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2021/11 글 목록 솔로스타

솔로스타

인생 명언 - 인생전환의 조언과 동기부여 힘든 당신을 위한 조언

알아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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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살아가다 보면 힘든일이나 자신에게 의심이 드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위기와 좌절이 오더라도 잘 극복하고 임계점을 넘으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언제나 밝은 미래를 위해 정진하기 위하여 우리는 인생의 터닝포인트와 동기부여의 조언들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이야기를 읽고 힘차고 활기차게 목표를 향해 전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소중합니다

힘든 당신을 위한 4가지 조언

제가 대학을 가기 전에 제 아버지가 조언을 해줬어요

주머니에서 연필을 꺼내시면서 하는 말이

" 문을 나서기 전 알아야할게 4가지 있단다"

"항상 기억하면 최고의 인생을 살수 있을 거야"

"첫번째로 이 연필을 보렴"

"너도 알다시피 잘써지는 연필이 되기위해서는 때때로 연필은 깎아져야 한단다"

"연필이 깍일 때 얼마나 고통스럽겠니?"

"하지만 그 고통은 연필에게는 필수적이지"

"그리고 인생도 비슷해"

"고된 시간들은 항상 찾아오는 거야"

"하지만 그렇게 힘든시간을 헤쳐나가면서"

"너라는 사람이 만들어지고 성장하는거란다"

 

두번째는 너가 인생을 살아가며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들을 지울 기회가 온단다

연필 끝에 달린 지우개처럼 말이야 실수로부터 배우는것이니까

실수로 생각말고 레슨이라고 생각하거라 다음에 더 잘하기 위한 레슨말이지

 

세번째 이 연필처럼 너가 어딜 가던 무엇을 말하던 그 곳에는 너의 자취가 남을 거란다

그렇게 인생을 써나가는 것이고, 그 자취들은 징검다리처럼 이어지는 거니까

그렇게 계속 인생을 써나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항상 기억하거라

가장 중요한 것은 너 안의 자신이란걸 말이야

 

고통은 성장에 필연적인 것이고 실수는 더이상 실수가 아닌 하나의 레슨이며 내가 하는 모든말과 들르는 장소들엔 나의 발자취가 남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지금 힘든일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가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 일 끝엔 더 행복한 당신이 있을 겁니다

변하지 않는 당신이라는 가치

한 대학에서 대학교수가 20달러 지폐를 꺼내 보이며....

"자 20달러 가지고 싶은 사람?"

"저요" "저요"

"너희중 한명에게 줄건데"

"그전에 돈을 이렇게 구기면 어떨까"

"혹시 아직도 가지고 싶은 사람있니?"

"저요"

"그래? 그럼 내가 이렇게 한다면?"(돈을 발로 돈을 땅바닥에 놓고 짓밟음)

"혹시 아직도 이 돈을 가지고 싶은 사람은 있니?"

"저요" (아직도 많이 학생들이 20달러 지폐를 받기를 원합니다)

"애들아,나는 방금 너희에게"

"정말 중요한 레슨을 가르친거란다"

내가 이 돈을 어떻게 하던지 너희는 가지고 싶어 했어

왜냐면 가치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구겨지고 짓밟혀도 20달러잖아

너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생이 이렇게 구겨진 것처럼 느껴지고 때론 짓밟힌 것처럼 느껴질거란다

때론 좋지 않은 결정을 해서 안좋은 결과가 생길 때도 있을 거고 그렇게 너희가 살아가다 보면 

살아갈 의미가 없다고 느낄때도 있을 거야

하지만 무슨일이 일어났던지 혹은 미래에 일어나던지 너희 자신의 가치를 잃지 말고 너희의 진가를 잃지 않도록 해

꼭 명심하거라

 

비슷한 비유로 자신에게 100점을 주지 못하면서 남이 여러분께 100점을 주길 내심 바라고 있다면 그건 어불성설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가치는 바로 여러분이 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항상 과소평가 말고 자신을 과대 평가 하세요

생각하는 만큼 성장할 것이고 그 가치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겁니다

물음표

 

가장 지혜로운 해답

" 저 아저씨 누구야?"

" 우리 형 학교 교수님이셔"

" 내가 만난 사람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이야"

"너가 그걸 어떻게 알아"

"매번 내가 퀴즈나 수수께끼를 물어보면 바로 답을 맞춰버려"

"나한테 좋은 방법이 있어"

"기다려"

소녀는 공원에 날아다니는 나비를 잡습니다

"그 나비로 뭘 하려고?" 소년이 물어 봅니다

소녀는" 저기 교수님에게 손안의 나비를 가져가서 이렇게 물어 볼거야"

"이 나비가 살았을까요? 죽었을까요?"

"교수님이 나비는 죽었다고 하면 내 손안의 나비를 날아가게 풀어줄거고 하지만 내손의 나비가 살아있다고 한다면"

"내 손으로 눌러서 나비를 죽일거야 그리고 죽은 나비를 보여주면서 틀렸다고 말하려고"

소년과 소녀는 교수님쪽으로 향해 걸어갑니다

소녀가 말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가 대답합니다" 안녕 샘, 그리고 샘의 친구구나 내가 뭘 도와줄까?"

"샘이 말하길 교수님이 가장 똑똑한 사람이래요"

"그랬구나 그래, 그럼 수수께끼의 질문이 뭐니?"

소내가 말합니다 " 제 손안에는 뭐가 있게요?"

"나비 한마리" 교수가 대답합니다

소녀가 "어.... 맞아요" 

"그럼 이 나비는 살았을까요 죽었을까요?"

교수가 말을 합니다 " 그 질문의 해답은"

"바로 네 손안에 달려 있단다"

 

이 포스팅의 마지막 메세지 입니다

모든 일은 마치 손안의 나비 같아서 여러분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에 따라 당신의 삶도 변화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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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혈관이 뚫리고 탁한피가 맑아지는 감두탕 - 감초와 검은콩이 만나 고지혈증과 체내 해독제를 만들다

알아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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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은 지킬수 있을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매일 먹는 음식 우리가 마시는 공기 그리고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합니다

미리 미리 몸속에 더 좋은 것을 넣고 운동하고 식생활을 개선하는것이 병없이 오래 사는 방법은 누구나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게 여유롭게 살기는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검은콩과 감초가 만나 정말 좋은 효과를 보는 감두탕에 대하여 포스팅 할까 합니다

검은콩은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매우 높은 음식으로써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은콩을 즐겨 먹게 되면 막혀가는 혈관이 뚫리고 탁한피가 맑아지는 효능이 있어 매일 조금씩 챙겨드시면 정말 혈관질환예방에 좋은 음식일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검은콩을 활용한 음식에 대하여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음식은 조선시대 왕들이 해독제로 사용한 음식으로써 이 포스팅을 읽고 나면 검은콩을 가까이 두고 매일 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질거라 생각이 됩니다

 

검은콩은 일반콩과 비교해보면 영양소 함량이 비슷하지만 일반콩에 비해 노화방지 성분이 4배나 더 많으며 각종 성인병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매우 뛰어난 음식입니다

특히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 성분이 풍부해서 혈관에 달라 붙는 콜레스테롤을 없애주고 원활한 혈액순환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방식으로 섭취해도 충분한 효과를 볼수 있지만 혈관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섭취하는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검은콩과 흰콩

오래전 부터 조선왕들의 독을 제거하기 위한 해독제 감두탕

오래전 부터 조선 왕들의 독을 제거 하기 위한 해독제로 감두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감두탕의 핵심재료는 바로 검은콩과 감초로써 검은콩에도 혈관을 청소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만 특히 감초와 함께 복용하게되면 그 효과가 더 극대화 된다고 합니다

감초를 대표하는 가장 대표적인 효능이 바로 해독작용입니다

감초의 효능은 체내 유해독성물질과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시켜 신체를 해독하는 작용이 뛰어나고 사포닌 성분과 글리시리진 성분이 풍부해서 피를 맑게 하고 혈관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승정원 일기에 보면 경종과 인조가 독약을 먹었을때 감두탕을 처방했다고 하는 기록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이 감두탕이 피를 맑게 할 뿐만 아니라 혈관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무엇보다 체내에 쌓인 독소배출에 탁월한 효능을 보였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감두탕은 조선왕들의 해독제로 사용된 기록롸 독약을 먹었을 때를 대비해 처방할 정도로 독소배출과 혈관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하는데는 정말 으뜸의 음식이였다고 합니다

혹시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고지혈증이 있거나 혈관에 기름 쌓여 혈압이 높으신 분들이라면 이 감두탕이 피를 맑게하고 혈관 속 기름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초

감두탕 만드는 방법

먼저 검은콩 40g과 감초 40g 그리고 물 2리터를 준비

약탕기가 있다면 약탕기를 사용하시고 없다는 그냥 일반 냄비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냄비에 물2리터를 넣어주시고 검은콩과 감초도 함께 넣어주면 됩니다

오래 끓이지 않고 중불에 딱 30분만 끓여서 마시면 검은콩의 고소한 맛과 감초의 달콤한 맛이 더해져 기분좋게 맛볼수 있습니다

감두탕 섭취 주의점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후에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성인기준 하루 200cc 정도 하루 한잔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속 기름기 제거를 위해 그리고 혈관 관리를 위해 별다른 재료가 필요없는 감두탕을 한번 만들어 드셔 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검은콩의 효능과 감초의 효능을 배가 시키는 감두탕에 대하여 포스팅 하였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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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 준비방법 과 먹으면 안되는 음식

알아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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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검사는 대장암의 씨앗인 대장용종을 유일하게 찾아낼 수 있는 검사입니다

이 대장내시경검사는 자주하는 검사가 아닌 3년에서 5년 간격으로 진행하는 검사로 이왕하는 검사라고 하면 완벽하게 준비하여 잘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검사준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검사입니다

위내시경은 금식만 하면 되고 별달리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반면에 대장내시경은 준비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남아있는 숙변들이 내시경의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대장점막이 잘 관찰되지 않아서 대장용종을 찾아내기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변들을 치워가면서 검사하느라 검사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검사시간이 길어지면 복통과 출혈같은 합병증까지 발생 할수 있습니다

숙변이 너무 많이 남아 있으면 아예 안 보이기 때문에 검사 자체가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준비를 할때만 완벽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아는 지인은 병원에서 하지말고 준비하라는 지시를 이행하지 않아서 재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여 어려운 대장내시경 준비과정을 두번이나 하는 고통을 겪었는데요 이렇게 준비를 하고 가면 검사받는 사람도 검사하는 의사도 정확하고 빠르게 진행이 되니 대장내시경 하실때 준비를 철저히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대장내시경 준비 방법 음식조절과 약 복용제대로 하기

첫번째는 음식조절이고 두번째는 약을 제대로 복용하기 입니다

첫번째 음식조절 부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음식조절은 정말 중요합니다 대장 약을 다 힘들게 드셨더라도 몇가지 음식들을 조심하지 않으면 대장에 그 음식찌꺼기가 남아 있어서 내시경의 시야를 가리게 됩니다 다 씻겨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검사 3일전부터 음식 조절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사실 이놈의 음식조절이 제일 힘이드는 것입니다

대장내시경 준비시 먹으면 안되는 음식

씨앗이 있는 과일 수박 참외 딸기 포도 키위 그리고 잡곡류 안됩니다 현미 찹쌀 흑미 콩 귀리 같은 정제되지 않은 곡실은 안되고 정제가 되어 있는 흰 쌀밥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섬유질이 많아서 대장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음식들은 안되는데 파 콩나물,나물,시금치,김치 등이 해당됩니다

야채류 배추 양배추 호박 샐러드 버섯 같이 소화가 느리게 되고 대장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그런 야채나 채소류도 안되고 해조류도 안됩니다 김 미역 다시마 같은 것 그대로 줄기가 대장에 남아 있어버리기 때문에 절대로 드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고춧가루가 들어가는 음식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고춧가루가 굉장히 작은 가루 같지만 대장내시경으로보면 용종보다 더 고춧가루가 큽니다 5mm가 안되는 용종 2,3mm크기의 용종을 찾아야 하는데 고룻가루들이 대장 곳곳에 산재해 있으면 대장전체에 흩뿌려져 있기 때문에 굉장히 용종을 찾기가 힘들어집니다 깨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춧가루 깨가 들어가 있는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이런 음식은 드시면 안됩니다

쉽게 생각하면 아주 자잘한 조각들, 깨나 고추가루 작은 씨앗이 있는 과일들, 기다란 줄기가 있는 김치 미역줄기 파 콩나물 이런것들은 다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번정도 배변하시는 분들은 3일 전부터 음식조절하시면 되고 변비가 심하신 분들은 일주일전부터 음식조절을 하셔야 합니다

또 음식조절을 하되 맹물은 굉장히 많이 섭취하셔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하면서 물다이어트 한번 한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상시 보다 훨씬 많이 섭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준비시 먹을수 있는 음식

검사 3일전 부터 드실수 있는 음식은 흰쌀밥 흰죽 괜찮고 반찬은 두부 계란 닭고기 생선 햄 감자 같은 것들 괜찮습니다 이 재료들을 이용한 요리도 괜찮지만 깨나 고춧가루가 들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과일중에서는 바나나 간식으로는 카스테라빵 그렇치만 카스테라빵에 깨나 팥이 들어 있는 그런 빵들은 당연히 안됩니다

힌쌀밥에 계란후라이 해서 햄이나 생선을 구워서 같이 드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음식조절을 3일전 부터 하시면 검사 3일전 검사 이틀전 검사 전날 검사 당일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면 검사 전날에는 아침과 점심 식사 두끼는 드시되 두끼를 힌죽에 간장 아니면 흰쌀밥에 맑은 국물 아니면 카스테라 이런 것들을 드시는 겁니다 그리고 점심 이후 고체로 된 음식들은 아무것도 드시면 안됩니다 다만 물이나 이온음료는 마음껏 드셔도 됩니다 이렇게 공복을 유지하면서 이제 대장내시경 약을 드셔야 하는 시간이 오게 됩니다

 

오늘은 대장내시경 준비시 먹으면 안되는 음식과 대장내시경 준비비 먹을 수있는 음식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모두들 검사 잘 하셔서서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제거하고 평생 대장암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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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예방을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대장내시경의 중요성을 말하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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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발생율 1위였다가 얼마전 2위로 떨어진 대장암과 그 예방법에 대하여 포스팅 할까 합니다

2017년도 까지 대장암 발생률이 세계 1위 였다가 2018년 부터 대장암 발생률이 세계 2위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도 세계에서 1,2위를 다투는 병임에는 틀림이 없나 봅니다

2018년 국가별 대장암 발생순위에 따르면 국가별 대장암 발생순이 10만명 당 44.5명으로 우리나라가 헝가리에 이어서 세계2위의 발병률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2018년 이전에는 전세계에서 대장암 발생율 1위가 우리나라였다고 합니다

2011년 부터 1년에 발병률이 5%정도씩 계속 발생률이 늘다가 2011년 부터는 매해 3~6%정도씩 발생률이 감소해서 이제는 세계 2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래도 상당히 고무적인것은 발생 대비 사망률이 186위 세계 최저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우리나라의 의사분들이 정말 대단한 의술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발생률은 1,2위를 다투고 있으나 사망률은 186위로 대장암이 발생한 환자들이 치료가 잘 되어서 사망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종류와 상관없이 모든 암의 공통적인 원칙 한가지가 있습니다

무엇이냐 모든 암은 초기에 발견해야 치료가 잘된다라는 사실입니다

3기4기가 되면 이미 다 전이도 돼 있고 주변장기로 퍼져 있거나 멀리 퍼져 있기 때문에 치료과정이 너무나 힘이듭니다

거기다 완치는 당연히 어렵고 그렇치만 1기 2기 이렇게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잘 돼서 완치까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암의 원칙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고 그래야 완치가 됩니다

이 중에서도 대장암은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암과 다른 대장임의 특징

다른 암과 차이가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양성종양에서 대장에 polyp라고 부르는 양성종양에서 그 종양이 점점 커지다가

끝부분부터 악성화가 되는 그런 특징이 있습니다 양성이었던 것이 악성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따는 겁니다

크기가 점점 커지면 커질수록 양성이었던 부분에서 악성이 자라 나오기 시작합니다 대장암은 이런 특정이 있습니다

용종의 크기가 0.5cm 이하에서는 악성화 확률이 0.5%이하이며 용종 크기가 1cm 넘어가게 되면 악성화 확률이 10%로 올라가고 2cm를 넘어가면 악성화 확률이 40%을 넘어가게 됩니다

용종은 매년 1~2mm 까지 자란다고 알려져 있는데  예를 들어서 0.5cm 크기의 용종을 제거해버리면 끝이 나버리는데 이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놓아두면 1년에 1mm 이렇게 조금씩 커지게 되어 그러다 5년이 지나서 5mm가 커서 1cm가 되면 악성화 확률이 10% 열개중에 한개는 암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15년이 지나면 0.5cm가 2cm가 됩니다

그러면 악성화 확률이 40%가 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장암 검사는 5년에 한번 이라도 하는것을 권장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용정이 작을 때는 정말로 1mm 정도씩 천천히 자라지만 용종 부위가 커지면 커질수록 자라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렇다면 모든암은 초기에 발견해야 치료가 잘된다는 건데 초기에 발견하는 것보다 더 좋은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암이 되기전에 발견하는 것이겠죠 막상 암이 발견되게 되면 초기암이어서 수술로써 간단하게 치료가 되더라도 완치하고 나서도 5년간 재발을 할지 어떨지 꾸준히 검사를 받아야 되고 걱정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암이 되기전에 발견해서 다 짤라 버리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다른 암들은 대장암처럼 양성이였던 것이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악성으로 변하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다른 암들은 조그만할 때부터 암이었다가 크든 작던 악성인 상태에서 발견이 됩니다

대장암만 유일하게 양성이었다가 양성 용종이 커가면서 크기에 따라서 천천히 암으로 변하는 그런 특징이 있다는 걸 알게 된것입니다 그러니 대장암만 유일하게 작은 양성 용종일 때 떼어버리면 수년후에 대장암이 걸릴 사람에게서 미리 암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대장암이 되고나서 치료할 사안이 아니고 대장암이 되기전에 미리 씨앗인 대장용종을 찾아서 박살을 내어버리면 그만인것입니다

대장용종은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대장용종을 찾아내서 제거까지 해주는 유일한 검사 그게 바로 대장 내시경 검사입니다

그런데 국가에서는 위암에 대해서는 위내시경을 40세부터 2년에 한번씩은 해주지만 대자암에 대해서는 분변잠혈검사라는 대변검사만 해 줍니다 분별잠혈검사는 우리 대변을 펴서 검사했을때 이 변 안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피가 조금이라도 보이는지를 보는 검사입니다 피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대장암 가능성이 있으므로 대장내시경을 해준다는 그런 개념입니다 그냥 의무적으로5년에 한번씩 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 분변검사는 정확할까요 10명 중에 7명만 분변검사에서 이상이 있다고 나옵니다 10명중에 3명은 이상이 없다고 나온다고 합니다 암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결국에는 대장암이 있는 사람 열명중 3명 즉 3명중 1명은 암이 있어도 못찾아낸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즉 분변검사만 믿고 있다가 발견되지 못할 확률 30%안에 들어가면 그냥 암에 걸리고 맙니다

초기에 발견되었다면 완치가 되었을 대장암이 늦게 발견이 되어 손쓸 부분이 없어지게 된다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현실세계에서 실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번더 강조하지만 분변검사만으로 대장암을 절대 예방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용종 단계에서 그것을 잘라 버려야 되는데  이 분변검사는 10명중 겨우 6명만 찾아 냅니다

분변검사는 대장용종을 찾는데는 비효율적인 검사입니다 그러니 안전하게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서 대장용종을 찾는것만이 확실하게 예방할 수있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대장내시경검사의 단점

대장내시경검사 한번 받아보려고 하면 상당히 준비절차가 귀찮은 것이 단점입니다

대장약을 먹어서 변을 다빼내야 되고 거리고 아주 번거롭습니다 반나절은 소요됩니다

용종을 때다가 아니면 대장내시경을 하다가 대장에 천공(작은구멍)이 생길거나 출혈이 일어날수도 있고 복통이 있을수도 있고 이런 단점과 결정적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그렇치만 이 모든 단점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장점은 대장내시경검사만이 대장암을 예방할수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대장내시경검사는 정확하고 확실한 검사입니다

대장속에 카메라를 넣어서 눈으로 확실하게 대장 안쪽을 보는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대장암 검사는 언제부터 받아야 할까

현재 대장암 예방을 위한 지침으로 대장내시경 검진을 할 때는 50세 부터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40세만 넘으면 한번은 받아보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채소 과일 보다 인스턴트라던가 식탁이 서구화되어서 고기 술 담배 하시는 분들이 굉장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40세가 넘은 분들과 20대중에서도 가족력이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젊은나이에도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으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장내시경의 검진 주기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후 3년~5년 간격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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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해독주스 만들기

알아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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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도 하고 건강도 지킬수 있는 방법 이 두가지를 모두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디톡스 창시자가 알려주는 해독주스 제대로 먹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 할까 합니다.

우선 해독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해독의 사전적 의미는 어려운 문구 따위를 읽어 이해하거나 해석함 또는 잘 알수 없는 암호나 기호 따위를 읽어서 풀어내다라는 뜻 이며 영어로는 DETOX, 디톡스 DE는 분리하다 TOX는 유독성 이란 말입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거나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한번 쯤은 들어 왔을 것입니다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는 이유

혹시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아 보신 경험이 한번 쯤은 다 있으실 겁니다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치석으로 딱딱하게 남아서 붙어 있습니다

독소도 치석 이와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쉽고 간단합니다 구강해독이 스케일링이라면 몸속에 스케일링을 해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와 같이 음식이 소화기관을 거치면서 남은 잔해들이 독소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독소가 몸에 쌓이는 이유 3가지입니다

첫번째가 독성물질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기오염 미세먼지 환경호르몬등 알게 모르게 우리 몸에 쌓이는 대기중의 독성물질이 원인입니다

두번째 가공식품 속 나쁜 성분

조리과정을 알 수 없는 배달음식.외식 과 나와 맞지 않은 유해물질(가공식품)등 입니다

우리는 수 없이 많은 가공식품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각종 가공식품들에 첨가된 유해성분들이 자본력을 앞세운 광고와 미디어의 광고에 의해 맛있고 기능성이 떨어지는 가공식품을 대량으로 섭취하기 떄문입니다

세번쩨 몸 속 음식물 쓰레기

우리가 숨을 쉬거나 먹은 음식을 소화해서 에너지로 쓰는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 활성산소 입니다

활성산소는 공격성을 띄고 있는 거라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오히려 몸속 세포를 공격한다고 합니다

네번째 스트레스 입니다

좋은 음식만 먹고 좋은 영양소를 다 먹었다고 하여도 좋은 음식을 짜증내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먹는다면 좋은 영양소가 독성물질로 변해 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 혈관이 수축되고 원활한 혈액 순환에 방해를 가져 옵니다

몸속 독소 어떻게 배출될까

독소배출의 기본은 땀,호흡,소변.대변으로 흘려보내는데 이것이 나이가 들면서 즉 어느 순간부터는 배출을 다 못하니까 몸속에 쌓여져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독소는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염증에는 자극으로 인한 통증이 있는 급성염증, 이상하게 몸이 이유없이 찌부둥하고 아픈것 같다 하면 만성 염증이라고 합니다 독소를 결국 제거하지 못하니까 통증으로 넘어 오게 됩니다. 정체불명의 통증은 염증이 원인이 되고 그 염증은 제거하지 못하는 독소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며 원인 불명의 질병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그 질병을 설명할 방법이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설명 할 수 없는 통증이 있다라는 말은 몸이 제대로 해독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데 아프다면 해독부터 해보시라고 권유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몸속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유산균 효소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이 필요합니다

이런 좋은 영양소들을 충분히 섭취하셔야 몸속 독소가 자연스럽게 배출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도 제대로 하려면 해독부터 하라

우리 몸에 있는 독소를 제거해야 살이 빠지고 살을 빼면서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이게 순서가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독소를 제거해야 살이 빠진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데 가장 중요한 음식은 채소와 과일입니다 채소와 과일에 포함되어 있는 황산화제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황산화제는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해독물질입니다

채소 과일 안에도 독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채소 과일의 조리방법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해독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

해독의 원리를 알고 해독을 돕는 음식을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몸에 독소를 배출하고 영양분까지 얻을 수 있는것이 바로 해독주스 입니다

우리 몸에 독소를 잡는 항산화 물질이 많은 구하기 쉬운 채소 과일 6가지 와 생으로 먹지 않고 삶아서 갈아 마신다는 것이 바로 해독주스의 핵심입니다 

삶고 갈아서 채소를 먹는 이유는 흡수율의 증가 때문이라고 합니다

흡수율의 순서를 보면 생 채소 -> 삶은 채소 -> 삶고 갈은 채소 순이라고 합니다 입자가 작아 질수록 흡수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해독주스는 4가지의 채소와 2가지의 과일을 조합해서 만드는것이 최고라고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당근 이렇게 4가지는 삶고 사과 바나나는 생으로 갈아서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은 해독주스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물은 200ml 채소 과일은 100g 준비하셔서 갈아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하고 요즘은 과일도 껍질체 넣어서 삶아 갈아 버리는 신버전이 나왔다고 합니다 물 200ml 과일 100g씩 해서 4번을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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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암 예방과 잇몸병, 기관지에 좋은 음식 - 도라지 이렇게 먹으면 폐와 기관지 잇몸을 청소한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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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예로 부터 도라지는 오래된 산삼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도라지가 우리 몸에 좋은 건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일상에서 효과가 거의 없는 방식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간강과 잇몸병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를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 그리고 도라지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 볼까 합니다

요즘 환절기로 인해서 기관지가 불편하신 분들과 폐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폐를 깨끗하게 하며 잇몸병에도 좋다는 도라지의 효능과 어떻게 섭취해야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것인지 그리고 도라지와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에 대해서 의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도라지를 먹을 때 약간의 쓴맛과 이런 맛을 내는 성분 때문에 대부분 껍질을 제거하고 물에 담갔다가 드시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도라지를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물에 담그지 않고 껍질까지 모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로 도라지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 성분은 껍질과 잔뿌리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이것을 제거하고 먹으면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쓴맛을 제거 하기 위해 물에 담가두게 되면 수용성의 사포닌 성분이 모두 빠져나가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껍질째 생으로 먹거나 말려서 차나 가루로 요리에 활용 해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섭취 방법입니다. 이렇게 좋은 가을 도라지는 특히 껍질 째 먹게 되면 폐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동의 보감을 보게 되면

도라지는 폐기를 맑게 하고 가래를 없애 주며 목감기와 호흡곤란을 완하하는데 사용되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씁니다

도라지에는 폐기관의 분비물의 양을 늘려 이물질을 흡착하고 가래로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서 폐에 쌓인 노폐물을 흡착해서 배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라지를 섭취하게 되면 이상하게도 가래가 더 생기는 것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가래를 증가시키는 것이 효과가 입증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도라지가 가래를 증가시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가래를 더 생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페 기관지에 분비물 양을 늘려 이물질을 흡착하는 과정으로 청정작용을 통해 가래를 빠르게 배출시키는 이로운 작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드시면 폐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도라지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한방에서도 도라지는 다양하고 유명한 처방에 주로 사용될 정도로 폐와 기관지에 정말 효과적이어서 특히 인후염과 구내염 그리고 잇몸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도라지만 먹어도 좋지만 감초와 함께 먹으면 구내염과 잇몸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다고 합니다

감초는 이미 수많은 연구 결과에서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세균들을 박멸하고 다양한 구강질환을 치료하는데 매우 효과가 있다고 발표될 정도로 항염증 작용이 매우 뛰어난 약초입니다 충치와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을 퇴치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감초

특히 도라지 속 사포닌 성분이 입안의 각종 세균들을 살균하고 감초 속에 리코리시딘이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구강 박테리아를 죽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도라지와 감초를 함께 넣어 차로 우려 마시면 잇몸병과 각종 구강질환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보건의료산업학회지에 발표된 연구결과에서도 구강질환을 일으키는 구강미생물에 도라지 추출액을 투여한 결과 잇몸질환 균에 우수한 항균효과를 보였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사포닌의 함량이 높은 껍질에서 추출물을 투여했을 땐 껍질에 훨씬 더 강력한 항균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잇몸병과 다양한 구강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껍질까지 포함해서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고 잔뿌리까지 섭취하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도라지꽃

감길탕 만들기

감길탕을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냄비에 물 2리터를 넣고 깨끗이 세척한 말린 도라지 30g과 감초 10g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특히 도라지는 생으로 사용하셔도 말린 것을 사용하셔도 좋기 때문에 구하기 편한 도라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우선 감초를 먼저 넣어줍니다

감초를 넣은 다음 불을 완전히 꺼주시고 비가열상태로 5시간 우려주시면 됩니다

우러난 감초를 냄비에서 제거해주시고 도라지를 넣은 다음 10분정도 끓인 후에 드시면 완성입니다

특히 도라지는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강해지고, 사포닌 성분으로 거품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10분 정도만 끓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드실때는 뜨겁지 않은 65도 이하의 온도에서 드시면 됩니다

특히 잇몸병과 구내염이 있을 때 드시면서 잠시 입에 머물고 계신다면 항균효과로 인해 구강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을 없애는데 좋다고 합니다 꼭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도라지 이렇게 드시면 정말 좋습니다
1.껍질째 생으로, 말려서 차나 가루도 드세요
2.도라지를 감초와 함께 드세요
3.감길탕은 하루에 한잔 드세요

 

오늘 포스팅 내용이 도움이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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