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2021/01 글 목록 솔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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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귀산동맛집]까사밍고키친 - 뷰가 아름다운 곳에서 여유로움을 먹다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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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대교를 품은 뷰가 아름다운 곳

까사밍고 입구

오전에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더니 오후 부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위쪽 지방에서는 눈도 내린다고 합니다

자연이 변화는 무제라고는 하지만 갑자기 싸늘해지는 오후의 날씨가 밉기만 합니다

지인들과 약속이 있어 금일은 창원 귀산동에 위치한 까사밍고키친을 방문 하였습니다

 

영업 시간 : 매일 11:00 ~ 22:00

라스트 오더 21:00

매주 수요일 휴무일입니다 공유일은 정상영업하고 설명절은 당일 휴무입니다

단체석,주차,포장가능,무선인터넷,남녀화장실 구분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차장 보유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철합니다

까사밍고키친 창원귀산점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183-1에 위치하고 있으며 귀산 해안도로를 끼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인근에는 투썸플레이스,플로팅717,224카페,엘리브,귀산초밥등 다양한 장르의 맛집들이 즐비한 곳이고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이용되어지며 수많은 강태공분들이 이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귀산의 해안도로에는 자본주의의 색채가 강한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귀산 해안도를 따라 드라이브하는 재미도 있고 낚시하는 사람들의 풍경 마창대교의 풍경 그리고 자본주의적이고도 현대적인 감각의 건물들을 바라보는 맛이 좋은 곳입니다.

까사밍고 1층은 씨유가 위치해 있고 2층과 3층은 까사밍고가 위치해 있습니다

씨유 2층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는데는 크게 불편함이 없을듯 합니다

까사밍고 입구

창원귀산동 까사밍고 입구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입구의 인테리어가 마음에 듭니다

화사하니 좋은 감성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음식을 주문하는 곳과 주방이 위치하고 있으며 작지만 아담한 홀이 나타납니다.

깔끔하고 정갈하며 청결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올라가면 카운터에 직원이 친철하게 인사를 하며 맞이해 줍니다

테이블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추어 넓은 간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곳에 소품과 식물을 배치하여 싱그러운 내부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폴딩식 창문은 개방하면 귀산바다의 풍요로운 바람을 맞이 할 준비가 되어 있는듯 합니다 바라다 보이는 바다의 모습과 마창대교을 품은 풍경은 인생의 한페이지를 담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시원한 풍경과 깔끔한 테이블과 의자는 편안한 쉼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까사밍고 2층은 레트로한 전등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곳곳에 볼것을 제공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이쁜것과 같이 하나 하나 찾아서 봐야 이쁜것을 알수 있는 곳입니다

전구 하나 하나에도 감성이 스며 있고 작은 글씨 하나에도 마음을 두고 올수 있을 듯 합니다

외부 야외 테라스에서 바라다보는 마창대교의 풍경과 귀산의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춥지만 불어오는 바람과 탁트인 시아가 눈속으로 아름다움을 심어 놓습니다

노오란색 감성어린 파사솔과 검정색의 테이블이 자연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3층 모습
3층 풍경

 

저희는 2층에서 식사를 하지 않고 3층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2층에서 3층 오르는 계단도 꽃으로 치장되어 있으며 걸어 올라가는 길이 즐겁습니다

단지 3층 오르는 길이 조금은 급경사라 오르고 내리실때 주의를 요합니다

3층은 2층보다 작은 규모입니다

작고 아담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높이가 있다 보니 바라보는 시각도 틀려집니다

작은 창문사이로 감성어린 풍경이 보이고 넓은 창으로 귀산의 바다는 여전히 푸른 빛을 발산합니다

마창대교와 어촌의 모습 그리고 푸른바다가 나의 작은 눈속으로 담겨 집니다

한참을 바라다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정형적인 리아스식 해안의 절경입니다

풍경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어느세 하나둘 음식을 위한 준비가 되어집니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까지 오랜시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하나 하나 차려지는 상의 모습은 제가 좋아하는 깔끔함이 묻어납니다

별다른건 없습니다 라이프 숫가락 포크 그리고 접시 피클 그리고 물한병이렇게 준비가 됩니다 물병이 참 특이한 모습이라 한참을 봤습니다

주문한 까르보나라 파스타 입니다

까르보나라의 풍미가 잘 반영되어진 음식입니다 정형적인 카르보나라의 풍미가 느껴지고 양이 다른곳보다 많은듯 보입니다 크림소스의 풍부한 담백함이 입안으로 잘 전달되어지고 오션뷰와 함께 하는 맛은 그 풍부한 담백함이 좋은 음식입니다. 무난한 파스타이며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운 음식입니다

그리고 주문한 비프 로제 파스타 입니다

비프로제파스타는 로제소스와 비프가 절묘하게 만나 색다른 맛을 선사합니다

로제소스는 우유 크림 토마토소스를 썩어 만들어내는 소스로 토마토소스보다 좀더 덜 자극적인 맛이나며 파스타 면과 비프가 만나 부드러운 식감이 매혹적인 그런맛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과 고기가 만난 절제된 맛이 일품인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라이어티 플레이트 입니다

볶음밥 목살 스테이크 소스 새우 소세지 셀러드 감자튀김등 다양한 하게 맛볼수 있어 좋은듯 합니다

스테이크의 굽기는 적당하고 소스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소스중에서 와사비 맛이 나는 소스에 스테이크를 찍어 먹으니 그 맛이 정말 환상입니다

목살과 파인애플 그리고 새우등 다양하게 즐길수 있으며 그 맛이 일품입니다

감자튀김도 잘 튀겨져 바싹바싹한 식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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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2021년 설선물 추천 - 선물 더이상 고민하지 말자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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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선물이 좋은 선물이다

일년에 두번씩 돌아오는 명절에 이번에는 무얼하지라며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2021년 설 선물로 무엇이 좋을지 같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대중적인 선물이 좋은 선물이라는 명제 아래 소개한번 해볼가 합니다

한우선물세트

1,한우세트 또는 한우갈비세트

최근 뉴스에 코xx로 고향방문이 어려워 선물을 가격대가 높은 한우세트가 불티나게 팔린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백화점등 유명 브랜드에서는 작년대비 20%이상 주문이 늘었다고 합니다

한우세트 또는 한우갈비세트는 다양한 가격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10만원에서 부터 10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중에 하나이고 주는 사람은 부담스럽지만 받는 사람은 즐거운 선물이기도 합니다

보통은 부모님 또는 정말 중요한 거래처나 중요한 인사에게 선물을 할때 많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니 본인의 사정에 맞게 선물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특히 코xx로 이번 설,명절은 방문이 어려운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사항으로 보여집니다

 

LA 갈비세트

2.LA갈비 세트

명절선물로 미국산 LA갈비도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입니다

이 선물세트 또한 다양한 금액대가 존재하고 있으며 미국산 초이스급 주로 선물용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구이용으로 또는 찜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주는분 받는분 모두 좋아하는 선물중에 하나입니다

가격대는 9만원 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중요한 분에게 선물하기 적당합니다

홍삼선물세트

3.홍삼선물세트

설,명절 또는 추석명절에도 단 한번도 빠지지 않는 단골메뉴이기도 합니다

요즘 같이 면역력을 선물하는 시대에 적합한 상품으로 나이가 있으신 어른분들이 계시다고 하면 괜찮은 상품입니다

다양한 금액대가 있고 다양한 상품이 있어 먹기 좋은 상품으로 선물하며 좋아할 상품이기도 합니다

무난한 상품입니다

 

곶감세트

3.곶감 세트

가을에 추수하여 정성드려 말려 새해 선물로 적격인 곶감선물 세트입니다

곶감은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겨울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곶감은 위장을 튼튼히 해서 오래된 식체를 삭이기도 하고 어혈도 없애주며 특히 기침이라든지 가래,각혈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어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며 호흡기에 도움이 되는 과일입니다

이 시국에 선물하기 가장 적당한 선물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5.프로바이오틱스 락토픽

장 속의 공간과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량은 한정되어 잇기 때문에 우리의 식습관에 따라 장내 유산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바뀔수 있으며 유해균은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먹이로 삼고 유해균은 단백질과 지방을 먹고 삽니다

이 때문에 장 건강을 위해서 식유섬유를 많이 먹고 육류 위주의 고단백과 지방식을 적게 먹는등 요즘 시국에 건강에 대한 선물이 급증하고 있어 설 명절 선물로 프로아이오틱스가 각광 받고 있으며 가격대 또한 착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6. 이탈리아 명품 치약 마비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치약 마비스는 100년동안 탁월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명품치약으로 각인 되어왔으며

천연재료인 민트를 마비스만의 전통방식으로 블랜딩하여 입안에 경이로운 맛과 향을 오래도록 선사하는 치약입니다

가격대도 4만원에서 9만원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자인적인 부부과 명품치약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선물하는 사람의 정성과 품격을 나타낼수 있어 선물하기에 적당한 제품입니다

7.와인

매년 설 명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와인은 특히 설,명절에 단골고객으로 등장 하는 선물 메뉴 입니다

지금 시기에 구매하면 1+1등 다양한 혜택으로 저렴하게 선물할수 있는 선물중에 하나입니다

적당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잘만 고른다면 좋은 선물이 될수 있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맛과 향이 천차 만별이라 전문가적인 조언을 구해서 구입하면 실망하지 않는 선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8. 과 일 (그리고 생물계통 )

사실 과일은 제가 가장 추천하고 싶지 않은 선물세트 중에 하나입니다

과일을 선물을 해보았지만 상대방이 좋아할 확률이 50대 50입니다

그 해의 기온과 작황상태에 따라서 당도가 틀려지는 문제가 있고 생물이다 보니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과일은 대표적인 호불호의 선물입니다

당도가 어떠한지를 전혀 알수가 없기에 선물하기엔 리스크가 많습니다

그리고 배달 사고라도 난다면 생물이라 상하거나 흠집이 생기면

중요한 분들에게 결래가 되는 경우를 보아 왔습니다

가족들이 먹는거라면 모르겠지만 가급적 주요인사 선물로는

추천하지 않지만 많은분들이 하시기에 8위로 올립니다

9. 전복 선물세트

전복선물세트도 택배의 발전에 힘입어 완벽한 포장을 통하여 전국으로 배송되어지는 선물세트 중에 하나 입니다

과일과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있는 제품이며 배달사고시에 생물이기 때문에 보내시기전 반드시 받으시는분에게

연락하여 미리 상황을 알리고 직접 수령이 가능한 곳으로 보내셔야 나중에 정성스럽게 보낸 선물이 상하지 않는다는점

유의하셔서 구매하시면 될듯 합니다

전복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전복으로 요리를 해드실수 있는 분에게 추천해 드립니


 

위에 나열한것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들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추천드리는 것들이니 참조하시면 될듯 하고

이 이후 부터의 상품은 받아도 부담없고 감흥도 별로 없고 그냥 줘서 고맙다 정도의 수준입니다

편안한 지인분들 그리고 직장동료 뭐 인사 안하기도 그렇고 하신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겁니다

10.스펨 및 동원참치

정말 편안한 지인분들에게 드리거나 회사에서 동료나 직원들에게 보통 돌리는 상품입니다

한국인이 받기 싫어하는 선물 베스트 5위 입니다

이 순위는 제 맘대로 정한겁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11. 멸 치

주부분들이 좋아하는 멸치 입니다

멸치는 몸에도 좋고 칼슘도 풍부하고 설 명절 선물로도 무난합니다

하지만 하도 많이들 하시니 한국인이 받기 싫어하는 선물 4위 입니다

그래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12. 김 선물 세트

김 선물세트도 각종 명절에 빠지지 않는 선물목록입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많은 분들이 집중적으로 하니 묻혀서 하기 좋은 선물입니다

보통 회사에서 직원분들에게 스펨 또는 김세트가 많이 나가니 수많은 직장인이 손에 손잡고 가지고 가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싫어하는 선물 3위 입니다

 13.생활선물세트 입니다

1+1, 10+1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는 상품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받는 선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이 받기 싫어하는 선물 2위 입니다

 

14. 양말 선물세트

사진은 없습니다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겠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선물 1위가 양말입니다

이것은 직접 받아보시면 압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은 머니머니 해도 바로

바로 현찰 입니다

부모님도 그렇고 모두가 다 그렇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면 될듯 하고

거래처 사람들도 현금은 그러니 기프트 카드나 유류 상품권 이런것을

더 선호합니다

요즘 트랜드가 그런 모양입니다

이상으로 명절 선물에 대하여 간단하게 포스팅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지만 현재 가장 선호하는 제품들만 선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참고 하시여

좋은분들께 마음을 드리는데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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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언]마음을 다스리는 글2

길위에서 그를 만나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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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기 프로젝트

세상 살면서

세상을 살면서

단한번도

아프지 않은 날이 없다.

그렇게 아팠던 나를

세상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으로

오인하는 까닭은, 내가 아픔을 느끼는

그날부터 그 아픔을 스스로 감추는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어느날 만난 장기 고수가 내게 물었습니다

장기 알중 가장 중요한게 뭔줄 아십니까?

왕이요

네 왕 맞습니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이 뭔줄 아십니까

? ?

사람들은 왕을 배재하곤 차 포 마 상 순으로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가장 필요 없고 하찮은 것을 졸로 여기지요.

졸은 뒤로도 못가고 앞으로 한칸씩 밖에 못가니 그런 생각이 맞는 생각이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졸은 차처럼 일직선으로 치고 들어가서 상대를 공격할수도 없고 포처럼 상대를

뛰어넘어 공격을 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요

졸은 그저 묵묵히 한칸 한칸 목표를 향해 전진할 뿐이지요

그렇게 하찮은 조도 전진 끝에 왕 앞에서 당당히 서서 장군을 외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잘 모르고 산답니다

세상사람들이 당신을 졸로 여길 때 그 생각을 바꾸는 건 당신의 노력입니다.

 

 

졸의 정신

한칸 한칸

사람들이 가끔 말합니다

너 나를 졸로 보나? 내가 그렇게 하찮아라고 말입니다

전 그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전 제가 졸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만약 그랬다면 다른 장기의 말들처럼 기교를 부릴 수 없기에

저는 늘 묵묵히 한 칸 한 칸 전진하는 보람된 삶을 살았을 겁니다.

어줍지 않은 제 능력이 한 칸 한 칸 다가가는 우직스러움을

무시하게 만들었고 그랬기 때문에 전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정말 장기판의 졸 보다 못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으니까요

이제 좀 늦었지만 배워보려고 합니다

졸의 우직스러움 말입니다

일도 사랑도 한 칸 한 칸 다가가는

그리고 끝내 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졸의 정신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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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생각] 가슴이 가르키는 방향 과 삶의 경험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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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으로 세상에 맞서자

나는 내가 거북이였으면 해.

비록 느릿느릿한 걸음이지만 삶을 계속 전진해 나가며,

내게 비나이 쏟아질 땐

손발을 감추고 머리를 깊게 집어 넣어서

그 비난들이 모두 스쳐 지나갈수 있게 말이야.

 

난 거북이 너처럼

쉬이 상처 받지 않는 딱딱하고

견고한 등이 필요해.

지치지 않고 ,느리나 계속 전진하는 삶을 살고 싶어.

가슴이 가리키는 방향

사람들은 속도를 높이는 데에만 집중한다.

속도를 높여 더 빨리, 그리고 남들보다

더 멀리 가고자 한다

하지만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다

내가 어디를 향해 가는지, 내가 움직이는 방향은

진정 내가 원하는 방향인지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빠른 시간 안에 남들보다 더 멀리 간들,

그것이 결국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면

속도를 높이며 달려온 그 먼길이

도로아미타불일 테니 말이다.

속도를 늦추고 생각하라.

자신이 향하는 곳이 맞는 방향 인지.

내 삶 깊숙이 숨어 있는 내 가슴이

진정 원하는 방향인지를.

 

투수의 직구에는 두가지 종류의 직구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직구를 던지면 

타자가 안타를 치겠지?라고 생각하며 던지는 직구

내 직구는 쉽게 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며 던지는 직구.

당신의 직구는 어느 쪽입니까? 

삶의 경험.

여지없다.

시크릿 이라는 책에서 우편함에 돈을 내라는 우편물이 있을 거야.

돈을 내라는 우편물이 있을 거야. 돈을 내라는 우편물이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면 여지없이 우편함에 그런 우편물이 있다는 글을 보았다.

좋은 생각보다 나쁜 생각의 적중률은 더 높다고 한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렇게 된건

간절함의 차이가 아니었나 싶다.

어떤일을 해나감에 있어 "꼭 성공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다가도

스스로에게"정말?"이라고 되묻는 상황에선 일이 잘될 리 만무했다

안 좋은 일에는 한 번의 의심도 없이 "그렇게 될 거야...."

그렇게 될 거야.... 그렇게 될 거야..... 라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결국 닥치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니까..."라고 말한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그렇게 될 줄 알았다면 대비책을 세워야 했음에도

결국 손을 놓고 있다가 닥치면 후회하는 반복적인 어리석음들.

 

삶의 경험을 통해 느끼는 가장 중요한 인생의 교훈은 스스로를 믿는 것이다.

스스로도 믿지 못하며 행하는 일은

그 일이 어떤 일이라도 잘 될 수가 없는 법이다.

해낼수 있다고 믿는 것이 첫 번째 관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시작도 하지마라.


좋은생각 유쾌한 생각으로 세상에 맞서자

생각을 조금만 더 달리하면 세상이 달라보이는 법

힘들다 힘들다 싫다 싫다 하면 정말 싫은 것이다

그러니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인생이 즐겁다.

누구든 행복한 권리를 스스로가 포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질겁니다

힘을 주는 외침 : 아싸라비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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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북면뷰카페] 숲속아띠 - 단 하루도 같은 풍경이 없는 자연을 보다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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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틴뷰가 아름다운 숲속아띠

테라스에서 바라본 북면의 풍경

어김없이 돌아오는 월요일입니다. 한주의 시작이 한주의 끝입니다

조용한곳 정말 사람 없는 곳에서 뭔가를 깊게 고민하고 싶은 일이 있어 찾아간 곳이 창원북면의 풍경좋은 카페 숲속아띠 입니다. 찾아오는 길이 그리 좋은곳은 아니지만 도착하고 나니 정말 이렇게 조용한 곳이 없네요 이곳에 앉아 세상을 조용히 내려다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숲속아띠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마산길 72번길 100 빨간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북면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으로 올라오는 길이 그리 좋은 길은 아니라 운전하실때 조금은 조심하셔서 올라오셔야 할듯 한 곳입니다

영업시간 :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단체석 주차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제로페이 결재 가능합니다

주차장 : 상당히 넓어 어디에 주차하셔도 불편함이 없는 곳입니다

카페 내부는 조용한 음악과 그리고 풍경소리만 들립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더욱 조용함이 묻어나는 것이 앉아서 책한권 읽고 갑니다

그리고 여기 사장님 정말 친절합니다 

숲속아띠 가는 길은 조금 험난합니다 저멀리 보이는 빨간 건물이 바로 숲속아띠 라는걸 직감할 수 있습니다

좁은 도로를 가야 합니다 위쪽에서 차라도 한대 내려오면 서로 피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서로가 양보운전을 한다면 그리 어려운 길도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감나무

차로 이동하며 주변을 보면 감나무밭도 있고 올라가는 길이 오프로드 하는 기분마냥 재미가 있습니다

꼭 사람사는 인생여정 같아 보입니다 숲속아띠는 자연에서 시작해서 자연으로 끝나는 곳인듯 보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이 주는 색감은 황량함이 주를 이루지만 봄이 되고 봄바람이 불때 쯤이면 파아란 새싹이 돋아나는 계절이 오면 정말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할거라 생각됩니다

이런감은 있지만

봄바람이란 단어를 듣자마자

가슴이 콩딱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따스하면서 시원하면서 차가운 바람이 콧끝에 진한 향기를

가져다 주는 상상을 하니 오랜 기다림에 목말라 하던 내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봄바람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듯 숲속아띠에 도착합니다 

숲속아띠 전경

1층은 백월정가라는 닭 오리 삼겹살/흑염소 및 상황버섯탕등을 파는 음식점이고 2층이 숲속아띠라는 카페 입니다

넓은 주차장과 산속에 내려 앉아 있는 모습이 고즈넉하고 코끝으로 들어오는 산속의 공기가 너무 좋습니다

위치가 산이 이곳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 더 정감이 갑니다

숲속아티 전경

외부에서 본 숲속아띠는 야외테라스가 나와 있고 반대편길로 다리가 놓아져 있어 짧지만 산책하기 좋은 곳 처럼 보입니다 단순한 건물 외벽에 큰 유리를 통해 도심지뷰와 산속뷰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오션뷰를 자주 보던 저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자연은 늘 그렇게 별다른것이 없지만 사람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듯 합니다 조촐한 외관에서 고요함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숲속아띠 입구

입구에 부적이 맘에 듭니다 맨처음에 보고 미신을 믿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재치 있어 보입니다

입구에 오른쪽 편으로 가면 구름다리와 야외테라스가 있습니다

숲속아띠 야외테라스

겨울이라 찾는이는 적겠지만 봄이 되고 여름이 되면 자연을 품은 야외테라스의 자리가 인기가 많을듯 합니다

테이블에서 앉아 바라보는 북면의 도심이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시원합니다 마음이 트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조용함이 좋습니다 여기는 지금 음악과 바람과 자연의 소리만 들립니다 

세상사는 시끄러운 소리 하나 없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로본 풍경

푸른빛의 색감보다 지금은 황량한 색감이긴 하지만 시야 만큼은 정말 아름다운 압권입니다

사진이 표현할수 있는 한계가 분명 존재하는듯 합니다

모든것이 조그마하게 보입니다 세상풍경 모두가 다 작아보입니다 내 발아래 있습니다 

또 제가 지나온 길을 되짚어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가 좋습니다

숲속아띠 내부

입구에 들어오면 발열체크와 방명록을 작성합니다

숲속아티의 내부는 검정색 판넬에 아름다운 나무의 조각으로 인테리어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깔끔한 불랙톤 바탕에 밝은 나무색과 레트로한 조명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테이블은 목재로 의자는 철재에 앉기 편안 의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양옆으로 창문을 내어 한쪽은 북면의 도심뷰를 한쪽은 산쪽 뷰를 볼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가깝함이 없습니다 바라다 보고 있으면 즐겁고 행복해지는 풍경입니다

내부

내부는 대형 창문을 따라 의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운틴뷰도 돌계단과 단촐한 뷰를 볼수 있는 아기자기함이 있습니다

곳곳에 식물을 배치하여 싱그러운 감성을 더했고 다육이와 작은 소품같은 식물들이 창문을 따라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내부

내부는 벽돌로 장식한 아트홀이 가운데 자리 잡고 있고 천정에는 레트로한 감성의 조명이 별빛처럼 걸려 있습니다

별빛이 내려 오듯 각기 다른 모양의 전구들이 빛을 바라고 있습니다

낮임에도 불구하고 바라보면 참 이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부
내부 조명

내부의 천정은 높이가 제법 있어 답답한 감은 없습니다

뷰가 시원한 만큼 천정의 높이도 적당하여 탁트인 시야만큼 개방감을 주는 디자인입니다

과하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내부

숲속아띠의 내부는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큰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쌀이 오늘은 더 따스하게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레트로한 감성의 인테리와 조명이 한끝 빛이 납니다

주방

주방은 오픈형 타입으로 되어 있고 깔끔하고 청결합니다 

이곳 사장님의 성격을 반영하는듯 모든것이 제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정리정돈 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소품

작은 소품들도 있지만 가운데 예쁜 꽃을 가져다 놓아 

한층 마음이 더 풍요로워 지는 느낌입니다

자세히 드려다 보면 소소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좌식의자

좌식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앉아서 담소 나누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아기들을 대리고 오면 앉아 이야기 나누기 좋을듯 합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밖의 풍경이 액자속으로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소나무의 푸르름이 참 좋은 모습입니다 

탁트인 전경과 소나무의 푸른빛의 전경들이 눈속으로 녹아 들어 옵니다

비록 커피 한잔이지만 오랜시간을 이곳에 앉아 있다가 왔습니다

생각할 일들을 넓은 시야가 확 트인 곳에서 마음을 정리하며 소소한 책도 읽고 일상의 소소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시원한 풍경에

고요한 음악에

그리고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이 있는 숲속아띠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왔습니다

조용하고 고요한것이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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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시간의법칙] 지속성과 연습이 가지는 무궁한 가치는 성공신화를 만든다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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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의 가치와 노력의 가치가 시간과 만나 성공을 만든다.

1만시간의 법칙을 만난건 행운과도 같은 일입니다

이책을 읽는 내내 꾸준함의 가치와 노력의 가치가 시간과 만나 성공의 발판을 만든다는 진리와도 같은 이야기를 깨우치게 해준 책인듯 합니다 읽을 수록 그 매력에 빠지는 책인듯 합니다

시간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공정하게 지니고 있는 단 한 가지 자산입니다. 또한 시간은 갖고 있는 사람이 스스로 선택하여 쓸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개 한 가지 일을 최소한 1만 시간 넘게 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1만 시간이 넘게 노력과 연습에 투자해 성공을 이루었거나 최소한 성공의 발판을 마련했스빈다 지원도 없고 운도 기대할 수 없었지만, 1만 시간의 법칙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한다고 하면 좋은 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노력을 통하여 우리가 흔히 전문가 또는 대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노력정도를 1만시간이라는 물리적 숫자에 대입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것을 현실적으로 말해주는 도서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1만시간 말로만 표현하면 그 크기가 얼마인지 가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매일 3시간을 투입하면 대략 10년쯤 돼야 뽑을 수 있는 긴 시간임을 감안하면 꾸준함과 지속성이 가지는 의미가 얼마나 남다른지 이해하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문제는 똑같이 1만시간을 한분야 또는 한직장에 쏟아 부었더라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성과를 내기는 커녕 실패자가 되는 사람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유는 바로 연습의 질이라고 합니다 연습은 되풀이하여 익힘을 의미합니다

이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1만시간의 법칙이 무엇인지 분석했고 구체적으로 1만시간 법칙의 두 종류인 선순환과 악순환을

몇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2부에서는 연습의 질을 높여 악순환을 피하고 선순환에 올라서는 구체적인 실천법 7가지로 나누어 소재 했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에는 선순환의 법칙과 악순환의 법칙이라는 2가지 축이 있다 우선 선순환의 법칙을 보자

선순환의 법칙은 간단하다.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연습하면 작은 목표를 성취하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는다. 자신가은 그 일을 더욱 좋아 할수 있도록 해주며 연습에 몰입할수 있는 의욕도 북돋는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1단계)

신중한 연습(2단계)

성취와 자신감(3단계)

단순하지만 그 효과는 강력하다 1만 시간의 선순환을 거치고 나면

고수의 제단에 오를 자격이 주어진다

이 선순환은 시간이 지날 수록 가속도가 붙는다 달리기 시작 후 30분 정도가 지나면 고통 대신 행복감이 찾아오는 것처럼 연습도 일정한 기간을 지나고 나면 힘든 줄 모르고 굴러가기 시작한다

눈사람을 만들 때 처음 눈을 뭉쳐 덩어리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일정한 크기가 되면 말 그대로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선순환이 지속될수록 그 효과는 더욱 커지고 속도도 빨라진다

이처럼 이책은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그리고 신중한 연습을 하는 방법 그리고 성치감과 자신감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든 운동선수의 길을 걷든, 아니면 직장에 다니든 간에 한 사람이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는 데에는 세가지가 영향을 미친다

주변의 지원, 타고난 운, 그리고 투입한 시간

3가지 요인중 지원과 운은 스스로 별다른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성공에 이르게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힘들이지 않고 원하는 바를 이루게 해주니 구미에 당기지 않을 수가 없다

다만 지원과 운은 스스로 통제를 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 타고나지 않으면 가질 수가 없기 때문에 바란다고 되는게 아니다.그냥 주어지는 것이기에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와 달리 시간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시간을 활용해 성공에 이르르면 의식적으로 힘든 노력이나 연습이 수반되야 한다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뛰어야 하는 만큼 더 많은 수고를 동반한다

그리고 시간은 통제가 가능하다는 매력이 있다

서두에서 말씀 드렸던것과 같이 이책은 1부에서는 1만시간의 법칙이 무엇인지 2부에서는 1만시간 법칙의 실천전략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2부는 제목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어떻게 1만시간 법칙을 실천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전략이 자세한 사례와 함께 기술되어 있습니다.

30년 교직의 소신 즐김은 모든것을 이긴다 좋아할때만 덤벼라 100대1의 차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살린다 좋아함과 가능함의 조하 지르는 사람이 이긴다 마음마저움직이는 지속의 힘등 아주 다양한 사례와 실천 전략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좋아하는 일을 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알았고 연습했고 성취했다

1만 시간을 쏟아 부어도 지루할 겨를 이없다

다시한번 기억하자 좋아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다산이 강조한 부지런함은 바로 시간의 힘을 남보다 많이 내 것으로 만드는 열쇠다.

더불어 자신의 분야에서 일기를 이루는 비장의 무기이기도 하다"

 

 

성공하겠다는 의지는 중요하다

하지만 여기에 즐김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성공에 다가 설 수 없다

즐김은 의지보다 강하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도 평소 생각을 차곡차곡 정리해 두는 습관이 큰 도움이 된다

이것이 몸에 익으면 아무리 복잡하게 얽힌 일이라도 권력관계를 수월하게 파악하고 전략적인 판단을 내일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선택의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가리는데 능한것이 특징이다

남과 다름은 그 자체로 장점이다 경쟁력이 될수 있다

모두가 똑같은 일을 동일한 방식으로 대한다면 경쟁만 가열될 뿐 노력대비 성과는 갈수록 적어진다 하지만 남과 다른 일에 차별화된 방식으로 접근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을 들이더라도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모두가 가는길이 언제나 옳지는 않다

 

누구든 살면서 실패는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시작하기도 전에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실패는 우리를 더욱 강하고 현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실패는 실패로 끝내라

그리고 그 경험을 다음 발로 내딛을 수 있는 에너지로 삼아라

이것이 롤링이 전 인생을 통해 들려주는 교훈이다

 

결심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이는 많지 않다

더구나 오랜 기간 실천을 계속하는 사람은 더 적다.

성공을 향한 "시동"을 겸심으로 걸었다면 실천이라는 "기어"를 넣고

지속이라는 "연료"를 넣어야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다

거듭 강조하지만 지속의 힘을 지렛대로 삼지 않으면 대가의 경기에 오를수 없다

 

이렇듯 1만시간의 법칙은 주옥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열심히 일을 해도 성과가 나지 않는 직장인

하루종일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모든 학생을 휼륭한 인재로 만들고 싶은 교사

직원들의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 CEO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는 학부모

자신의 길을 못 찾고 헤매는 대학생 들이 이책을 통해 도전과 꾸준함 지속성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나 같이 팔랑귀에게 가장 적합한 책을 만난듯 합니다

하나의 거장 하나의 스타가 또는 인생에 있어서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사람들이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라는 평등속에서 마음가짐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수많은 다른 결과를 도출하는 것에 대한 이의를 제기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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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스리기] 삶에도 날씨가 있다 - 오롯이 내가 주인공이다

세상에 잠시 멈추다(인생명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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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날씨와 같다.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다. 비가오는 날도 있고 눈 오는 날도 있다

푹푹 찌는 날도 있고 폭풍우 몰아치는 날도 있다. 먹구름 사이로 햇살 눈부신 날도 있다.

어쩌다 쌍무지개 뜨는 날도 있다

어떤 날이든 내가 바꿀 수 없다. 내리는 비를 안 내리게 할 수 없다.

안오는 비를 오게 할 수 없다

같은 날이라도 내 기분에 따라 좋기도 하고 좋지 않기도 하다 

마음이 울적하면 4월의 꽃 같은 날씨도, 10월의 청명한 날도 다 소용없다.

슬프게 대하면 슬퍼지고 기쁘게 대하면 기뻐진다.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게 좋다. 더울 때는 더위를 즐기고, 추울때는 추위를 즐기는 게 좋다.

비가 내리면 비를 즐기고, 눈이 오면 눈을 즐기는게 좋다. 거부할지 받아들일지 그 선택은 내자유다

내 마음에 달려 있다

끊임없이 변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붙잡을 수 없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오늘과 내일이 다르다. 항상 새날이다. 이 순간만이 진짜다. 손에 쥘 수 없다.

잡으려면 놓친다. 오직 누리는 자의 것이다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내일이나 모레는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사나흘 되면 별로 정확하지 않다. 한두달 앞은 믿거나 말거나다

그래도 계속 알려고 한다 모든 변수를 파악하고 동제하려고 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총동원해 미지의 영역을 없애려 한다. 신비를 문제 삼아 베일을 벗기려 한다.

그래 봤자다. 그것은 과학 너머에 있다. 한두 달 뒤는 결국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봄 다음은 여름이고, 여름 다음은 가을이고, 가을 다음은 겨울이다. 

겨울이 깊으면 봄이 온다. 이 순환에 예외는 없다. 계절은 가고 인생도 간다 태어나고 자라고 시들고 죽는다

섭리 같은 것이 있다. 거대한 질서가 있다 위대한 균형이 있다

신의 의지가 있다. 무한한 에너지의 흐름이 있다. 구름 너머 본래 하늘은 언제나 청정하다

모든 것은 연결돼 있다.

내가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북극의 빙하를 무너뜨릴 수 있다. 무너진 방하 사이에서 길 잃은곰이 굶주릴 수 있다

녹은 빙하의 해수면이 차올라 남태평양의 작은 섬이 물에 잠길 수 있다 그 섬에서 대대손손 천국 같은 행복을 누리던 원주민들이 터전을 잃고 보트피플이 될 수 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이 바로 그 보트피플일 수 있다

나는 오늘도 일기예보를 듣는다

오늘과 내일의 날씨에 귀 기울인다.

내 삶에도 그만큼 귀 기울여야겠다

 

 

본인의 삶에 귀 기울여보세요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 좋은 인연과 참 좋은 사람들과

많은 인연들이 생각 날겁니다

늦은 인생은 없습니다

지금부터 당장 당신의 삶에 귀 기울여보세요

세상과 내가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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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언 같은 글] 생각과 생각이 교차하는 글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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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란게 없는 사랑, 그리고 인생을 이야기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

사람들은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의 상처가 클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대를 더 많이 사랑한 사람보다

이제 헤어져 남이 되어 버린 사람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 사람이 더 아프기 마련이다

그 사랑이 진심이였다면 말이다

 

깃발이 가장 아름다운때는

바람이 불어 깃발이 펄럭이며 자신을 다 드러냈을 때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깃발처럼 시련의 바람을 맞아야만 더 아름다워진다

진정한 사랑이야 말로

거센 바람속에서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사람들에게는 종이 비행기 접기 처럼 오랜시간 흘러도 절대 잊혀지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언제쯤 완전히 접을 수 있을까요?

길어진 손톱 더 볼수 없어

잘나 냈다. 당신의 기억이

길어지면

전부터 자리잡고 있던

내기억 전부 잘라 낼까....?

내 그리움은 아직도 자라고 있다

 

길을 걷다 너무 예쁜 꽃을 보고 돈을 주고 샀습니다

매일 매일 물을 주고 많은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꽃은 하루가 다르게 시들어 갔습니다

이제 화분 안에 꽃은 없습니다

그 꽃은 한번만 물을 주어야 하는 꽃이였습니다

사랑을 하려면 늘 공부해야 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니?

오른쪽으로 가야 할지 왼쪽으로 가야 할지

오른쪽 길로 가면 완전히 잘못 가는건 아닐까?

또 왼쪽 길로 가면 내가 가려던 방향과 더 멀어지는건 아닐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니?

우리가 살다보면 그런 상황들이 한번 두번은 꼭 온단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더군다나 내 목적지가 어딘지 조차 잃어 버렷을때 말이야

너무 막막하지?

하지만 기억해야 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막막해도

그길에 멈추어서 있어선 안되는거야.

결정의 시간은 약간 길어도 괜찮지만 분명한건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이지

그렇지 않으면 너는 아마 계속 그자리에 있을거야

만약 그렇다면 네가 원하는 목적지는 애초에 없는 것이겠지

기억하렴

잘 몰라서 멈칫 하는 시간은 길어져도 괜찮아

하지만 결정 되면 앞으로 나가야 해

아무 두려움 없이

- 그때 나를 통과하는 바람이 내게 물었다. 아직도 ..... 그립니? -

 

100에서 0까지

100을 가졌다고 하자

그리고 100을 2로 나누면 50이 된다

그리고 5로 나누면 20이 되고

100을 100으로 나누면 1이 된다

또 200으로 나눈다면 0.5가 된다

우리가 가진 100을 몇으로 나눈다해도

결코 0이 되진 않습니다

그 말은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다 보면 우리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을 거란

생각은 틀렸음을 말해준다

나눠라 아무리 나누어도 0은 되지 않는다

당신과 추억이 많아서 참 다행이에요

이제 당신과 헤어진 나는 당신이 남긴 추억을

조금씩 뜯어 먹으며 살거에요

아주 조금씩 조금씩만 뜯어 먹으면 겨우겨우

버티며 살수 있을 거에요

하루에 한번 , 아주 조금씩만.

- 누군가에게는 음식인 것이 다른이에게는 독이아(루크레티우스)

이젠 다 잊었다고 했다

이젠 지난 일이라면 웃었다

그리고 그때는 기억하면

참 즐거운 기억이라 했다

나는 거짓말을 했다

잊지도 못했으며,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그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당신은 나를 참 힘들게 한다

당신 참.........................

성공 할 걸 알고 시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패 할걸 알고 시작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성공을 원한다면 그만한 용기와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누군가 그랬다

울음 과 웃음은

"우"라는 녀석이 신발만 바꿔 신은 것뿐이라고

멀리서 울고 있는 당신이

이제 신발을 바꿔 신고 내게 오길 기다린다

내게 웃으면서.................

 

누군가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지금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참견하는 이들은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면

긴 내인생에 구경꾼들일 뿐이라고

끝내 내가 주인공 일 수 밖에 없는 스스로의 인생을

구경꾼 들로 인해 망치지 말라고.

힘을 복돋아 주는 주문 : 앗싸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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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실패 하지 않는 자산관리 방법

금융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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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자산관리를 통한 자산축적방법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가장 첫걸음은 현재 본인이 위치한 한정된 자산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하여 안정적인 수익파이프 라인을 만들어 때로는 과감한 투자와 때로는 보수적인 투자를 통하여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살아가면 어떤 일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는 상황하에서 자산의 관리를 통한 준비된 자세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실패하지 않는 자산관리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 단기, 중기, 장기로 구체적인 재무목표를 세우자

어떤 목표의식 없이 자금을 모은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즉 길을 아는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분명히 다르듯 본인의 인생에 있어 전반적인 자금 흐름을 파악해보는 것이 중요한 요소가 될수 있습니다 언제쯤 결혼을 할것이고 언제쯤 집을 구입할것이고 노후는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인생의 청사진을 대충이라도 그려보는 보고 자금을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하여 금융상품을 가입하고 준비하는 습관이 필요 할것입니다 20대는 차량구매 30대는 결혼자금 주택자금 40대는 자녀교육비 50대는 창업자금 은퇴 이후 노후자금등 이렇게 구체적인 플랜을 세워 구체적인 재무목표를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2. 현금 흐름을 파악하자

20대는 상대적으로 고정지출이 적을 때로 저축에 가장 집중 할 수 있는 시기로 목돈을 모으기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현금흐름이란 : 소득과 지출을 말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방법이 가계부작성입니다

기계부 작성이 귀찮다면 소득과 그리고 한달에 지출되는 현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을 정도로 본인의 현금흐름을 파악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가계부 APP 을 이용해 대략적인 지출 사항만 파악하더라도 평균적인 현금흐름을 쉽게 파악할수 있으니 전체 수입중 30% 이상은 저축하고 나머지를 지출하도록 이 시기에 소비습관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기업도 운전자금을 늘 확보하여 안정성을 기하고 시장환경이 급변하더라도 이에 대처할 수있는 현금흐름과 현금 창출능력이 아주 중요한 이슈사항이므로 개인 또한 이런한 현금흐름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에 맞는 소비패턴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할것입니다

특히 통장을 쪼개기를 통하여 자금을 완전히 분리시켜 관리하는 방법도 하나의 방편일것입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생활하고 남은 돈을 저축한다가 아니라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한다는 개념의 변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통장을

소비하는 통장, 비상금 통장,투자통장 이런씩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현금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른 실천방법으로 통장 쪼개기를 하여 자금을 관리하기를 추천드립니다.

 

3.품위있는 노후를 위하여 투자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수익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

목돈을 마련할 때까지 활용한 예.적금 등의저축성금융상품만 활용하다가 막상 투자를 시작하려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펀드매니저에게 자금을 맡기는 간접투자 방식으로 일정 수준의 보수를 지불하고 자금운용을 맡기는 합리적인 선택도 있을 수 있지만 꾸준히 투자역량을 키우기 위해 자금에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고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너무 빠지시면 곤란합니다 뭐든 적당히 연습삼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투자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자금을 투자하는 펀드나 수익증권 주식투자등 다양한 방법이 있고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 금과 같은 자원에 투자하는 방법등 찾아보면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습니다 심지어 달러에 투자하는 것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젊은 시절에 투자역량을 키운다는 말은 그냥 투자 해라라는 말이 아니라 책과 공부를 통한 지식습득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회사원 같은 경우 수익의 파이프라인이 회사에서 주는 월급 이외에 할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잘 살펴보면 무자본으로 부업을 할수 있는 요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일일이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적은 소액이라도 찾아서 한다면 꾸준한 소득의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실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4.시드머니(쌈지돈 또는 종잣돈)을 만들어라

사회생활을 시작한 분들이나 회사원의 경우 대량의 큰돈을 갑자기 투자하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대량의 자금을 투자하는 행위를 하기보다 본인이 투자할 수있는 여력이 될수 있도록 시드머니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드머니란 종잣돈 쌈지돈을 이야기 합니다

적은 금액으로 소액 투자를 통해 점진적인 자금을 불릴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드머니를 오백에서 일천만원을 모아 투자 환경을 조성하여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농부에게 어떻게 하면 이렇게 좋은 작물을 기를 수 있는지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그럴때 마다 농부는 한결같이 이야기 합니다

토지에 비료를 뿌리고 김을 메라고 일단 비료를 뿌리는 행위부터 하라고 합니다

누군가 로또 1등에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묻습니다

그는 우선 로또를 사라고 충고합니다

이와같이

종잣돈이 결국 나중에 큰 자금을 불러 드리는 기초 자산이 될것입니다

5. 보험등 장기상품에 많은 돈을 투자 하지 마라

보험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보험을 너무 많이 가입을 하게되면 자금의 유동성에 타격을 받게 됩니다

보통 보험의 최장기간이 짧게는 5년 길게는 20년이 넘는 상품입니다

이러한 상품을 너무 많이 가입을 하게되면 자금운용에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필요한 것만 딱 골라서 가입을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보험이 나쁘다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변에 한달에 보험료를 일백만원 가까이 납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힘들지만 깨지도 못하고 버티고 나갑니다

이렇듯 너무 많은 장기성 자금에 가입하는 것은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행위이는 꼭 필요한 보험만 가입하는것이 더 낳을 수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각자가 생각해야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6.포토폴리오를 생활화 하라

아주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달걀을 한바구니에 담지 않는다 즉 다시말해서 분산투자입니다

자산 또한 분산 투자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부동산에 몰빵을 한다든가 적금 예금 안전자산에만 몰빵을 하는것보다 자산을 적절하게 포토폴리오를 통해서 관리하시는것을 생활화 하시기 바랍니다

 

7.마지막으로 연금으로 장기적 자산을 준비하고 세액공제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연금처축(개인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 상품에 가입해 일찍 부터 노후자금 관리를 시작하고 세액공제도 받는것이 좋습니다 연금저축은 400만원 한도내에서 세액공제를 받을수 있고 연금저축과 함께 개인형 퇴직연금상품에 가입하면 그 한도가 700만원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연말정산시 최대 115만 5,000원의 세액공제가 가능한것입니다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은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납입할수 있습니다

돈을 벌기 시작하는 이 시기, 또 본인의 삶을 계획하고 출발하는 시점에 본인이 돈에 대한 미래의 계획없이 방치해둔다면 미래에 대한 대비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자산관리의 시작은 지금부터 입니다

본인의 현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하고 남은돈으로 생활하는 습관이 가장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지름길일수 있습니다

 

여기 나열한 포스팅이 정답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대안을 될수 있습니다

언젠가 퇴사를 하는 그날이 올것이고

언젠가 보이지 않는 리스크를 안을수도 있습니다

항상 대비하는 자세로

투자의 시작은 시드머니을 확보하는일 부터입니다

대출을 받아서, 남에게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행위는 리스크가 상당히 큰 행위입니다

종잔돈을 시작으로 자산관리를 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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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뷰맛집] 오핑(OFFING) - 바다앞의 작은 카페

세상을 담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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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앞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카페 오핑에서 사색을 즐기다

오핑 입구 주차장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그동안 추웠던 모든것을 그나마 따스함으로 감싸 안으려는듯 빗방울은 오다 가다를 반복합니다

깝깝한 마음도 있고 바람도 쉬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 찾아오곳이 저도 연육교 앞에 위치한 오핑이라는 카페 입니다

조용하게 바다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 하기 편한곳입니다

오늘은 바람도 불지 않습니다 바다물결 조차 미동하지 않는 고요한 비내리는 오후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오핑(OFFING)은 경남 창원시 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1927-46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핑 카페는 저도연육교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콰이어강의 다리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저도연육교는 주말이면 가족단위 그리고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야간엔 아름다운 조명으로 창원지역사람들의 쉼터를 제공하고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오핑 인근에는 수많은 카페와 장어구이집 등 맛집과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안관공도로를 타고 들어오며 드라이브하는 재미가 솔솔한 곳이기도 합니다

오핑 주차장

영업시간 : 12: 00 ~ 18:00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단축영업실시)

정상적인영업시간은 : 12:00 ~ 21:00 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20:30입니다

휴무일 : 2째주 4째주는 휴뮤입니다

주차장 : 주차장 시설 매우 휼륭합니다 넓은 주차장에 그림같은 풍경까지 더해져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상당히 매혹적입니다.

오핑 입구

오핑 카페의 입구는 상당히 현대적이면서 아름다운 조경이 압권입니다

들어오는 길이 너무 정갈하고 단아해서 걸어가기가 미안할 정도로 조경을 예쁘게 해놓은것이 특징입니다

단층 구조의 카페이긴 하지만 옥상엔 루프탑이 있고 저도연육교를 바라다 보면서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갈매기가 나르는 모습과 카페앞의 소마무 조경은 바다와 잘 어울어져 절정의 미를 뽑내는 곳입니다

동백꽃이 아직 피지는 않았지만 소나무 아래 동백꽃이 필무렵이면 더 아름다운 자태를 보일듯 합니다

외부전경

오핑의 외부전경은 단아함과 우아함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는듯 합니다

건물 앞쪽은 통유리로 바다조망권을 확보하였고 앞쪽은 절대되고 조화로운 조경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기 충분합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건물은 회색빛 콘크리트를 그대로 들어낸 도회적인 이미지와 앞쪽은 잔디와 소나무로 따스함을 강조한 인위적인 아름다움은 볼수록 매혹적입니다

정문입구

바다의 풍경과 걷는 길의 눈높이가 적당하여 시야확보에 마음이 확트이는 느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리저리 바라다봐도 참 정성드려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오핑 입구
오핑입구

비가오는 오후라서 그런지 안전상의 문제인지 그건 알수 없지만 안쪽으로 더이상 진입이 불가함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핑카페 앞에 서서 그저 여우비를 맞으며 서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비내리는 오후입니다

밤이 되어 조명이 켜지면 저도 연육교의 야경과 더불어 아름다운 카페의 풍경을 상상해 봅니다

입구

오핑 카페 입구에 들어오면 방명록을 작성하고 체온을 체크 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에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주방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청결함을 정말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방도 밖으로 바다풍경을 조망할수 있어 들어 오면서 유리 너머 보이는 깔끔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원분도 상당히 친철합니다 말씀을 정말 이쁘게 하시는 직원분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내부
내부

오핑카페의 내부는 화이트 바탕에 여백의 미가 강조된 느낌입니다

화이트톤의 실내는 내부를 더욱더 넓게 보이게 하고 바다의 푸른빛과 잘 어울려 여백의 공간을 더 크게 느끼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시원스러운 스타일의 내부공간을 좋아합니다

거칠것이 없는 여백의 미는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한 개방감을 줍니다

아무것도 채우지 않으므로 더욱더 채워진 느낌입니다

채워지 않았으므로 사람으로 그것을 채우려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공간적인 미는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오핑카페 내부

오핑 카페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자리입니다

내부에서 바라다보는 마산만의 모습과 등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시원한 창밖으로 보이는 고즈넉한 풍경이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뒤쪽에는 야외 테라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내부 뿐만 아닐 외부에서도 감성적인 모습을 감상하기에 적합합니다.

2층 루프탑 오르는길

내부에서 외부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습니다

2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어 집니다 2층 계단을 올라가면 확 터인 전경을 마주할수 있습니다

2층 전경

2층은 노란색 초로색 하얀색 의자와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고 다른 조형물은 없습니다

조형물 대신 자연의 바람과 하늘의 색과 바다의색 그리고 소나무의 여백이 인테리어를 장식합니다

비가오는 오후이고 겨울이라 지금은 사람이 없을지 몰라도 적당한 날이 오면 사람들로 붐빌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연이 주는 바람 과 햇살이 주는 행복감을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층에서 바라본 풍경
2층에서 바라본 풍경

2층 테라스에서 바라다 보는 풍경이 날씨는 흐리지만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습니다

어쩌면 흐린날이라서 더욱더 감성이 더해지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누구의 방해를 받지 않고 바라다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듯 합니다

1층 야외테라스
1층 야외테라스

2층 테라스에서 내려와 넓은 1층 야외 테라스를 둘러봅니다

바다를 향해 배치되어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인상적입니다

오핑 카페의 바다앞의 작은 카페에 아름다운 조경과 소나무 그리고 바다가 잘어울어진 아름다운 카페에서 한참을 서성이다 돌아온듯 합니다

쉼이 있는 공간 그래서 더욱더 아름다운이 배가 되는 공간 오핑 카페입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만은 밝아지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연육교를 바라다보며 가지는 만감이 교차하는 복잡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안받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카페을 발견하고 돌아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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