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는 매년 폭팔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나이든 사람들의 병이라고 하여 젊으면 당뇨병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만 현재는 식단의 서구화 그리로 인스턴드식품 그리고 가공식품의 발달로 인하여 당뇨병 환자의 나이도 점점 젊어지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찾아올지 모르는 당뇨병의 전조증상과 당뇨에 좋은 음식을 알아 볼까 합니다
사실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자기가 당뇨병 환자인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오늘은 고혈합을 만들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과 같은 각종 혈관 질환을 불러 올수 있는 합병증이 더 무서운 질환 당뇨
당뇨의 전조증상과 당뇨에 좋은 음식에 대해 포스팅 할가 합니다
당뇨병의 전조증상은 먼저 3다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3다는 제주도 삼다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식과 다뇨 그리고 다갈 이렇게 3가지를 말합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데요 그로 인해 우리몸은 항상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가 되고 그래서 먹어도 먹어도 자꾸 배가 고픈 상태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자꾸 먹을것을 찾게 되는 다식 입니다 두번째는 다뇨인데요 당뇨병이 있을 경우 고혈당으로 인하여 신장이 자꾸 소변으로 포도당을 배출시키게 만듭니다 이렇게 소변을 자주 누게 되는 증상이 바로 다뇨입니다 세번쩨는 바로 다갈입니다 앞서 두번째 다뇨에서 소변을 자주 누게 된다고 말했는데요 이렇게 소변을 자주 누게 되면 다량의 수분이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자꾸 목이 마르며 갈증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또 자꾸 물을 찾게 만듭니다 이렇게 소변으로 배출 시킨 만큼 자꾸 갈증을 느끼고 물을 찿게 되는것이 다갈입니다 당뇨는 이러한 3다 증상이외에도 몸에 항상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피로감과 권태감이 쉽게 오며 매사에 귀찮거나 나른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평소에 이러지 않던 사람들이 갑자기 이런 증상 나타날때에는 당뇨병 초기 증상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다식 다뇨 다갈을 직접 느껴 보았는데요 사람이 힘이 없고 무기력하고 특히 물과 화장실을 정말 많이 들락 날락 그려 병원에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아 당뇨초기로 현재 관리하고 있는데 당뇨는 정말 가려야 하는것이 정말 많은 까다로운 습성의 병인것만은 확실합니다
위의 정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에서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아 당뇨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하여야 당뇨 합병증으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당뇨를 예방하고 막아주는 음식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첫번째는 바로 토마토 입니다
토마토에 함유된 루틴성분이 혈당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따라서 당뇨병을 예방시켜 줄 뿐만아니라 당뇨병 치료에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거기다 과일에 비해 당과 칼로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부담없이 마음껏 섭취해도 좋은 영향 식품이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두번째는 표고버섯입니다
표고버섯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로 바꾸는데 필요한 각종 비타민과 니이신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혈당을 줄이고 지방을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세번째는 콩인데요
콩에 함유된 레시틴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액속 과도한 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콩을 주식으로 하는 지역의 사람들은 당뇨병 발병률이 다른지역에 사는 사람들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네번째는 구지뽕열매입니다
구지뽕에 함유된 루틴성분은 혈당을 조절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혈관을 강화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주기 때문에 당뇨보다 더 무섭다고 알려진 각종 당뇨합병증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바로 우리나라의 대표음식 청국장 입니다
청국장에 들어 있는 펩타이드 성분과 각종 황산화 성분들은 당뇨를 가진 고혈압 환자들에게 매우 효과가 좋은 성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발효된 청국장에 들어 있는 콩이 혈압 상승을 억제하고 혈관의 손상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혈압을 떨어트리는 효과를 주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섯번째는 바로 양파입니다
양파를 섭취하게 되면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혈당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예방과 치료 그리고 심혈관 이나 뇌혈관 질환과 같은 당뇨 합병증의 방지나 개선에도 매우 뛰어난 효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양파는 우리가 일부로라도 반드시 먹어야 하는 식품입니다
가끔 음식을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소화가 잘 안될 때가 간혹 있습니다
이러한 소화불량의 원인은 너무나 다양해서 딱히 무엇이라 말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흔하게 식사 습관이 불규칙 하거나 아니면 밥을 급하게 먹는 습관 또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 우리몸에 소화를 돕는 위나 췌장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드물게 담낭질환으로 인해 그럴수도 있고 정말 심각한 경우 위암으로 인해 그러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음식을 섭취한 후 소화가 잘 안될때 약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8가지 전연소화제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는 새우젓 입니다
새우젓은 돼지고기와 궁합이 아주 잘 맞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새우젓이 돼지고기의 찬성분을 보완해서 소화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관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있고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가득 들어가 있기 때문에 꼭 돼지고기가 아니더라도 기름진 음식을 드실 땐 새우젓을 곁들여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두번째는 생강차 입니다
생강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며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생강의 맵고 알싸한 진저롤 성분이 살균작용 까지 도와주기 때문에 식중독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생강은 기본적으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위장이 약한 분들은 되도록 생강껍질을 벗겨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쩨는 바로 부추입니다
부추는 남자의 양기를 끌어 올려주는 정력의 채소인데요
경상도에서는 정구지 전라도에서는 솔이라고 부릅니다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화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만성위염과 위궤양 같은 위장 질환에도 아주 좋은 채소 입니다 거기다 부추에는 비타민 B가 아주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증강과 피로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며 특히 몸이 차가워서 소화 기능이 떨어졌을 때 부추를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시거나 죽을 만들어 먹으면 소화기능을 높여주고 따뜻한 체온유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네번째는 사과 입니다
사과에 함유된 펠린 성분은 장운동을 촉진시키고 위액 분비를 자극 하기 때문에 소화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사과에는 고농동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변비나 설사 증세 그리고 장염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여 줍니다 다만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 저녁에 먹으면 독이라는 말이 있는것 처럼 저녁에 먹는 사과는 사과산으로 인해 산도가 높아져 속을 쓰리제만들과 식이섬유가 장에 부담을 줄수 있기 때문에 배변 활동이 적은 저녁보다는 아침에 먹는것이 좋습니다
다섯번째는 찹쌀입니다
찹쌀은 소화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특히 위장병 환자들에게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에게 병원 병문안을 갈때나 기력이 없어서 음식을 잘 소화 시키지 못할때 찹쌀로 죽을 쑤어 먹는 것인데요 찹쌀로 죽을 쒀서 먹으면 위를 편안하게 만들고 복통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찹쌀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드실때 너무 과한 양을 드시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여섯번째는 마 입니다
마에는 끈적끈적한 질감에 뮤신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단백질의 흡수를 돕고 위벽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해 줍니다 그래서 마 을 두고 동의 보감에서 말하길 "오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원기 회복에도 아주 효과적"이로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마 가 산에서 나는 약이라고 하여 "산약"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지금까지도 널리 사용되어 진다고 합니다
마는 그냥 생으로 갈아 드셔도 아주 좋으며 위염이 있는 사람의 경우 쌀과 함께 죽으로 먹으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일본을 방문했을때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 주문한 음식이 쌀밥에 힌 마를 갈아 올려놓은 음식이였는데 느끼해서 죽을뻔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몸에는 정말 좋은 음식이였습니다
일곱번째는 허준 드라마에서도 나왔던 역병을 다스렸던 바로 그 매실 입니다
연세가 조금 있으신 어르신 분들은 이미 매실에 소화효능을 알고 매실을 소화제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장염 증상이나 체기가 있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가정에 매실청 같은 것을 상비약으로 두고 드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거기다 매실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은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활하게 만들어 주며 이것이 소화를 도와줄 뿐만아니라 잃었던 식욕까지도 되찾아 줍니다
마지막으로 여덟번째는 바로 무 입니다
무에는 소화 효소인 다이스티제 라는 성분이 아주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습니다
특히 호화가 잘 안된다고 알려진 밀가루로 만든 음식을 소화 시키는 능력이 아주 탁월 하기 때문에 면 종류의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를 드실 때 껍질을 벗겨서 드시는 분이 많은데 무에서 소화를 돕는 성분이 무 껍질에 굉장히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무를 드실때 흙이 없도록 깨끗이 잘 씨어서 그냥 껍질까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천연소화제 8가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소화기능은 다양한 음식 섭취에 큰 부담을 줍니다 이럴때 위 포스팅를 참조하여 드신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젊을 때에는 정말 몰랐지만 건강은 하나 하나 본인이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근 할수 있는
먹는 물부터 바꾸어보고자 자연산 상황버섯을 구매 했습니다
마른진흙상황버섯 상황버섯에 속하는 마른진흙버섯입니다 참나무에 붙는 유일한 상황버섯이라고 합니다 활엽수에 발생하며 층겹으로 물리지어 발생하는 특징이 있꼬 뿌리부분의 세력이 커지면 거대 덩어리로 뭉처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마른 진흙버섯을 절단해 보면 나무를 잘라놓은듯 결을 볼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크기는 어른 손바닥 반정도의 크기 입니다 항암효과가 뛰어나 상품성이 인정되었다고 합니다 마른진흙버섯의 다른이름은 황금 상황버섯이라고 불려집니다
마른진흙상황버섯을 손으로 만져 보면 나무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색깔은 노오란 색을 띄고 있으며 특징은 일년 내내 죽은 활엽수 위에 단생 또는 그룹으로 돋는다고 하며 흔히 일렬로 또는 중첩하여 다발로 발생합니다
가끔 침엽수에도 돋지만 참나무를 좋아하는 부생균으로 살아있는 참나무에 백색부호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실제로 만져보니 나무결과 비슷합니다
이 마른 진흙버섯은 중국 전통의학에서 약용으로 이용되는데 그 효능은 비장을 보호하고 습기를 제거하며 위장을 활성화 하여 튼튼하게 한다고 하며 비장과 위장이 좋지 않거나 소화불량일 경우 이용되어 진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잔나비걸상(잔나비불로초) 활엽수의 살아 있는 나무 또는 죽은 나무에 연중 무리지어 나는 다년생 목재부휴균으로 버섯갓의 너비는 10~50cm이며, 그 이상인 것도 있다고 합니다 버섯갓은 반원형이며 버섯갓의 높이는 30~40cm 이고 전체적으로 원추 모양을 하고 있으며 표면은 각피로 덮여 있고 회백색이나 회갈색이며 매끈합니다 버섯갓의 아랫부분은 흰색이나 누런 흰색이며,만지면 갈색으로 변화한다. 관공은 다층구조를 가지며, 각 층의 두께는 1cm 내외이다. 홀씨는 계란형이고 크기는 8~9 × 5~6㎛입니다. 한국에서는 오대산, 지리산 등 높은 산지에 자생하며, 전세계적으로 고루 분포한다. 식용버섯으로, 상황버섯, 구름버섯 등과 함께 높은 항암 효과가 있는 버섯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버섯에서 추출한 항암성분이 제품화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숭이(잔나비)가 걸터 앉을 수 있는 버섯 즉 잔나비 걸상이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약용버섯으로 항종양 면역조절 향균바이러스 작용이 있고 한방에서는 신경쇠약 심장병 폐결핵 간염등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생김새는 나무를 짤라 놓은듯한 모습입니다
상황버섯의 효능
동의보감에서는 상황버섯을 출혈 소화기 종양 장출혈 중풍 복통해독의 치료제로 사용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영조 나 진시황의 장수 비결이자 죽은 사람도 살리는 불로초라하여 아주 귀한 고급약제에 속합니다
뽕나무 상 누럴황을 써서 뽕나무에서 자라는 노란버섯이란의미로 상황이라고 불립니다
상황버섯의 효능은
첫번째 면역력 향상 - 다량 함유하고 있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NK세포를 활성화 시켜 면역조절과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 줍니다
대식세포의 암 괴사인자 분비를 촉진시키고 DNA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암을 예상함은 물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합니다
일본국립암연구소에 의하면 상황버섯의 암세포 성장 저지율은 96%이며 위암 및 결장암 간암세포에 대한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세번째 간 기능 회복 - 해독작용 간장의 지방대사를 원활히 하여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축적을 막아 간 기능장애 간장질환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네번째 당뇨개선(혈당조절) - 베타클루칸 성분이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며 혈당강화 작용과 인슐린분비 촉진, 혈당대사 조절작용을 합니다
제가 당뇨 초기가 있어 사실 이부분 때문에 상황버섯을 차로 끓여 마시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섯번째 - 체내의 출혈에 대한 지혈효과가 있습니다 (혈뇨,혈변)
여섯번째 - 심혈관질환 - 몸에 안좋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줌
일곱번째 - 노화방지 및 피로회복 - 폴리페놀의 강력한 황산화 효과로 인하여 활성산소 활성화를 통한 노화와 피로회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
마지막으로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항암효과에도 탁월하며 심혈관계통에도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상황버섯입니다 어떻게 보면 만병 통치약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상황버섯 한잔 먹었다고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꾸준하게 물 마시듯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드시게 되면 복통과 설사등 부작용이 따라오는데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잔씩 음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지나친것은 부족함 보다 못한것이니까요 저의 경우는 사실 당뇨 초기증상으로 인하여 혈당조절에 대한 문제가 생기면서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 하나 챙겨서 실천하는것이 중요한듯 합니다
상황버섯 달이는 법
첫번째 - 건조된 상황버섯을 물에 잘 씻어 줍니다
두번째 상황버섯 20g 정도를 2리터 정도의 물에 씻은 상황버섯을 넣고 센불로 달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충분히 끓여 줍니다
바로 귀곡자라는 인물입니다 그는 전국시대의 사상가이자 전략가로 상대방의 마음을 꿰둟어 보는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는 강함과 부드러움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배합술에도 정통했다고 합니다
시대의 귀인으로 평가 받는 귀곡자는 독립적으로 종횡가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종횡가는 일종의 전략 전술로 국제 정치 사상이나 외교적 술수라 말할수 있습니다
귀곡자에게 인생을 사는 지혜를 배워볼까 합니다
1. 작은것에서 큰것을 보라
귀곡자의 일화를 잘 알아두면 큰 화나 손해를 피할수 있습니다
어느 초여름날 갑자기 귀곡자가 제자인 손빈과 망향을 불렀습니다
곧 물이 불어 날테니 너희들은 빨리 산을 내려가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서둘러 집을 정비하고 식량을 비축하라고 해라
갑작스러운 스승의 말에 손빈과 방향은 반신반의 했지만 더 묻지 못하고 재빠르게 산을 내려갔습니다.
3일이 지나자 신기하게도 귀곡자의 말대로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고 큰 비가 내리더니 사방이 물바다로 변해 버렸습니다
다행히 귀곡자가 알려준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큰 화를 면 할수 있었습니다
마치 점쟁이 처럼 미래의 일을 알아 맞히는 귀곡자가 신기했던 두사람은 실례를 무릅쓰고 일의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나는 신선이 아니다 또 신처럼 어떤 일을 미리 알지도 못한다"
"그저 해마다 기상을 관찰 하면서 규칙을 하나 발견 했을 뿐이다 홍수가 나지전 새벽에는 하늘이 뿌옇게 물드니 큰 물난리가 날 것이라 예측 할수 있었던 것이다"
당신은 작은 것에서 큰것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과 주변을 세심하게 관찰 할수 있어야 합니다
2. 물러섬과 나아감
귀곡자는 무슨일을 하던지 그곳에서 잠시 물러나 기회를 엿보는 방법을 깨우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회가 왔을때에는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 앞으로 나아가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땐 손해를 보더라도 뒤로 물러설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업에 성공하고 직장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은 나아감과 물러섬의 원리를 깨우친 사람들입니다
"니어"는 중국 고대 문헌속에 등장하는 물고기 입니다
가뭄이 찾아와 물이 마르기 시작하면 보통 물고기 들은 쏜살같이 물이 많은 곳으로 찾아 갑니다
가뭄이 지속되면 그곳의 물도 서서히 마르기 시작해 결국 모든 물고기들도 생명을 잃고 맙니다
하지만 니어 만큼은 이상라리 만큼 열악한 환경속에서 잘 버티어 냅니다
그 비밀은 바로 가뭄이 찾아와도 절대 당황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습니다
우선 주변을 살핀 다음 몸을 숨길만 한 진흙탕을 찾아 냅니다
진흙탕속에 몸을 파묻고 마치 죽은듯이 꼼짝도 하지 않은 채 휴면 상태에 들어 갑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한 성격 덕분인지 녀석들은 혹독한 가뭄에도 6개월 이상 버터 낸다고 합니다
오랜 가뭄이 끝난뒤 비가 내리고 강물이 불어나기 시작하면 니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진흙탕에서 빠져나와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미 죽어 버린 물고기들은 그들의 먹이가 되고 녀석들은 빠르게 번식하며 호수의 통치자가 됩니다
당신은 니어의 생존비결을 눈치채야 합니다
현실에서 득세를 할 당시에는 모든 일이 순조롭지만 실세를 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은 악화일로로 치닫습니다
귀곡자는 말합니다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면 몸을 숨기고 "지구전"을 펼칠 준비를 하라 그리고 적당한 때를 기다려라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여겨지는 상황에서는 성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냉정함을 유지 하면서 굳은 신념으로 그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이후 상황이 바뀌어 기회가 다시 찾아오면 적극적으로 뛰어 들어 자신의 뜻을 펼쳐야 합니다
3. 버려야만 얻을 수 있다
"얻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것이 있다"
미련 없이 버려야 얻을 수 있다
귀곡자는 다름 사람과 갈등이 빚어 졌을때 자신이 열세에 놓였다면 반드시 그 득실을 따져보고 작은것을 버려 큰것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예컨데 사: 버리다 득: 얻다라는 뜻입니다
고사에서 이 두글자를 항상 사(버리다)를 앞에 놓고 득(얻다)을 뒤에 두었습니다
선사후득은 먼저 버리고 뒤에 얻는다는 뜻이고
불사부득은 버리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소사소득은 적은것을 버리면 작은것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대사대득은 큰것을 버리면 큰것을 얻는다는 말입니다
결국 버릴수 있어야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4.패합지술
귀곡자는 처세에서 빼놓을수 없는 것이 패압지술이라 말했습니다
패는 여는것 합은 닫는것을 뜻합니다
상대방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그 본모습을 알기 위함이요 감추는 것은 그의 마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함이다
쉽게 설명해 상대방의 모든것을 알고자 한다면 그의 실력과 계획을 드러나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개발이란 나를 내 보내고 남을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폐쇄란 나를 감추어서 남을 떠나게 만드는것입니다
드러냄과 감춤을 인생에서 적절히 선택해야 합니다
귀곡자는 열어서 드러내고 닫아서 감추는 패합술을 융통성 있게 활용하면 이 세상에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5.평정심
오장육부가 편하면 정신과 혼이 더욱 견고해져 변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신을 반성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담아 듣게 되어 마음이 안정된다
평정심을 갖춘 사람은 더 먼곳을 내다보고 더 깊이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성인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사람이 갖추어야 할 지혜입니다
평정심을 갖춘 사람은 언제나 태도가 겸손하고 말을 온화하게 해서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줍니다
6.오합술
귀곡자는 대립 상반 순응 상합
오합에서 오는 외면하고 배신하는 것이요
합은 영합하고 마주보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정과반 이와폐 직과곡이 있게 마련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불리한 것을 유리하게 만들고 수동적인 태도를 능동적인 것으로 바꾸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데 뛰어납니다 귀곡자는 만물은 항상 주기적으로 순환하며 서로 다른 발전단계에서 항상 서로 다른 특징과 현실 배경이 존재한다고 여겼습니다 처세에 성공 하려면 변화와 발전을 이용 할 수 있어야 하고 넓은 시야로 만물의 연관성과 독립성을 반복적으로 관찰하며 이를 명확하게 파악할수 있어야 합니다
7. 남의 형편을 먼저 헤아려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처세의 기본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는것. 남을 알고 싶거든 먼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부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아야만 비로소 남을 알수 있습니다
세상에 온전히 서려면 언제나 자신이 아닌 남을 먼저 배려 해야 합니다
"역 지 사 지"
늘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생각하고 나의 입장과 관점을 고집하지 않는것이야 말로 겸손한 군자의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귀곡자의 7가지 처세술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하나 하나 살펴보아야할 내용들입니다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하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관계 갈등은 지극히 개인적인 현상이고 이러한 것은 팩트는 없고 그져 카드라라고 하는 것만 남무하고 있는 실정이라 해결을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반면 업무갈등은 팀이나 조직이 서로 윈윈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긍정적인 갈등이라고 표현해야 될듯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중 발생하는 갈등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던 그랜트 인간관계의 갈등
1. 관계갈등 : 지극히 개인적이고 감정적충돌 적대감이 강함(무시,격멸,무관심), 팩트가 없음
감정적임, 드라마의 갈등구조, 해결의 기미를 찾기가 어려움
2. 업무갈등 : 팀으로써 조직이 탁월해지고 서로가 윈윈하기 위한 갈등
팩트가 있음 조직적 성과지향적인 갈등 더 좋은 대안도출가능
데이트와 팩트가 있음
서로 다른 의견 충돌은 있지만 데이트와 팩트에 의해서 조직이 실력적으로 탁월해
지는 효과가 있음(이성적,합리적)
성과가 낮은 집단의 갈등구조
- 업무갈등 보다 관계갈등이 높게 형성
- 시간이 흘러도 관계갈등이 지속적으로 감소되지 않고 오히려 증가중임
- 업무갈등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나는 이유는
관계갈등의 심화에 따른 사내 무관심 사원의 증가에 기인함
- 팩트가 없고 이성보다 감정이 우선시 되며 해결의 어려움이 상존함
성과가 높은 집단의 갈등 구조
- 성과가 높은 집단은 초기 단계부터 관계갈등의 지표가 낮음
- 하지만 업무갈등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업무의 타협을 통하여
긍정적인 측면으로 업무갈등이 점진적으로 낮아짐
서로가 서로의 특징을 이해하고 원만한 조직구조를 형성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가 진행
되면 다시 업무갈등은 증가 그리고 점진적으로 안정적으로 변화는 특징이 있음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는 구조로 변화하기 시작
■ 해결방법
- 도전 네트워크를 활용
사원의 업무 이해 소통을 통한 신뢰 확충이 필요
사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회사와 함께 한다는 인식 작용이 중요
업무갈등과 관계갈등의 이해도를 높이는 경영정책이 필요
공정한 인사평가 및 공정한 조직문화 안착
직원에 대한 사기 신뢰 이해의 자세가 우선적으로 필요함
이외에도 사실상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족 또는 지인 친구 회사동료와 개인적인 갈등을 겪는 경우가 상당수 있는바 갈등을 고착화 시키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가기보다 합리적인 사고와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해결하는 것이 상당히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직장내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모습과 구조를 알아 보았습니다 관계갈등을 줄이고 업무갈등과 같은 선순환전인 갈등을 만들어 가는것이 좋을듯 보입니다 해결할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이런일을 사전에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과의 신뢰와 이해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신뢰와 이해,존중을 바탕으로 사회생활을 영위하신다면 곤란한 일을 겪을 일이 적어 질듯 합니다 사회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을 바랍니다
석동~ 소사간 도로는 2009년 11월에 착공하여 2020년 12월에 준공되었으며 총사업비는 2,960억원 총길이는 7.03km 이중 6.13km가 쌍골 터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석동 소사간 도로는 총길이 7.03km 4차선도로이며 6.13km가 진해터널로 일반터널중 최장터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한 시설을 갖추어 안전하고 쾌적한 터널입니다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소사 녹산간 도로의 연장선으로 보면 될듯 하며 빨간색이 이번에 개통한 석동 소사간 도로입니다 용원에서 진해로 나가기 위해서는 흰색처럼 국도 2호선을 타고 들어가야 했는데 이번 석동 소사간 도로의 개통으로 약 15분정도 단축되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소사 녹간간 도로는 경남과 부산의 경계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좌측은 경남 우측은 부산에 위치며 2018년 1월 준공되어 이용중인 도로에 이번에 석동~소사간의 구간 개통으로 부산 강서구에서 부터 진해 석동으로 접근성이 개선된듯 합니다
이 소사 녹산간 도로를 따라 가면 진해 IC와 만나게 되고 진해 IC에서 장유와 김해 진례 그리고 남해고속도로로 이어져 생활의 편리성이 한층 강화된듯 합니다
진해 IC는 남해고속도로에서 신항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이며 멀리 일반도로 최장터널인 진해터널이 쌍굴 형태로 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번 석동 소사간 도로의 개통으로 제2안민터널과 이어지며 마창대교로 이어지는 도로가 한시라도 빨리 개통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진해터널은 우리나라 일반도로 터널중 가장 긴 터널이라고 합니다
진해터널은 졸음방지를 위하여 약간의 S자로 설계되었으며 부산에서 창원방향으로 5도 정도의 경사길로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만 실제 운전하고 가보면 그 5도의 차이를 느끼기가 힘든만큼 평지를 달리는 느낌입니다
진해터널은 제한속도는 80km 통행요금은 무료이고 구간단속 80km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해터널은 피난연결통로 대인용 11개소 차량용 9개소 총 30개의 피난연결통로가 존재하고 있으며 50미터 간격으로 비상소화기 2대가 설치 되었으며 터널 왕복구간 전체를 따지면 비상소화기가 488개 그리고 비상전화기 와 cctv는 각 62개가 설치 되어 있다고 합니다
진해터널에 화재발생시 스쿨링쿨러가 작동되며 터널내부와 차량에 안내 경고방송 그리고 화재로 인한 연기 방출을 위하여 제트팬 52개가 신속하게 작동하며 2차적인 피해를 방지하고자 입구에 자동으로 터널진입이 차단되어 추가 피해를 방지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곳이 터널중앙감시실입니다
터널중앙감시실은 365일 24시간 안전을 위하여 운영되어지고 터널내 문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터널에 정전발생시를 대비하여 무정전 공급장치를 설치하여 조명시설과 각종 전기시설이 끊김없이 운영될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양도소득세는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으로 소득세법에 적욜을 받고 있으며 정부에서 단기 주택 매매에 대한 양도차익환수와 다주택자에 대한 매울 유도로 중과세율 인상을 2021년7월 10일자로 보도자료를 통해 고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1년 6월1일 시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사항입니다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등 여러요인으로 세금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때 보다 높아지는 현실인듯 합니다
2020년 7월 10일 양도세율 인상발표
정부는 양도소득세에 대한 세금규제를 2021년 6월 1일 양도분부터 적용할 예정이고 다주택자는 좀더 높은 세율이 적용되어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 할것으로 보이며 매물유도를 위한 양도세 중과적용이 부동산 시장에 혼선을 가져오고 있는 시점이며 기다 세금 또한 규제를 통해 아주 복잡한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세대의 개념
▶ 『소득세법』 제88조(정의)제6호에 보면,
1세대란 거주자 및 그 배우자(법률상 이혼을 하였으나 생계를 같이 하는 등 사실상 이혼한 것으로 보기 어려운 관계에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가 그들과 같은 주소 또는 거소에서 생계를 같이 하는 자[거주자 및 그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그 배우자를 포함한다) 및 형제자매를 말하며, 취학, 질병의 요양, 근무상 또는 사업상의 형편으로 본래의 주소 또는 거소에서 일시 퇴거한 사람을 포함한다]와 함께 구성하는 가족단위를 말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배우자가 없어도 1세대로 본다.
▶ 소득세법에서 단독세대로 보는 경우는,
가. 30세이상인 경우
나. 배우자가 사망하거나 이혼한 경우
다. 기준 중위소득 100분의 40수준이상으로 독립된 생계유지를 할 수 있는 경우
▶ 참고로, 2021년 기준 중위소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택의 개념
▶ 『소득세법』 제88조(정의)제7호에 보면,
주택이란 허가 여부나 공부(公簿)상의 용도구분과 관계없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건물을 말하며, 이 경우 그 용도가 분명하지 아니하면 공부상의 용도에 따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 실질적으로 주택으로 사용하나 안하냐를 보고 판단한다는 것으로서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업무용으로 임대를 하여도 입주자가 거주용도로 사용하면 주택으로 볼 수 있다가 될 수 있기때문에 주의하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당연히 주택수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여 기존의 아파트 등을 양도하였을 때 1세대1주택의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고 과세가 될 위험의 소지가 있습니다.
- 2년보유기간
▶ 주택을 보유하는 판단의 기준은 2020. 12. 31까지의 양도할 경우에는 종전의 주택은 취득일을 기준이지만, 2021.01.01부터는 최종적으로 1주택만 보유하게 된 날부터 기산을 하기 때문에 2년을 보유해야만 적용됩니다. 앞으로는 1세대 1주택의 비과세의 기준은 2주택이상인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1주택이 된 날로부터 2년 보유를 해야만 합니다.
- 2년거주요건
▶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1세대1주택의 범위) 1항을 보면,
"① 법 제89조제1항제3호가목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이란 1세대가 양도일 현재 국내에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로서 해당 주택의 보유기간이 2년(제8항제2호에 해당하는 거주자의 주택인 경우는 3년) 이상인 것[취득 당시에 「주택법」 제63조의2제1항제1호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이하 “조정대상지역”이라 한다)에 있는 주택의 경우에는 해당 주택의 보유기간이 2년(제8항제2호에 해당하는 거주자의 주택인 경우에는 3년) 이상이고 그 보유기간 중 거주기간이 2년 이상인 것]을 말한다. 다만, 1세대가 양도일 현재 국내에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로서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보유기간 및 거주기간의 제한을 받지 않으며 제5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거주기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고 되어 있습니다.
▶ 여기서 1세대1주택 비과세의 거주요건은 판단은 취득일로 기준하기 때문에 취득할 당시에 조정대상지역이면 2년거주요건이 취득할 당시에 非조정대상지역이라면 거주요건의무는 없습니다.(거주요건의 판단은 양도시점의 조정대상지역, 非조정대상지역이 아님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단, 『소득세법 시행령』154조(1세대1주택의 범위)제5호의
"5. 거주자가 조정대상지역의 공고가 있은 날 이전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한 사실이 증빙서류에 의하여 확인되는 경우로서 해당 거주자가 속한 1세대가 계약금 지급일 현재 주택을 보유하지 아니하는 경우에 의해서는 거주요건의 제한은 두지 않습니다."고 합니다(특례사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정대상지역에서의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
첫번째는 1세대1주택자는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두번째로 일시적인 2주택자는 어떻게 해야 비과세가 적용받게 되는 건지 보겠습니다.
(1) 비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의 경우(종전주택 및 신규주택 어느하나가 비조정대상지역에 있는 경우)
▶ 『소득세법 시행령』제155조(1세대1주택의 특례)1항에 의거하여
① 국내에 1주택을 소유한 1세대가 그 주택(이하 이 항에서 “종전의 주택”이라 한다)을 양도하기 전에 다른 주택(이하 이 조에서 “신규 주택”이라 한다)을 취득(자기가 건설하여 취득한 경우를 포함한다)함으로써 일시적으로 2주택이 된 경우 종전의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상이 지난 후 신규 주택을 취득하고 다음 각 호에 따라 종전의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제18항에 따른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이를 1세대1주택으로 보아 제154조제1항을 적용한다." 고합니다(양도소득세의 일시적 2주택은 종전주택 취득 후 1년 이상이 경과된 후에 신규주택을 취득해야합니다)
▶ 신규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3년이내에 종전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 그리고, 양도일 현재 종전주택이 1세대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종전주택은 2년이상 보유하며, 2017.8.3일 이후 취득시는 2년 거주요건까지 충족해야됨)
(2) 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의 경우(종전주택 및 신규주택 모두가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경우)
▶ 첫번째 사항은 위의 "종전의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상이 지난 후 신규 주택을 취득"과 동일하며,
▶ 신규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일정기간내에 종전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일정기간안내
▶ 지금은 2019.12.17이후의 신규주택 취득일이 대부분이니, 1년이내에 종전주택을 양도하고 전입요건도 갖추어야합니다. 단, 신규 주택의 취득일 현재 기존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이 임대차계약서 등 명백한 증명서류에 의해 확인되고 그 임대차기간이 끝나는 날이 신규 주택의 취득일부터 1년 후인 경우에는 전 소유자와 임차인간의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로 하되, 신규 주택의 취득일부터 최대 2년을 한도로 하고, 신규 주택 취득일 이후 갱신한 임대차계약은 인정하지 않습니다.(조정대상지역에서는 종전주택을 양도하고 또한, 신규주택으로 전입요건이 되어야만 합니다)
▶ 또한, 종전주택의 1세대1주택의 비과세요건도 충족(종전주택은 2년이상 보유하며, 2017.8.3일 이후 취득시는 2년 거주요건까지 충족해야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적용에 대하여
▶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적용은?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내의 소유하고 있는 중과대상이 되는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양도세가 부과되는 것입니다. 변경되는 양도소득세율은 2021.5.31이전과 2021.6.1이후로 나뉘어집니다. 다주택자의 부담이 좀더 커지게 되는거죠.
2021년 6월이후 변경되는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기본세율)
▶ 양도소득세의 중과적용이 되기위해서는 △양도하는 주택이 조정대상지역내에 있어야 하며 △중과대상주택이 2주택 이상이여야하고 △중과적용 배제 주택이 없어야 합니다. 양도소득세 중과적용의 판단시기는 양도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양도일 현재 조정대상지역이면 중과적용이 되며, 양도일 현재 非조정대상지역인 경우에는 중과적용배제가 됩니다. 단, 조정대상지역의 공고일 이전에 양도하기 위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의 증빙서류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중과적용 배제가 됩니다.
양도소득세 중과적용 여부 판단 절차
양도소득세 중과적용 여부를 판단하게 되는 절차를 순차적으로 적용시키면 해당주택 양도에 대해 판단하기가 원활하게 됩니다. 하나하나씩 체크하여 내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이 양도소득세 중과적용이 되는지 혹은 중과배제가 되는지 또한, 중과배제특례를 받을 수 있는지 판단하여야 합니다.
- 양도하는 주택이 조정대상지역 or 비조정대상지역 여부
양도일 현재 조정대상지역인 경우에는 중과적용되며, 양도일 현재 非조정대상지역이면 중과적용배제됨.
- 중과적용 주택수판정
※ 3억원초과/이하의 기준은 기준시가입니다.
"『소득세법 시행령』제167조의3(1세대3주택 이상에 해당하는 주택의 범위)
『소득세법 시행령』제167조의4(1세대3주택 · 입주권 또는 분양권 이상에서 제외되는 주택의 범위)
『소득세법 시행령』제167조의10(양도소득세가 중과되는 1세대2주택에 해당하는 주택의 범위)
▶ 조정대상지역 공고일 이전에 양도하기 위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한 사실이 증빙서류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중과적용배제가 됩니다.
▶ 오피스텔분양권은 주택분양권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보유기간에 따른 기본세율을 적용합니다.
2021년에 변경되는 양도소득세에 대하여 이래저래 알아 보았는데요 적으면서도 정말 세법은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혹여 최근들어 세금부분에 대하여 지속적인 정책의 변화와 세수의 증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세금을 강하게 집행하고 있는바 반드시 주택매매시 전문가와 상의 하여서 이런저런 부분에 조언을 얻어 진행하시는 것이 어쩌면 절세를 할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