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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 증상 대장암 발생 원인 생존율 대장암 병기별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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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으로 대장에서 발견된 암세포는 선암인 경우가 많으며 림프종 육종 전이성 병변 등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연령대 상관없이 혈변과 같은 이상 증상이 주기적으로 발생된다면 정기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장내시경을 적어도 3년에 한번은 하시는 것입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 증상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1. 대장암이란

대장은 충수와 맹장 결장 직장 항문관으로 나누어지며 대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결장은 다시 상행결장과 하행결장 에스상 즉 구불 결장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이 중에서도 맹장과 결장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대장암이라고 하며 이때 발생된 악성 종양은 대부분 대장의 셈세포에서 발생된 선암인 경우가 많습니다

 

장 점막 조직의 일부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혹처럼 튀어나온 용종이 제거되지 않은 채 오래동안 붙어 있을 경우 악성 종양으로 발전되는 것을 의미하며 추가로 드물지만 림프종 악성 유암종 평활근육종처럼 원발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는 선암처럼 용종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유래된 암이 아닌 대장 자체에서 발생하는 암종을 이야기 합니다.

대장암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의료기관에 가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는것입니다.

2.대장암 발생 원인

대장에서 암이 발생되는것은 매우 다양한 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대부분 일반적으로 알려진 원인으로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비만 유전적인 요인 선종성 용종 장에 발생된 염증성 질환 신체활동부족 음주와 같은 원인으로 인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은 과거 부터 대장에서 암이 발생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물성 지방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돼지고기와 소고기 같은 붉은 육류 위주로 편식을 하는 경우 소시지나 햄 육가공품을 즐겨 먹는 경우 대장 내 암세포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3.대장암 생존율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해야만 생존율이 90% 이상 높아질수 있습니다 모든 암이 다 마찬가지이지만 무조건 빨리 발견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대부분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없다보니 검진을 받는 것이 아니라면 발견하기 어려운것이 현실이며 보통 증상을 느끼기 시작한 경우 상당부분 진행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4.대장암 증상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바뀌는 등 배변습관의 변화

둘쨰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잔변감

셋째 혈변으로 선홍색이나 검붉은색 또는 끈적한 점액변

넷째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다섯째 복부 불편감 복통 복부팽만

여섯째 피로감 및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일곱째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과 구토

여덟번쨰 복부에서 종물 즉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짐

 

이러한 대장암의 증상은 종양의 발생 위치와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복부 우측 맹장과 상행결장에 종양이 발생하면 폭이 넓고 대변이 아직 묽은 상태인 부위로 장폐색을 일으키는 일은 없습니다 대신 만성적인 출혈과 그에 따른 빈혈을 일으키게 됩니다.

 

반면 좌측 결장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 장폐색을 일으키고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겼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리해 보면 우측 대장암의 경우 설사 소화불량 복부 팽만 복통 빈혈증상 체중감소 근력 감소 덩어리가 만져지며 좌측 대장암의 경우 배변습관의 변화 변비 혈변 점액변 장폐색이 발생합니다 직장암의 경우 변비 혹은 설사 혈변 배변 후 변이 남는 느낌 배변 시 통증 등입니다.

5.대장암 통증 증상

대장암 발병시 왼쪽 복부에 통증이 시작되어 하복부로 묵직하게 퍼지게 됩니다 하지만 왼쪽 결장에 생긴 암은 보통 흔하게 발생하는 약한 통증에 속합니다.종양이 커진 후에야 횡경막을 눌러 호흡이 가빠지는 등 뒤늦게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고 이러한 경우 보통 2기~3기인 경우가 많으며 치료 후 2기는 5년이상 생존율이 80%이며 3기인 경우 생존율이 60%로 낮아지게 됩니다 말리라면 하복부에 극심한 통증 및 경련이 수시로 동반되고 이떄 발견되는 경우 생존율은 10% 정도 입니다.

6. 대장암 병기별 증상

첫째 1기 증상

대장암 초기의 경우 거의 무증상인 경우가 많으며 특히 1기인 경우 증상이 미미하고 변비 또는 잦은 설사가 수시로 동반되거나 원인 모를 소화불량 복부 팽만이 오래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2기 증상

지속되는 복부 불편함과 심하게는 종아리까지 통증이 퍼지며 이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으며 체력이 저하되고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1기와 2기의 증상은 대수롭지 않은 증상으로 알아차리기 정말 어렵습니다.

 

대장암은 침묵의 살인자 처럼 조용히 다가오는 특징이 있습니다.그래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귀찮다고 또는 시간이 없다고 하지 않는 누를 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번 검사 하면 3년~5년이 편안합니다.

셋째 3기 증상

여기서 부터 증상이 확연하게 들어나게 됩니다.

명백한 이유없이 갑작스럽게 체중이 감소하고 대변이 가늘어지거나 지속적으로 변비가 생기며 혈변이나 점액변 등의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또한 하복부에 통증 및 경련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넷쨰 4기 증상

4기에는 장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고 대장에 종양이 커지거나 많이 전이되다 보니 수시로 심한 복통과 잦은 구토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종야이 커지면서 복부에 덩어리가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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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 음식 대장내시경 올바른 준비사항 및 중요성 위내시경 검사 피해야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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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준비사항의 중요성

적절한 식이조절을 통한 깨끗한 점막 상태는 정확한 검사를 가능하게 하고 용종의 발견율과 질병의 원인 규명에도 정확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본적인 요소이기도 합니다 식이 조절을 지키지 않았거나 대장내시경용 장청결제를 모두 복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대장점막에 잔변이 남아 용종의 발견율 및 질환의 원인규명 확률이 감소하게 됩니다. 적절한 식이조절과 대장내시경용 장정결제를 모두 복용한 경우에는 대장점막이 깨끗하여 대장암 발병 될수 있는 작은 용종까지도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을 높여 조기치료 및 예방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장내시경을 준비하는 과정이 까다롭기는 하지만 반드시 정확하게 준비하여야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진행하여야 하는 과정입니다.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 3일전

검사 3일전부터 아래의 열거하는 음식물들의 섭취를 금해야 합니다 섬유질이 많아 대장에 오래 남을수 있는 나물류 콩 깨 야채 김치 옥수수 씨 있는 과일 등은 대장내시경 검사 당일에 잔변에 남아 검사 및 용종 발견에 어려움을 줄수 있습니다.

검사3일전 금기 음식

검사3일전 부터 먹으면 안되는 음식
콩나물 시금치 깨 콩 현미 미역 다시마 수박 참외 포도 키위 김치 고춧가루 견과류 옥수수
 잡곡밥 검은쌀 현미밥 깨죽 버섯류 김치류 딸기 키위 고추씨 견과류 땅콩 잣 호두 등도 먹으면 안됩니다

검사 2일전 내지 3일전

검사 2일전 내지 3일 전에는 백미 계란 생선 감자 두부 닭고기 햄 등 부드러우면서 흰색 위주의 단백질 식사를 하여야 합니다.

검사 2일전에는 백미 계란 생선 감자 두부 닭고기 햄등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흰쌀밥 흰죽만 가능 계란 두부 묵 곡물류 빵종류 맑은 음료수로 사과 배 바나나 감자 등은 드실수 있습니다.

검사 하루 전날 당일

검사 하루전날 이침 점심은 흰죽이나 미음으로 간단하게 드시고 저녁은 오후 5시경에 역시 미음을 반찬없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밤 10시 부터는 금식이므로 물약 음식을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아침식사 : 흰죽 계란 부드러운 식빵 카스테라 연두부 두부 등 섬유질이 없는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세요
점심식사는 미음 또는 반찬 없는 흰죽등

심한 변비를 겪는 분들은 담당의사와 상의하여야 하며 대장내시경 도중 조직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출혈 위험이 있는 약물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 하여 복용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그렇치만 일부 분들의 경우 지속적인 복용이 꼭 필요한 경우도 발생할수 있으므로 내시경 검사 전에 해당 진료과에 약물 중단에 대하여 반드시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 대표적인 약제들 : 항혈소판제 아스피린 플라빅스 아스피린 단독 제제는 괜찮으나 복합제는 검사 5일 전부터 중단을 고려하여야 하며 항응고제 와파린 쿠파린등 또한 검사 5일전부터 중단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 당뇨약 : 검사 당일 오전 복용금지 인슐린 주사금지 검사 이후 식사후 다시 재 투약

- 항고혈압제 항경련제 : 검사 한시간 이내에 드시는게 아니면 상관없으며 코리트산 모두 복용하시고 난후 2시간 이후에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

까다로운 대장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은 위 내시경에 비해 허용 음식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며 대체로 3일 전부터 식사를 주의하여야 하며 씨있는 과일 잡곡밥과 김치 나물 버섯 미역과 같은 섬유질이 강한 음식은 피하여야 합니다 특히 평소 변비가 심한 경우 3일 전부터 식이를 지켜도 남아 잇을 수 있으니 5일에서 일주일까지도 특정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담당의사와 상의 하는 것입니다
검사전날은 흰죽 카스텔라 흰 우유만 섭취하여야 장을 깨끗하게 비울수 있으며 대장내시경도 위내시경과 마찬가지로 단순관찰검사만 했다면 검사후 피해야 하는 음식은 없습니다
까다로운 검사이긴 하지만 반드시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검사이니 힘들어도 참으면 좋을듯 합니다.

위내시경

위 내시경 검사전 피해야할 음식

위 대장내시경은 주요 암 위암 대장암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하는 검사이며 이들 검사는 내시경으로 소화기 내벽을 명확히 확인하여야 하는 만큼 검사 전후 식사 수칙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위내시경 검사는 검사 최소 8시간 이상 금식을 하여야 하며 검사 전날 저녁식사는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위내시경 검사전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으로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믈론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은 위에 남아 잇을 수 있으므로 될수 있으면 부드러운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만 예외적인 경우로 위 부분 절제술을 시행하고 위배출지연이 있는 분들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위장운동이 저하되어 있는 분들은 8시간 이상 금식을 하여도 음식물이 일부 남아 있을수 있으므로 더 긴 금식시간이 필요합니다

위내시경 중 조직검사 용종절제술 등을 시행하였다면 병원의 안내대로 식사를 하면 되고 단순관찰 검사만 하였을 경우 피해야 하는 음식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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