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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건강법 - 혈관이 원활해야 인생이 활기차다

알아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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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오늘은 혈관 건강법 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물흐르듯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12가지 혈관건강법과 12가지 영양소에 대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혈관건강을 위해서는 혈액의 점도 와 부피도 적당해야 하고 혈관의 내경도 동그란 모양을 하고 있엉야 하며 혈관벽도 탄력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혈관을 온몸으로 돌리는 심장의 안정성과 안전성이 높아야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혈액은 진뜩해지고 심장은 약해지며 혈관벽은 막히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혈관의 점도와 부피 -> 혈관의 내경과 탄력성 -> 심장의 안전성과 안정성

혈액의 점도는 맑게 부피는 적절하게 유지하셔야 합니다

점도를 결정하는 불순물을 제거 하여야 합니다 혈당 고지혈증 호모시스테인 (혈관독소)제거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부피를 결정하는 요소로 수분섭취는 충분하게 소금(나트륨)섭취를 줄이는 것이 혈액의 점도와 부피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혈당계

혈당관리는 식습관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즉 식사시간을 5분만더 길게 잡고 천천히 드시는 습관과 젓가락으로 식사를 하는 습관으로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이 선행되어야 하며 과일은 껍질과 같이 드시고 매끼니 마다 채소를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고지혈증은 의사가 처방한 고지혈증 약과 함께 코엔자임큐텐, 오메가3 비타민D 를 같이 섭취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호모시스테인(혈관의독소)의 경우에는 비타민B 와 살코기 단백질을 섭취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수분섭취는 하루식후 식간 8번 정도 충분히 드셔주고 소변색을 반드시 체크하는 습관을 가지시고 커피를 드신후 반드시 물한잔 드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혈관에 부담을 주는 소금의 섭취는 젓가락 식사로 국물을 될수 있으면 먹지 않는 방법으로 관리를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혈관관리

혈관 내벽 보호와 탄력있는 혈관벽 만들기 입니다

혈관 내벽 보호는 활성산소와 염증물질을 줄이는 항산화 영양소 혈관 염증은 장벽의 허물어진 틈을 타고 들어오는 혈관 염증의 진원지인 장벽을 보호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혈관의 탄력성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서 혈관의 경직을 일으키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이는 생활습관 그리고 혈관 경직성을 완화하는 유연물질을 외부에서 공급 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황산화 영양소는 비타민 C 미네랄 아연 셀레늄 식물영양소 폴리페놀(다양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장누수 증후군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여 해결하시면 될듯 합니다

다양한 채소를 매번 드시는 것이 혈관건강을 유지하는 길입니다

혈관 내벽보호와 탄력있는 혈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각중지훈련을 통해서 자기주장을 훈련도 해보시고 걱정과 불안을 줄이시는 것이 혈관을 보호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혈관 경직성을 완화하기 위해서 마그네슘(견과류)와 칼륨(바나나 과일 채소) 그리고 산화질소 제거(아르기닌복용)

아르기닌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달걀과 호박씨 그리고 견과류등이 효과를 보실수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심장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심장비대로부터 심장건강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폐기능 개선과 말초혈관순환을 도와주는 근육강화와 성장호르몬 강화 시켜야 합니다 즉 다시말하면 심장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근육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심장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혈액이 안정적으로 높지도 않게 낮지도 않게 일정하게 안정적으로 공급이 되어야 합니다 너무 높으면 뇌출혈 너무 낮으면 뇌졸증이 발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유산소운동을 통한 심폐지구력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해주셔야 합니다

폐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코호흡 심호흡운동 생활의 운동화를 통해 건강관리를 해주시면 되고 성장호르몬과 근육강화를 위해서는 단백질섭취 충분한 수면과 질좋은 수면유지 그리고 근력운동은 손허벅지운동 스쿼트 팔굽혀펴기등 다양한 운동을 해주시면 좋고 심폐지구력은 제자리 걷기 운동의 생활화 해주시면 됩니다

운동

운동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생활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한 정거장 걷기 그리고 엘리베이터 타지 않고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기, 몸을 계속 움직여주는 활동을 생활속에서 찾아서 하시면 됩니다
무리하게 운동하여 다치는 것보다 틈 날때 제자리 걸음이라도 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가합니다

혈관이 원활해야 인생도 활기차집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몸을 많이 움직이고 건강한 음식과 영양제 섭취를 통해 젊고 활기찬 혈관을 관리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비만이신분들은 꾸준한 식습관 관리를 통해 몸무게를 지금보다 10%만 줄일수 있도록 노력해보시는 것도 혈관건강과 현대인의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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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 예방책과 좁아진 혈관 되돌릴수 있는가 -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원인인 동맥경화를 대비하자

알아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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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 중에 하나가 좁아진 혈관의 동맥경화 다시 조금이라도 넓어질수 있는지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듯 합니다 특히 콜레스테롤의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당뇨나 고혈압을 앓으시고 있으신 분들이 이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보통의 전문의 들은 동맥경화는 나이가 들면서 혈관의 노화에 다라 진행되게 됩니다 혈관벽이 점점 두꺼워지다가 막히기 직전까지 이르게 됩니다 즉 혈관벽이 점점 더 두꺼워지고 딱딱해지고 혈액 순환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필요한곳에 혈액을 잘 보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혈관벽이 막히는 정도가 되게 되면 몸의 보상능력 덕분으로 자각 증상조차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혈관을 망치는 가장 중요한 질환이 바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입니다 젊어서 부터 혈관관리를 잘 하셔야 결론적으로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돌연사를 예방 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완전히 동맥경화에 접어들기전에만이라도 자각하여 혈관 관리가 가능하다고 하며 건강한 혈관으로 되돌릴수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혈관이 나빠지게 되면 미세하나마 증상들이 나타나고 이를 잘 알아차리고 대처한다면 불상사를 미연에 막을 수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통해서라도 본인의 콜레스테롤등을 간과하고 지나치지 말고 꼼꼼히 몸상태를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대비가 될수 있음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혈관 손상 발생시 보내는 신호등

 

혈관이 무조건적으로 망가지지는 않습니다 혈관이 망가지기전 여러가지 다양한 증상들의 신호를 보내어 줍니다

첫번째는 높은 콜레스테롤 입니다 높은 콜레스테롤은 혈류속에 지방이 썩여 있는 정도로써 혈관이 손상을 입게 되면 이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이게 되어 혈관의 내벽을 좁게 만드는 이유가 됩니다 

두번째 높은 혈압입니다 높은 혈압은 혈압으로 인한 혈관벽을 손상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늘 적정 수준의 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세번째는 언제나 등장하는 친숙한 비만과 당뇨입니다

비만과 당뇨는 혈관에게는 아주 치명적인 적과도 같은 것입니다

네번재는 흡연 그리고 다섯번째는 자가 면역질환에서 유래되는 염증등입니다

혈관이 손상되면 발생되는 초기 보초병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것이 4가지 사례입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되고 있고 또 고지혈증 고혈압등의 증세가 있다고 하면 혈관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셔야 합니다. 이런 현상들에 의해 혈관이 손생되면 나쁜 콜레스테롤이 동맥 내벽으로 침투하기 시작하고 내벽에서 백혈구세포의 탐식작용이 시작되어 지며 동맥이 딱딱해지면서 동맥죽상종이 파열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쉽게 설명하게 되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백혈구가 먹고 죽은 사체가 점점 쌓이면서 동맥 벽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가 심해지게 되는 것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동맥 경화된 부위가 가끔 터져서 떨어져 나와 온몸을 돌아다니다 특정 부위를 막기도 하는데 그것을 우리는 색전이라고 부릅니다

요약을 해보면 나쁜 요인들에 의해 동맥 벽이 손상되고 상처난 동맥 벽에 LDL 콜레스테롤이 끼면 이를 없애기 위해 백혈구가 나쁜 콜레스테롤을 먹으면서 동맥경화증이 시작된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동맥경화가 혈관을 망치는 법은 3가지 입니다
경화 혈전 색전 입니다

동맥경화는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경화), 동맥 벽에 혈전(피떡)을 쌓고, 분리된 혈전이 혈관을 타고 다니다 특정 부위를

막아버리는 색전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특히 혈전은 혈액을 타고다니다 뇌쪽으로 흘러가면 뇌졸증으로 심장주위에 걸리게 되면 심근경색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혈액검사

동맥경화의 진단 방법

혈액검사을 통해서 당뇨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혈액의 염증수치등을 통해서 우리 혈관과 혈액의 점성을 파악하여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도플러 초음파는 우리 혈액의 속도를 보는 것입니다 속도를 보게 되면 어느부위에서 좁아져 있는지 어떤 부위에서 흐름이 좋지 않은지를 알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심전도 검사 심장부하검사 심장조영술 CT,MRI , 맥동등으로도 다양하게 동맥경화을 진단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니 1년에 한번정도 검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좁아진 동맥경화 혈관 다시 넓힐수 있는지 돌이킬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

좁아진 동맥경화 혈관을 다시 넓힐수 있느냐에 대한 물음의 답은

확률은 반반입니다

동맥경화를 멈추거나 지연시키는 것은 가능하나 건강한 혈관으로 되돌리기는 쉽지 않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습니다

한번 망가진 혈관을 추스리는데는 정말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하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쉽지는 않으나 건강한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고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착실하게 치료에 열중한다고 하면 동맥경화를 치료 할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포기 하는 순간 모든것이 끝납니다 완전히 돌릴수 없는 것은 아니니 정말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그리고 마음 단단히 먹고 전문의의 치료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불가능 한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정말 고무적인듯 합니다

그래도 반의 확률이라도 어디입니까 흡연을 멈추고 식생활개선을 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여 비만과 당뇨 고질혈증과 같은 혈관의 나쁜 것들을 꾸준히 장기간 목표를 가지고 움직인다면 그래도 더이상의 진행을 방지하고 늦출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희망적이지 않은지요

동맥경화를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극히 소수이며 이런 상황에 이르기 전에 예방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이번 포스팅의 주된 설명 이유 입니다

혈액

동맥경화의 예방 방법

 

혈압 당뇨 고지혈증 조절

절주 금연

허리둘레 줄이기 체중줄이기

스트레스 조절

충분한 수면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

 

상기의 내용만 정확하게 잘 지켜도 동맥경화에서 벗어나실수 있습니다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제 입니다

 

오늘은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인 동맥경화와 동맥경화를 벗어날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매일 매일 건강한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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