

매우면서 감칠맛으로 맛을 보하고 진득함과 해물에서 나오는 특유의 맛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매콤하면서도

본연의 단맛과 매운맛이 교차하는 맛이였습니다

제가 중국음식을 그렇게 많이 먹어 보지 못하고 이곳보다 더 좋은곳이 있을수도 있으나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초등학교때 정말 없는 살림에  어머님이 사주신 인생 첫짜장면의 느낌과 같은 느낌입니다

무슨 노래가사와 비슷하지만 글로 표현하는데는 오늘따라 한계가 있다는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이동시간 그리고 먹는시간등 시간에 쫓겨 

짧은 점심시간으로 충분한 사진을 담지 못하고 인생의 맛집이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좋은 음식점 하나를 발견한것만

으로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시간에 꼭 재방문을 할 예정입니다

기다림이 이렇게 좋은것인지 새삼 느끼게 하는 삼천도씨(3000℃)였습니다

소박하면서도 대중적인 음식의 맛에 친절함과 사장님의 인심이 좋은 양덕동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공기밥은 공짜로 줍니다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릅니다

많은분들이 다녀간 이곳을 마산에 있으면서 저만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꽃뱀씨들 떔씨 방문한 삼천도씨(3000℃)

오늘은 탁월함을 넘어 가까이에 참 좋은 음식점이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경남 지역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시고 대박나세요
그리고 내돈내고 내 마음대로 쓰는 티스토리입니다
협찬 이런거 없습니다
오해는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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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뷰맛집] 진해 카페 인코스타 - 뷰의진수를 맛보다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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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 진해 인코스타 그 아름다움에 빠지다

진해 인코스타는 창원시 진해구 제덕동에 위치한 카페로 아르미르(아라미르)골프장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뷰를 보유하고 있는 전망좋은 카페 입니다

2층 카페에서 아르미르(아라미르)골프장을 바라보고 있으면 

막막한 가슴이 탁 트이는 전망 좋은 카페 입니다

2층에서 바라본 아르미르(아라미르)골프장

멀리 바라다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이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아르미르골프장이 야간 개장을 할때 저녁에 방문한다면 환상적인 야경을 볼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푸르름이 주는 세상밖의 이야기는 눈을 통한 마음의 정화가 일어나는듯 고요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마져 생깁니다

 

인코스타 입구

인코스타 주변에는 나름 진해에서 뷰가 좋은 카페들이 줄비하게 있습니다

인코스타를 기점으로 제덕동 인더문, sd카페 그리소 소소한 카페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아라미르(아르미르)골프장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는 카페가 바로 인더문과 인코스타인듯 합니다

인코스타와 인더문은 차로 5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카페를 방문하는 분들의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듯 합니다

인코스타입구

 

인코스타 입구

 

인코스타 전경

인코스타의 외부 인테리어는 매우 단순하고 깔끔한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외관이 더욱더 건물의 단아함과 고풍스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인코스타 바로 앞에는 주차장이 넓게 되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인코스타로고

인코스타 로고는 파도를 형상화 한듯합니다

누가 디자인 했는지 모르겠지만

간결하면고 보면 볼수록 너무 디자인이  잘되어 있는 로고인듯합니다

입구 안내판

 

입구 안내판에도 간결하고 단아한 로고가 심플해서 보기 좋습니다

탐나는 로고 입니다 

첫인상이 매우 좋은 느낌입니다

인코스타를 들어가기전 경비견이 이렇게 있습니다

요소요소에 볼거리가 있어 참 좋은 느낌입니다

 

내부
내부
1층내부
2층에서 바라본 1층내부

내부의 요소 또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입니다

정말 필요한 것만 요소요소에 배치되어 있는 느낌이고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1층 내부는 정갈하며 단아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여백의 공간감과 밝은 톤의 내부환경이 마음마저 밝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2층 계단

2층을 올라가는 계단에도 귀여운 고양이 케릭터가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케릭터들이 이렇게 배치되어 있어 이곳 저곳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2층에서 바라본 전경
2층에서 바라본 아르미르(아라미르)

2층에서 바라본 아르미르(아라미르)골프장입니다

큰창문으로 보이는 확트인 전경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한참을 바라보아도 지겹지 않은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멀리보이는 골프장의 카트들과 조그만하게 보이는 사람들 그리고 푸른 잔디 멀리보이는 마운틴뷰 그리고 바다

참 조화로운 모습입니다

이래서 뷰맛집이라고 불리우나 봅니다

창가에 앉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잠시나마 행복해질수 있는 느낌입니다

화병꽃

2층 테이블에 생화인지 조화이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나씩 꽃이 놓여져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참 이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하나 가지고 가서 누군가에서 고백이라도 해보고 싶어집니다

 

준비없이 나와서 제덕동에 바닷바람이나 세러 갈까 하다

지나는길에 들린 인코스타

가끔 세상사는게 답답해지면 넓은 스크린 같은 뷰를 감상하며 마음을 달래기에 좋은 진해 뷰 카페인듯합니다

 

오전에 이른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번잡하지 않을듯 합니다

이상 진해뷰맛집 인코스타 방문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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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맛집)옐로우립-노오란색 감성을 만나다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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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감성이 좋은곳

옐로우립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명로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남자분 3명이서 운영을 하고 있으시고 노오란색 감성이 풍부한 음식점 입니다
옐로우립의 주변은
진해 내수면연구소와 로망스다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봄이면 진해 군항제 기간에 분홍빛으로 물드는 그런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은 크거나 화려 하지 않고 노란색 감성으로
아기자기한 소소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식물도 판매를 한는데요
제라륨 금전수 다육이 행운목등 다양한 식물을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옐로우립 로그

로고가 노란 입술로 되어 있네요 확실한 포인트가 될듯 합니다
진해 여좌동 옐로우립은 핸드드립 커피도 판매 하고 있고
3명의 남자분들이 오손 도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듯보입니다
3분 다 엄청 친절 하셔서 부담없이 물어 보시면 친절하게
답해 줍니다

입구

외부에 식물을 배치해 놓았는데 가는이의 발목을 잡기에 충분합니다
입구에는 포토존 같은곳이 있어 사진 담으면 참 이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영업 시간 10시 부터 17시 까지 입니다
월요일이 휴무이고요
미리 전화 하시어 예약하시면 연장이 가능합니다
주차장은 지하건물에 있는데 좁은듯 보여
저는 적당한곳에 주차를 하고 몆발 걸어 왔습니다

테이블
포크 나이프 등
내부모습

내부에는 테이블이 3개정도에 긴 테이블로 되어 있습니다
아담하고 소박합니다
사진에서 보듯
노란색으로 깔마춤으로 셋팅이 됩니다
내부에는 식물로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조명
내부입구

조명들도 노란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고 깔끔합니다
이미지에서 보듯이 음식의 맛도 깔끔 합니다

메뉴판

저희는 에그인헬 과 에그베네틱스를 주문 했습니다

에그인헬

위에 사진이 에그인헬 밑에 사진이 에그베네틱스입니다
에그인헬은 계란과 토마토가 들어간 중동 음식이라고 합니다 맛은 토마토의 시크함과 계란의 맛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고 가볍게 드시기 좋은 음식입니다
에그베네틱스는 잉글랜드 머핀위에 수란과 소스가 쁘려져 있는 음식인데 이 역시 맛이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달콤함이 인상적이 입니다
아점으로 간단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드시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오늘은 진해브런치 맛집 옐로우립에 대해 포스팅 했습니다
가볍게 커피와 함께
노란색의 감성과 여유로움,싱그러움이 묻어나는
옐로우립 입니다

내돈 주고 먹은 포스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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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용원맛집]콩뜨란 - 미백의 담백함으로 말하다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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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산콩으로 담백함을 만들다

오늘은 용원cc 인근의 순두부집 콩뜨란을 방문했는데요

담백한 맛이 일품인 진해용원맛집, 용원cc인근 맛집인 콩뜨란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용원cc에는 골프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용원cc 인근에는 은근히 맛집들이 제법 있습니다

콩뜨란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가주로 141번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용원cc 가는길에 위치하고 있구요 처음 찾으시는 분들은 네비가 산으로 보내는것 같아

처음엔 찾아가기가 다소 어려울수 있는데요 용원cc을 방문해본 분들이라면 쉽게 찾아가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곳은 100% 국내산 콩으로 직접 순두부를 제작하여 순두부를 만들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06:30 ~ 20:30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주차장은 가게 바로 앞에 큰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엔 편리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이 06:30 이른시간부터 오픈을 하는데요 이는 용원cc 첫티가 6시부터 시작되어 아마

아침을 거르고 오시는 분들을 상대로 영업하고자 하는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입구

콩뜨란의 외부는 일반적인 음식점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화려한 외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눈에 확들어오는 외관도 아니니 보통의 음식점이라고 보아도 무방할듯 보입니다

아담하고 소박한 음식점으로 보아주시면 될듯 합니다

내부

 

이른 아침이라 식사하시는 분들이 있어 사진을 많이 담지는 못했는데요

단체룸이 있고 테이블과 의자로 되어 있으며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근데요

저는 음식점에 가면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으면 숫가락 젖가락은 손님이 식사 다 끝마치고도 넣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식사중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일을 한다는 명목으로 숫가락 젓가락을 테이블에 넣는것은 손님에

대한 예의는 아닌것 같더군요

식사를 잘 하고 있는데 상당히 눈에 거슬리는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뭐 가격이 저렴하고 음식맛이 그리 나쁘지 않으니 그 가격대에서 받을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라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아주 중요한 식사시간인데 식사를 방해하는것은 내돈주고 사먹는 저에게는 언잖은 기분이 들더군요

앞으로는 아무리 바빠도 손님들 식사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 국산콩으로 주인이 직접 만든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런 글귀를 보면 왠지 신뢰성이 갑니다

백순두부

저희 어린 공주님이 빨간 순두부를 먹지 못해 마침 백색순두부가 있다길래 어린공주를 위해 백색순두부를 시켰습니다

사실 요건 제가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우리딸 먹는다고 .....

밑반찬

 

해물순두부를 시키면 밑반찬이 저렇게 나옵니다

가지 수도 그렇고 맛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밑반찬 짜거나 맵지 않고 적당한 간이 되어 있어 건강한 식단을 제공합니다

해물순두부

해물순두부는 조미료를 사용한 느낌보다 재료자체의 감칠맛이 인공적이지 않고 맛과 맛의 조화가 상당히 좋습니다

과하지 않은 진득함이 담백함을 만들어 내고 그 담백함이 질리지 않는 느낌의 맛을 선사해 줍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매우 좋은 퀄리티 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맛이 괜찮습니다

해물파전

저는 개인적으로 해물파전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역시 해물파전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맛이 좋으네요 

순두부와 돌솥밥

 

해물순두부와 돌솥밥 10,000원 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한끼 식사와 든든함을 제공해 줍니다

 

진해 용원동의 콩뜨란이란곳을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가격대비 가성비가 매우 휼륭한 음식점 입니다

 

용원cc 가실때 또는 인근을 지나실때 한번은 가볼만한 집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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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뷰맛집] REST125 카페에서 진해야경을 맛보다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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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뷰의 결정체 REST125카페

금일은 진해 야경의 멋드러짐을 볼수있는 진해 뷰맛집 REST125카페에 방문하였습니다

 

영 업 시 간 : 매일 10 : 30 ~ 23 :00

주차시설 : 보유

교통환경: 자가용 없으면 못가요 버스는 안다녀요

특 징 : 정말 말 그대로 뷰 맛집입니다

그리고 루프탑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볼거리를 소소히 줍니다

주 의 :자가용 이용시 급경사 구간이 있어 안전운전과 양보운전의 미덕이 있어야합니다

 

 

 

커피는 사랑하는 그대와의 여행이다

왠지 참 좋은말인듯 보입니다

 

 

조명의 배치가 참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적당한 날 적당한 시간에 날씨가 참좋은날 방문하시면 힐링이 될만한 곳인듯 합니다

카페에서바라본 진해야경

 

진해만과 진해의 야경이 펼처집니다

날씨가 그렇게 싸늘하지만 않았다면 야외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었을 것인데 안타까움이 교차합니다

카페 입구

 

레드카펫을 밟고 지나가듯 화려한 조명의 길을 걸어 REST125 카페에 입성해봅니다

내부이미지

 

 

 

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구성이 되어져 있고 테이블의 간격은 넓어 담소나누기에 좋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여기저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원피스 피규어도 있고

 

아기자기한 케릭터들이 군데 군데 배치 되어 있어 주문후 소소한 볼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2층 루프탑을 올라가는 계단에도 소소한 볼거리들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눈여겨 볼만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어 무료함을 달랠수 있습니다

 

루프탑

날씨가 많이 쌀쌀해 사람들이 내부에만 있습니다

올라가 보니 제법 쌀쌀한 날씨에 오래있기 힘들어 펼쳐지는 그림같은 야경만 보고 내려왔습니다

 

 

 

 

 

 

카페 주변으로 포토존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추억을 남기기에 적당합니다

바라다 보는 것만으로도 그림같은 행복함이 있는 곳입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

그림같은 야경

친구 가족 연인들이 한번쯤 들려도 좋을듯한

눈이 즐거운 뷰맛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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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맛집]킹스바베큐 - 정성이 빚어낸 이야기 (자은동맛집)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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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빛어낸 맛의 이야기

 

미국식 훈연 바베큐 전문점 킹스 바베큐는 진해구 냉천남로 3-28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지인 분들은 이곳을 냉천이라고 과거에서 부터 불러왔는데요요즘은 신도시 주거지역으로 개발되어 많은 인원이 거주하고 있습니다이곳은 예로부터 국가대표훈련소등이 위치하였고 자연과 공기,물이 좋은곳이였습니다

킹스바베큐간판

저녁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와서인지 가을의 깊이가 무척이나 깊어지는듯 합니다

저녁바람 맞으며 오늘 방문한 곳은 진해 자은동 맛집 킹스바베큐인데요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회식이라 인근 맛집을 검색하다 미국식 바베큐 한번 먹어 볼까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킹스바베큐입구

 

영업 시간 10:30 ~ 22:30

브레이크타임 : 15: 00 ~ 17:00

라스트오더 : 21:00

휴무일: 월요일

주차시설 와이파이 작지만 어린이 놀이터등이 있습니다

3층 입구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왼쪽으로 돌아가면 킹스바베큐의 입구가 나옵니다

생각보다 아담하고 소소한 인테리어에 가족 연인 친구사이에 식사를 즐기면서 담소 나누기 좋은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음식도 시간과 정성을 요하듯 정말 마음편히 천천히 즐기며 식사하기에 딱 좋은 분위기 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체온체크 및 명부작성 하고 입장하시면 되겠습니다

창가에서 바라본 냉천의 야경

 

킹스바베큐 창가자리에서 바라본 냉천동의 야경입니다

왠지 차분한 느낌이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납니다 

메뉴판 사진이 없네요 

저희는 바베큐플렌 C 와 매콤 누릉지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모닝빵

잠시 후 모닝빵이 나옵니다

그 이후

전체메뉴

 

감자튀김 훈육삼겹살 소세지입니다

 

 

 

스페어립

 

레몬에이드

 

스페어립 폴드포크 훈제삼겹살 그리고 정말 환상적인 순두부 소세지 야채샐러드 감자튀김등 정성이 빚어낸 이야기 같은

음식이 나옵니다

매콤 누릉지 파스타

스페어립은 텍사스 스타일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정통 립 바베큐 스타일 입니다

훈육의 향이 고기살에 스며들어 소스와 함께 알맞은 맞의 크기를 제공합니다

오랜 시간과 정성이 빚어낸 음식이라는게 느껴 집니다

 

폴드포크는 목살이나 어깨살을 이용하여 장시간 구워낸 돼지고기를 손으로 찢어서 만드는 음식으로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소와가 쉽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근육형성 체력보강에 도움이 되며 불포화지방산 함유되어 혈관의 콜레스테롤의 축척을 막아주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훈육삼겹살은 소스에 찍어 먹으면 소스의 맛과 삼겹살의 맛이 잘 베여 맛깔나는 음식이 됩니다

 

매콤 누릉지 파스타는 

정말 매콤 합니다 맵다고 느꼈는데 파스타의 크림소스가 매콤함을 달래어 주는 맛입니다

 

폴드포크는 식감이 부드럽고 코올솔로와 함께 미국식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별미중에 별미입니다

파인애플 과 각종야채가 만나 신기할 정도로 달콤한 맛을 제공합니다

 

 

 

내부에 비치된 소소한 인테리어의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맛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특이한점은

순두부를 준다는 것인데요

순두부와 미국식 훈제 바베큐가 어울릴까 생각하실건데요

이게 정말 대박입니다

미국음식의 소스에 익숙해지고 질려갈때쯤 순두부를 먹으며 그 질리는 느낌의 맛을 없애주는 마법같은것이

있습니다

정말 조화가 딱 맞는 환상의 궁합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후식으로 인절미 빙수도 또는 커피등을 제공합니다

 

오늘은 진해자은동맛집, 진해맛집인 진해 킹스바베큐 방문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정성과 시간이 만들어내는 바베큐을 맛보고 왔습니다

진해에 방문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면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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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맛집 - 손수갈비 (소고기의 참맛을 즐기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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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맛집 - 손수갈비(소고기의 참맛을 즐기다)

이번 포스팅은 진해에 소고기 및 돼지고기집을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사실 이번 포스팅은 그다지 사진을 많이 담지 못했는데요

그이유는 사진 찍는 사이에 누가 다 먹어버릴까 싶어서 먹는대 열중하다 보니 사진을 많이 담지 못한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상호 : 손수갈비

주소: 창원시 진해구 자은로 64번 가길 31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30

주요메뉴 : 한우특수부위,돼지갈비,한우모둠,한우등심, 한우토시살 등

참고로 국밥도 팔아요

요즘은 어딜가나 주차시설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요

1층 : 주차장 및 입구

2층 : 테이블 및 주문하는곳

3층 : 단체룸

이렇듯 1층 주차공간이 그렇게 넉넉하진 않지만 주차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족단위로 외식하시기 좋은 장소입니다

 

 

손수갈비 내부

2층 내부는 테이블로 구성이 되어 있고 어린이 놀이터가 위치하고 있고

셀프바를 갖추고 있으며 내부가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군더더기가 없는 그런 인테리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입구에 보면 야구선수 최준석 이대호선수가 방문한듯 보입니다

근데 왜 방문했는지 알만합니다

 

역시 고기는 숯불에 꾸워야 제맛 아니겠습니까

 

 

사진의 고기 마블링을 한번 보시죠

정말 고기의 윤기가 저렇게 나옵니다

양은 적은듯 보이나 고기의 신선도 및 마블링 그리고 선홍빛 색감이 바라만 보아도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진해 맛집을 여러군데 가보았지만 손수갈비는 진해의 숨은 맛집을 찾은듯 보입니다

제돈 내고 먹으면서 그다지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소고기 맛있게 굽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1. 달구워진 불판에 고기를 올린다

2. 여러번 절대 뒤집지 않고 한면씩 굽는다

3.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미디움으로 또는 바짝 꾸워서 먹는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고기를 여러번 뒤집으면 소고기의 육즙이 불에 다 달아나 버려 소고기 본연의 풍미가 반감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가급적 많이 뒤집어서 굽기보다 최대한 적게 뒤집어서 먹는것이 맛의 풍미를 배가 시키는길입니다

나름 생각많이 한 방법인데 저 만 아는건 아닌가 봅니다 ^^

 

소고기를 올리자 마자 사라지는 마법을 보았습니다

사진 찍다가 소고기 맛도 못볼것 같아

사진을 포기하고

그와중에 건진 몇장의 사진입니다

파인애플도 굽어 먹고

새우도 있는거 그냥 굽어 먹고 ㅋㅋㅋㅋ

먹는 즐거운이 있는 곳입니다

먹기에 바빠 사진을 담지를 못했으나 진해에 이런 맛집이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찾아가기가 다소 까다로운점은 있으나 방문하셔서 드셔보시면

제가 절대 욕얻어먹을 포스팅은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제 블로그 말고도 다른분들의 포스팅 입구사진이나 다른 사진들이 즐비하니 다른곳을 참고하시면

좋은듯 합니다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제법 많아 보였습니다

점신특선 메뉴도 있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상 진해의 이모저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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