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페타민

암페타민은 특정 의학적 상태를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자극제이며 남용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이면서 동시에 도파민 분비 촉진제로써 중추신경 자극제 즉 각성제의 하나이며 레보암페타민과 덱스스트로암페타민으로 광학 이성질체가 존재합니다.

1887년 독일 루마니아 화학자 라자르 에텔레아누가 이우구스트 빌헬름 폰 호프만 지도하에 페닐 메타크릴산과 페닐 이소부티르산의 일부 유도제에 대하여 라는 논문에서 페닐이소프로필아민 이라고 명명한 것이 최로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히로뽕으로 알려져 있는 메스암페타민이 문제 입니다 과거에는 국내에서 사용되기보다는 일본등으로 수출되던 것이 최근에는 국내로 수입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힘든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피로회복제로 살을 뺴려는 여성에게는 살빼는 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흥가에서는 술 취하지 않는 약으로 잘못 알려져 남용을 부채질 하였습니다. 정신을 맑게 해주고 우울증을 해소해 주며 피곤하여도 피곤을 느끼지 않게 해주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히로뽕 필로폰이라 불리는 메스암페타민과는 다른 물질이며 암페타민과 메스암페타민은 비슷하지만 구성성분이 다르고 공통점도 많지만 차이점도 많습니다 암페타민은 FDA가 승인한 치료약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처방만 받으면 약국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암페타민은 마약이 아니며 미국에서는 2급 규제약물로써 기면증과 ADHD의 치료목적으로 처방전이 있으며 살수 있고 물론 마약은 아니더라도 각성제라 주의해야할 약물임에 틀림이 없는듯 합니다.

암페타민은 각성도를 증가 시키고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며 다행감과 안도감을 만들어 내며 식욕을 억제하므로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체중 감량을 위하여 오용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과량 투여는 극단적인 초조 섬망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마비 또는 뇌졸중을 일으킬수 있으며 과량투여 시 치료로는 진정제 혈압 강화제 및 경우에 따라 냉각 치료가 포함되어 집니다.

암페타민류는 암페타민과 메타암페타민 및 메틸렌디옥시메타암페타민등의 많은 변종을 포함하고 있고 메타암페타민은 미국에서는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암페타민입니다. 암페타민은 보통 경구로 복용하거나 코로 흡입하거나 피우거나 주사할 수 있습니다.

암페타민 증상

암페타민 계통 약물은 인체에 투여될 경우 교감신경 흥분제로서 작용하며 각성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수용체에 작용하여 도파민과 노르에피네르린의 재흡수를 막으며 도파민의 분비 자체도 촉진시켜 뇌 신경활동을 활성화 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때문에 도마빈 부족이 원인인 ADHD 치료에 사용되어지며 또다른 각성제인 메틸페니테이트와 함께 주의력 결ㄹ핍 과다행동 또는 과잉행동이라고 불리우는 ADHD 치료에 확실한 효능이 있다고 입증된 약물이기도 합니다. 

암페타민 신체적 증상은 얼굴이 붉어졌다 창백해 졌다가 하기도 하며 심장이 빨리 뛰고 혈압이 높아지며 고열이 나기도 합니다 메스껍고 토하기도하고 호흡이 곤란해지고 손을 떨거나 운동실조를 보이고 감각능력을 상실하기도 하며 의식상실 혼수에 빠지게 되며 정맥투약시 주사기의 소독이 되지 않아 혈관염 간염 페농약 심내막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암페타민류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비만 및 발작수면의 치료제로 널리 사용 되고 불법적 사용으로 전환될 수 있는 손쉬운 공급원 이기도 합니다

일부 암페타민 사용자들은 우울증이 있으며 우울증을 일시적으로 완화 하기 위해 이러한 자극의 기분 상승 효과를 찾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은 고에너지 활동을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암페타민은 뇌에서 도파민이 더 많이 분비하게 하며 이러한 효가가 기분을 업시켜 주는 원인이 되며 뇌에서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방해한다는 점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암페타민 계열의 약물 특유의 교감신경 흥분작용은 비충혈 제거 효과도 동반하여 이것은 일종의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지만 코카인과 매우 흡사한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오남용시 비강의 혈관이 너무 수축한 나머지 코 점막이 망가지게 되며 히로뽕이던 코카인이던 중독자들의 코상태는 엉망이 되며 점막은 물론이고 후각 신경까지 괴사하여 후각을 잃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페타민의 즉각적인 효과

암페타민은 각성도 증가, 피로 감소, 집중력강화,식욕감퇴,신체능력 향상의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안녕감과 다행감 및 억제력 상실을 일으킬 수 있으며 땀을 많이 흘리고 동공이 확대되기도 합니다. 지나친 사용은 극단적인 탈진 및 수면의 필요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저용량에서는 피로감이 줄고 자신감이 높아지며 주의력이 증가하나 점차 불쾌감을 느끼다가 불안 초조해지고 말이 많아지고 잠을 못자고 남을 못 믿고 의식착란 화각 정신병이 보이기도 합니다.

암페타민 부작용

과량 투여를 하게 되면 혈압 및 심박수를 증가시키고 이러한 증가는 생명에 위협이 될수 있으며 극도로 편집적 폭력적이 되고 통제력을 상실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섬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건강한 젊은 운동선수에게 조차 심장마비를 일으킬수 있으며 혈압이 증가하여 뇌 혈관이 파열되고 뇌졸중을 일으킬수 있으며 기타 메스꺼움 구토 설사 경련 생명을 위협하는 높은 체온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암페타민을 사용하게 되면 의존성으로 내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들은 동일한 효과를 얻기 위하여 더 많은 양의 암페타민 사용으로 이어져 결국 사용되는 원래 용량을 초과하여 사용하게 되며 암페타민은 심한 불안 편집증 왜 곡된 현실감각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며칠이나 몇 주간 고용량을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 혼돈에 빠지거나 정신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남용자들은 고혈압 신경과민 약물에 대한 심리적 의존 불면증등을 보이며 말이 대단히 빠르고 불분명하며 환시 환청의 환각증상과 정신병증상을 보이고 나아가 뇌에 손상이 올경우 치료가 불가능 합니다.

암페타민 중독 치료

암페타민의 경우 치료는 매우 어렵고 약물중독에서 치료된 사람과의 집단치료가 도움이 되며 암페타민 정신병은 때로 공격적인 행동을 할수 있으므로 입원치료를 권장합니다 반복적인 사용이 위험을 초래하며 위험은 복용빈도와 복용량에 비례하며 내성이 쉽게 생기므로 점점 더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고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