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시인 고재종 감나무 그늘 아래 해설과 해석 2026년 국어 출제 시 사랑이 끝났기로서니 그리움마저 사라지랴 솔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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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재종 감나무 그늘 아래 해설과 해석 2026년 국어 출제 시 사랑이 끝났기로서니 그리움마저 사라지랴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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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26년 EBS 수능특강에 수록된 고재종의 현대시 작품인 감나무 그늘 아래가 2026년 국어에 출제가 되었습니다. 그 수많은 현대시에서 고재종님의 감나무 그늘이 선택 받았습니다.ESB 수능특강을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한번씩 정독했을 작품이기도 합니다. 감나무 잎새를 흔드는게 어찌 바람뿐이랴 이렇게 시작되는 고재종 시인의 감나무 그늘 아래는 젊어서 연인이 떠난 뒤 상처를 극복하고 성축하는 모습을 감 익는 모습에 빗대어 써진 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인 고재종 감나무 그늘 아래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감나무 그늘 아래 관련 사진

1. 감나무 그늘 아래

시인 고재종

 

감나무 잎새를 흐드는 게

어찌 바람뿐이랴.

 

감나무 잎새를 반짝이는 게

어찌 햇살뿐이랴.

 

아까는 오색딱다구리가

따따닥 찍고 가더니

봐 봐, 시방은 청설모가

쪼를 타고 내려오네.

 

사랑이 끝났기로서니

그리움마저 사라지랴.

 

그 그리움 날로 자라면

주먹송이처럼 커갈 떙감들.

 

때론 머리 위로 흰구름 이고

떄론 온종일 장대비 맞아보게

이별까지 나눈 마당에

기다림은 왠 것이랴만

감나무 그늘에 형상을 놓고

그래 그래 밤이면 잠 뒤척여

산이 우는 소리도 들어보고

새벽이면 퍼뜩 깨어나

계곡 물소리도 들어보게.

 

그 기다림 날로 익으니

서러움까지 익어선

저 짙푸른 감들, 마침내

형형 등불을 밝힐 것이라면

 

세상은 어찌 환하지 않으랴.

하늘은 어찌 부시지 않으랴.

 

시인 고재종은 감나무의 짙푸른 땡감이 붉은 감으로 변해가는 과정과 사랑이 끝나고 그리워하며 사랑을 기다리는 일치시키며 붉은 감이 익어 가듯 서러움이 익어 감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끝났기로서니 그리움마저 사라지랴"는 싯구는 설의법으로 화자는 지금 이별의 상황이며 그리움을 느끼는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는 싯구이기도 합니다.

 

정말 사랑이 끝나기로서니 그리움 마저 사라지랴라는 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끝이난 사랑에 대한 미련과 회한 또는 자책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은 시 속에서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자기 자신을 감나무로 동일화하여 이별 뒤에 오는 그리움 기다림 서러움의 고통과 상처를 스스로 감내하며 미래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사랑이 끝나지만 마음속에서는 쉽게 끝낼수 없는 그리움과 서러움의 정서가 딴딴하게 점점커가는 짙푸른 상처와 같은 푸른 땡감으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시는 떙감이 익어가는 감나무를 보며 이별의 고통을 견디고 기다리면 마침내 더 성숙해질 것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유사한 통사 구조의 문장을 반복하여 주제를 강조하는 동시에 운율을 형성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2. 시인 고재종

시인 고재종님은 전라남도 담양군에 태어나 담양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84년 실천문학사의 신작시집 시여 무기여에 동구 밖 집 열두 식구를 발표하여 등단하였습니다 1993년 제 11회 신동엽창작기금을 받고 1955년 시집 날랜 사랑을 출간하였으며 1999년까지 고향에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3. 감나무 그늘 아래 해설 해석

감나무 잎새를 흔드는 게
어찌 바람뿐이랴.
감나무 잎새들 반짝이는게
어찌 햇살뿐이랴.

 

감나무 잎새를 흔드는은 이별로 인한 자신의 내적 동요를 형상화한 표현입니다 또한 화자와 동일시되는 대상이며 힘겨움을 겪는 감나무와 시련과 고난을 겪어 힘겨운 화자의 동일화 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찌 바람뿐이랴 어찌 햇살뿐이랴는 설의법을 사용하여 독자의 상상력 자극을 두고 9행의 사랑이 끝남과 대응되고 있습니다.

 

또한 바람 햇쌀 오색딱따구리 청설모는 감나무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들로 다양한 존재들이 감나무에게 영향을 주어 떙감이 홍시가 된다는 뜻으로 다양한 경험들이 내적 성숙을 이루게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통사 구조의 반복을 통하여 운율 형성과 의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잎새를 반짝이는게는 기쁨을 겪는 감나무 즉 기쁨을 느끼는 화자 햇살은 기뿜을 주는 존재입니다.

 

아까는 오색딱따구리가
따다다닥 찍고 가더니
봐 봐, 시방은 청설모가 
쪼르르 타고 내려오네

 

감나무 잎새를 흔들고 반짝이게 하는 것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따다다닥은 음성 상징어르로 의성어로 운형 형성 생동감 부여하고 감각적 표현을 나타내고 봐 봐는 역시 반복을 통하여 운율 형성과 의미를 강조합니다 또 쪼르르는 음성 상징어로 의태어입니다.

 

사랑이 끝났기로서니
그리움마저 사라지랴.

그 그리움 날로 자라면
추먹송이처럼 커갈 떙감들

 

사랑이 끝났기로서니 그리움 마저 사라지랴에서 화자의 처지를 알수 있습니다 그리움마저 사라지랴에서 사랑은 끝나지만 그리움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설의법이 사용되었고 내면이 흔들리는화자를 알수 있습니다 또 그 그리움은 그리움은 땡깜의크기와 같은 맹락을 나타내고 주먹송이처럼 커갈 땡감들에서 화자의 그리움의 크기를 알수 있습니다 즉 점점 커가는 땡감처럼 커지는 그리움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행에는 사랑은 끝났지만 그리움은 사라지 않고 남아 시적 화자의 내면을 휘어잡아 흔들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또 이별 뒤에 남아 있는 그리움이 심화되는 과정을 땡감이 커가는 것으로 형상화하고 있으며 이별 후의 심리적 상처를 푸른 땡감으로 시각화 하고 있습니다.

 

때론 머리 위로 흰 구름이고
때론 온종일 장대비 맛아 보게

이별까지 나눈 마당에
기다림은 왠 것이라만 

감나무 그늘에 평상을 놓고
그래 그래 밤이면 잠 뒤척여
산이 우는 소리도 들어보고
새벽이면 퍼뜩 까어나
계곡 물소리도 들어보게.

 

때론 ~ 맞아보게는 시간의 흐름 감이 익어가는 시간 즉 내적 성숙의 시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땡감이 익어가기 위해 필요한 과정 즉 심화되는 가는 그리움의 상처가 아물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을 이야기하며 이별까지 나눈 마당에 기다림은 왠 것이랴만에서는 화자의 현재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별 뒤에도 그리움과 기다림으로 방황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감나무 그늘은 화자가 있는 공간 즉 감나무를 보며 깨달음을 얻는 공간이 되며 "그래 그래"는 성찰에 따른 깨달음을 반복을 통해 강조하고 산우는소리도에서는 임에 대한 화장의 기리움이 투영되어 내적 성숙에 필요한 요소를 나타냅니다.

 

그 기다림 날로 익으니
서러움까지 익어선
저 짙푸른 감들 마침내
형셩 등불을 밝힐 것이라면
세상은 어찌 환하지 않으랴.
하늘은 어찌 부시지 않으랴.

 

임에 대한 화자의 그리움이 두영된 싯구는 산이 우는 소리 계곡물소리이며 내적성숙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 기다림 날로 익으니는 떙감이 붉은 감으로 익어가는 과정을 유치하여 내적 성숙을 표현하고 있으며 서러움까지 익어선에서는 서러움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들을 겪고 성숙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덜 익은 짙푸른 땡감이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붉은 홍시로 익어가는 것처럼 이별 뒤의 그리움과 서러움이 시간이 지나 정신적으로 더욱 성숙되는 것이라면이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마침내는 부사어를 통해 의미를 강조하고 있으며 의미강조와 행간 걸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행간 걸침을 통한 긴장감 고조 의미 강조 독자의 관심 유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형성 등불을 밝힐 것이라면 홍시로 내적 성숙 땡감이 붉은 감으로 익어가는 과장을 통하여 유추적 기법을 활용하여 내적 성숙을 형상화하고 시각화 하였습니다.

 

" 세상은 어찌 환하지 않으랴. 하늘은 어찌 부시지 않으랴.는 미래에 대한 긍정적 전망 제시와 유사한 통사 구조의 반복을 통하여 운율형성 의미 강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별로 인한 그리움과 서러움도 시간이 지나면 땡감이 붉은 감이 된 것처럼 보다 성숙된 자신의 삶의 모습으로 변화 될것이라는 믿음을 통한 긍정적인 전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자연물인 감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적 성숙을 이룰 수 있음을 유추적으로 드러내고 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상을 전개하고 내적 성숙을 형성화한 시입니다 유사한 통사 구조의 반복을 통해 운율을 형성하고 의미를 강조하고 행간 걸침을 통하여 시적 긴장감을 유도하고 집중시킵니다.

 

시인 고재종 감나무 그늘 아래 해설과 해석 2026년 국어 출제 시 사랑이 끝났기로서니 그리움마저 사라지랴에 대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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