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2023/04/20 글 목록 솔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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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약 중단 고지혈증 원인 콜레스테롤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치료법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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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은 혈중 지방이 필요이상으로 높아진 상태로 쉽게 이야기하여 피에 기름이 많이 낀 것을 이야기하며 고지혈증은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의 원인이 되며 당뇨병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고질혈증과 치료방법 약 복용중단 그리고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지혈증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이란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은 상태를 의미하며 콜레스테롤 중 저밀도지단백 LDL 콜레스테롤은 간으로 부터 세포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고 신체 요구량 보다 많을 경우 혈관별에 들어붙어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반면 고밀도지단백 HDL 콜레스테롤은 세포로부터 간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여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대사 하게 하는 청소부의 역할을 하며 동맥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심장 질환과 뇌졸중에 대한 예방효과를 나타냅니다.

 

중성지방은 물에 녹지 않는 지방으로 우리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를 생성하게 됩니다.

고지혈증은 그 자체로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죽상동맥경화증 같은 관상동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고혈압등의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같은 뇌혈관질환뿐 아니라 고중성지방으로 인한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란

콜레스테롤은 혈액 내에서 순환하고 있는 지방 유사 물질이며 콜레스테롤은 우리 인체를 구성하는 조직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며 호르몬을 만드는데 관여하고 지질 대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사람의 신체가 원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소량의 콜레스테롤이 필요하고 체내에서는 필요로 하는 모든 콜레스테롤을 간에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섭취하는 많은 음식물을 통하여 콜레스테롤을 얻게 되며 우유 치즈 달걀 및 버터와 같은 일부 동물성 식품들은 많은 포화지방 또는 콜레스테롤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높은 콜레스테롤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혈액 내에 과잉으로 존재하는 콜레스테로은 혈관벽에 침착될 수 있으며 많은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침착되는 경우 이러한 콜레스테롤은 혈액의 흐름을 저해 차단할 수 있으며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고 심지어 혈전을 만들어 내기도 하며 심장 혈관 질환 및 심장 발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좋은 콜레스테롤 HDL 나쁜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은 지방 유사 성분으로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혈액안에 녹아 운반될 수 없고 반드시 지단백이라고 하는 특수한 단백질에 둘러싸인 형태로 운반되어집니다. 이때 콜레스테롤을 둘러싸고 있는 지단백의 형태에 따라 인체 안에서 역할이 달라지게 되며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LDL은 간에서 생성된 콜레스테롤을 말초 조직 쪽으로 나르는 역할을 하게 되며 이것이 과다한 경우에는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는 원인이 됩니다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HDL은 말초조직으로 부터 간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해 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것이 높으면 혈관벽에 침착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의 양이 줄어들게 되어 결과적으로 동맥경화의 진행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콜레스테롤의 정상수치

콜레스테롤의 정상수치는 200mg/dl 이상은 위험수준이며 그 중간은 위험해질 수 있는 경계 수준입니다. 다만 콜레스테롤 증가에 따른 심장병의 위험성은 비례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은 동맥경화의 다른 원인들 즉 고혈압이나 흡연등의 조건 유무에 따라 같은 콜레스테롤 농도라도 각 개인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지게 되므로 개별화된 판단이 필요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100 이하 정상
100~129 비교적 낮음
130~159 다소 높음 (경계 영역)
160~189 높음
190 매우 높음
좋은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40이하 낮음
60 이상 높음
총 콜레스테롤 
200 바람직
200~239 다소 높음
240 높음

고지혈증 원인

1차성 원인

직접적으로 지질의 상승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

- 유전적요인 : 유전작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잘 제거되지 않는 경우

- 성별과 연령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녀 모두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

- 식사 : 포화지방 동물성 지방의 지나친 섭취 과도한 음주등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 할 수 있음

- 비만 : 체중증가로 인한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승

- 운동부족 : 불규직한 생활과 운동 부족은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일으킬 수 있음

2 차성 원인

- 간접적으로 여러 가지 질환 및 임신 약물복용 등에 의해 발생하는 요인들로 갑상선기능저하증 신증후군 간경병증 당뇨병 등이 있습니다.

고지혈증 증상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으며 오직 혈액검사만으로 알수 있습니다 만일 이상지질혈증이 원인이 되어 어떠한 증상이 발생했다면 이미 이상지질혈증에 의한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과 같은 합병증이 진행된 상태라고 보아야 합니다.

대부분 무증상이며 유전적 소인에 의한 가족성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눈 팔꿈치 무릎 건 아래 부분의 피부에 노르스름한 지방세포가 보이며 인지질과 콜레스테롤이 침착되어 각막주위 백색의 각막환 간 비대 비장 비대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고지혈증 치료

현재까지 고지혈증치료제 하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스타틴입니다 현재 의료계에서 90% 이상 스타틴 제제의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스타틴 이외에 파이브레이트 니코틴산 에제티미브 오메가 3 지방산 등이 쓰이기도 합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종류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

고지혈증의 일차 선택 약제로 콜레스테롤 합성 과정에 작용하는 효소를 억제해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고지혈증으로 인한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감소하고 효소에 영향을 주어 사이클로스포린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아졸계 항진균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상의하고 고지하여야 합니다.

고지혈증 혈관

에제티미브

음식으로 섭취한 콜레스테롤이 소장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여 혈줄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킵니다 때문에 스타틴계열의 의약품과 병용요법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급성 간기능 혹은 중증 만성 간기능이 있는 분들에게는 복용을 권하지 않으며 전문의에게 미리 고지하여야 합니다.

콜레스티라민(담즙산 결합 수지)

LDL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LDL 수용체와 결합해 작용을 저해하는 PCSK9를 억제함으로써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킵니다 피하주사제이므로 2~8도로 냉장보관하며 2주마다 1회씩 넓적다리와 복부 또는 상완부위에 피하주사 합니다

피브린산 유도제

중성지방을 많이 가진 지단백의 지방분해를 촉진해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감소시키는 약물.

식이요법

고지혈증 치료에 항상 기본이 되며 우선적으로 시도되어야 하는 치료이며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하면서 혈중 지질을 바람직한 수준으로 감소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인 식사관리가 필요합니다.

운동요법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5회 유산소운동을 권장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고지혈증의 예방관리뿐 아니라 체지방 감소와 심혈관 및 심폐기능 향상 고혈압 조절에도 효과적입니다.

 

고지혈증의 경우 약만 잘 복용하면 심혈관 질환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으며 고혈압이 있는 경우 두 약제 복용시 심혈관질환을 절반이상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 중단

전문의와 상의 없이 임의로 복약을 중단하는 만성질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그럴 수 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임의로 약을 중단하거나 또는 띄엄띄엄 약을 복용하면 고지혈증 약의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고지혈증의 치료목표는 바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것이 주요 목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콜레스테롤의 증가는 심혈관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고지혈증 약을 임의로 중단하게 되면 심혈관질환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대폭 증가하게 됩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대체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입니다.
전문의의 지시대로 복약을 하고 만약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하여 복용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고지혈증은 약만 잘 복용하고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 심혈관질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원인 고지혈증 약 중단 고지혈증 치료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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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등 통증 등통증 부위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증상 원인 치료 췌장암 대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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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의 발생기전은 현재로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췌장암 발생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k-ras라는 유전자 이상은 췌장암의 90% 이상에서 발견되는 암종으로 유전자 이상중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췌장암 원인 초기증상 등통증 치료 예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췌장

췌장암

췌장의 길이는 약 15cm의 가늘고 긴 장기로 위 의 뒤쪽에 위치하고 십이지장과 연결되며 비장 지라와 인접해 있습니다 췌장은 머리와 몸통 꼬리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십이지장과 가까운 부분이 머리이고 중간이 몸통 가장 가느다란 부분을 꼬리라고 합니다. 

 

췌장은 췌관을 통하여 십이지장으로 췌액 즉 췌장액을 보내는 외분비 기능과 호르몬을 혈관 내로 투입하는 내분비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으며 소화에 관여하는 췌액은 췌장의 선방세포를 생성하여 혈당 조절에 중요한 호르몬인 인슐린과 글루카곤은 췌장섬 또는 랑게스한스섬이라 불리는 조직에서 분비되어집니다.

 

췌장암이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덩이로 췌장암의 90% 이상은 췌관의 샘세포에 암이 생긴 선암입니다.

췌장의 종량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가장 흔한 것이 양성인 낭성종양 낭종으로 장액성과 점액성 낭성종양 췌관 내 유두상 점액종양 고형 가 유두상 종양 림프 상피성 낭종 및 낭종성 기형종 같은 간엽성 종양이 포함되며 악성종양으로는 외분비 종양인 췌관 선암종과 선방세포 암종 외에 신경내분비 종양이 있습니다.

낭성 종양 가운데도 악성종양이 있으며 당초에 양성이던 것이 악성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췌장암 원인

췌장암의 발생에는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함께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 중에서 k-ras(케이라스)라는 유전자 이상이 특히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췌장암의 90% 이상에서 이 유전자의 변형이 발견되어 모든 암종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이상 가운데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환경적인 요인은 흡연 비만 당뇨 만성췌장염 가족성 췌장암 나이 음주 식이 화학물질등이 흔히 거론됩니다

하지만 췌장암의 정확한 발병 기전은 알려진 것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췌장암의 발생과 깊은 관련을 가진 발암 물질은 담배로 추측되고 있으며 즉 흡연을 할 경우 췌장암의 상대 위험도는 2~5배로 이는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이며 또한 흡연과 관련하여 다른 장기에 악성종양 즉 두경부암 폐암 방광암 등이 생긴 경우에 췌장암의 발생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

췌장암에 걸리면 등이나 허리 통증이 심하다는 말을 듣고 등 통증이 생기면 일단 췌장암이라는 생각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췌장암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거의 없으며 이후에 복통과 함께 황달이나 소화불량 식욕부진 피로감이 주 증상으로 발생하며 등이나 허리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극히 일부이며 수술할 수 없을 정도의 진행성 췌장암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췌장암

췌장암의 대표적인 증상

췌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 황달 체중감소 식욕부진등이 있지만 실제로 초기는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있어도 상복부 통증이나 불편감 소화 장애 정도로 일상에서 흔하게 겪는 소화기 장애 증상과 비슷하여 위장 관련질환과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위 대장 검사에서 특별한 소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복통이 있으면 췌장암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췌장암의 90%에서 복통 증상을 호소하며 명치끝에서 가장 흔하게 느껴지지만 좌우상하 복부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신경으로 전이되었을 경우 상복부나 등 부분까지 심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위장약을 복용하고 있는데도 증상의 호전이 없고 위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도 특별한 소견이 없는데 지속적으로 사라지지 않는 복통이 있다면 췌장암 검사를 시행해 볼 수 있으며 50대 이상에서 처음 당뇨병이 진단되었거나 그동안 앓았던 당뇨병이 악화 되었을 경우 췌장암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간혼 허리와 등 통증으로 척추센터를 방문했다가 췌장암을 발견하는 분들도 흔히 있으며 이런 경우 대부분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으로 판단됩니다.

췌장암은 등 통증이 주요 증상이고 대부분 식욕부진과 체중감소 등이 같이 발생하고 췌장암에서 등 통증이 발생하였다는 뜻은 이미 진행이 많이 이루어졌다는 의미이며 전신 상태도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등이 아프면 췌장암이다 라는 막연한 정보를 듣고 등이 아프다며 췌장암 검사를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등 통증의 위치는 췌장 부위인 명치끝 뒤쪽이며 복통 또한 명치끝이나 인근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그리고 췌장암이 발생하면 대변은 회색변을 보게 되며 췌장암은 등통증을 수반하게 됩니다 등 부위를 때리면 대부분 움짓 놀랄 정도의 통증이 있으며 억 소리와 함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췌장암 증상

등 통증의 원인은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등과 연결된 다양한 근육부터 대상포진 같은 신경질환 심지어 심장근육이나 갈비뼈의 문제가 있어도 발생하며 등 통증만으로는 췌장암이라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췌장암의 등통증 위치는 췌장부위인 명치 뒤쪽이며 아픈 부위가 명확히 그어지지 않지만 한번 통증이 시작되면 한 시간 이상 오래 지속되며 간혹 다른 곳으로 뻗치는 방사통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등 한 곳을 명확히 콕 집어 아픈 곳을 지적하는 경우 스트레칭이나 등을 쭉 펴면 통증이 사라지는 경우 허리를 돌릴 때 잠깐 순간적으로 아픈 경우는 대개 췌장암으로 인한 통증은 아닙니다 더욱이 췌장암은 체중감소 식욕감퇴 췌장효소 부족으로 인한 붉은 변 등 다른 증상과 함께 동반되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황달 역시 췌장암의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황달이 발생하게 되면 초기에는 소변색이 매우 진하고 이유 없이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황달이 오래 계속진행되면 대변색이 회색이나 하얗게 변할 수 있으며 복통이나 열 오한 등의 증상 없이 황달이 발생하는 경우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암의 주요 증상을 요약하면 황달 복부통증 체중감소 소화장애 당뇨병 등통증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 진단

주요 진단 방법으로는 초음파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자가공명영상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 내시경 초음파 검사 양성자방출단층촬영 혈청 종양표지자검사 그리고 복강경검사 조직검사등이 있습니다.

췌장암 치료

치료방법은 암의 크기와 위치 병기 나이와 건강상태를 등을 고려하여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중에서 선택합니다 한 가지 요법만 쓰기도 하고 두 가지 이상 병합하기도 하며 최근 수술 전 항암치료를 먼저 시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절제 수술이며 진단 당시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전체 췌장암의 20% 정도입니다.

 

수술 후의 초기 합병증은 췌장과 공장문합부의 누출 농양 국소 복막염 췌장염 출혈 등이며 후기 합병증은 위 배출 지연 소화장애이며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에도 일반적인 부작용이 발생하며 각각의 치료법에 따라 부작용뿐만 아니라 췌장 절제술로 소화액 인슐린등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아 복통 설사 복부 팽만감 당뇨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췌장 내분비 외분비 기능 부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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