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처가 났을 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그냥 간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상처라고 해도 균이 상처를 통해 체내로 균이 들어오면 파상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상에서 칼에 베인 상처로 인하여 파상풍이 발생하는 사례는 드물지만 상처가 생긴 후 고열 호흡곤란 등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전문의 도움을 빠르게 받아야 합니다. 파상풍초기증상 파상풍 주사 예방접종 원인 증상 치료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1. 파상풍이란

파상풍균은 녹슨 못 뿐만 아니라 흙 동물의 배설물 모래 나무 등 우리 생활 곳곳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상처라고 해도 소독만 하고 간과하면 일상생활 중 균이 침입하여 파상풍에 걸릴 수 있습니다. 외관상 뚜렷하지 않은 작은 상처를 통해서도 균이 들어올 수 있으며 동물에 물려 감염되기도 하며 예방접종을 한 성인이라도 면역력이 감소하였거나 성인용 추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라면 감염 위험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파상풍은 무산소 박테리아인 파상풍균이 생성하는 독소에 의해 발생하며 이 독소는 근육을 비자발적으로 수축시키고 경직시킵니다.

파상풍은 보통 피부를 파열시키는 상처 또는 손상이 오염된 후 발생하며 떄로는 상처가 너무 미미하여 그냥 간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물질 죽은 조직과 관련된 손상은 파상풍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가끔 파상풍은 인공 유산 또는 출산 중 자궁이 손상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생이 부적절한 전 세계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탯줄이 잘린 부분의 오염물로 인하여 신생아 파생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균은 포자를 형성하고 포자는 박테리아의 불활성 형태이며 포자는 박테리아가 까다로운 환경 조건에서 생존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주변 조건이 양호할 때 포자가 활성 박테리아로 발아되며 이러한 파상풍균 박테리아는 파상풍 독소를 생성하고 이 독소는 신체 전체로 이동하여 특정 신경이 다른 신경으로 신호를 보내지 못하게 하여 그 결과 근육이 비자발적으로 수축하여 경직과 통증성 근육을 연축을 일으킵니다.

2. 파상풍 증상

파상풍은 1~2일에서 약 2주까지 잠복기를 거쳐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목과 턱 근육이 경직되고 차츰 심해져서 입을 열거나 음식 등을 삼치지 못합니다 이때 전신 증상으로는 안절부절 못하고 과민한 반응을 보이며 두통 미열 오한 전신성 통증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상처를 입은 뒤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파상풍이 더 진행되면 경련성 근육 수축과 안면 경련이 나타나 비웃는 듯 표정을 짓기도 하고 이 경련은 햇빛이나 소리 등 사소한 자극에 의해서도 발생되며 전신 경령시에는 목과 등이 경직되 활모양으로 휘기도 합니다.

초기 증상은 감연후 3일에서 21일 사이에 나타날 수 있고 대부분의 경우 14일 이내에 증상이 시작됩니다. 초기에는 발열 오한과 함께 상처 주위 근육수축이 발생하고 심해지면 입을 열지 못하거나 삼키지 못하는 등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을 턱 경직이라고 부르며 입을 벌리기도 어려워지는 증상이 포함됩니다.
목의 뻣뻣함,복부 근육의 경직 발열 발한 고혈압 그리고 빠른 심박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파상풍 주사

상처가 난 뒤 파상풍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무엇보다 상처를 수돗물로 깨끗하게 씻고 바로 소독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물질이 상처에 남아 있거나 6시간 이상 방치하면 나중에 소독한다 해도 파상풍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파상풍 예방접종은 영유아기 떄 맞아야 하는데 생후 2,4,6개월에 한 번씩 3회 기초 접종을 한 후 18개월에 1차 추가접종 4~6세 2차 추가접종을 실시합니다. 파상풍 백신은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10년 이내에 사라지기 때문에 11~12세에 추가 접종이 필요하며 성인이 된 후에도 10년에 한 번은 예방백신을 접종하여야 합니다.

4. 파상풍 예방주사

파상풍 예방주사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를 예방하는 혼합 백신인 DTaP와 Tdap 백신이 있습니다.

첫째 DTaP 백신

소아에게 정기적으로 접종하는 혼합백신으로 생후 2,4,6개월 12~18개월 4~6세 5회 접종하게 됩니다

둘째 Tdap 백신

11~12세 추가 접종하며 13세 이상이면 Tdap 백신을 한 번만 접종합니다 이 예방접종은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를 예방하는 백신으로 7세 이상의 아동 청소년 성인에게 접종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10년마다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또는 Tdap 백신을 추가로 접종합니다 임산부는 임신기간동안 1회의 Tdap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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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파상풍은 무산소 박테리아인 파상풍균이 생성하는 독소로 인하여 발생하며 이 독소는 근육을 비자발적으로 수축시키고 경직시키게 됩니다. 파상풍은 보통 피부를 파열시키고 상처 또는 손상이 오염된 후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파상풍은 혐기성 세균으로 생존을 위하여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염기성 세균이란 산소가 존재할 떄 생존 또는 증식이 어려운 세균일 이야기하며 호기성 세균이란 산소를 필요로 하는 세균 조건적 박테리아는 산소가 있거나 없는 상태에서 생존하고 성장할수 있는 박테리아를 이야기 합니다.

파상풍 원인

파상풍균은 흙과 동물 대변에 존재하며 거기서 수년간 생존할 수 있으며 흙이나 대변으로 오염된 상처 또는 오염된 바늘에 의한 피부 접촉등이 원인이며 때로는 상처가 너무 미미하여 전문의가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오염물 또는 자상 죽은조직인 화상 동상 괴저 또는 으깸 손상등과 관련된 손상은 파상풍을 일으킬 위험가능성을 증가시킵니다.

흔히 파상풍이라고 하면 녹슨 못 칼 등 쇠로된 물건에 상처를 입었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이 같은 이유로 파상풍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흙이나 모래 나무 등에 의해서 더 많은 발병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물기는 하지만 파상풍은 인공유산 또는 출산 중 자궁이 소상을 입었을 경우 발생하기도 하며 위생이 부적절한 곳에서 댓줄이 잘린 부분의 오염으로 인해 신생아 파상풍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파상풍은 상처 부위에 파상풍균이 번식하면서 발생하며 상처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 하거나 파상풍균이 상처로 침투하면서 파상풍이 발생하며 또는 동물에 물려 감염될수도 있습니다.

파상풍 초기 증상

파상풍은 상처가 생긴 후 숨가쁨이나 고열 등은 대표적인 파상풍의 초기 증상이며 특히 어린이와 나이가 많은 고령의 경우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특별한 주의를 요하게 됩니다

파상풍균은 포자를 생성하고 포자는 박테리아의 휴면 형태이며 포자는 박테리아가 까다로운 환경 조건에서 생존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여건이 좋은 경우 포자는 박테리아로 성장하게 되며 파상풍균은 파상풍 독소를 생성하여 이 독소가 전신으로 이동하며 특정적인 다른 신경으로 신호를 보내지 못하게 하여 그 결과 근육이 비자발적으로 수축하여 경직과 통증성 근육연축을 야기합니다.

파상풍 증상은 약 5~10일째 시작되며 최대 50일 이후에도 시작될 수 있으며 근육연축은 파상풍의 특징적인 증상이기도 하며 근육은 비자발적으로 수축하고 경직되며 연축은 보통 개구장애을 동반하고 턱과 인후에 연하곤란으로 시작하여 목 어깨 얼굴 그리고 복부와 팔 다리로 점진적으로 확대되어집니다 이러한 연축은 호흡을 방해하고 심각한 호흡곤란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얼굴이 경직될수 있으며 근육이 수축되어 등 목 다리가 굽을수 있으며 괄약근 연축은 변비 및 배뇨의 어려움을 야기 하기도 합니다 소음 통풍 또는 침대충격등 미세한 충격에도 고통스러운 근육연축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그 외 증상으로는 심장이 빠르게 뛰는 현상과 내부 신체 과정을 조절하는 부위를 포함한 신경계에 파상풍이 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빠른 심박수와 열이 발생하고 땀을 많이 흘릴수 있으며 혈압은 증가하고 감소 할 수 있습니다.

구강의 내용물을 폐로 흡인하여 폐렴을 동반할수 있습니다

신생아의 경우 파상풍이 대게 전신에 영향을 주고 소아는 청각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예방

파상풍 예방은 파상풍을 치료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파상풍은 권장 상황에 따라 주요한 일련의 파상품 백신 투여와 매년 10년 간격으로 추가 백신을 투여 받은 사람에게 드물게 발생하기도 하지만 파상풍 백신은 독소를 중화하는 항체를 생성하며 파상풍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린 아동의 경우에는 파상풍 백신은 디프테리아 및 백일해 백신을 포함하는 일련의 접종을 하게 됩니다.

1차 파상풍 백신 투여를 받은 성인은 10년 마다 파상풍 추가 접종을 하여야 하며 임산부는 각 임신기간 동안 파상풍 디프테리아 무세포백일해 백신을 투여 받게 되고 여성과 신생아가 파상풍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며 파상풍에 대한 항체가 임신 기간중에 산모에서 태아로 이전되어 신생하는 출생 시 파상풍의 항체를 가지게 됩니다

부상을 입은 사람들은 상처를 즉시 깨끗하게 소독하여야 하며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일회 용량의 파상풍 백신을 투여 받음으로써 파상풍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첫 번째 용량 후 1개월째에 두번째 용량을 투여하고 첫 번째 용량 후 2개월째에 세 번째 용량을 투여하고 그 후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하여야 합니다.

백신의 효과가 나타나기 까지는 몇 주가 소요되기 때문에 파상풍 면역 글로불린이 추가로 투여됩니다.

파상풍 치료

파상풍 감염자는 집중치료에 입원하여 치료를 하고 병실은 조용한 상태로 관리되어 근육 연축을 발생할 수 있는 자극을 예방하여야 하며 상처는 깨끗하게 소독하고 죽은 조직과 이물질이 제거하여야 합니다

항생제는 정맥에 직접 주사되어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독소생성을 중단하여야 합니다.이미 생성된 독소에는 항생제가 효가가 없어 독소는 지속적으로 근육연축을 일으키며 이런경우 이미 생성된 독소를 중화하기 위하여 근육으로 주사하여 치료합니다. 파상풍이 발생한 후 파상풍에 대한 면역 형성이 생기지 않으며 다시 파상풍에 걸리수 있습니다.

혈압과 심박수가 불안정한 경우 전문의들은 정맥으로 몰핀 마그네슘 단기작용 베타 차단제 또는 다른 약물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근육 강직이 호흡을 방해하는 경우에는 기도에 관을 삽입하고 근육을 마비시키는 약물을 투여하여 연축을 중단시키게 됩니다 삼키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영양제 와 용액을 정맥주사하며 가끔은 코를 통해 위로 삽입되는 관을 사용하여 주입하기도 합니다 

변비가 발생하는 경우 대변 연화제를 투입하고 가스 생성 관리를 돕기 위해 직장으로 관을 삽입하기도 합니다.

파상풍 예방접종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유아에게 예방접종을 하여야 하며 기본 접종은 2,4,6개월에 3회 1차접종은 18개월 2차 추가접종은 4~6세에 실시합니다

그리고 파상풍 백신은 10년 후에 약화되거나 면역력을 잃게 됨에 따라 11~12세에 다시 예방접종을 항여야 하며 성인의 경우 파상풍 예방을 위하여 위해 10년 마다 다시 예성 접종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