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대상포진후신경통' 태그의 글 목록 솔로스타

솔로스타

대상포진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 증상 치료 예방접종 대상포진 가려움

건강정보
반응형

실내외 온도차가 크게 벌어지는 계절 그리고 면역력이 감소하는 여름철이 되면 조심해야 할 질환이 바로 대상포진입니다.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부분 어린 시절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몸 신경 세포 어딘가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에 발병하는 질환으로 몸속에 있던 바이러스가 세포 면역체계의 변화로 재활성화 되면서 신경 괴사와 염증을 일으키고 피부에 특징적인 군집성 물집을 형성하는 것이 대상포진입니다.

1.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절 내에 잠복해 있다 면역력이 감소하면서 재활성화되어 신경통과 피부변병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50대 이상의 중년이나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면역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나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감소한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고령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면역력이 감소하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증상은 피부 발진과 함께 심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일부 사람에게서는 발진이 호전된 후에도 대상포진 신경통의 후유증으로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여 삶의 질을 현저하게 감소시킵니다.

2.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의 주요 원인은 바로 면역력입니다 어릴 때 수도가 완치되었더라도 몸속에 잠복해 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에 의해 잘 통제되고 있다 나이가 많아지거나 면역력이 감소할 때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신경을 따라 피부로 다시 나오면서 대상포진이 발생하게 됩니다.

3. 대상포진 초기 증상

첫째 몸의 한쪽에 가려움과 통증 동반

둘째 피부의 붉은 반점이 점차 물집으로 변화

셋째 물집은 몸통을 길게 감싸는 모양으로 번지고 신경절을 따라 한쪽 몸에서만 발생

넷째 발열이나 두통 동반 할 수 있음

다섯째 여드름처럼 고름이 차다가 딱지로 변화

여섯째 드물게 수포 없이 통증이 발생하거나 통증 없이 수포가 발생할 수 있음(무통증 대상포진이라고 함)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모기에 물린 것처럼 피부가 가렵거나 불쾌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으며 가려움증을 동반하다가 점차 두통 발열 근육통이 동반되면서 감기나 독감증상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4.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이 발생하기 전 2~3일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증이나 저린 느낌 몸 한쪽의 피부띠에 가려움을 경험합니다. 작고 물이 가득 찬 물집이 군집을 이루고 작은 붉은 부분들로 둘러싸인 후 피부 띠가 몸통에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감염된 신경섬유에 의해 공급받는 피부의 제한적 범위 내에서만 발생합니다. 또한 물집들이 몸통 상에 보통 한쪽에만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약해 보면 국소적인 부위의 발진 물집 그리고 해당 부위 통증과 가려움 몸통 얼굴 팔다리 등 전신 어디에서든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몸통 부위에 나타는 경우가 많으며 피부병변은 신경절을 따라 붉은색 발진과 여러 개의 수포가 띠 형태로 군집하여 발생하고 피부 병변 없이 통증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통증은 주로 타는듯하거나 욱신거리고 칼로 찌르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으며 그 외에도 발열 두통 몸살 피로감 그리고 피부의 가려움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이 정말 무서운 이유는 바로 대상포진 후 신경통 때문입니다. 대상포진은 안면부에 나타나 눈 귀를 침범하게 되면 시력과 청력의 저하를 가져오고 합병증과 안면마비도 일으킬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후 신겨옽은 피부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수개월 또는 그 이상 지속될 수 있으며 그 통증이 너무 심해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극심한 고통의 대상포진후 신경통을 예방하기 위하여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통증의 무게가 삶의 무게를 누를 수 있을 정도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삶의 질이 하락하게 됩니다.

발병 후 72시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으며 치료는 주로 항바이러스제를 통한 약물질료로 진행됩니다.

6. 대상포진 치료

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 지료 하며 수포가 더욱 크게 번지기 전에 항바이러스제를 조기에 투여하여야 효과적입니다 보통 72시간 내에 치료를 시작하여야 하며 통증을 줄이기 위하여 진통제를 처방할 수 있습니다.

 

수포 발생 3일 또는 5일 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약 일주일 정도 복용한다면 대부분 완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같은 후유증을 남기지 않기 위해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7. 예방접종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한다고 하여 100%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50% 이상의 예방효과가 있으며 병을 앓더라도 가볍게 지나갈 수 있으며 특히 가족 중 대상포진을 앓은 사람이 있다면 발병률이 높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대상포진이 걸려서 치료를 받은 분들의 경우 치료가 끝난 12개월 후 예방접종을 하시면 됩니다.

 

대상포진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 증상 치료 예방접종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수두와 대상포진 원인 수두와 대상포진 증상 치료방법 합병증 대상포진후신경통 치료방법

건강정보
반응형

수두와 대상포진

수두와 대상포진은 둘 다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원인인 질환으로 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한 1차 감염으로 전염력이 매우 강한 급성 감염질환이며 대상포진은 수두 1차 감염이후 감각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대상포진은 19세기 말이 되어서야 수두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소아들이 대상포진 환자와 접촉한후 수두에 걸리는 것이 관찰되면서 수두와 대상포진의 연관성이 밝혀 졌습니다.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슨는 1954년 수두와 대상포진 환자의 수포에서 배양되었으며 1970년대 수두 백신이 2006년에 대상포진 백신이 개발되었습니다.

수두 바이러스 수두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인체에만 유일하게 침입하여 증식 발육하므로 동물이나 곤충에 의해 전파되지 않으며 사람은 상기도 점막이나 결막을 통하여 감염되고 가장 흔한 전염은 수두 환자의 감염된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것이며 그 외 공기 매채를 통한 호흡기 비말 접촉 및 수두나 대상포진의 수포로 부터 발생한 에어로졸을 흡입하거나 직접 접촉하는 것입니다. 인체에 침입한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침입부와 근처 림프절에 증식하여 감염후 4~6일이 지나면 1차 바이러스 혈증이 발생하고 5일 후에는 간 비장 및 감각 신경절로 확산되어 장기에서 바이러스가 더 큰폭으로 증식 후 2차 바이러스혈증이 뒤따르면서 바이러스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게 되며 발진이 나기전 5일 부터 발진이 시작된 후 1~2일까지 단핵세포로 부터 바이러스가 전염 될수 있으며 부스럼 딱지로 부터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수두는 수포가 초기에 생긴 것일수록 전염력이 강하며 딱지가 생기면 전염되지 않으며 전염시기는 발진 발생 1~2일 전부터 발진이 딱지를 형성 할때 까지 이며 면역이 저하된 사람의 경우 새로운 병변이 발생하는 기간이 길어져 전염기간이 더 길어질수 있으며 수두에 감수성이 있는 분들 즉 수두 백신 접종이력이 없고 과거에 수두를 앓은 적이 없는 분들은 수두환자인 가족과 접촉한 경우 수두 발생률이 90% 이상입니다

대상포진과 수두
대상포진과 수두

수두는 체액면역 및 세포매개면역 반응을 유도하고 증상을 동반하는 재감염에 걸리지 않으며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한 세포매개면역이 저하되면 대상포진이 발생할 위험성이 커지게 됩니다 대상포진은 면역기능이 정상인 사람에게는 공기를 통해 바이러스를 전파시키지 않고 대상포진의 수포 병변이 바이러스를 함유하고 있으면 대상포진에 감수성이 있는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 시킬수 있습니다.

수두와 대상포진 증상

수두 잠복기는 평균 14~16일이고 수두 항체가 포함된 면역글로불린을 투여 받은 경우에는 28일 이후까지 더 연장될수 있으며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게서는 더 짧게 나타날수 있으며 발진이 나타나기 전에 경증의 전구기가 먼저 올수 있으며 이때 성인은 1~2일간의 발열과 권태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아의 경우에는 발진이 질병의 첫번째 징후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수두 발진은 전신적으로 나타나고 보통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반점에서 구진 구진에서 수포로 급속하게 진행디고 통상적으로 머리에서 처음 발생하고 이후 몸통 사지로 퍼져 나가며 주로 몸통 부위에 병변이 나타나게 됩니다 병변은 입안 호흡기 질 결막과 각막등의 점막 부위에도 발생하며 병변의 크기는 보통 지름 1~4mm 정도이며 수포는 발적된 기저부에 맑은 액체를 함유하고 있고 딱지가 생기기전에 터지거나 고름이 찬 물집인 농포가 발생합니다 연속적인 피부병변의 진행은 수일에 걸쳐 나타나고 동시에 여러 단계에 걸쳐 나타나며 동시에 여러 단계의 발진이 동시에 나타나는것이 특징입니다.

 

건강한 소아는 대부분 경증으로 2~3일간의 권태감 가려움증 고열을 동반하고 성인은 소아보다 더 심한 증상을 보이며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더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수두로 인한 호흡기와 위장관 증상은 대부분 없으나 림프종이나 백혈병이 있는 소아는 고열 광범위한 수포 형성 높은 합병증 발생률 등 심한 형태로 진행 할 수 있으며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HIV에 감염된 소아 역시 증상이 심하고 만성화 되는 질병이 될수 있습니다

수두로 부터 회복되면 보통의 경우 평생 면역을 얻게 되고 건강한 사람에게서 수두가 두번째 발병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게서는 발생할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후근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던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재활성화에 의하여 발생하고 반복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재활성화에 대한 정확한 면역학적 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노화 면역력저하 자궁 내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노출 18개월 이전 수두 이완력등이 그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두에 대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인구의 약 30%가 일생동안 한번쯤은 대상포진에 걸린다고 알려져 있으며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 흔하게 발생합니다.

대상포진의 빈도는 50대 이상 연령군에서 급격하게 증가하며 65세 이상에서는 젊은 연령층에 비하여 발병율이 8~10배 가량 높으며 이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대한 세포매개면역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대상포진의 경우 전신적 증상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어느 한쪽으로 침범하는 특징을 보이며 주로 흉부와 허리 피부 분절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뇌신경을 침범하거나 시력에 손상을 주는 눈 대상포진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특이한 진행 단계로 안면 신경마비 또는 내이신경증상을 동반하는 램지헌트 증후군이 있으며 벨마비도 대상포진에 의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면역결핍되어  있는 사람은 대상포진이 파종성으로 나타나 피부 발진이 전신적이거나 신경계 또는 폐와 간까지 침범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소아에게는 흔하지 않으며 자궁내 수두을 앓았거나 두번째 생일 이전에 수두를 앓았던 소아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잇으며 발생시에 증상은 가볍습니다.

대상포진에 의한 발진이 나타나기 2~3일전 통증 및 감각 이상이 나타날수 있으며 피부분절을 따라 나타나는 홍반성 구진이 수포로 변하고 수포는 점차 융합되고 정상 숙주에서 3~5일 동안 수포가 더 생성되어지며 7~10일 후에 부스럼 딱지가 되어 치유되는데 피부가 정상으로 되기까지는 1개월이 소요될수 있습니다.

대상포진과 수두

수두와 대상포진의 치료

1. 수도 항바이러스 치료

수두 치료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 제제는 대표적으로 아시클로버 발라시클로버 팜시클로버가 있으며 팜시클로버와 발라시클로버의 작용 기전은 아시클로버와 같고 아시클로버에 비해 경구 투여 시 흡수가 더 빠르며 성인에서 대상포진 치료에 사용되어 집니다. 특히 발라시클로버는 2~18세 미만의 소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소아에서 발생한 수두는 합병증이 동반되어 있지 않으면 자연 치유되므로 경구용 아시클로버를 투여하는 것은 권장되어 지지 않으며 수두가 중등도 이상의 심한 질환으로 악화될 위험성이 있는 경우 피부질환 또는 만성 폐질환을 동반한 환자에서 수두 장기간 아스피린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발생한 수두 단기간 간혈적 스테로이드 치료나 흡입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는 환자에게서 발생한 수두에는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더라도 경구용 항바이러스 제제를 사용을 고려해 볼수 있습니다

 

수두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 수두 발진 24시간 내에 항바이러스 제제를 투여하여야 하며 발진 발생 72시간 이후 투여하기 시작하면 치료 효과를 거의 기대할수 없습니다 아시클로버가 태아에 미치는 안정성은 확보되어 있지 않지만 일부 전문의는 임산부에 미치는 이득과 태아에 미칠 위험을 고려하였을때 치료의 이익이 더 크다고 판단한다면 임신 2기와 3기에는 경구 아시클러버 또는 발라시클로버를 추천하고 수두의 심한 합병증이 발생한 임산부에게 정맥용 아시클로버를 투여할수 있습니다.그리고 백혈병 골수 및 장기 이식등 면역 억제 환자에게서 수두가 발생하면 정맥용 아시클로버를 사용하며 발진 발생후 72시간이 지난 경우라도 정맥용 아시클로버를 투여하여야 합니다.

 

2. 대상포진 항바이러스 치료

대상포진 환자에서는 항바이러스제가 효과적이고 성인에서 아시클로버 팜시클로버 및 발라시클러버를 경구 투여하여 질병 기간 대상포진후 신경통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수 있으며 다생포진 치료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는 가능한 빠르게 시작하여야 하며 발진 발생후 72시간이 지난후 투여하기 시작하면 치료 효과가 감소하게 됩니다.

반대로 면역저하자에서 발생한 대상포진은 심각한 증상을 보일수 있으며 파종성 질환을 보이는 경우 생명을 위협할수 있으므로 정맥용 아시클러버를 투여 받아야 하고 장기 내 파급 위험성이 낮은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대상포진에는 경구용 아시클러버 팜시클로버 또는 발라시클로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후 신경통이 발생한 경우 삼환계항우울제 가바펜틴 프레가발린 리도카인 국소도포마취제 아편유사제등의 약물치료 경피전기신경자극 침피전기신경자극등 비약물 치료로 통증을 조절하여야 합니다.

수두와 대상포진 합병증

수두는 일반적으로 증상이 가볍고 자연 치유되는 질환이지만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황색포도구균과 연쇄구균에 의한 피부감염이 가장 흔한 합병증이며 수두에 의해 발생하는 폐렴은 보통 바이러스가 원인이지만 세균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있으며 2차 세균성 폐렴은 1세 미만의 소아에게서 흔합니다.

 

수두에 의한 신경계적 합병증은 무균 수막염에서 부터 뇌염까지를 포함하며 소뇌침범으로 인한 뇌실조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뇌염의 합병증은 드물게 나타나지만 경련화 혼수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뇌의 침범은 소아보다 성인에서 더 흔하게 발생하며 라이증후군은 수두와 인플루엔자의 드문 합병증이며 특히 급성기에 아스피린을 투여 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합병증은 대상포진후신경통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대상포진의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그 부위에 통증이 1개월이상 지속되는 고통스러운 합병증으로 60세 이상 환자의 40~70%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상포진후신경통은 수년까지도 지속될수 있으며 현재 까지도 적절한 치료는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대상포진이 시신경이나 다른 기관을 침범하는 경우 심한 후유증이 남을수 있습니다.

 

수두와 대상포진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