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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두바이러스 공격 대상포진의 원인 증상 예방방법 후유증

수두바이러스 공격 대상포진의 원인 증상 예방방법 후유증

알아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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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마,목,등과배 까지 면역력이 약해진 틈을 타 온 몸을 할퀴고 괴롭힙니다. 공격하는 바이러스.

이 바이러스의 공격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할 만큼 통증이 무시무시 합니다.

이것의 정체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어릴(소아) 때 수두를 일으킨 뒤 우리 몸에 잠복 하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출몰 합니다 띠를 두른 것처럼 수포가 나타난다 해서 붙여진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진 틈으로 발현하게 됩니다

통증이나 수포자체가 아마 우리가 살면서 겪어보지 못한 그런 증상들입니다. 항문이나 엉덩이 생식기 쪽에도 생깁니다 실명과 청각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대상포진은 무서운 합병증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극심한 통증이 먼저 오고 수포를 동반하는 대상포진

대상포진 이란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입니다

어릴때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숨어 있다가 세월이 지나고 노화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보통 신경절에 잠복해 있으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신경을 따라 퍼지면서 대상포진이 발생하게 됩니다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신경을 타고 피부로 이동해 피부에 침입합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세포가 감염 되는데 이때 받은 자극으로 물집이 생기는 겁니다

이 물집은 다리 배 얼굴등 신경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생길 수 있습니다.

단 몸 양쪽이 아닌 한쪽에만 생깁니다 통증이 먼저 생기고 그 후에 발진이 나오는 것도 대상포진의 특징입니다

통증이 발생한 후 2~3일이 지나면 수포가 나오는데 이것이 터지면서 서서히 회복 됩니다

바이러스

수도바이러스는 신경에 숨어 있습니다

그중에 특히 신경절이라는 곳에 숨어 있는데 신경절은 신경마다 거의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척수신경에서 31쌍이 나가고 그 31쌍 마다 신경절이 다 있습니다 신경절은 뇌에서도 12개의 신경이 나가는데 그 신경마다 신경절이 다 있습니다 그러니 신경이 분포하는데는 다 발병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상포진 증상 및 특징

대상포진의 공통적인 증상 및 특징은 심한 통증입니다

대상포진이 발현하기전 감기 또는 몸살증상과 함께 특정부위에 통증이 시작되게 됩니다

대상포진의 특징은 그 통증이 여태까지 내가 살면서 이런 통증이 있을까 싶은 통증이 생긴다고 대상포진 환자들은 이야기 합니다 처음에는 피부가 붉어지면서 물집(수포)이 생깁니다 처음에 한두개 생기다가 이게 몇칠만에 확 퍼지게 됩니다 이것이 전형적인 형태 입니다.

대상포진의 통증은 어떤 통증일까요 대상포진의 통증을 고추가루를 뿌린것 같다라고 애기 합니다

몸 한쪽에 고춧가루를 뿌린것 처럼 화끈 화끈하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기도 하고 바늘로 콕콕 쑤시는 느낌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껍질을 벗기는것 같다 이런 식으로 애기를 하는 분들도 있고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 표현 방식은 달라도 그 통증이 매우 고통스러운 것만은 확실한 듯 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은 군집하여 있는 수포입니다
이 군집하고 있는 물집이 가장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수포가 발생하는 부위도 몸을 정확하게 반으로 나누어서
한쪽 부분만 물집이 띠를 두른듯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상포진의 원인 및 발병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보통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의해 억제됩니다 만약에 이 억제되어 있는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재발이 가능하고 언제든지 발병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평생 숨어 있기도 하고 면역이 떨어진 분들은 10년 20년 30년 후에 발현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피부 질환과 달리 대상포진의 특징적인 피부증상이 있습니다 그 특징적인 것은 대상포진의 이름에서 알수 있습니다 대상이란 의미가 대짜가 띠 대짜이고 상짜가 모양 상짜 입니다 그러니 띠 모양으로 포진(수포)가 생기고 발진이 생긴다는 의미 입니다 앞서 대상포진의 특징에서 설명 하였듯이 톡특한 특징이 있는데 그 피부증상이 띠를 두르듯 피부 분절을 따라 생기며 통증이 먼저 발생하고 그 이후 피부 증상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로 신경을 따라 이동하면서 신경세포를 망가트리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형태로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피부 증상은 발진과 수포를 동반하는 피부 증상 그리고 이 대상포진은 양쪽으로는 같이 생기질 않고 보통은 한쪽에만 생깁니다 피부 발진이 없이 통증만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수두균이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발현하게 되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의해 억제가 되어지지만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서
재발하게 됩니다

수포가 띠모양으로 생기는 원인을 파악하려면 신경의 분포를 알아야 합니다

신경은 척수에서 따라서 몸 앞쪽으로 돌아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것이 마치 띠 모양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띠 모양처럼 피부 증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피부는 근처에 있는 신경에 지배를 받습니다 그래서 피부의 주행 방향대로 분절이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신경에 생기는 감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증도 띠를 두르듯 생긴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의 피부 증상은 일반적인 경우 먼저 피부 분절을 따라서 통증이 먼저 있고 일주일 내에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수포가 발생하고 그다음에 몸 전체로 퍼지기 시작합니다 피부에 이쓴ㄴ 수포에서 물집이 터지고 딱지가 잡히게 됩니다 이를 가피라고 합니다 가피(딱지)가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지면 피부에 색소침착이 남는데 색소 침착된 피부도 시간이 지나면 엷어지게 됩니다 통증이 생기고 일주일 후 피부증상이 생기고 피부증상은 거의 한달내에 좋아집니다

척추 신경별 대상포진 부위

대상포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바로 몸통입니다 척추의 신경절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경추신경에 침투한 바이러스는 팔과 어깨로 향하는 신경을 따라 목과 어깨부위에 대상포진 증상을 일으키고 흉추신경에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늑강신경을 따라 등과 가슴쪽에 발생합니다

요추는 다리에 있는 신경 경로를 따라 허벅지 다리 발쪽에 나타나고 천추는 엉덩이의 신경을 따라 엉덩이와 생식기 쪽에 대상포진이 발생하게 됩니다

신경절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날 수 있는 대상포진 문제는 면역력 입니다

면역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이를 인식하고 증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증식을 한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퍼지게 되는데 대부분 피부 쪽으로 퍼지게 됩니다 이게 퍼지면서 신경을 다 망가트려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대상포진 위험군

계속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대상포진은 사람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생깁니다

첫번째 고령군

두번째가 여성 특히 폐경 이후의 여성

세번째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당뇨병 심장질환 폐질환 등)

네번째 암 환자

특히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하는 환자 혈액암 환자 등

이런 4가지 유형은 대상포진에 잘걸리는 위험군으로 분류되어지니 면역력 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얼굴에 생기는 대상 포진

얼굴 부이는 크게 3부위로 나누어 집니다 여기에는 얼굴에 감각을 담당하는 삼차신쳥 즉 세 갈래의 신경이 분포합니다 제 1가지 신경에 대상포진 신경이 생기면 머리와 눈주변에 큰 통증을 일으키고 제 2가지는 빰과 코 잇몸에 통증을 불러 옵니다 제 3가지에 대상포진이 생기면 관자노리부터 귀,턱, 아래쪽 치아까지 통증을 일으킵니다

성산신경절 차단술을 받게 되며 통증자체가 완화가 되고 이 성산신경젤이란것이 교감신경을 이야기 하는데 교관신경의 톤을 떨어트려서 얼굴 쪽 혈액순환이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혈액순환 때문에 피부질환이나 통증회복이 빨라 집니다

작년 한해 대상포진으로 환자수는 2016년 691,339명 2017년 711,442명 2018년 732,617명 2019년 744,516명 2020년 757,022명 입니다(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남녀 대상포진 환자 비율을 보면 남성이 40% 여성이 60%(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20년자료)로 여성의 발병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연령대별로 살펴 보면 10대 3,344명 20대 17,842명 30대 84,794명 40대116,656명 50대 171,005명 60대가 160,838명 70대가 88,995명 80대 이상이 38,193명(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0년자료)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50대 이상환자가 63%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귀 부위에 대상포진이 생겼을 경우 초기 증상은 대부분은 통증이고 귓속 귓바퀴에 생기는 물집이 생기고 신경의 손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대부분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도 하는데 신경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청신경이나 안면신경에 심한 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청신경에 손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청력이 떨어질수 있으며 귀에서 울림 같은 것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안면신경에 손상이 발생하면 안면 마비가 발생하니 특별히 주의 해야할 대상포진입니다

대상포진의 무서운 합병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 환자들이 대상포진 보다 더 두려워 하는 것은 바로 합병증 입니다

대상포진이 대상포진으로만 끝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 입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통증이 지속되는 이유는 대상포진 이후 신경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심한 통증이 계속되거나 바이러스에 의해 신경이 손상된 경우 신경이 예민해 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로인해 만성 통증이 유발되고 대상포진 후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즉 대상포진 시기에 발생했던 통증이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 경우이며 시기적으로 이야기하면 피부발진이 생기고 난 다음 3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계속 남아 있는 경우 입니다

대상포진은 신경에 생기는 감염 질환으로 신경에 생기기 때문에 보통은 신경이 파괴가 됩니다 파괴된 것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되는데 어떤 사람들은 복구가 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고 통증도 그대로 남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진단하는 기준은 기간입니다

대상포진이 생기고 3개월이 지나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이 때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 진단을 합니다

6개월 이상 신경통이 지속된다면 만성 대상포진 후 신경통 이라고 하는 분도 계십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평생 갈 수도 있습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될 확률은 40대 15,694명 50대 29,920명 60대 40,680명 70대 35,414명 80대이상 20,477명(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0년 자료)으로 60대에서 70대가 많고 고령이 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대상포진 후 신경통 위험군이 따로 있는 것일까

역시 첫번째가 고령층입니다 70대 이후에 생기는 대상포진의 50%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역시 두번째가 여성입니다

세번째 초기에 피부증상이 심했던 환자, 초기에 많이 아프셨던 분들 특히 피부증상이 생기기 전 통증이 심했던 환자분들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많이 발전 한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부분 60세 이상의 환자분들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젊은 환자들은 치료를 안해도 저절로 나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60대~70대 고령층의 분들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완될 확률이 높습니다

왜 냐하면 신경 손상에 대한 회복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령층 즉 연세드신분들은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상포진 치료 시기

대상포진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발진과 수포가 나온지 72시간 안에 항바이러스제를 먹거나 주사를 맞아야 수두 바이러스의 공격을 무력화 시킬수 있습니다 피부 발진이 생기고 72시간(3일) 까지가 골든 타임이 되는 겁니다 반드시 3일 내에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발병 할때 신경절에서 먼저 증식을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 증식이 많이 되면 될 수록 피부질환과 통증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이러스 증식이 되지 않게 막아줘야 하는 겁니다 그것을 막는 방법이 바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으면 그 증식이 최소화 되게 됩니다

피부증상도 약화 되고 통증 약화되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 발생이 억제 될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피부증상과 통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진단하는데 어려움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대상포진 진단이 어려운 경우는 피부 증상이 늦게 나오는 경우 아니면 아주 작게 나오는 경우 그리고 아예 나오지 않는경우 이런 경우에는 문제가 될수 있다고 하고 이를 감별하는 포인트는 독특한 디스크 증상들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의 디스크는 앉는 자세에 따라 통증이 발생, 앉아 있을때 가장 아프고 가만히 서 있을 때도 통증이 발생하고 누워 있을 때는 거의 통증이 나타나지 않거나 그렇게 많이 호소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나 대상포진은 자세와 상관없이 통증이 발생니다

그리고 대상포진 통증과 혼돈되는 다른 통증이 있는데 대상포진 과 늑간 신경통이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상포진은 통증부위를 눌리면 더 심하게 아프거나 통증이 증가되지 않는 반면 늑간 신경통은 눌러보면 갈비뼈 부분이 더 아프고 대상포진은 물집이 생기지만 늑간 신경통은 물집이 생기지 않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포진의 예방접종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볼때 50~60세 본인이 원할때 맞으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60세 이상 특별한 금기가 없으면 접종을 권장합니다

대상포진의 예방백신의 효과는 우리나라에서 시판되고 있는 약은 약8년정도 예방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8년 마다 예방접종을 해야 하느냐 상식적으로는 8년 마다 예방접종을 해야 될것 같지만 대상포진 예방백신은 평생 한번 맞는다는 것이 전문의사들의 의견입니다

오늘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할 수있는 무서운 대상포진에 대해 포스팅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면역력을 잘 길러 이런 악랄한 병에 걸리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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