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를 활성화 하는 수면 - 수면의 중요성과 질좋은 수면을 위한 수면법
건강정보요즘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수면은 무척이나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정상적인 수면을 기피하는 기조가 많은듯 합니다 수면은 우리에게 있어 젊게 살게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행위이며 수면을 통해 세포를 활성화 하고 다양한 면역력을 유지시키는 기본이 되는 행위입니다.
잠은 하루중 가장 긴 시간입니다 잠을 잘자면 세포가 젊어지기도하고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세포가 노화되기도합니다
잠은 세포재생의 원동력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수면 문제를 호소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부터 이어진 여러 힘든 상황때문에 수면 결핍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 삶에서 수면의 질은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합니다 수면의 질이 나쁘면 치매를 비롯한 면역력등 다양한 삶의 질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잠은 휴식이자 안식이기도 하고 조금 자더라도 깊고 편안하게 숙면을 취해야 하루의 시작을 힘있게 할수 있는 것이 사실인데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수면 장애,불면증 등으로 고생하시는듯 합니다
오늘은 잠을 제대로 자서 세포가 재생되는 세포 재생 수면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 할까 합니다
세포 재생 수면법
질 높은 수면이 우리 신체의 각 부위를 재생하고 회복한다는 사실을 여러 논문을 통해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수면이 인체에 미치는 변화
림프질의 순환과 정화
뇌 세포의 재생과 정리
부적절한 기억제거
체온조절 에너지저장
활성산소 청소 아드레날린/코티솔의 저하와 멜라토닌의 상승
우리가 수면을 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다양한 생체 변화가 상기와 같이 일어나게 됩니다
인간이 왜 자는지에 대한 질문은 생명이란 무엇인가하는 질문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잠과 깸은 생명의 순환과 관련된 현상이며 모든 생명체는 순환과 주기 리듬의 반복이 존재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생체리듬이 바로 수면과 비수면의 반복입니다 따라서 잠을 순리대로 대하는자세 즉 내 몸이 원하는 만큼 제대로 자는것이 자연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면 현대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불필요한 생각의 양을 줄이는 노력일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숙면을 취해 생각을 잠시라도 멈추는 일입니다 이런 생각을 없애기 위해 음주 가무를 즐기는 것은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수면시간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정확한 통계적 상황은 아니지만 불과 몇년전에 비해 한국인의 수면시간은 20분에서 50분 이상까지 줄었다는 조사결과를 본적이 있습니다 자기개발을 위해서 또는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간을 짜내고 줄이는 그런 일이면 그나마 위안이 되겠지만 수면이 줄어드는 가장 큰 요인중 하나는 스마트기기의 사용증가에 기인하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는 각종 질병과 스트레스가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특히 스마트기기의 사용은 낮시에 미처 하지 못한일 자유로운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잠자는 시간을 줄인다는 통계결과가 있으니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에 빼앗기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될 문제입니다
그 밖에도 공부 직장의 야근 역가나 취미생활 등 여러 이유때문에 수면을 줄이는 위험한 선택을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인의 생활습관중 가장 몸을 혹사 시키는 것이 바로 수면 부족입니다
제대로 자야만 세포가 재생될 수 있다
질 높은 수면이 중요
무작정 한 시간 더 잔다고 더 오래 잔다고 문제가 해결되어 지지 않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야 합니다
수면에 있어서 진짜 문제는 양이 아니라 질입니다
8시간 이상 잔다고 한들 빈번하게 깨고 푹 자지 못하면 수면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특히 나는 잠을 매일 충분히 잔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피곤하고 회사에서 점심 이후 춘곤증과 같이 졸거나 오후 4시 이후 급격하게 졸리거나 조는 경우는 자신의 수면의 질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수면 무호흡증과 같이 또는 코골이 때문에 잠을 자고 있으나 깨어있는 상태는 아닌지 그로 인해 지속적으로 몸이 피곤하지 않은지 체크 해 보셔야 합니다
한국인은 자는 동안 3번 이상 깨고 다시 잠들지 못해 30분이상 뒤척이며 이런 잠으로 8시간 아니 10시간을 자도 잠의 효과를 누릴수 없습니다 수면 효율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면 효율은 실제로 잠을 잔 시간을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으로 나눈 개념입니다 수면 효율이 적어도 89% 이상은 되어야지 제대로 된 잠을 잤다고 할수 있습니다
무작정 잠을 더 자면 되는 것이 아니라
질 높은 수면을 해야 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뇌는 가장 편안해 집니다 우리 몸 역시 자는 동안 새롭게 리 세팅 됩니다
잠자는 동안 우리 몸의 활동도 거의 멈추고 신체의 장기들도 대사를 최소화 하고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피로를 느끼게 하는 근육에 수축되어 있던 각종 호르몬들은 잠자는 동안 차츰 농도가 낮아지고 자는동안 심신에 쌓은 피로가 서서히 풀리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 몸 안의 각종 호르몬 역시 균형을 되찾게 되고 낮동안 소비했던 멜라토닌 성호르몬 성장호르몬등은 잠자는 동안 보충되어 다음날을 대비합니다 충분한 숙면은 몸을 재생시켜 다음날 활동이 가능하도록 우리몸을 재부팅시킵니다
밤 늦게 야식을 먹는 행위가 그렇게 좋지 않은 이유가 모든 장기가 편안하게 쉬면서 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또 그 세포활성화를 통해 자가면역을 진행하고 성장호르몬과 각종 장기들이 쌓인 피로를 풀어야 하는데 늦게 야식을 먹게되면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도 소화를 하기위해 모든 에너지가 소비가 되어 집니다
그런 행위들이 몸의 자가면역등 신체 리셋에 사용되어져야 하는데 각종 장기는 쉬지 못하고 소화시키고 분해시키는 행위에 에너지가 집중되어 몸을 재생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니 늦은 밤에 야식을 가급적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선 잠이 오지 않으면 억지로 자지 말라
숙면을 취할수 있는 방법
잠이 오지 않으면 과감히 자지 않으면 됩니다 대신 절대로 낮잠을 자서는 안됩니다 수면장애나 불면증으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의 상당수는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대신 낮에는 비정상적일 정도로 긴 낮잠을 그것도 자주 잔다고 합니다 혹인 낮에 깜빡 깜빡 졸 때가 많다고 호소 합니다 낮에 자면 누구라도 밤에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습니다 낮잠 1시간은 밤장 8시간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낮잠의 원칙은 몰아서 자되 30분을 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가급적 낮잠을 자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잠이 잘 오지 않으면 자지말고 하루만 버터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대신 절대로 낮에 졸거나 낮잠을 자서는 안니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잠들지 못하도록 계속 깨워 달라고 부탁하고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 보면 아마도 전예 없던 깊은 잠을 잘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의는 말합니다
밤에 자지 못한 것을 낮잠으로 절대 대체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절대 잠을 자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셔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몇 시간을 자야하는지 매우 궁금해 하십니다 하지만 정해진 수면시간이란 없습니다 몸이 원하는 몸이 필요한 만큼 자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6기간 정도라도 숙면을 취한다면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그러나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이는 많이 부족한 시간입니다 삶에 대한 관점을 여유롭게 바꾸고 스트레스를 조금만 더 줄일수 있다면 또 지금보다 1시간 더 자는 선택이 가져다줄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맛보고 싶다면 수면 시간을 늘여야 합니다
기상 시간을 지키는 것이 숙면을 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기상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습관이 취침 시간을 지키는 일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침 기상 보다는 저녁취침시간을 정해 놓은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유전적으로 아침 기상 시간에 생체시계가 맞추어진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태양이 뜨기 때문입니다 전등이 발명된 이후 현대인의 생체시계는 처녁마다 대혼란을 겪습니다 저녁이 된줄 모르고 몸이 여전히 각성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늦게 자고 불규칙하게 일어나는 습관이 굳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는 시간을 못박아 두기 보다는 피곤할 때 자야합니다 몸의 리듬에 따라 취침하는 것이 가장 좋은 형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어나는 시간은 자명종이나 알람을 이용해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등의 자동켜짐 기능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기상을 유도하는 방법도 좋고 여름에는 한시간 빠르게 겨울에는 한시간 늦게 일어나는 것도 몸의 리듬을 지키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과 같이 자는것을 기피하는 것은 위험신호다
다른 사람과 잠을 자고 나면 꼭 그 사람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잠버릇이 어떠한지 말입니다 이는 중요한 체크 사항입니다 만약 상대가 내가 자면서 너무 자면서 뒤척인다 코 고는 소리가 너무 크다거나 입을 벌리고 잔다고 말하면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것은 본인의 수면의 질이 엄청 좋지 않을 뿐만아니라 건강의 적신호일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 그리고 코골이 이빨가는행위등은 수면다차원검사를 통해 반드시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무심코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큰일 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강호흡 보다 코 호흡과 복식호흡을 하여야 한다
수면중 가장 좋지 못한 사례가 바로 구강호흡입니다 입을 벌리고 입으로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코로 호흡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입으로하는 구강호흡은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입으로 호흡을 하면 오염된 공기가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곧장 폐로 들어가게 됩니다 허파로 들어간 공기는 오염 물질이나 병원균은 쉽게 감염 질환을 일으키고 그리고 입안이 말라 입냄세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구강호흡은 수면무호흡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숙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잠자기 3시간 전에는 금식
잠들기 3시간 전에는 금식하는 것이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 중요한 규칙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지만 잠들기 3시간전에 야식을 먹게 되면 당뇨 비만등의 확율이 올라갈 뿐만아니라 잠을 자는 동안 소화를 시키기 위해 모든 신체에너지가 소화에 집중하게 되기 때문에 몸을 리셋할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잠자기전 방안 온도 유지 양말 신기 족욕 등을 통해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숙면을 취하는 한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침실에서는 잠자는 것 이외에는 다른 일을 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 영화감상 등
저녁 9시가 넘으면 집안의 불은 모두 조도가 낮은 조명으로 바꾸는 것이 좋으며 어두워야 뇌 속 송과체에서 멜라토닌이 발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운동이나 격렬한 언쟁 시끄러운 음악 등은 모두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들입니다
잠을 잘들기 위해서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고 잠이 잘오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잠자기 전에 생각 중지 훈련이나 명상을 하면 더 편안한 잠을 잘수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세포를 재생하는 수면 방법에 관해서 포스팅 했습니다 사실 거창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뻔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뻔하지만 중요한 내용입니다
건강한 수면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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